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왜왜? 놀라운 오감의 비밀 - 오감은 무엇일까요? 왜왜왜? 어린이 과학책 시리즈 15
앙겔라 바인홀트 글,그림, 전대호 옮김 / 크레용하우스 / 2020년 8월
평점 :
절판


 



요즘 아이가 너무 재미있게 보고 있는 크레용하우스 왜왜왜? 어린이 과학책 시리즈

이번에 읽어본 책은 어린이 과학책 시리즈 15

놀라운 오감의 비밀 이였어요

오감에 대해서 플랩을 열어보면서 재미있게 알아 볼 생각에 아이들 보다 제가 더 설레이더라고요


 


오감을 어떻게 재미있게 알려줄지 은근히 기대되었어요

EBS 다큐에서 재미있게 교구로 고등수학을 배운 초등학생이 자신도 모르게 미분적분의 원리와 개념을 깨닫고

풀었던 실험을 보면서 놀면서, 재미있게 배운다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되었거든요

그래서 저는 요즘 아이들에게 재미있게 알려줄 수 있는 교구나 책들이 그렇게 좋더라고요


오감이란 무엇일까요?

아이들에게 오감 이라고 물어보면 조금 생소할 수 있는데요

하지만 여러가지를 보고, 소리를 듣고, 냄새를 맡고, 맛도 보고, 피부로 느낄 수 있는건? 하고 물어보면 다 알아요

그게 바로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 이 다섯가지 감각을 오감이라고 하죠

 

 


내가 무엇을 느꼈는지 어떻게 알까요?

우리의 눈, 귀, 코, 혀, 피부가 느낀 것은 신경을 통해 뇌에 전달 되죠

아이들이 뇌로 전달된다는걸 이해할 수 있을까요?


플랩을 열어봤어요

우리의 뇌가 어떻게 생겼는지 볼 수 있었는데요


붕붕 거리는 소리가 귀에 들리면 뇌는 그 소리를 저장된 기억과 비교한다고 해요

그래서 어떤 소리인지 분석해요. 그렇게 새로 들은 소리를 해석하는거라고 아이에게 알려주었어요


뇌가 없다면 어떤 소리인지 분석하고 해석하지 못하겠죠?

 



뇌가 모든 근육에게 알리는데, 위험이 다가오고, 준비하고 다음 명령을 기다린대요

전달 전달~

뇌에서 온 명령을 듣고 모든 근육은 정신 바짝 차리게 되겠네요



뇌는 크기와 모양이 꽃양배추와 비슷하다고 해요

아이가 자기 뇌는 아기꽃양배추와 비슷하냐고 물어보더라고요 ㅎㅎ

다음에 마트에 가면 꽃양배추를 한번 찾아봐야겠더라고요


피부는 어떻게 느낄까요?

우리는 무엇을 느낄 수 있을까요?

 


우리는 피부를 보호해야 해요

피부는 우리를 보호해주니까요


우리의 피부는 표피, 진피, 피하조직의 세층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현미경으로만 볼 수있는 아주 작은 피부 세포들을 그림으로 만나보았어요

그림에보면 우리 피부안이 이렇게 층층이 되어있다는걸 보고 신기해 하더라고요


우리 피부를 벗겨서 보여줄 수 는 없으니까요

피부 속을 눈으로 직접 볼 수 있는일은 쉬운일이 아니니까요


플랩을 열어서라도 확인할 수 있어서 재미있었어요



 


피부에 무언가 닿았을때 기분이 좋을 수도 나쁠 수도 있죠

아이들에게 언제 기분이 좋으냐고 물어보니 첫째는 엄마를 안았을때라고 하고

둘째는 아직어려서 엄마 찌_찌를 만질때라고 하더라고요 ㅎㅎ

아이들에게는 제가 좋은 느낌이라고 하니 덩달아 기분이 좋더라고요

 


크레용하우스 왜왜왜? 어린이 과학책 시리즈에서는 플랩을 열어서 재미있게 과학 상식을 접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재미있는 실험까지 나와있었어요



 



속이 보이지 않는 베개 속에 손을 넣어서 뭐가 들어있는지 맞춰보는 게임을 할 수 있대요

그런데 맨손으로 만져보는거와 장갑을 끼고 만져보는거와는 전혀 다르다고 하네요

장갑을 끼고 만져보면 훨씬 어렵다고 해요


 


또 얼음속에 30초 정도 손을 넣었다가 빼고 물기를 닦은 후 바늘을 집어보라고 하네요

과연 잘 잡힐까요?

