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좀 늦게 발견한 건지..

마일리지 제도가 바뀌었군요..

1만점이 넘어야 전환이 가능하고, 마일리지 유효기간도 1년이고..

조금의 돈이라도 바로 다음번에 적용할 수 있어서 알라딘 마일리지제도를 늘 최고라고 생각해 왔는데..

어쩔 수 없는 일인듯 하지만.. 역시나..

아쉽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따뜻한 손뜨개 이야기(3일완성 카디건 & 점퍼 & 코트) 행복한 우리집 만들기 3
송영예 지음 / 동아일보사 / 2000년 11월
평점 :
품절


날이 조금만 쌀쌀해지면 슬슬 가족들을 위해 떠주고픈 뜨개옷들이 생각납니다. 스웨터, 점퍼, 목도리... 늦가을부터 남편에게 입히겠다고 스웨터를 하나 뜨기 시작했는데 한달이 넘어도 직장인인 내가 뜨는데 영 진도가 안나가더군요.. 그러던 차에 이책을 접하게 되었고, 굵은 실로 뜬 작품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하루에 서너시간이면 실 한타래가 사라지는 그 느낌!

아마도 뜨개를 해보신 분은 아실 거에요.. 일주일이면 한벌씩 옷이 완성되는 그 재미에, 지금 제 지갑이 텅텅 비었답니다. 실들을 사 나르느라구요... 기초를 조금만 익히면 초보도 쉽게 할 수 있는 책이라 더욱 좋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출처 : 찌리릿님의 "꼭 해줄깨. 꼭 해줄깨"

이런이런.. 네이버 블로그에서 내가 아는 아이디가 보인다..
근데 처음에는 인용해 오신 글인 줄 몰랐어요..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작년 여름쯤에 샀지만 손을 대지 못했던 책..

캐드펠 수사가 나오는 성녀의 유골이다..

올해가 되어 제대로 읽은 두번째 책.

문제의 해결, 실마리 풀기 뿐만 아니라..

진실로 만족스러운 결말이란 어떤 것인가를 알게 해 주는 책..

모든 이를 해피하게 하는 결말이란 참 이끌어내기 힘든데..

캐드펠 수사님.. 그 급박한 짧은 시간 동안에 많은 걸 해내셨습니다요.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알라딘에 새로운 서비스가 등장했네요.

정식 블로그서비스를 시작하시는 듯..

예전 나의 서재 서비스가 블로그를 나름대로 잘 응용한 서비스라서 마음에 들었었는데.

이로서 본격적인 블로그를 붙이시는군요. 기존 서재 서비스와의 조화가 무지 궁금합니다..

거기에 커뮤니티 서비스까지 예고되는..

 

알라딘이 늘 번창하시길 빕니다.


댓글(2)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너구리빵빵 2003-11-20 17: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코멘트 테스트 입니당.. ㅋㅋ

찌리릿 2003-12-30 02: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뒤늦은 코멘트가 되겠네요. ^^ (어쩌다 우연히 이제서야 들어오게 되었어요)
기존 서재 서비스와의 조화.. 정말.. 저에게는 가슴이 끓어오고 머리가 복잡해지는 말씀이군요. 솔직히 말씀드려 아직은 자신이 없구요... 어설프게나마 조금씩 자리를 잡아갈 것 같습니다.
저는 블로그를 기술적이거나 외형적인 형태보다, 그것이 있게하는, 또는 그것을 만들어가는 네티즌의 경향성 또는 문화적인 것으로 이해라는 편인데요.. 그러기에.. 나의서재 전체, 또는 알라딘마을, 나아가 알라딘전체를 블로그요소로 녹여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블로그 요소의 가장 큰 특징인 퍼블리싱툴과 기존 서비스의 결합이라고 보는 것은 앞으로 큰 의미가 없지않을까 싶어서요.
P2P, 알라딘과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 알라딘의 운영 공개, 그리고 알라딘 컨텐츠의 푸싱(RSS 등), 다른 사이트와의 커뮤니케이션(트랙백), 타 사이트의 알라딘 블로그 서비스 제공 등.. 여러가지 방안을 계획 중이랍니다.
그럼.. 좋은 서재 여행하세요~ ^^ 또 뵐수있었으면 좋겠어요.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