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인 2004-07-15  

저 미쳤어요.
회사 사람들이 밖에 나가 비 좀 맞다 오래요.
제발 흥분 좀 가라앉히라고요.
하하하하하하하하하 웃음이 끊기지 않습니다.
이렇게 행복한 기분 참으로 오랜만입니다.
고마와요. 고마와요. 고맙고 또 고마와요.
 
 
tarsta 2004-07-15 11: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래간만에 그려본거라 엄청 버벅버벅했었는데.. 그렇게 좋아해주시니 저도 기쁩니다. 그치만 아잉.. 부끄러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