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펼쳐놓은 책들을 보면 한숨이 나온다.
열 사람의 한 걸음도 이것들을 보면서 문득 떠오른 문구이다.

예전엔 책을 한 권씩만 소중히 읽었는데, 요샌 여러 권을 펼쳐놓고 기분 내키는 대로 읽고 있다.

각자 진도도 1/6에서 2/3까지 다양하다.

 

 

 

 이게 제일 진도 안 나가는 책. 펼쳐본지 좀 오래됐다.

어렸을 때 봤어야 하는데, 때를 놓치면 힘든 것 같다.

 

 

 

 이것은 들고다니면서 읽으면 이상한 사람 취급받을까봐 집에서만 보는 책.
 가려운 곳을 긁어주지 못해서 약간 아쉬움.

 

 

 사실 요새 제일 재밌게 보는 것은 이 책. .

 가끔 너무 웃긴다. ^^a 사회자가 누군지 궁금하다

 

 이 책은 꼭 그리스도교인이 아니라도 자기를 돌아볼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주는 책이다. 들고 다니며 읽었었는데, 요즘 삐딱선을 탄 나로서는

 반성할 마음이 없어서 ㅡㅡ일부러 모른 척 하고 있다. 일요일도 집에서. 끄응.


 

 

 
잠깐씩 짬날 때 시간 때우는 책. 쉽고 짤막짤막한 이야기들이라서 길이가 알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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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wup 2006-10-22 14: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목이 딱이군요. 저도 대략 일곱 사람의 한 걸음쯤.^^ 한 걸음이 무거워요.

마법천자문 2006-10-22 16: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치 시대의 일상사' 를 들고 다니면서 읽는다고 이상한 사람 취급받지는 않을 것 같은데요. ^^;;

kleinsusun 2006-10-22 16: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 어렸을 때 안 읽으면 읽기 힘든 책들이 있어요.
어렸을 때 수영을 안 배운게 후회되는 것 처럼....^^

수퍼겜보이 2006-10-23 00: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무님 / ^^; 푸헷. 일곱 사람이라니 저보다 많으시군요!
드루이드님/ 이번엔 드루이드시네요^^; 어떤 게임 하시나요? 음...표지만 봤을 때, '나치'와 평소의 제 요조숙녀 컨셉은 어울리지 않아요.ㅋㅑㅋㅑ
수선님 / 오호. 네, 수영처럼요. 전 어릴 때 배우긴 했는데 겁이 워낙 많아서^^;;; 그래도 어릴 때 뜨는 법을 배워서 다행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