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 - 욕아니에요! 오해하지 마세요
시로앤마로 지음 / 팩토리나인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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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앤마로 느무 귀여워서 시바비용 발생 이건 사야돼시바 소장각이다시바ㅋ
핸드폰케이스로 많이 봐서 너무 친숙한 캐릭터 시바^^
도넛이다시바~~하며 도넛과 웃고 있는 시바견시로를 어느 누가 싫다고 할 수 있을까?



 

팩토리나인에서 나온 시바책은 붙이고 칠하고 꾸미는 시바종합선물세트예요.
시바짤 백개 컬러링엽서 8개 스티커34개 미공개웹툰까지 시바종합선물세트 맞다시바ㅋㅋ
옆태미인에게ㅡ웃지마.이렇게 골고루 살찌는 게 쉬운 줄 아냐.촌철살인의 한마디에 빵 터지고 배시시 미소가 지어지는 시바입니다.
나두 옆태미인이다시바^^;;


 

#졸려 #개잠와 #슬맆스타그램 #굿밤 등의 센스있는해시태그와 불꺼시바 그림과 어이,주인아.그만 귀찮게 굴고 불꺼. 말풍선까지 재미져요.
시바는 남녀노소누구에게도 선물하기에도 좋은 책인듯 해요.
이거 받고 정말 욕하는 사람 단 한 사람도 없을거라 장담합니다.
네컷만화도 너무 재미져요.
그림도 센스짱 글도 많지 않지만 딱 필요한 글줄!머리식히기 딱 좋지요.


 

먹기 싫어(feat.나이) 이 세상에서 먹기 싫은 것이 하나라도 생겨서 다행이다.

말풍선 나이를 먹으면 눈물이 는다더니.

왤케 공감 이백퍼센트인겨시바~

막 눈물까지 나려한다시바~~

사실 나도 시바책 보고 알았다.내가 세상에서 먹기 싫은것이 하나 있었고만 ㅋㅋㅋ

푸훕~이번 여름 너무 더워 입맛없었는데 왜 살은 쪄있는고야시바 ㅋㅋㅋ



또 애견인이 많아지는 시점에서 나만 댕댕이 없어~~ㅠㅠ하고 슬퍼하는 분들 있다면 이 시바가 위로해줄 거랍니다.
정말루 시바비용 발생시킬수 밖에 읍는 시바책 강추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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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잘 알지도 못하면서
임수진 지음 / 필름(Feelm)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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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 놀러갔다가 습관적으로 들른 포도몰 그 중에서도 책방 반디앤루니스신림점 거기서 발견한 책.
나,잘알지도못하면서 책제목을 본 순간 홍상수영화제목이 생각났다.그리고 무척 읽고 싶어졌다.
결국 만나게 된 책 바리수 그림과 글에 어느새 푸욱 빠졌다.
임수진작가님을 모르고 25살 그 나이의 고민이 잘 생각안나는 중년의 나이가 되어서 보았지만 내 일기장을 들춰본 것만 같아서,내 마음을 작가님에게 들킨 것만 같아서 놀랬다.
나 역시 20대시절 기분 나빠도 웃고 늘 잘 웃고 명랑한 아이 분위기메이커로 살아왔기에 임수진작가님 글에 격하게 공감하고 긍정하고 고개 끄덕였다.내가 이십대에 이 책을 만났다면 더 좋았을텐데 영양가없는 남자친구와 술살만 찌게한 술친구들만 잔뜩 만났구나.
에효 오프라인서점서 산 책인데 이렇게 리뷰까지 쓰는걸 보니 나에게 뭔가 귀중한 깨달음이 온듯!
지금 마음 아프고 힘들고 토닥토닥 필요한 청춘이라먼 꼭 이 책 읽기를 권한다.
정말 내가 힘든 일은 누구에게 터놓기보다 나에게 스스로 편지를 쓰곤 했다는 임수진작가님 글처럼 나도 힘들면 나에게 편지를 써보련다.
임수진작가님이 그려낸 바리수캐릭터도 느무 귀여워 현기증 난다.아옹~왤케 귀여운거져ㅋ
그녀의 글과 그림 한번 보게 되면 한번만 볼 수는 없을겝니다.


혼자서 잘 지내는 일은 중요하다.
인간은 결국에 혼자 있는 시간이 가장 많고 그 시간을 잘 다루어야 자신의 삶을 조금 더 가치있게 채울 수 있다.나에게는 매일의 시간이 주어지고 그 시간을 어떻게 채울 것인지는 온전히 나의 몫이다.그냥 무의미하게 보낼 수도 있고 조금 더 의미있게 보낼 수 있게 된다.


임수진작가님이 받고 싶었던 위로들이 나,잘알지도못하면서 곳곳에 적혀있다.그녀 스스로에게 다독이며 하는 말들이 나에게도 똑같이 위로가 되다니 정말 꼭 읽어보시라고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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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잘 알지도 못하면서
임수진 지음 / 필름(Feelm)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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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일기장을 보는 느낌이었어요. 인간관계에 지친 분들 위로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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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첩맨 비룡소의 그림동화 252
스즈키 노리타케 지음, 송태욱 옮김 / 비룡소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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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첩맨의 그림책표지에서는 케첩맨의 얼굴을 똑바로 볼 수 없어요.

어딘가 수줍어 보이는 토마토를 고르고 있는 노란 모자를 쓴 케첩맨이네요.

비룡소에서 새로 나온 그림책 케첩맨을 본 순간 정말 보고 싶다 셍각했어요.

