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물만두 2003-11-10  

방문하고 갑니다...
제 서재에 처음 방문하신 분인데 진작 찾아뵙지 못했네요. 죄송합니다. 이제서야 방문합니다. 사실 방문할 생각도 못했는데 어제 갑자기 생각이 났답니다. 그럼, 추워지는데 감기 조심하세요...
 
 
starla 2003-11-14 13: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물만두님 ^^ DMB 때문에 물만두님이나 저나 행복한 한해였을듯... 미리 새해인사드립니다 -.-;
 


땅콩쨈 2003-11-07  

그런데,....
여기다가 책 이야기 말고 다른 이야기 쓰면 안되는 건가?
아니제?
내일은 엄마와 황산벌 보러 갈듯, 재밌겠지? ㅋㅋㅋ
 
 
starla 2003-11-14 13: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론 책 이야기 말고 다른 이야기를 써도 되지만 잘못 쓰면 맞을걸?

흠.. 2003-11-14 18: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밑줄 긋는 여자님...너무 도배하는거 아닙니까...ㅋㅋㅋ 언니 디게 심심한가 부네..(이상 연경이였음)

starla 2003-11-18 10: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 그치? 참 서울 바로 오느라 연경이랑 밥도 한 끼 못 먹었네.
담에 또 보자~
 


땡구 2003-11-06  

안녕하세여...방명록에 글도 남깁니다...-_-;; V
백수생활 두어달째....! 요즘 읽는 책은 lonely planet 시리즈 중 'Boston', <슬픈 외국어> 재독(오옷! 보스턴..), 반복해서 듣는 노래는 Pavement의 'Major Leagues', 최근 본 영화는 <살인의 추억>... <- 잘 만들어졌지만..어쩐지 루즈한 느낌이 없다면 거짓말! 앗...그러고보니 내일은 실업수당 받으러 가는 날이군.
 
 
starla 2003-11-06 10: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보스톤 원정계획 잘 되어가고 계세요? @.@ 역시 론리 플래닛은 다르군요. 보스톤편이 있을 줄이야;;; 히히 저도 제일 좋아하는 밴드 2번째 정도가 페이브먼트인데...

아무튼 여전히 야구에 열혈하고 계시는군요. 코순이 사진 좀 올려주세염 ^^;
 


starla 2003-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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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다 -.-;;; 헤헤헤...
 
 
땅콩쨈 2003-11-05 22: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기는... 논문 쓴다고 힘들어 죽겠구만. 돈 없어서 책도 못사겠네.... 서러운 겨울이 될 듯.
 


땅콩쨈 2003-10-29  

넘하네
답글 달아놓는다 해놓고 바쁜 척 하기는.
나도 바쁘다. 내일은 6학년 졸업앨범 촬영 있는 날이다.
요즘 머리가 산발인데 어찌해야 좋을지. 새벽에 수영을 가지 않고
미장원에 갈 예정이다.
오늘 졸업시험을 쳤는데, 아직 졸업은 멀었다는 생각이 아직 든다.
그나 저나 언니야 내 디카 하나만 사주면 안되제?
안되면 말고. 그럼 이만
 
 
starla 2003-10-30 17: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_-;;; 답글 달았다... 바빠죽겠구만...

땅콩쨈 2003-10-29 23: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런데 어쩌다가 요다님이 쓴 글을 봤는데, 밑줄 긋는 남자가 난동을 부린다고 하는 말이 있더라구.. 내 여자라고 전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