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기다리고 있어 - 스텔라 오디세이 트릴로지 개정합본판
김보영 지음 / 래빗홀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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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기다리고있어 개정합본호 읽었어요 래빗홀에서 무크지를 받아 미리 읽었기에 한 남성독자님의 프로포즈를 위해 쓰게 된 소설이고 할리우드에서 영상화예정이라고도 알고 있었죠.
그렇게 배경지식을 다 듣고 기대감이 차올라서 읽었는데 읽는 중에 그 기대보다 더 좋은 감정으로 책을 덮었네요.이러기 진짜 쉽지 않다는거 아시죠?알지알지.

당신을 기다리고있어와 당신에게 가고 있어 두 편의 소설은 서간문형식으로 쓴 소설인데 나도 누군가에게 우주로 편지를 써보고 싶었달까요.내 남편 눈감아 ㅋㅋㅋ

이 책속 소설은 다 발표되었던 소설인데 저는 너무 늦게 이 소설들을 영접했네요.
이 책으로 오프라인으로 독서모임 하면 정말 좋을텐데 책읽으며 넘모 얘기하고 싶어서 입이 근질거리는거죠.
아쉽지만 온라인으로 먼저 얘기 나눴답니다.몰래 제가 유출해 왔으니 같이 나눠요.소설 읽을 때 이런 얘기들이 한번쯤 떠오를 수 있을 듯 해요.

[당신을기다리고있어 를 같이 읽고 같이 이야기 해봤어요.
아 진짜… 영원히 사랑해… 감동적이에요

저두요! <당신을 기다리고 있어> 읽고 그 여운이 참 오래 갔어요! 상상했던(?) 로맨스가 아닌데 그게 참 더 좋고 너무 애틋하고 아름답고 SF로서도 충실했고...!

저 로맨스 못읽어 인간인데(??) 정말 좋았어요✨️

우주를 돌면서 시간을 맞추는 것도 낭만적이라고 생각했는데 자꾸 어긋나서 안타깝고…
에피 마지막을 보면서 가슴이 뻐렁지더라구요.

ㅋㅋㅋㅋ 저두요ㅋㅋㅋㅋ
#로맨스×장르문학 이면 그럭저럭 읽는 편이지만요ㅋㅋㅋㅋㅋㅋ

당신을 기다리고있어는 SF보다 로맨스에 더 치중을 둔 느낌인데도 참 좋았어요!!!

어긋날 때도 진짜ㅜㅜㅜㅜ
마지막도 맞아요ㅜㅜㅜㅜㅜㅜ

영상화 되면 얼마나 예쁠지 상상도 안되네요 🥹 스페이스 반짝이고… 항해하는 두 인물의 감정이 잘 담기면 좋겠어요

함께 기다리는 기분이라 그랬을까요? 둘이 엇갈릴 때마다 저까지 안타까웠어요.

영상화는 <당신에게 가고 있어>랑 함께 된다고 하는데
소설과는 다를 그 연출도 어떻게 될지 정말 궁금해요!(손하트)

저는 이 책의 출발부터 너무 낭만적이라…. 낭만사랑 인간에게 너무나도 감동적이더라고요ㅠㅠㅠㅠㅠㅠ
사랑없는 세상에, 그런게 사랑 아닐지.

아 맞아요! #미래로가는사람들 시간여행을 이렇게 표현할 수도 있구나 싶었어요
#김보영작가님 이야기는 항상 그랬던 것 같아요.
'이런 소재를 이렇게 표현할 수 도있구나..!'싶은 마음이 들었어요☺️
<당신을기다리고있어>를 읽고 나면 로맨스병에 걸리곤 하죠.

제가 받은 프로포즈도 아닌데 너무나도 감동적…. 결혼 열번도 하겠다 싶은 마음 ㅋㅋㅋ한번도 힘든데 열번은 무리무리 ㅋㅋㅋ ]
이렇게 얘기나누면서 내 말이요.맞아요맞아 백번천번만본 맞아.하면서 얘길 나눴거든요.

