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 아마 대부분은 소설일 것이다 - 이란, 초등학교 시절에 글짓기부에 들어가서 소소한 상장 몇개를 타게 된 이후로 내 머리 한쪽에 남아있는 하나의 염원이다. 장르, 형식 불문하고 필이 꽂혀 사고, 읽게된 문학책들..
알라딘에서 여러 사람의 평을 참고해 가며 산 책들.. 우리 아이에게 얼마나 즐거움을 주었을지는 오로지 본인만이 알 수 있겠지.. ^^;
강경옥, 김혜린, 유리가면 등.. 내 가슴을 뒤흔드는 명장면, 명스토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