찬 기운이 촉각을 무디게 만든다고 해요

그래서 다쳤을 때 얼음으로 통증을 가라 앉히기도 한대요

 


코는 어떻게 냄새를 맡을까요?



 


냄새는 눈에 보이지 않아서 눈으로는 구별 할 수 없어요

우리는 코를 통해 냄새를 맡죠

맛있는 냄새, 지독한 냄새,위험한 냄새 들도 구분할 수 있고 말이죠


숨을 들이마시면 냄새가 콧구멍 속의 점막에 닿으며 냄새를 느끼는 감각세포인 후세포를 자극한다고 해요

후세포는 한가지 냄새만 느낄 수 있대요

후세포는 신경을 통해 뇌에게 어떤 냄새를 맡았는지 알려준다고 해요

 


사람은 개와 생쥐보다는 냄새를 잘 못 맡지만

일만 가지가 넘는 냄새들을 구별할 수 있대요

눈으로 보지 않고 냄새만 맡아도 과자가 잘 구워졌는지 탔는지도 알수 있다네요


개가 냄새를 잘 맡아서 냄새를 더 많이 구분할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였네요

사람이 냄새는 잘 맡지는 못하지만 냄새는 잘 구별할 수 있나봐요

 


쓴 약을 쉽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은 뭘까요?


요즘 알약을 먹고있는 큰아이에게 딱 인 실험인것 같았어요

후각과 미각은 함께 반응해요. 그래서 코를 막으면 된다고 하네요

코를 막으면 혀는 맛을 느끼지 못한다고 해요


아이들과 코를 막고 초콜렛도 먹어보고, 귤도 먹어보았어요

아이들이 정말 신기해 하더라고요. 맛이 잘 안느껴진다고요


 

 


개와 고양이는 서로의 냄새를 싫어한다고 해요

후각은 사회적인 교제 관계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해요

아주 옛날에는 사람들이 냄새를 맡아 위험을 알아채고 친구인지 적인지 구별했다고 하네요

아이들이 정말 신기해 했어요.

옛날에는 냄새로 친구인지 적인지 구별했다고 하니 깨끗하게 씻지않으면 곤란할지도 모르겠어요

아이가 방귀를 끼면 적인줄 알까? 라고 묻더라고요 ㅎㅎ

엉뚱한 생각이지만 정말 그럴 수도 있을것 같더라고요


책장 한장한장 넘기면서 재미있는 실험을 같이 해보니 아이들이 책장을 넘길때마다 더 신나하는것 같았어요






그럼 맛은 어떻게 느낄까요?



 


혀의 각 부분에 따라 느낄 수 있는 맛이 다르다는걸 배웠어요

혀 뒤쪽의 양 가장자리는 신맛을 느끼고

혀 앞쪽의 양 가장자리는 짠맛을 느끼고

혀의 가장 뒤쪽은 쓴맛을 느낀대요

또 간장에서 나는 짠맛도 혀의 양 가장자리에서 느끼며, 단맛은 혀끝에서 느낀다는걸 아이에게 알려주었어요

자신들이 가장 좋아하는 맛은 혀끝에서 느낀다며

왜 아이스크림이나 사탕을 혀끝으로 맛보는지 알겠다고 하더라고요 ㅎㅎ

그러고보니 그림이 정말 절묘한것 같았네요




눈을 가리고 여러 가지 음식을 맛 본 다음 이름을 맞혀보는 게임을 해보래요

눈을 가리고 먹어도 맛있는 마이쮸는 무슨 맛인지 정확하게 알아내네요





똑같은 음식이라도 예쁜 접시에 담긴 음식이 더 맛있어 보이죠.

하지만 맛없게 보이는 음식은 먹고 싶지 않죠?

또 파란색 젤리는 거의 없다고하네요

젤리는 천연 색소로 물들이는데 천연 색소에는 파란색이 없기때문이라고 해요




파란색 고기, 검은색 채소, 초록색 감자, 바다처럼 파란국수는 어떤 맛일까요?

이런 음식을 먹고 싶을까요?


아이들은 책을 읽어주자 마자 우웩~ 이라고 하더라고요 ㅎㅎㅎ

정말 만화에나 등장할법한 음식 색이긴 해요


아이들이 말하길 가장 맛있는 음식의 색깔은 알록달록 이라고 하네요 ㅎㅎ


귀는 어떻게 들을까요?

