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에 새로운 서비스가 등장했네요.

정식 블로그서비스를 시작하시는 듯..

예전 나의 서재 서비스가 블로그를 나름대로 잘 응용한 서비스라서 마음에 들었었는데.

이로서 본격적인 블로그를 붙이시는군요. 기존 서재 서비스와의 조화가 무지 궁금합니다..

거기에 커뮤니티 서비스까지 예고되는..

 

알라딘이 늘 번창하시길 빕니다.


댓글(2)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너구리빵빵 2003-11-20 17: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코멘트 테스트 입니당.. ㅋㅋ

찌리릿 2003-12-30 02: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뒤늦은 코멘트가 되겠네요. ^^ (어쩌다 우연히 이제서야 들어오게 되었어요)
기존 서재 서비스와의 조화.. 정말.. 저에게는 가슴이 끓어오고 머리가 복잡해지는 말씀이군요. 솔직히 말씀드려 아직은 자신이 없구요... 어설프게나마 조금씩 자리를 잡아갈 것 같습니다.
저는 블로그를 기술적이거나 외형적인 형태보다, 그것이 있게하는, 또는 그것을 만들어가는 네티즌의 경향성 또는 문화적인 것으로 이해라는 편인데요.. 그러기에.. 나의서재 전체, 또는 알라딘마을, 나아가 알라딘전체를 블로그요소로 녹여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블로그 요소의 가장 큰 특징인 퍼블리싱툴과 기존 서비스의 결합이라고 보는 것은 앞으로 큰 의미가 없지않을까 싶어서요.
P2P, 알라딘과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 알라딘의 운영 공개, 그리고 알라딘 컨텐츠의 푸싱(RSS 등), 다른 사이트와의 커뮤니케이션(트랙백), 타 사이트의 알라딘 블로그 서비스 제공 등.. 여러가지 방안을 계획 중이랍니다.
그럼.. 좋은 서재 여행하세요~ ^^ 또 뵐수있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