저의 감상평은 로맨틱 끝판왕 남자의 기다림과 사랑이 부족했던 가정환경을 가졌던 여자가 내 집,내 고향이라며 당신에게 가고 있는 둘의 우주 속 엇갈림이 넘모넘모 애틋했어요.
세번째 수록소설 미래로 가는 사람들 은 작가님의 데뷔작이 될 뻔했다고 해요.
4개의 단편이 연작으로 쓰여 중편소설이 되었는데 3번째 소설도 할 말이 겁니 많아요.

김보영작가님께 사인을 받긴 했는데 꼭 뵙고 북토크 하고 싶어요.

김보영작가님께 _______
쓰고싶은 거 다 쓰세요.
제가 다 읽어드릴게요.
작가님 스릉합니다.

[본 도서는 아카 @aka_book_의 모집으로 래빗홀 @rabbithole_book에서
도서는 보내주시고 SF탐사단 에서 함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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쉿 - 제7회 웅진주니어 그림책 공모전 우수상 수상작 ㅣ 웅진 우리그림책 155
박성은 지음 / 웅진주니어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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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웅진주니어그림책공모전 우수상을 받은 #쉿그림책 이에요.울 집 셋째아들 찰리와 찰떡인 #그림책 이랍니다.

낮에도 밤에도 늘 찰리와 함께 하고픈 북캣냥이는 그림책속 노랑색 땡땡이무늬의 초록 잠옷 입은 아이가 되었네요.

요즘 걸그룹 리센느가 거제 야호~해서 거제시 홍보대사가 되었는데 여기 쉿 안에도 야호가 등장합니다 ㅋㅋ찰리한테 보여주니 하품을 하네요.잠자다 깨서 하품하는 찰리군 멋있죠.잠에서 깨서 어리둥절하고 있어요.

울 찰리 혹시나 그림책 몰래 보는 냥이 아닐까요?그림책덕후인 제가 쉿의 앞 표지 뒷 표지도 야무지게 보여줍니다.
민트색의 산뜻한 표지를 펼치면 밤을 맞이하는 냥이와 아이가 등장해요.
아이에게 저녁 밤늦게 보여주면 코오코 하기 딱 좋을 그림톤들이에요.
앞으로 나올 박성은그림책작가님의 또 다른 그림책을 기다려봅니다.냥덕후에겐 최고의 그림책이에요.

초록 파자마를 입은 아이와 냥이가 코코낸내 하며 "내일 또 봐."하네요.
그으래.내일 또 만나🖤🙆‍♀️🐈‍⬛

#웅진주니어 #웅진우리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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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신화 신박한 정리 - 신과 인간의 거대한 연대기를 한 권으로
박영규 지음 / 김영사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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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모든신화신박한정리 읽었어요.
책과 논문 50권이상의 지식이 이 책에 다 담겨있네요.와따마 이래 마 신박하게 정리해 뿔믄 신화가 참 쉽다아이가 ㅋㅋㅋ역사저술가 박영규님의 글에 푹 빠져읽다보이 세계신화 다 파악해 뿟으요.

평소 북유럽신화와 그리스로마신화에 관심이 많았는데 이 책은 오대양 육대주의 모든 신화를 쓰악 다 총망라 해뿟네요.

툭히 저는 최근에 울프토템이란 영화를 보며 "텡그리가 노할거야.저 회색 늑대는 텡그리의 몫으로 남겨두자고."하는 대사에 텡그리가 많이 나와서 텡그리가 대체 누구인건데?하는 궁금증이 이 책 읽으며 풀렸어요.

신과 인간의 거대한 연대기를 한 권으로 신박하게 정리해 드리는 세계신화 흐름잡기 책이에요.
이 책을 읽다가 그 신화에 대해 더 궁그뫈 점이 생기면 또 다른 책을 찾아 읽게 되겠죠.꼬리에 꼬리를 무는 독서에 주의해야 할 책입니데이.

읽을 때마다 신들의 명칭이 요즘 우리가 사용하는 제품들에 많이 붙어있어서 그런 부분도 참 재미났어요.

인류의 모든 서사에는 반드시 신화가 깔려있다는 사실 아시죠???요즘 나오는 게임 영화 시리즈물 속에도 신화모티프를 발견할 수 있다구요.