귀가 어떻게 들리는지 아이들이 무척 궁금해했어요




귀의 모형은 소아과에서도 본적이 있는대요

귀 하면 달팽이관을 가장 많이 들어보게되는데요

귀의 가장 안쪽인 속귀에는 달팽이관과 반고리 관이 있지요

달팽이관이 정말 달팽이 처럼 생겨서 신기해하는 둘째

음파가 달팽이관을 통과해 청신경을 건드리면 청신경은 그 느낌을 뇌로 전달한다고 알려주었어요

역시나 뇌가 빠지는 법이 없네요

아이가 자꾸 뇌가 나오니 우리 몸에 가장 중요한게 뇌인가 봐요? 첫째가 그러더라고요

오~ 맞아 맞아 어떻게 알았어? 하며 칭찬해주었네요




빈 종이 상자에 고무줄을 둘러보고 튕겨보아요

고무줄이 떨리면서 주위에 있던 공기도 같이 떨려요

이런 공기의 진동을 음파라고 한다고 알려줬어요

이 음파가 귀에 전해지면서 우리는 소리를 듣게 된다는걸 아이가 눈으로 직접 보게 되었네요




눈을 가리고 한발로 설 수 있을까요?

귀는 듣는 것 외에 한 가지 역할이 더 있는데

그것이 바로 우리 몸의 중심을 잡는 일이지요

속귀(내이)에 있는 반고리반 세개가 우리 몸의 평형을 잡도록 도와줘요


그런데 눈을 가리고 한 발로 서 있을때 팔을 몸에 붙이면 금방 쓰러질 것 같아요

아이들과도 직접 해보았어요

비틀비틀  양팔을 벌려도 균형잡기가 쉽지 않았네요



 


사오정이라는 이야기 예전에 한참 유행했던 말인데요

아주 크고 시끄러운 소리를 계속 듣다 보면 작은 소리를 들을 수 없는 소음성 난청에 걸리기 쉽다고 하네요

소음으로부터 귀를 보호해 줘야한다고 하네요

저도 어릴때 사오정이라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그게 이어폰을 많이 들어서 그런것 같더라고요

아이들에게 큰 음악소리를 들으면 그렇게 될 수 있다고 이야기 해줬어요

그래서 아이들은 이어폰은 좀 늦게, 그리고 자주는 안들었으면 좋겠네요


 


귀지는 고막을 보호하고, 박테리아, 세균, 곤충을 막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너무 자주 파면 안된다고 해요

그래서 저는 아이들의 귀지는 꼭 이비인후과에 맡기는대요.

어쩔땐 귀지가 많아 보이기도 하지만 그래도 병원에 가요

제가 어릴적에 아버지가 많이 파주셨는데 귓속이 많이 상했더라고요

그래서 아이들만큼은 병원에서 하려고 해요

옛날에는 뭘 몰라서 그랬다고 하지만 귀지가 고막을 보호하고 박테리아나 세균을 막는 역할을 한다는걸 알았으니

아이들에게도 귀지가 우리몸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걸 꼭 기억해야겠죠?


눈은 어떻게 볼까요?

눈이 두개면 한개일때보다 더 잘 보일까요?



 


눈이 어떻게 해서 물체를 보는지 그림으로 알아볼 수 있었어요


홍채와 눈동자를 보호하는 투명한 막을 각막이라고 한다는것도 알려주었죠

빛은 각말을 젱리 먼저 통과하고 눈동자 바로 뒤에 붙어 있는 수정체는 볼록 렌즈 모양을 하고 있어요

물체의 상이 망막에 정확하게 맺힐 수 있도록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죠

얇고 투명한 망막은 눈알의 가장 안쪽에 있으며

망막에는 빛에 의한 자극을 받아들이는 시세포가 널리 퍼져 있어요

아이들에게 설명하기가 어려운 부분이였는데 그림을 보면서 설명해 주었어요

그래도 아직까지 아이들에게 조금 어렵긴 했네요



 


아이들이 가장 신기해 했던것은 이거였어요

빨간색과 초록색을 구별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걸 말이죠

저희 아이들은 빨간색 별이 정확히 보인다고 하더라고요

이 별이 안보이는 사람이 있다고 하니 믿겨지지 않는듯 했어요

여자보다는 남자가 많다고 하니 누나가 남동생한테 계속 찾아보라고 하더라고요 ㅎㅎㅎ










 


재미있는 실험도 있었어요

왼쪽 눈과 오른쪽 눈은 보는 범위가 조금씩 다른데

뇌는 양쪽 눈이 본 그림을 각각 전달 받아요

그 두개의 그림을 합성해서 한 그림을 만든다고 해요

그렇게 해서 거리를 가늠할 수 있다고 하네요


왼쪽과 오른쪽 눈 중 어느쪽이 먼저 뇌에 그림을 보낼까요?


