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기다리고있어 개정합본호 읽었어요 래빗홀에서 무크지를 받아 미리 읽었기에 한 남성독자님의 프로포즈를 위해 쓰게 된 소설이고 할리우드에서 영상화예정이라고도 알고 있었죠.그렇게 배경지식을 다 듣고 기대감이 차올라서 읽었는데 읽는 중에 그 기대보다 더 좋은 감정으로 책을 덮었네요.이러기 진짜 쉽지 않다는거 아시죠?알지알지.당신을 기다리고있어와 당신에게 가고 있어 두 편의 소설은 서간문형식으로 쓴 소설인데 나도 누군가에게 우주로 편지를 써보고 싶었달까요.내 남편 눈감아 ㅋㅋㅋ이 책속 소설은 다 발표되었던 소설인데 저는 너무 늦게 이 소설들을 영접했네요.이 책으로 오프라인으로 독서모임 하면 정말 좋을텐데 책읽으며 넘모 얘기하고 싶어서 입이 근질거리는거죠.아쉽지만 온라인으로 먼저 얘기 나눴답니다.몰래 제가 유출해 왔으니 같이 나눠요.소설 읽을 때 이런 얘기들이 한번쯤 떠오를 수 있을 듯 해요.[당신을기다리고있어 를 같이 읽고 같이 이야기 해봤어요. 아 진짜… 영원히 사랑해… 감동적이에요저두요! <당신을 기다리고 있어> 읽고 그 여운이 참 오래 갔어요! 상상했던(?) 로맨스가 아닌데 그게 참 더 좋고 너무 애틋하고 아름답고 SF로서도 충실했고...!저 로맨스 못읽어 인간인데(??) 정말 좋았어요✨️우주를 돌면서 시간을 맞추는 것도 낭만적이라고 생각했는데 자꾸 어긋나서 안타깝고… 에피 마지막을 보면서 가슴이 뻐렁지더라구요.ㅋㅋㅋㅋ 저두요ㅋㅋㅋㅋ#로맨스×장르문학 이면 그럭저럭 읽는 편이지만요ㅋㅋㅋㅋㅋㅋ당신을 기다리고있어는 SF보다 로맨스에 더 치중을 둔 느낌인데도 참 좋았어요!!!어긋날 때도 진짜ㅜㅜㅜㅜ마지막도 맞아요ㅜㅜㅜㅜㅜㅜ영상화 되면 얼마나 예쁠지 상상도 안되네요 🥹 스페이스 반짝이고… 항해하는 두 인물의 감정이 잘 담기면 좋겠어요함께 기다리는 기분이라 그랬을까요? 둘이 엇갈릴 때마다 저까지 안타까웠어요.영상화는 <당신에게 가고 있어>랑 함께 된다고 하는데소설과는 다를 그 연출도 어떻게 될지 정말 궁금해요!(손하트)저는 이 책의 출발부터 너무 낭만적이라…. 낭만사랑 인간에게 너무나도 감동적이더라고요ㅠㅠㅠㅠㅠㅠ사랑없는 세상에, 그런게 사랑 아닐지.아 맞아요! #미래로가는사람들 시간여행을 이렇게 표현할 수도 있구나 싶었어요 #김보영작가님 이야기는 항상 그랬던 것 같아요.'이런 소재를 이렇게 표현할 수 도있구나..!'싶은 마음이 들었어요☺️<당신을기다리고있어>를 읽고 나면 로맨스병에 걸리곤 하죠.제가 받은 프로포즈도 아닌데 너무나도 감동적…. 결혼 열번도 하겠다 싶은 마음 ㅋㅋㅋ한번도 힘든데 열번은 무리무리 ㅋㅋㅋ ]이렇게 얘기나누면서 내 말이요.맞아요맞아 백번천번만본 맞아.하면서 얘길 나눴거든요.저의 감상평은 로맨틱 끝판왕 남자의 기다림과 사랑이 부족했던 가정환경을 가졌던 여자가 내 집,내 고향이라며 당신에게 가고 있는 둘의 우주 속 엇갈림이 넘모넘모 애틋했어요.세번째 수록소설 미래로 가는 사람들 은 작가님의 데뷔작이 될 뻔했다고 해요. 4개의 단편이 연작으로 쓰여 중편소설이 되었는데 3번째 소설도 할 말이 겁니 많아요.김보영작가님께 사인을 받긴 했는데 꼭 뵙고 북토크 하고 싶어요.김보영작가님께 _______쓰고싶은 거 다 쓰세요.제가 다 읽어드릴게요.작가님 스릉합니다.[본 도서는 아카 @aka_book_의 모집으로 래빗홀 @rabbithole_book에서도서는 보내주시고 SF탐사단 에서 함께 읽었습니다.]
