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4-08-21  

징징징징
혹시 잊혀지길 기다리쉽니까? 그럼서 들어와 봤더니만 딴분들은 꾸준히들 오셔서 여전히들 소곤소곤하셨누만요. 흑. 제가 나빴어요. 앞으론 브리핑만 믿지 말고 알아서 들리겠슴당.
 
 
soul kitchen 2004-08-21 11: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이쿠, 제가 의자에 오래 앉아 있질 못해서요, 서재질을 길게 못혀요. 어쩌다가 이리 됐누..대갓집 왕머슴처럼 좋던 몸이..ㅠ,,ㅠ 새글로 불을 밝히지 못하는 이 누추한 서재에 그래도 잊지 않고 찾아주시는 분들이 계시니,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아드레날린느님, 건강하시죠?

비로그인 2004-08-21 18: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 맞아요!! 안보이면 잊혀진다니깐요!!

soul kitchen 2004-08-21 18: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췟, 어디 안보여봐! 내가 잊나!!

비로그인 2004-08-22 15: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전 건강하구요. 잘 지내고 있어요.
(폭스님 댁 뵌 참에 한번 가봐야지..)

비로그인 2004-08-22 20: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어...쏠키, 나 눈이 천근만근인게로 딱 1시간만 더 자고 와야겠어...으응..풀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