#인문학 #필수교양시리즈 #신박한정리시리즈 체고다 체고 👍나 교양있는 여자황동만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 🤣🤣🤣

@gimmyoung #김영사 서국도2026 컨셉은 gym이라고 해요 ㅋㅋㅋ얼핏 보면 출판사이름 아니고 체육관이름 같은 걸로 포인트를 잡았나봐요.
저도 가서 독서근력 득근득근 하러가겠슴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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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집 부부
황보름 지음 / 클레이하우스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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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집부부 휴남동서점소설로 유명한 #황보름작가님 의 신작소설 을 읽었어요.

이번 소설은 은퇴한 노년 경직 할아버지와 아들 대호와 며느리 대호부인과 외동딸 루다가 나오고,경직이 부인 화정과 나이 꽉 찬 딸 선지와 살고 있는 상황을 그리고 있어요.순리대로 안 사는 딸이 못 마땅하죠.

경직의 윗집에 인사성 바른 김가을 남자와 봄이란 여자를 마주치면서 신혼부부가 복잡한 서울에서 힘들게 살았었고 여기에서는 숨통 트이게 살고 싶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요.

이 소설은 경직 할배시선과 봄의 시선으로 교차되며 그려지는데 제가 이미 어른의 나이라 그런지 할배의 속생각에 공감도 어느 정도 가고 그러네요 ㅋㅋㅋ내가 할매가 될 날도 언능 왔음 좋겠구요 ㅋㅋㅋ봄이 사회초년생으로 겪었던 일들도 공감갔구요.

경직동네의 부동산친구,편의점 알바학생 등등등
소설이 어느 세대가 읽어도 공감이 가게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이 등장합니다.

황보름작가님의 따뜻한 시선들이 이 책이서도 느껴져서 이번 소설도 베스트셀러 예약입니다.참 예약판매도 시작되었네요.
서국도2026때 #클레이하우스 부스로 꼭 놀러갈게용.

#장편소설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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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발칙해도 될까 ㅣ 페이퍼사운드 숨·쉼·음 1
알레프 지음 / 브로북스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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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발칙해도될까 뮤지션 #알레프 님의 첫번째 산문집 읽었어요.
저는 뮤지션들이 쓴 산문들을 좋아해서 양희은, 김창기,미미시스터즈,장재인,스웨덴세탁소 밴드아도이 보컬,이석원(언니네이발관)등등의 책을 읽었어요.장기하도 곧 읽어야겠네요ㅋ종신옹도 나왔던데 여즉 못 읽었어요.

이번에 만난 알레프작가님의 #에세이 는 어쩜 이리 정다운 느낌인지요.나와 다른 성이고 나이도 세대도 다 다른데 왠지 알레프님이 공감이 가고 더 가까이 느껴진달까요.
알레프님이 집에만 있었던 하루 글을 읽는데 어쩜 나랑 넘 똑같은 심정이네 싶었네요.집에만 있었는데 바빴다구여.뭐 했는지는 몰르겠고 종일 바빴거든여 ㅋㅋㅋ

#브로북스 에서 앞으로도 뮤지션들의 산문집을 #페이퍼사운드숨쉼음 으로 시리즈로 계속 낼거라고 해요.
제가 좋아하는 봄여름가을겨울 김종진님의 산문집 나올 때까지 지켜보렵니다.
이건 제가 출판사에게 막 생떼쓰는 거에요 ㅋㅋㅋ
퓨전재즈그룹 SSaW를 어린시절부터 넘모 좋아했기에,종진님 손글씨가 단아하고 멋진걸 알기에 종진님 책이 어디선가 꼭 나왔으면 좋겠거든요.그게 브로북스였으면 정말 좋겠네 정말 좋겠네 예이~~!

알레프님의 솔직한 에세이를 읽으니 알레프님 음악도 왠지 마음속에서 그려지는 느낌이에요.내향인이시라 공연이 떨린다고 하셨는데 그래도 꼭 공연장에서 만나보고 싶어용.

이 책을 읽으며 사람들은 다 외로운거구나 싶었네요.그 외로움을 잊기위해 전 오늘도 책을 읽습니다.

@brobooks_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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