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시 삼십이분 코끼리열차
황정은 지음 / 문학동네 / 200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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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 '여기'가 아닌 것들을 본다.<수면의 과학>처럼. 하지만 훨씬 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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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trash 2011-03-28 16: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모자'가 너무너무너무 좋아요.

stillyours 2011-03-28 18:26   좋아요 0 | URL
나도요!
그리고, '문'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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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안.
응.
결정적이지 않은 상태로 살아간다는 건 나쁜 걸까.
그렇지 않아.
두리안이 말했다.
그대로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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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