#제6회웅진주니어그림책공모전 우수상을 받은 #쉿그림책 이에요.울 집 셋째아들 찰리와 찰떡인 #그림책 이랍니다.낮에도 밤에도 늘 찰리와 함께 하고픈 북캣냥이는 그림책속 노랑색 땡땡이무늬의 초록 잠옷 입은 아이가 되었네요.요즘 걸그룹 리센느가 거제 야호~해서 거제시 홍보대사가 되었는데 여기 쉿 안에도 야호가 등장합니다 ㅋㅋ찰리한테 보여주니 하품을 하네요.잠자다 깨서 하품하는 찰리군 멋있죠.잠에서 깨서 어리둥절하고 있어요.울 찰리 혹시나 그림책 몰래 보는 냥이 아닐까요?그림책덕후인 제가 쉿의 앞 표지 뒷 표지도 야무지게 보여줍니다.민트색의 산뜻한 표지를 펼치면 밤을 맞이하는 냥이와 아이가 등장해요.아이에게 저녁 밤늦게 보여주면 코오코 하기 딱 좋을 그림톤들이에요.앞으로 나올 박성은그림책작가님의 또 다른 그림책을 기다려봅니다.냥덕후에겐 최고의 그림책이에요.초록 파자마를 입은 아이와 냥이가 코코낸내 하며 "내일 또 봐."하네요.그으래.내일 또 만나🖤🙆♀️🐈⬛#웅진주니어 #웅진우리그림책
#세상의모든신화신박한정리 읽었어요.책과 논문 50권이상의 지식이 이 책에 다 담겨있네요.와따마 이래 마 신박하게 정리해 뿔믄 신화가 참 쉽다아이가 ㅋㅋㅋ역사저술가 박영규님의 글에 푹 빠져읽다보이 세계신화 다 파악해 뿟으요.평소 북유럽신화와 그리스로마신화에 관심이 많았는데 이 책은 오대양 육대주의 모든 신화를 쓰악 다 총망라 해뿟네요.툭히 저는 최근에 울프토템이란 영화를 보며 "텡그리가 노할거야.저 회색 늑대는 텡그리의 몫으로 남겨두자고."하는 대사에 텡그리가 많이 나와서 텡그리가 대체 누구인건데?하는 궁금증이 이 책 읽으며 풀렸어요.신과 인간의 거대한 연대기를 한 권으로 신박하게 정리해 드리는 세계신화 흐름잡기 책이에요.이 책을 읽다가 그 신화에 대해 더 궁그뫈 점이 생기면 또 다른 책을 찾아 읽게 되겠죠.꼬리에 꼬리를 무는 독서에 주의해야 할 책입니데이.읽을 때마다 신들의 명칭이 요즘 우리가 사용하는 제품들에 많이 붙어있어서 그런 부분도 참 재미났어요.인류의 모든 서사에는 반드시 신화가 깔려있다는 사실 아시죠???요즘 나오는 게임 영화 시리즈물 속에도 신화모티프를 발견할 수 있다구요.#인문학 #필수교양시리즈 #신박한정리시리즈 체고다 체고 👍나 교양있는 여자황동만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 🤣🤣🤣@gimmyoung #김영사 서국도2026 컨셉은 gym이라고 해요 ㅋㅋㅋ얼핏 보면 출판사이름 아니고 체육관이름 같은 걸로 포인트를 잡았나봐요.저도 가서 독서근력 득근득근 하러가겠슴돠🙆♀️
