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를 넘기지 말아야지, 라고 마음먹었던 번역은 여전히 답보상태. 올해 해치워서 선물로 줄 수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후회스럽다. 1월엔 꼭 하도록 할께요. zooey님.
도서정가제, CSI 과학수사대, 앙코르 와트, <거의 모든 것의 역사>, 기타 등등 2003년의 것들 모두 안녕~ 새 학년엔... 이 아니라 내년엔 더 멋있어질거야. 아, 새해에는 꼭 <따끈따끈 베이커리 8>과 <절대미각 식탐정 2>를 읽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