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4 - 풍운을 만난 용
나관중 지음, 황석영 옮김, 왕훙시 그림 / 창비 / 2003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이 책에는 유비가 제갈량을 얻기 위해 3번씩이나 찾아가서 노력하는 것부터 조조와 주유가 싸우는 것까지 나온다.
4권을 읽고
일단 유비가 제갈량을 얻기위해 3번씩이나 찾아갔던 것처럼 무엇을 이루기 위해선 열심히 노력해야한다는 것을 느꼈고
제갈량처럼 좀 똑똑해졌으면 좋겠다

그리고 영식군 니가 보고싶어하던 부분이 이거니?
그럼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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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2004-06-06 16: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썻네 ,
니는 똑똑해서 제갈량 안되도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