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발칙해도 될까 페이퍼사운드 숨·쉼·음 1
알레프 지음 / 브로북스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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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발칙해도될까 뮤지션 #알레프 님의 첫번째 산문집 읽었어요.
저는 뮤지션들이 쓴 산문들을 좋아해서 양희은, 김창기,미미시스터즈,장재인,스웨덴세탁소 밴드아도이 보컬,이석원(언니네이발관)등등의 책을 읽었어요.장기하도 곧 읽어야겠네요ㅋ종신옹도 나왔던데 여즉 못 읽었어요.

이번에 만난 알레프작가님의 #에세이 는 어쩜 이리 정다운 느낌인지요.나와 다른 성이고 나이도 세대도 다 다른데 왠지 알레프님이 공감이 가고 더 가까이 느껴진달까요.
알레프님이 집에만 있었던 하루 글을 읽는데 어쩜 나랑 넘 똑같은 심정이네 싶었네요.집에만 있었는데 바빴다구여.뭐 했는지는 몰르겠고 종일 바빴거든여 ㅋㅋㅋ

#브로북스 에서 앞으로도 뮤지션들의 산문집을 #페이퍼사운드숨쉼음 으로 시리즈로 계속 낼거라고 해요.
제가 좋아하는 봄여름가을겨울 김종진님의 산문집 나올 때까지 지켜보렵니다.
이건 제가 출판사에게 막 생떼쓰는 거에요 ㅋㅋㅋ
퓨전재즈그룹 SSaW를 어린시절부터 넘모 좋아했기에,종진님 손글씨가 단아하고 멋진걸 알기에 종진님 책이 어디선가 꼭 나왔으면 좋겠거든요.그게 브로북스였으면 정말 좋겠네 정말 좋겠네 예이~~!

알레프님의 솔직한 에세이를 읽으니 알레프님 음악도 왠지 마음속에서 그려지는 느낌이에요.내향인이시라 공연이 떨린다고 하셨는데 그래도 꼭 공연장에서 만나보고 싶어용.

이 책을 읽으며 사람들은 다 외로운거구나 싶었네요.그 외로움을 잊기위해 전 오늘도 책을 읽습니다.

@brobooks_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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