울 아들들이 정말 열광하고 잘 봤던 그림책들을 그리고 쓴 스즈키노리타케의 신작이었거든요.

 

원래 영화든 책이든 드라마든 많은 기대를 안고 보면 안되지요.

마음을 비우고 이 그림책을 만나게 된 운명 인연등을 생각하며 그림책을 펼쳐봅니다.

 옴마나~!역시 스즈키노리타케였어.감탄사가 딱 나오더라구요.

이 그림책을 울 아들초등학교에서 책읽어주는엄마활동하면서 읽어줬는데요.

여름방학전 마지막금요일날 초등학교4학년교실에서 읽었답니다.

초등1학년8살폴군도 좋아하지만 어째 동생보다 형이 더 홀릭하는 그림책이 되었어요 ㅋㅋㅋ

 

 

옆 단지아파트 사는 고종사촌이랑 동갑인데 아침부터 가서 닌텐도 게임을 할거라고 그러네요.

8살폴군은 초등학교 도서실에서 하는 독서교실에 갔고 11살피터군은 고모집에 갔어요.

 게임 하러 갔지만 게임하러 가기전에 그림책 읽고 했으니까요.

어느 정도는 게임도 시켜주고 그러면서 아이들과 여름방학 나고 있어요.

 

 

토메이로박사님 넘 깜찍하세요 ㅎㅎㅎ

토메이로박사님의 케첩맨이 내어주는 케첩을 너무 사랑하는 감자튀김가게에서 케첩을 주문해 먹는 단골이 되었습니다.

케첩맨의 케첩이 너무 신선하고 맛있어서 말이죠.

케첩맨은  세상에서 누구보나 맛있고 신선한 케첩을 만들어내는 신박한 기술과 재능이 있는데

감자튀김가게 사장님은 자꾸 케첩맨한테 감자를 튀기라고 해요.

케첩맨은 감자튀기는 일이 참 어렵고 힘이 듭니다.

그래도 먹고 살아야하니까 감자를 열심히 튀깁니다.

어느 날 케첩맨의 케첩을 먹어본 손님들도 늘 먹던 감자튀김을 주문하지요.

전 이 그림책을 보면서 아~정말이지 먹고 사는 일은 참 고된 거구나!하는 생각 들었어요.

참 고된 일이지만 나만 힘들고 괴롭게 사는 하루가 아니다.

케첩맨의 하루를 보며 그렇게 제 마음을 다독이게 되더라구요.

 

아이들에게도 스트레스가 있다고 해요.

방학인데도 매일 가야하는 학원

매일 열심히 하는데도 좀처럼 못 알아먹겠는 영어 수학 ㅠㅠ

내 아들에게도 스즈키 노리타케의 케첩맨이 위로가 되었을까요?

앞으로도 스즈키 노리타케의 그림책을 기다려볼까 합니다.

매일 똑같은 일상을 살고 있지만 이렇게 내 마음 알아주는 그림책이 있어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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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모 Studioplus
존 클라센 그림, 맥 버넷 글, 서남희 옮김 / 시공주니어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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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살8살아들둘을 키우는 저는 그림책덕후입니다!

특히 존클라센 그림책 너무 좋아하구 맥바넷 글 존클라센 그림 이 조합 아주 사랑합니다.

어쩜 맥바넷과 존클라센 일케 찰떡호흡일수 있는지요.

맥바넷 존클라센 칭찬해!아주 칭찬해! 

믿고 보는 맥바넷 존클라센 찰떡콤비 그림책입니다.

 

 

그림책의 외형부터 완전 고급져보이는거~느껴지시나요?

표지가 완전 두꺼운 딱딱한 느낌.

아예 세모모양 그림책으로 만들었어도 좋았을 법한 그런 느낌적인 느낌이 팍 들었네여.

네모 그림책이 나올 거 같던데요.

아무래도 세모에서는 네모가 좀 멍충한 녀석을 찍혔거든요.

네모편이 나온다면 세모 코를 좀 납작하게 눌러줬음 하는 바람 가져봅니다.

 

 존클라센 그림은 정말 군더더기 하나 없구요.

아주 세밀한 표현이 안보이는거 같지만 배경 꽃그림 돌그림하나도 허투루 하지 않고요.

등장인물들의 표정과 몸짓 비언어적인 것으로도 언어를 전달하는 비범함이 있어요.

말 많은거 딱 질색이고

아이가 집중할 수 있는 그림책을 원한다면 세모만한 그림책이 없을걸요.

0세부터 100세까지 읽는 그림책이라는 사실 아시죠?

세모는 모든 연령층이 다 좋아할 유머와 위트 그리고 생각할 거리까지 던져주는 깜찍한 그림책입니다.

 

 

 이렇게 이쁜 세모~꼭 챙겨보시길요.

얼마나 재밌게요?~ㅎㅎㅎ 

8살울 폴군도 자기 티셔츠에 세모 있다고 보라고 사진 흔쾌히 찍어주셨어요 ㅋㅋㅋ

여름방학시작하고 바로 여름수련회 간다고 티셔츠 입히고 그림책육아 좀 했지요.

아들둘다 수련회 보내니까 어찌나 좋던지요~

수련회를 삼박사일 해도 좋으련만.

금토이렇게 일박이일만 했다지요.

못 한 공부는 주일날 만나서 또 했구요.

7월28일 토요일날 오후 엄청 시원하게 소나기 내렸는데 비 맞으면서 시원하게 물놀이 했대요.

 111년만의 최대무더위지만 좋은 그림책과 함께 시원하게 건강하게 여름 나고 있답니다.

시공주니어그림책 열일 아주 아아주 칭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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