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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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니 2008-05-05  

박민규의 카스테라 리뷰 읽다가 흘러 흘러 여기까지 왔네요. 별 하나 짜리 리뷰 무척 재미있었어요. 자주 올 거 같습니다. :)
 
 
수퍼겜보이 2010-10-22 01: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년 전 방명록을 지금 읽었습니다.
그때와 많은 것이 달라진 지금, 카스테라 리뷰를 썼던 사람이 저인지도 잘 모르겠어요.
반갑습니다.
 


Mephistopheles 2006-03-01  

요즘 뜸~~ 하시네요..^^ 그래도..
3월입니다.. 그런데 날씨는 3월이 아닌듯 싶습니다. 연하장도 좋지만 월하장 한번 보내봅니다. 즐거운 3월되시고 행복하고 보람차시길...^^
 
 
수퍼겜보이 2006-06-26 19: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벌써 6월이지만 ^^ 감사합니다.
 


물만두 2005-12-31  

2006년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 ●" 근하신년 ^^ /\ ^^ /\/♣♧\/\♣ ♡ 2006년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마태우스 2005-11-11  

마태우습니다
혈압이 좀 낮은 편이네요. 하지만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제가 배우기로는 높은 걸 내리는 게 어렵지, 낮은 걸 올리기는 쉽다니깐요. 그리고 님의 신체는 이미 다소 낮은 혈압에 적응이 되어 있어 굳이 올려야 할 필요는 없을 듯합니다. 어지러운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면 전혀 치료할 이유가 없구요, 건강한 상태 itself입니다. 하지만 가끔씩 어지럽다면 병원을 꼭 찾아 주시고 관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결론: 증상 없는 저혈압은 건강의 한 징표.
 
 
 


blowup 2005-10-30  

리뷰가..
너무 다 거침 없어서 속이 후련합니다. 최근 쓸데 없이 길게 쓴 리뷰들을 반성하고 있었는데. 더 반성해야 할 듯. 구질구질하지 않고 너무 좋아요. 꺄~~
 
 
수퍼겜보이 2005-11-01 15: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즘 잘 안들어와서 이제 봤어요. 아공 무슨 과찬의 말씀을~ OTL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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