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집부부 휴남동서점소설로 유명한 #황보름작가님 의 신작소설 을 읽었어요.이번 소설은 은퇴한 노년 경직 할아버지와 아들 대호와 며느리 대호부인과 외동딸 루다가 나오고,경직이 부인 화정과 나이 꽉 찬 딸 선지와 살고 있는 상황을 그리고 있어요.순리대로 안 사는 딸이 못 마땅하죠.경직의 윗집에 인사성 바른 김가을 남자와 봄이란 여자를 마주치면서 신혼부부가 복잡한 서울에서 힘들게 살았었고 여기에서는 숨통 트이게 살고 싶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요.이 소설은 경직 할배시선과 봄의 시선으로 교차되며 그려지는데 제가 이미 어른의 나이라 그런지 할배의 속생각에 공감도 어느 정도 가고 그러네요 ㅋㅋㅋ내가 할매가 될 날도 언능 왔음 좋겠구요 ㅋㅋㅋ봄이 사회초년생으로 겪었던 일들도 공감갔구요.경직동네의 부동산친구,편의점 알바학생 등등등소설이 어느 세대가 읽어도 공감이 가게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이 등장합니다.황보름작가님의 따뜻한 시선들이 이 책이서도 느껴져서 이번 소설도 베스트셀러 예약입니다.참 예약판매도 시작되었네요.서국도2026때 #클레이하우스 부스로 꼭 놀러갈게용.#장편소설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