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고3때 내가 가고픈 학과 리스트중에 한자리를 차지하고 있던것이 유전공학과

였었는데..

 

유전공학과 동물학등에 관한 코드가 나와 그리 맞지 않았단 말인가..

 

무려 2주간을 보았던 '이기적 유전자'

 

생각보다 꽤 어려웠다..

 

그 외 내게 생긴 병을 더 알고자 하는 마음에 보게되었던 두권의 책과..

 

나머지는 다양한 이야기의 다양한 인물들이 등장했던 소설들..

 

출판사의 청탁이나 서평단의 의무감이 아닌 순전히 내가 보고싶어 내돈주고 사두었던 책들이라 전반적으로 다 재미있게 볼 수 있었던것 같다..

 

 

 

 

1. 이기적 유전자 - 리처드 도킨스 ( 10.11 )

 

2. 당뇨병 홈케어 - 강남성모병원 파워 당뇨팀 ( 10.14 )

 

3. 연금술사 - 파울로 코엘료 ( 10.16 )

 

4. 당뇨병 극복할 수 있는 비결 - 호리우치 히카루 ( 10.21 )

 

5. 구해줘 - 기욤 뮈소 ( 10.24 )

 

6. 혀 - 조경란 ( 10.27 )

 

7. 기대어 앉은 오후 - 이신조 ( 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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