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제2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김애란 외 지음 / 문학동네 / 201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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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절망들. 1회보다 덜 다채롭지만 더 깊어진 느낌.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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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2011-05-04 09: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이 책을 받아 볼 수 있을것 같아요.
 좋은 아침이예요. 커피 한 잔 같이 해요.
 

stillyours 2011-05-06 09:11   좋아요 0 | URL
June*님, 지금쯤 책, 받으셨겠네요?
좋은 아침이죠. 월요일 같은 금요일이라뇨ㅋ
 
매잡이 (반양장) 문학과지성사 이청준 전집 2
이청준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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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이 지나 다시 읽어도 끝나지 않는 평행선. 그 완전한 패러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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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과 시작 - 비스와바 쉼보르스카 시선집 대산세계문학총서 62
비스와바 쉼보르스카 지음, 최성은 옮김 / 문학과지성사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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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이럴 수가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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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2011-04-14 09: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쨌길래요!!

stillyours 2011-04-14 14:18   좋아요 0 | URL
모르겠어요, 페이지 넘길 때마다 중얼거렸어요.
어떻게 이럴 수가! 하고요.

*
힘겨운 나날들, 무엇 때문에 너는
쓸데없는 불안으로 두려워하는가.
너는 존재한다-그러므로 사라질 것이다
너는 사라진다-그러므로 아름답다

ㅡ<두 번은 없다>에서

*
어떻게 이럴 수가!!

2011-04-14 18:4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1-04-15 09:07   URL
비밀 댓글입니다.
 
일곱시 삼십이분 코끼리열차
황정은 지음 / 문학동네 / 200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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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 '여기'가 아닌 것들을 본다.<수면의 과학>처럼. 하지만 훨씬 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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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trash 2011-03-28 16: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모자'가 너무너무너무 좋아요.

stillyours 2011-03-28 18:26   좋아요 0 | URL
나도요!
그리고, '문'도 좋아요.
-
두리안.
응.
결정적이지 않은 상태로 살아간다는 건 나쁜 걸까.
그렇지 않아.
두리안이 말했다.
그대로도 좋아.
-
이 부분!
 
일의 기쁨과 슬픔
알랭 드 보통 지음, 정영목 옮김 / 이레 / 200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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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일을 분석하는 일은 왠지 즐거워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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