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를켜요는 대학생딸과 동네화장품가게 판매사원엄마의 이야기에요.딸이 #뷰티유튜버 로 도전하려하고 엄마가 딸의 #유튜브 에 출연하면서 딸보다 더 꿀피부에 딸보다 더 말 잘 하는 #중년줌마 로 급인기를 끌게 되어요.엄마가 늘 애용하는 #내돈내산핸드크림 인데 #뒷광고의혹 에 빠지게 되고 #뒷광고 의혹을 유튭에 올린 범인을 추적하게 됩니다.요즘 하이틴을 위한 #소설 #영어덜트소설 이 인기인데요.#폴앤니나출판사 에서도 #영어덜트 를 위한 #소설출간 했어요.읽는 내내 엄마를 질투하는 딸의 심정에 공감도 갔고 요즘 대학생들이 어떤 고민과 현실을 살고 있는지 잘 알 수 있어서 흥미로웠어요.중편소설 분량이라서 읽기에 부담없었고 가슴 찡한 감동모먼트도 있었어요.#믿고읽는소설 을 내는 출판사 #폴앤니나 맞쥬?앞으로도 흥미진진 요즘 20대청년들의 이야기 많이 들려주셔요🙏#소설추천 #영어덜트소설추천 #책추천
#모락모락_우리들은자라서 #키미앤일이 그림에 누가 글을 썼나 궁금하셨던 분?머리카락의 입장에서 한 여자 아이의 1살부터 100살까지를 이야기하는 글인데요.알고보니 #차홍헤어디자이너 님이 쓴 글이었어요.진즉에 다 읽었는데 왠지 먹먹해져서 서평을 못 쓰고 있었어요.1년의 시간중 하루를 붙잡아쓴 #차홍작가님 의 글도 너무 공감가고 같이 있는 #키미앤일이작가님 의 그림도 너무 이뻐서 이 책을 잘 소개할 수 있을까?망설여졌답니다.머리카락의 시점에서 본 한 여성의 삶은 나의 삶과도 다르지가 않아서 더 공감갔어요.할아버지가 먼저 떠나서 또 슬펐네요.저도 쓸데없이 너무 건강하다고 자부하고 있고 비실거리는 남의편보단 오래 살거 같은데 나에게 닥칠 일을 먼저 책으로 만나는 거구나 싶기도 했고요.손녀의 헤어스타일이 책속 할머니가 학창시절한 머리모양이었다니 유행은 어디 멀리 안가고 돌고 돈다는 말이 맞는 듯 하네요.모발들이 풍성하게 살고 싶은데 정수리탈모라서 정말 정수리쪽이 휑한 북캣냥입니다.머리카락에 힘도 없어서 파마도 잘 나오지 않고 오래 가지도 않구요.그래서 책속에서 점점 머리숱이 줄어들고 머리색이 변하는 노년이 남일같지가 않네요.미리 책으로 간접경험 했으니 막상 현실로 닥쳐도 의연하게 대처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좋은 그림과 글과 함께 #모락모락 읽었어요.선선한 가을 모락이랑 함께 해보시길🙏
#협력의유전자 #이기적유전자 를 쓴 #리처드도킨스 가 추천한 매우 잘 쓰인,읽기 쉬운 필독서 읽었어요.여윾시 저는 문과적인간인지라 이런 진화심리학자 진화생물학자 행동생태학자의 글이 와닿고 좋으네요.여즉도 코스모스 그런 책과는 거리두고있는 중임돠.#과학책 이긴 하지만 과학적 원리와 통계 법칙만 주구장창 늘어놓는게 아니라 우리 인간에 대해 통찰력 있는 과학이론과 다양한 일화들을 잘 버무려쓰셔서 #과학서적 을 유독 멀리 했던 저마저도 흥미롭게 다가가서 읽어내고 더 알고 싶은 궁금증을 계속 지니게 하는 책이에요.90편이상의 논문을 쓴 정말 알고 있는게 억쑤로 많은 런던대학교 생물학과 교수님이 우리의 존재와 미래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하는 책을 쓰셨는데 어렵지 않게 쓰셨다는게 대단합니다.또 인류의 유전에서부터 정치에 이르기까지,개인과 ㅋㄹㄴ바이러스를 포함한 모든 문제에 대한 놀라운 해설을 제공하고 있고요.나 #과학 은 자신없고 읽을 필요성조차도 못 느낀다는 분 있으시죠?사실 제가 그랬던 독자입니다.ㅡ자수 ㅋㅡ아~~그런데 사회 돌아가는걸 보면 내가 읽는 문학과 에세이가 명쾌한 해답을 던져주진 않더라고요.저는 그 사회현상을 접한 인간군상에 대한 이해도와 애정 공감력은 높긴 하죠.제가 읽은 소설 에세이가 몇 권인지 말해모해요.근데 그런 문학적인 책들은 냉철한 분석력과 세상을 더 잘 이해하는 방법과 세상을 더 낫게 바꾸는 방법까지는 제시하지는 못하더군요.그러니까 제 말인 즉슨 폭넓고 다양한 사고를 하기 위해서내가 관심 없었던 과학쪽 책들도 필요하다는거죠.