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질풍노도의 시기였던지라..

 

딸랑 한권..

 

책벌레에서 그냥 벌레로 전락했던 8월..

 

나가 죽자..

 

-_-

 

 

1. 김광석, 그가 그리운 오후에... - 임종진 ( 8.30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