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도시 기행 1 - 아테네, 로마, 이스탄불, 파리 편 유럽 도시 기행 1
유시민 지음 / 생각의길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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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테네의 민주주의는 여러 단계를 거쳐 진화했다. 솔론은 부채를 과감하게 탕감해 채무 노예 발생을 막고 재산이 많은 시민이 참여하는 민회를 만들었다. 클레이스테네스는 도시를 10개의 행정구역으로 나누고 재산의 많고 적음에 무관하게 모든 시민에게 참정권을 부여하는 500인 민회를 창설했다. 페리클레스는 중요한 의사결정에 참여하는 시민 배심원에게 일당을 지급함으로써 가난한 시민도 정치에참여할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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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을 참던 나날
리디아 유크나비치 지음, 임슬애 옮김 / 든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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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속에서 어떤 모습인지 관찰하면 그 사람에 대해 많은 것을 알 수 있다. 
어떤 사람들은 물속에 들어가면 어쩔 줄을 몰라 커다란 곤충처럼 몸을 덜덜 떨지만, 
물개처럼 자연스럽게 헤엄치며 몸을 뒤집고 잠수하는 사람들도 있다. 
맹한 미소를 띤 채 선헤엄 치는 사람들도 있고, 팔이나 다리가 부러진 듯하거나 어딘가 굉장히 아픈 듯해 보이는 사람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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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을 참던 나날
리디아 유크나비치 지음, 임슬애 옮김 / 든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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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사랑일까? 그랬나? 나는 아직도 모르겠다. 그럴 수도 있다. 하지만 우리는 이름 붙이는 일에 능하지 않다. 사랑은 왔다가다시 떠난다. 노래가 그러듯. 내가 확실하게 아는 사실은, 사랑은이야기 속에서 일어나는 그런 일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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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으로 마음을 만지다 - 자존감을 포근히 감싸는 나다운 패션 테라피
박소현 지음 / 여름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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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작가님 의 인스타에서 #옷으로마음을만지다 #책 출간소식을 알고부터 꼭 읽고 싶어진다~는 마음이 들었어요.

사실 저는 톡톡튀는 스타일의 옷을 잘 입었고 교회오빠들은 넌 섹쉬스타일이야~하는 말도 많이 해줬거든요.근데 그런데말입니다ㅡㅡ~;
두 아이출산이후 옷 사러가면 옷은 아무런 잘못이없는데 제 몸이 문제더라고요ㅜ그 이후로는 #옷입기 에도 #자신감 이 떨어지고 어떤 옷을 입어야할지도 모르겠고 어느 순간부턴 #자존감 도 바닥이 되더라고요.

자존감을 포근히 감싸는 나다운 #패션테라피 라는 책의 부제목까지 저에게 너무 필요한 책이었어요.책을 읽은 후 저에게 속삭였어요.
그래 내면이 단단하고 아름다우면 외면적으로도 기죽지 않을 수 있어!난 원래부터 #옷고르기 가 즐거웠던 사람이었어!! 물론 결혼전 몸매로 돌아갈 순 없지만 나에게는 또 다른 차원의 #40대여성 의 성숙미가 있으니까~~하고 나 스스로를 긍정하게 되었어요.

책속에 중간중간 팝가수나 작가 위인 영화감독 곰돌이푸의 명언도 있어서 #에세이 읽다가 잠깐 쉬면서 명언을 곱씹기도 했고요.

우리 이 책 읽고 멋지게 나이들어가요.#자존감스타일링 #혼감 ㅡ혼자 자존감을 달래주기.#문신 이나 #무채색패션 에 관한 이야기도 흥미롭고요. #멋있는남자 #어중간한청춘 #스타일 #젊음 #나이듦 의 수다도 함께 해요.

책속구절
125p~126p
시라노의 깃털처럼 사랑할 때면 내면의 자신감을 발산하면 좋겠다.그러면 짝사랑이든 사랑이든 그처럼 타이밍을 놓치는 안타까운 후회는 남지 않을 것이다.사랑이 시작될 때나 사랑을 하고 있을 때 생각보다 많은 사람이 저마다 내린 괴상한 결론에 사로잡힌다는 것을 잊지 말자!

그 어떤 후회도 없게 사랑 앞에서는 그 어느 때보다 `파나쉬`하길 바란다.

Panache 신에게 갈 때도 들고 갈 것은 나의 장식깃털.현재 #파나쉬 는 #위풍당당 이라는 뜻으로 쓰인다.


#커피로마음을만지다 #국가대표바리스타 #안재혁 의 #한정판커피 까지 함께 하니까 꼭 읽어보세요.


#여름출판사 #책추천 #에세이추천 #책읽기 #책읽는여자#독서는취미가아니라습관
#가을맞이 멋진 옷 한 벌씩 장만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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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을 참던 나날
리디아 유크나비치 지음, 임슬애 옮김 / 든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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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다는 것에는 많은 의미가 있다. 얼마나 자주 우리는 한 생을 벗어나 새로운 생을 살게 되는지, 비행기를 타고 공항에서, 가족의 집에서 벗어났을 때, 열여덟 살의 나는 어떤 기분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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