이 책은 책장마다마다 놀라움이 가득하고 아주 매혹적이고 흥미로워요.저는 진화론을 맹신하지는 않지만 다정한것이살아남는다 개는천재다 등의 #진화인류학책 은 읽어보고 어느 지점에서는 수긍하고 고개끄덕이게 되는 부분도 있었어요.이 책 역시 마찬가지로 이제까지 우리 인간들은 적자생존이고 약한 존재를 밟고 일어서야한다는 가르침만이 진실이 아님을 알려주는 책이었어요.우린 인간들만이 협력하고 산다고 착각하지만 동물들도 협력할 줄 안다는 점을 알게 되었어요.알락노래꼬리치레 다마랄란트두더지쥐 오스트레일리아 흙둥지새는 주로 가족안에서 협력하고 청줄청소놀래기는 생판 남인 물고기어도 돕는다고 해요.우리 인간은 가족과도 남과도 협력하고요.#니컬라라이하니 교수님은 다른 유인원들ㅡ특히 침팬지ㅡ은 '나'를 위해 움직이고 사람은 '우리'를 위해 움직인다고 해요.수렵ㆍ채집사회에서 사냥꾼은 누가 사냥을 도왔고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했는지에 따라 고기를 나누는데 침팬지는 먹을 것을 나누는 법이 거의 없었다고 해요.총4부로 구성된 이 책은 개체의 진화,가족의 진화, 완전한 타인과도 협력하는 능력,대규모사회의 진화까지 점차적으로 범위를 넓혀가며 협력의 진화를 증명해보입니다.협력하지 않았다면 지구에는 어떤 생명체도 존재하지 않았을 거라는데 과연 그러한지 일단 이 책을 펼쳐보시길요.#과학책추천 #과학도서추천 #과학추천 #생태학 #경제학 #심리학 #책추천
#작은땅의야수들 가제본으로 읽었어요.#파친코 를 잇는 한국적서사 전미독자가 먼저 열광한 우리의 이야기였습니다.읽은 후에도 감동이 후폭풍처럼 몰아쳐서 바로 서평을 쓸 수 없었네요.어떤 이야기는 쏟아내는 것처럼 쓰여져있어서 다 읽고 또 그 이야기를 소화시키려면 또 책속에 빠져든 그만큼의 시간이 지나야 그제서야 그 이야기들이 다가옴을 느끼게 됩니다.소설속 인물들이 다 우리나라를 지키고자 애쓴 선조님들이라서 감사한 마음도 크고 어려운 시대를 겪어내며 살아가면서도 자신이 지키고자한 단 한사람에 대한 사랑과 조국에 대한 뜨거움이 느껴져서 가슴이 웅장해졌네요.한국계 미국인 #김주혜작가님 데뷔작이고 #박소현번역가님 이 한글로 옮겼어요.요즘 영어로 쓴 한국계미국인들의 작품을 많이 만나네요.파친코외에도 H마트에서울다라는 에세이 호랑이를덫에가두면같은 소설 등등이 4분의1한국인피를 지닌 작가들의 글이거든요.김주혜님은 인천출생이시고 9살에 미국이주하셨다고 해요정말 신기한게 작가님들이 미쿡에서 미쿡인으로 살고 있지만 할머니 할아버지 엄빠에게 전해들은 이야기나 본인의 생김새때문에 나는 아시아인이고 나의 뿌리는 대한민국이구나~하는 자아정체성이 굳게 있는 느낌이에요.#근대사소설 이라니 참 시대를 잘 선택했단 생각했어요.일제강점기 독립운동의 역사들을 이야기속에 잘 녹여냈어요. 아주 케케묵은 옛날느낌도 아니며 지금 현재 한국을 배경으로 쓰기엔 작가스스로의 거주지가 미쿡이라서 지금 한국에 사는 작가님보다 더 참신한 소설이 나오긴 힘들었을 거예요.이건 만구 제 생각입니다.뭐 현재를 지금 한국에서 같이 안살아도 외부인의 시선으로 관찰하게 더 냉철할 수도 있겠지만요.우리 조상들이 사랑한 동물 호랑이 우리에게 전해내려오는 수천개의 설화,옛날이야기,민화 등 예술작품에서 조상들이 호랑이를 얼마나 사랑하고 아꼈는지 알 수 있답니다.소설의 처음 호랑이사냥을 나온 일본관료들과 산지리를 잘 안다는 한국인의 모습 그리고 호랑이를 정복할 수 있었지만 호랑이를 보내준 사냥꾼.처음의 그 에피소드를 기억하는 일본관료와 그 사냥꾼의 아들의 인연은 진짜 영화 같았어요.밉고 나쁜 일본이지만 사냥꾼의 은혜를 기억하며 사냥꾼의 아들을 풀어준 일본인장교의 모습에서 잔잔한 감동이 느껴졌어요.국가나 이데올로기를 초월한 인류애가 느껴진 소설이었어요.한국인이 쓴 한국근현대사배경의 #한국소설 이지만 영어로 쓰인 #소설작은땅의야수들 강추합니다.#다산책방 #책추천 #소설추천 #소설덕후 #장편소설 #장편소설추천 #소설책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