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바빠서 알라딘 투데이 생략;;;

1월 중순까지는 이처럼 페이퍼 하나 적기 어려운 (물론 일과 시간 후는 모르겠지만) 날이 많을 것이다.

내가 가는 이 길에 부디 신의 가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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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ky 2003-11-28 01: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신의 가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