무지하게 바쁜 9월입니다.. 죽겠습니다 아주.. -_- 9월들어 2주간 철야 한번하고 야근 대략 60여시간 했습니다.. (참고로 우리 회사는 5시 퇴근임. 고로 12시까지 야근하면 정규 업무시간이랑 삐까삐까 -_-;;) 그리하야.. 비싼 돈 내놓고 2주차 요리 강습을 못갔습니다.. 당연히 밥도 식당밥을 사먹었던 날입니다 ㅠㅠ 장정옥 대리가 레시피를 가져다 줘서.. '요리를 글로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