저와 아이들은 오른쪽 눈이 먼저 뇌에 그림을 보내나봐요 오른쪽 눈으로 구멍이 다가오더라고요


맹점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어요


근시와 원시에 대해서도 배우게 되었네요

이모와 외삼촌이 다 안경을 끼는데 다 근시라고 설명해주었어요

멀리 있는 물체를 선명하게 보지 못하는게 얼마나 불편한 것인지 알려주면서 다시한번 TV나 스마트폰을 너무 많이 보지말고

가까이서 보지말라고 이야기 해주었네요

 


감각에 관한 재미있는 이야기 까지 담겨 있었어요


 

 



두손가락을 꼬아서 코를 문지르거나 왼손과 오른손을 찬물과 더운물에 1분 동안 담갔다가 꺼내서 둘다 미지근한 물에 넣는 실험

이름을 쓰면서 발로 원을 그려보거나 한손은 머리를 두드리면서 다른 손으로 배를 둥글게 쓰다듬거나 하는 실험을 해보았어요

생각보다 잘 안되는걸 아이들이 해보고 자기 몸이 이상하다고 생각하더라고요

뇌는 항상 몸에 있는 모든 감각기관과 근육과 함께 작용해서 두손에 서로 다른 명령을 내리는일이 쉽지 않다고 알려주었네요

ㅎㅎㅎ자기 몸이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아이들이 귀여웠어요










이번에는 착시에 대해서도 아이들과 함께 느껴보았어요

정말 재미있었어요

지워진 나비를 본다거나, 나무 사이에 사람을 본다거나, 유리잔을 두고 양쪽에 보이는 사람얼굴이라던가

아이들이 한그림에서 두가지를 볼 수 있다는 사실에 매우 재미있어했어요

어른들도 착시는 항상 재미있는 놀이 같은거잖아요

저희 아이들은 크레용하우스 왜왜왜? 오감의 비밀 책을 통해서 처음으로 착시에 대해서 알게되었는데 무척 재미있어하네요






 


그리고 재미있는 실험까지 들어있었어요

한권의 책안에 이렇게나 많은 것들이 담겨있다니 시간가는줄 모르고 책을 보았는데 또 마지막에 선물같이 만들고 직접 체험해보는

패키지가 들어있어서 깜짝 놀랐어요

왜 엄마들 사이에서 크레용하우스 책 좋다고 하는지 알겠더라고요


아이와 정말 너무 알찬 시간을 보낸것 같아요

이렇게 좋은 책이 지금 책세상 맘수다 카페에서 비밀깜짝공구 중이에요

플랩북은 가격도 만만치 않잖아요. 그것도 세트로 구입하려면 책값만 해도 보통이 아니잖아요
하지만 저렴한 가격에 만나보실 수 있는 찬스라서 많이 알려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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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잘 내는 법 - 참지 말고 울지 말고 똑똑하게 화내자
시노 마키.나가나와 후미코 지음, 이시이 유키 그림, 김신혜 옮김, 일본 앵거 매니지먼트 / 뜨인돌어린이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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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잘 내는 법

뜨인돌어린이


사실 화 때문에 힘들어하는 사람이 우리 주변에 굉장히 많죠

왜냐하면 많은 어른들이 어릴때 화와 사귀는 법을 배우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해요

화를 잘못 내면 친구에게 상처를 주고, 반 아이들과 사이좋게 지내지 못하고

선생님과 주위의 어른들을 곤란하게 만들고

여러가지후회할 일들이 생겨요

이 책은 꼭 화를 똑똑하게 잘 내는 법을 자세하게 알려 주는 그림책이라고 해요

화 잘 내는 법은 운동이나 피아노 연습처럼 매일 조금씩 반복하면서 몸에 익히는 기술이라고 해요

그래서 이 책을 읽고 화 잘 내는 법을 계속 실천하면 화에 지배당하는 일 없이 다른 사람에게 분풀이하지 않는 삶을 살아갈 수있다고 하네요


우선 책을 펼치자 마자 화를 얼마나 잘 알고 있는지, 나는 화를 잘 내고 있는지에 대해서 알아볼 수 있었어요

하나라도 예가 있으면 화 잘 내는 법이 필요하다고 하던데

저부터도 화 잘내는 법이 필요할 것 같았어요

예가 상당히 되는것 같아서요...





