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zelle 2003-09-12
우리 일촌 맺어요~ 라고 쪽지보내고 싶어집니다. (대신 즐겨찾는 서재로 등록했답니다. ^^;)
잘 아시는 그 hazelle이에요. (꾸벅) 추석동안 알라딘 리뷰만 백개쯤 쓰겠다고 별렀었는데, 정작 연휴 시작되고 나니까 이리 뒹굴 저리 뒹굴 하는 것만으로 시간이 참 잘도 가네요. 점심 먹었으니, 이제 또 낮잠이나 한숨 잘까 하고 있어요. -.-; 이렇게 오래오래 사치스럽게 게으름 피울 수 있다니, 추석은 참 좋은 것이로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