#윗집부부 휴남동서점소설로 유명한 #황보름작가님 의 신작소설 을 읽었어요.이번 소설은 은퇴한 노년 경직 할아버지와 아들 대호와 며느리 대호부인과 외동딸 루다가 나오고,경직이 부인 화정과 나이 꽉 찬 딸 선지와 살고 있는 상황을 그리고 있어요.순리대로 안 사는 딸이 못 마땅하죠.경직의 윗집에 인사성 바른 김가을 남자와 봄이란 여자를 마주치면서 신혼부부가 복잡한 서울에서 힘들게 살았었고 여기에서는 숨통 트이게 살고 싶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요.이 소설은 경직 할배시선과 봄의 시선으로 교차되며 그려지는데 제가 이미 어른의 나이라 그런지 할배의 속생각에 공감도 어느 정도 가고 그러네요 ㅋㅋㅋ내가 할매가 될 날도 언능 왔음 좋겠구요 ㅋㅋㅋ봄이 사회초년생으로 겪었던 일들도 공감갔구요.경직동네의 부동산친구,편의점 알바학생 등등등소설이 어느 세대가 읽어도 공감이 가게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이 등장합니다.황보름작가님의 따뜻한 시선들이 이 책이서도 느껴져서 이번 소설도 베스트셀러 예약입니다.참 예약판매도 시작되었네요.서국도2026때 #클레이하우스 부스로 꼭 놀러갈게용.#장편소설추천
#얼마나발칙해도될까 뮤지션 #알레프 님의 첫번째 산문집 읽었어요.저는 뮤지션들이 쓴 산문들을 좋아해서 양희은, 김창기,미미시스터즈,장재인,스웨덴세탁소 밴드아도이 보컬,이석원(언니네이발관)등등의 책을 읽었어요.장기하도 곧 읽어야겠네요ㅋ종신옹도 나왔던데 여즉 못 읽었어요.이번에 만난 알레프작가님의 #에세이 는 어쩜 이리 정다운 느낌인지요.나와 다른 성이고 나이도 세대도 다 다른데 왠지 알레프님이 공감이 가고 더 가까이 느껴진달까요.알레프님이 집에만 있었던 하루 글을 읽는데 어쩜 나랑 넘 똑같은 심정이네 싶었네요.집에만 있었는데 바빴다구여.뭐 했는지는 몰르겠고 종일 바빴거든여 ㅋㅋㅋ#브로북스 에서 앞으로도 뮤지션들의 산문집을 #페이퍼사운드숨쉼음 으로 시리즈로 계속 낼거라고 해요.제가 좋아하는 봄여름가을겨울 김종진님의 산문집 나올 때까지 지켜보렵니다.이건 제가 출판사에게 막 생떼쓰는 거에요 ㅋㅋㅋ퓨전재즈그룹 SSaW를 어린시절부터 넘모 좋아했기에,종진님 손글씨가 단아하고 멋진걸 알기에 종진님 책이 어디선가 꼭 나왔으면 좋겠거든요.그게 브로북스였으면 정말 좋겠네 정말 좋겠네 예이~~!알레프님의 솔직한 에세이를 읽으니 알레프님 음악도 왠지 마음속에서 그려지는 느낌이에요.내향인이시라 공연이 떨린다고 하셨는데 그래도 꼭 공연장에서 만나보고 싶어용.이 책을 읽으며 사람들은 다 외로운거구나 싶었네요.그 외로움을 잊기위해 전 오늘도 책을 읽습니다.@brobooks_offici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