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쥰입니다. 맨날 같은 맨트를 날리는군요. -_-;

이번에 쁘띠에 마망님을 질러서 가난에 찌들어 살고 있습니다.

뭐 원래부터 탐나던 물건인지라 이놈의 지름신이란...

원래 이번달에는 다른걸 살라고 했는데 거의 충동구매 해버렸습니다.

 

잡설은 그만하고 이번 페이지에서는 공병 사용법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질문해주신 분 고맙습니다. 제가 이런 부분을 까먹는 경우가 많아서요.

다른 분들도 가차없이 질문해주세요. 제가 대답도 해드리겠지만 이렇게 다른 분들에게 필요한 것이면 다른 분들께도 소개해드세요. ^^

자 이제 본론으로 들어갈께요. 향수는 퍼퓸이나 오 데 퍼퓸의 경우 지속력이 오래 가지만 오 데 토일렛(EDT)의 경우 보통 적게는 4시간에서 6시간 정도 밖에 지속력이 없습니다. 그래서 향수를 공병에 덜어서 중간중간에 뿌려주시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 주의 하실 점이 있습니다.

 

 

한번 사용한 공병은 꼭 세척하라 !!

 

 

같은 향수를 사용한 공병인 경우에는 그나마 낫겠지만 다른 향수를 넣어 사용한 경우는 철저하게 세척해서 사용해야됩니다. 그 이유는 다른 향수가 새롭게 넣어지는 향수의 향을 망치기 때문입니다. 또한 기존에 사용한 향수와 동일한 향수를 넣을 경우에도 한번 세척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면 세척은 어떻게??

 

 

완벽하게 세척하는 법은 생각보다 의외로 까다롭습니다.

먼저 중성세제와 물로 깨끗하게 여러번 세척해줍니다. 냄새가 가실 정도로 세척해준 다음에 하루에서 이틀 정도 공병을 바짝 말립니다. 그리고 나서 알콜로 수차례 세척후 도 하루 이틀 바짝 말려줍니다. 그 다음에 병 안에 있는 먼지를 다 제거한 후에 사용하시면 됩니다. 이물질이 들어가면 향수를 금방 상하게 할 수 있거든요.

 

위 방법은 너무 복잡하므로 일단 물과 세제로 세척하고 살짝 말린 다음에 알콜로 마무리 세척한 후 말려서 쓰시면 됩니다. 뭐 그게 귀찮으시면 그냥 동네 화장품 가게 가면 500~1000원 정도에 공병을 팔겁니다. 그걸 쓰시면 되구요. 크게 비싼 가격이 아니니깐 그것도 한 방법일 꺼에요.

 

자 이제 공병 세척 방법을 아셨으니깐 하루종일 향기롭게 보낼 수 있겠지요?

 

 

 

 

 




 
 
출처 : [페이퍼] ★쥰의 향수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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