제일 처음 화가 어떤것이냐에 대해 알아보았어요

화는 기쁘다 즐겁다 괴롭다 슬프다와 마찬가지로

우리 마음속에 있는 소중한 감정이라고 해요

화에 대해 부모님이나 선생님, 친구들이랑 얘기할 일이 별로 없어서 이런 사실을 잘 모를 뿐이라고 해요


화가 났을때는 화가 나는 이유를 알아보고 내 안에 있는 화를 인정하라고 하네요

자기 감정을 차분하게 이야기 하는게 중요하다고 해요


화가 나더라도 화를 표현하는 방식은 스스로 선택할 수있대요

화를 잘 알고 조절해서 표출하는게 바로 화 잘 내는 법이라고 하네요


화내는 게 꼭 나쁜 일은 아니라고 하네요

모든 감정은 소중해서 좋고 나쁜건 없다고 해요

하지만 화가 나서 상대방에게 심한 말을 하거나 스스로 마음이 상하는 나쁜 경험을 하고 나면

화내는 것 = 나쁜 일 이라고 생각하게 되죠

저또한 어른이지만 그렇게 생각하고요


그런데 화를 참으면 오히려 불만이 쌓여서 더 큰 화가 되기도 해요

화를 내면 가슴이 두근거리거나 열이 나는 등 평소와는 다른 변화도 생겨요

그런데 화를 참으면 오히려 불만이 쌓여서 더 큰 화가 되기도 해요

그러다가 어느날 펑 하고 폭발하는 수가 있어요

화내는 게 꼭 나쁜일은 아니고 화는 아주 주의해서 다뤄야하는거죠


화는 자신을 지키기 위한 것이에요

왜냐하면 화내면 안 돼, 화내는 건 나빠란 말을 어릴때 부터 들었거나 심하게 화내서 후회한 적이 있으면 화라는 감정을 언짢게 생각하기 쉬워요

하지만 화는 없어서는 안되고 없앨 수도 없죠

화내고 싶을 때는 화를 내도 되고

화내지 않아도 될 때에는 화를 내지 않아도 된다고 알려주네요

화는 남을 상처 입히기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생기는 감정이라고 해요


또 문제가 되는 화에 대해서도 알려줬어요

자주 내는 화 (빈도가 높은 화) , 계속 되는 화 (지속되는 화)

크게 내는 화 (강도가 센 화), 터뜨리는 화 (공격성이 있는 화)

이런 화들은 문제가 되니 조심해야할 것 같아요



화가 어떤 특성이 있는지도 알려주었어요

화는 화산처럼 폭발하죠.  화가 폭발하는 것은 여러 감정이 속에 쌓여서 벌어지는 일이라고 해요

쌓인 감정이 무엇인지 알고, 그 감정에 다가가면 분노를 폭발시키지 않는다고 하네요


화는 꼬리에 꼬리를 물어요.

화는 보통 강한 사람에게서 약한 사람에게로 흘러가고

한 친구가 자기보다 약한 친구에게 화를 내면 그 친구는 또 화내기 쉬운 다른 친구에게 화를 내게 되는거에요

화를 뒤집어 썼을 때 다른 누군가에게 다시 화를 내야 속이 풀려서 그런다고 해요

화를 어떻게 다루어야 할지 몰라서 이렇게 되지 않도록 누군가는 연결고리를 끊어 버려야 한다고 해요



화가 나기까지의 과정 3단계

사건이 벌어진다 > 사건에 대해 생각한다 > 생각하는 방식이 정해진다

이 과정을 거치면 화가 생긴다고 해요


화를 조절하는건 자기 자신이므로

화의 불씨를 키우는 것도 끄는 것도 자기 자신이라는걸 기억하고

순간 욱할 때 행동을 바꾸는 법을 익히면 사람이나 물건에 분풀이를 하지 않고도 화를 낼수있다고 해요

생각하는 방식때문에 화를 쉽게 낸다면 그걸 바꾸는 방법을 연습해보면 된다고 하네요



화가 났을때 화를 표현하는 말에는 상대를 비난하는 말들이 많은데

화를 제대로 표현하는 바른 말은 상대를 공격하는 말이 아니라 지금 내가 어떻게 화가 나 있는지를 표현하는 말이라고 해요

생각보다 화를 바르게 표현할 수 있는 말이 많다고 하네요


화를 표현하는 바른말에 어떤것들이 있는지 알려주었어요


신경에 거슬리다, 화가 치밀어오르다, 속이 뒤틀리다.

