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휴식을 주자! 나마케타로 아이필로우 (3종택일)
중국 OEM
평점 :
절판


사진을 보고 노란색, 하늘색 주문했는데

신형이 나와서 구형은 주문이 안 된다고 판매자분에게서 전화가 왔었어요.

신형은 모두 눈을 뜨고 있고, 색상은 남색(savon), 핑크(rose), 아.. 그리고 나머지 하나는 기억이 안 나네요.

오야스미양이 귀엽긴 했는데, 콧대 부분이 뜬다고 해서 이 제품으로 샀습니다.

이 제품은 눈에 착 감기는 편이라서 편하고 좋아요. 은근히 지압 효과도 있고요.

향도 아로마향이 기분 좋아요. 향을 싫어하는 분이라도 이건 얹고 있으면 금방 익숙해지기 때문에 괜찮을 것 같습니다. 그리 강한 향도 아니구요.

안대는 참 불편했는데, 이런 형식으로 눈을 가리니 편하고 좋군요. 누가 생각해냈는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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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rb 2009-02-09 14: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게임을 좋아하신다니 80년대 죨리게임 시리즈도 많이 좋아하실 듯 합니다. 주사위 굴리고 루울렛으로 가고 하는 종류의
보드게임 시리즈 인데.,, 요새 이 추억의 염장지르던 게임들을 복원한 보드게임 동호회가 있습니다. 최고의 추억도를 가진 요괴의성 탈출게임과
최고의 게임성을 가진, 현대것 보다 재미있으나 절판되어 염장지르던 명작 런던대추적(죨리게임시리즈 33번)을
성공리에 복원하여 감동의 물결을 이루었고, 지금은 악령도(죨리시리즈25번)를 복원한다고 하네요. 뜻있는 프로젝트에 동참하셔서, 참여하신 분한테는 이름도 넣어드려 소장의 가치가 그만큼 더 높아진다고 합니다.
선물용으로도 그만인데, 친구분 성함도 같이 넣어드린후 선물로 주시면 아주 특별하고 서프라이징한 선물 아이템일 것입니다 한정수량 발매이기 때문에 이번이아니면 언제 다시 기회가 올지 모르구요. 과거와 같이 시리즈화하여 나온다고 하므로 동참하셔서 추억이 현실화되는 꿈을 이루시기 바랍니다. 다음 까페 졸리메니아 입니다. cafe.daum.net/jollymania
 

 

 

 

 

이슬람 건축 용어는 상당히 낯설다. 
여행전에 이 책을 읽으면서 미흐랍이니 미나레트니 하는 용어를 처음 알게 되었다.
덕분에 여행할 때 큰 도움이 되었다.

전에 리뷰를 올린 바 있는 '피라미드'편에 비해 내용이 충실하고 그림도 더 아름답다. (피라미드보다 더 정교하고 아름다운 건축물이니까 당연한 것인지도)


아마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스크, 술탄 아흐멧 자미.(이스탄불)

이 책은 터키의 모스크를 기준으로 쓰여진 듯 하다.
모스크들이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 요소는 공통이더라도 나라마다 동네마다 그 모습은 천차만별이었다.

특히 낮에는 어두운 색깔로 고풍스러워 보였던 이집트의 모스크들이
밤이 되면 한국의 교회들처럼 초록, 빨강불 같은 것을 켜놓아서 우스워지는 것을 보는 게 재밌다.

 

 

 

 

 

 

 

 

 

 

 




이집트의 모스크는 대체로 이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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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스 제너레이션 프리 앤 클리어 액상 식기 세제
세븐스 제너레이션
평점 :
절판


설겆이를 할 때 식기 세제가 100% 깨끗이 헹구어지는 것 같은 느낌은 받아본 적 없으니 (늘 미끈한 것이 남아 있는 듯하다.) 아마 이제껏 내가 먹은 '퐁퐁'만 해도 한 통은 될 것 같다. -_-이렇게 찝찝할 수가. 그래서 이 제품을 사게 되었다. 

생각보다 거품도 정말 잘 나고 세정력도 좋다. 남는 것 없이 정말 깨끗하게 헹구어진다. 그러나...

건강을 생각하는 김에 향도 무향을 골랐더니 설겆이가 괴로워진다. ㅠ.ㅜ 비염이 심하신 분이나 비위가 강하신 분, 무향이 최고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아니라면 반드시 향이 있는 제품을 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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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 2006~2007 최신 개정판 세계를 간다 22
중앙M&B 편집부 엮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6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아주 가끔 미처 고치지 못한 부분도 있지만 대부분 신 화폐 단위인 YTL로 바뀌어 표기되어 있다.

소개된 호텔이나 식당이 많아서 도움이 되었고, 유적에 대한 설명도 가이드북에 큰 기대를 하지 않고 보면 나쁘지 않다. 내구성 있는(?) 종이로 된 점과 칼라라는 점, 한국어라는 점도 장점이다.

이 책이 일본책을 번역한 것이라던데, 꼭 한국 사람이 쓴 것만 보아야 하는 것은 아니니까 그 자체가 단점이 되지는 않을 것이다. 다만 어색한 번역과 원본엔 있었을 법한 내용이 중간에서 생략된 듯한 모습이 보이면 좀 착잡하다.

그리고 지도가 살짝 아쉽다. 특히 이스탄불의 트램과 지하철 노선을 앞표지쪽의 지도와 함께 배치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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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리스 힐튼이 여기에도 OTL  ( 시리아에서)



다빈치 코드  (시리아에서) - 2권으로 출판된 곳은 한국밖에 없는 것 아닐까요?



세계적 트렌드, 체 (카이로에서)



아랫단의 첫 번째, 두 번째 책
창조과학회의 이슬람 버전 (카이로에서 - 같은 신과 유사한 경전을 가진 두 종교가 하는 일은 상당히 유사한 듯)



카이로의 예쁜 서점



50년대에 출판사로 시작해서 80년대에 서점을 열었다는 곳이다. (점원이 설명해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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