성나다, 울컥, 뿔이나다, 불쾌하다, 언짢다

마음에 안든다, 목소리를 높이다,부글부글 끊다,메슥거리다

흥 칫 소리가 나오다, 울컥하다, 불덩이가 치밀하다

폭발하다,기분을 잡치다, 뾰로통해지다, 분하다, 핏대를 올리다

토라지다,부루퉁해지다,부아가 치밀다,얼굴빛이 달라지다, 가시 돋친 소리를 하다



화가 높이 치솟기까지 6초가 걸린대요

그래서 우리가 기억해야할건 6초 법칙!!


울컥 화가 치밀어 오를 때 바로 받아치거나 보복하면 싸움으로 번지거나 생각지도 않은

방향으로 일이 커질 수 도 있다고 해요

우선 마음속으로 1,2,3,4,5,6 ..하고 세어 보라고 하네요

곧바로 반박하지 말고 6초 기다리기를 규칙으로 삼으면 화가 쉽게 폭발하는 일을 막을 수 있다고 해요

6초를 보낼때는 수를 세어 본다거나, 마음속으로 멈춰라고 외친다거나 노래를 불러보라고 하네요


그럼 지금까지 배운 화를 잘 내는법을 디테일한 상황속에서 어떻게 실천할 수있는지  다양한 예시를 통해서

배울 수 있었어요

친구가 거짓말을 했을때, 친구가 약속을 깼을때,친구가 자기 뜻대로 나를 움직이려 할때.. 등등

아이들이 또래관계에서 충분히 있을수 있는 상황들이라서

이럴때 어떻게 화를 잘내는지 생각해 보고 배울 수 있었네요


이 책은 실질적으로 도움이 많이 되는 그런 책이였어요

아이가 화를 잘 내는 법을 자기것으로 만든다면, 분명 앞으로 커가면서도 많은 도움이 될거라 생각이 들었어요

꾸준히 이 책에서 나온 화를 잘 내는 법을 연습한다면 화라는 감정에 지배되지 않고 화라는 감정을 지배하는 아이가 될 거라고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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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훈육 백과사전 - 아이가 집에서 배워야 할 모든 것
다카하시 야요이 지음, 황소연 옮김, 김승옥 외 감수 / 길벗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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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셋을 키우면서 세명다 각기 다른 훈육법이 잘맞는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요

저는 일관성 있게하더라도 아이들마다 받아들이는게 다르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저는 아이에 맞는 제대로된 훈육방법을 배우고 싶었어요

이번에 길벗 출판사에서 나온 가정 훈육 백과사전을 보자마자 신랑이랑 꼭 읽어봐야하는 책이구나 싶었어요


 

아이가 집에서 배워야 할 모든 것

가정 훈육 백과사전

길벗 출판사

교육 전문가 110여 명이 집필한 가정훈육의 모든 것

하나하나 작은 것 부터 차근차근

우리 아이 13세 까지 모든 훈육 방법

 

아이는 집에서 신경쓰는 만큼

밖에서 사랑받고 인정받는다고 하네요

이제 막 부모를 알아보고 세상을 탐색하는 아이에게 올바른 시작을 알려주는 부모라면

활동범위가 넓어지고 자기주장이 강해지는 아이를 보며 어떻게 훈육해야 하는지 고민하는 부모라면,

초등학교 입학한 아이에게 올바른 학교생활과 학습 습관, 친구 관계에 대해 알려주고 싶은ㅇ 부모라면

우리 아이가 훌륭한 사회인으로 성장하기 위해

반드시 갖추어야 할 기본 생활습관을 어릴 때부터 몸에 익힐 수 있도록 이끌어줘야한다네요

좋은 부모란 자녀가 하고 싶은 모든 것을 다 들어주고 허용하는 부모가 아니라고 해요

나에게는 한없이 예쁘고 모든 것을 내주어도 아깝지 않은 아이이지만 가정을 벗어나 유치원,

학교, 지역사회에서는 친구와 선생님, 주변 사람들을 만났을때 인정받고 ​더욱 사랑받는 아이로

성장하도록 돕는 것이 좋은 부모라고 하네요

좋은 부모가 되기위해서 꼭 읽어봐야할 책 같았어요​

 

가정 훈육 백과사전은 약 635페이지라 정도 되다보니 일반책보다는 상당히 두꺼운 책이였어요

이 책에는 유아기와 아동기 둘로 나누어 있다보니 연령별로 더 체계적인 훈육방법을 익히고 아이들에게 가르칠 수 있을것 같았어요





 

세상의 모든 엄마 아빠들은 좋은 부모가 되고 싶어 해요

자녀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고 싶고, 예쁘고 순탄한 길로만 자녀가 가기를 바라죠

실제로 아이에게 더 잘해야겠다고 결심하고, 잘하려고 부단히 노력하지만 정확한 방법을 몰라 시행착오를 겪기도 하고요

자신과 관련된 선택이 잘못됐을 때보다 자녀를 위한 자신의 선택이 잘못됐다고 판단되면

속상하다 못해 그런 실수를 한 자신에게 더 크게 화를 내기도 하죠

저는 이부분이 굉장히 공감이 되었어요

항상 아이를 두고 선택할때 어떤 방법이 더 아이에게 맞는지를 모르다보니 정말 그 선택이 잘 못되었다고 하면

너무 화가나고 속상하고 울기도 하고 그랬거든요

좋은 부모란 자녀가 하고싶어하는 모든것을 다 들어주고 허용하는 부모가 아니래요

한 없이 예쁘고 모든 것을 내주어도 아깝지 않은 내 아이가 가정을 벗어나 유치원, 학교, 지역사회에서

인정받고 더욱 살아받는 아이로 성장하도록 돕는 것이 좋은 부모라고 해요

저도 옆에서 도와줄 육아의 경험을 가진 분들이 없고 어머님 아버님 연세분들 밖에 계시지 않는 시골이라 책을 많이 읽어보거든요

그런데 정작 필요한 지침을 구하기 어렵고

아이를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몰라 쩔쩔 매는 상황의 연속이였어요

그래서 저는 발달 단계에 맞춰 부모로서 어떠한 마음가짐과 태도를 가져야하는지

아이의 성격에 따라 장소에 따라 어떻게 훈육을 해야하는지에 대해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서 상세하게 배우고 싶어서

이 책을 읽게 되었어요

아이의 마음을 수용하되 행동은 일관된 기준에 의해 제한하고,

아이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면서 어떻게 훈육을 해야 하는가에 대해서도 얘기해준다고 하니

이건 집집마다 놔두고 아이들이 다 클때까지 두고두고 볼 ​만한 책이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큰아이들을 위해서 7~13세 아동기의 가정훈육을 먼저 보았어요

정말 궁금했던 부분들을 상세히 알게되는 유익한 시간이였어요

 


칭찬과 꾸중의 기본 공식

의욕은 살리고, 서툰 행동은 바로 잡고

야단칠 때는 부분을, 칭찬할 때는 전체를

발달 단계와 아이의 상태를 고려해 칭찬하기


엄격한 훈육이 필요한 때라도 부모가 소리를 지르며 화를 내는 감정적인 훈육은 효과적이지 않다고 해요

 왜 그런 행동을 해서는 안되는지 차분한 목소리로 알려주면서 아이의 행동을 바로잡을 수 있게끔 이끌어줘야한다고 하네요

또 아이를 혼낼 때는 똑같은 잘못을 거듭 되풀이해서 야단치면 안되고 특히 지난 일까지 들춰내서 다그치면 안된다고 하네요

아울러 아이를 궁지에 몰아 넣는 말투도 삼가해야하고요

한번더 도전 할 수있는 여지를 남겨두고 꾸중해야 행동이 바뀐다고해요

그리고 아이가 다시 도전해서 잘해냈을 때는 듬뿍 칭찬해주고요

칭찬과 꾸지람을 동전의 양면처럼 활용하는 교육이 훈육에서 가장 효과적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라고 하네요



 

일관된 훈육방침

아동기라서 특별히 신경 써야 할 일들

일관된 훈육이 필요할 때

잘 모를 때는 상담을

이 부분에서도 상당히 공감할 부분들이 나왔는데요

게임과 관련된 훈육을 할때

저는 할거하고 숙제하고 책읽고 게임을 해야한다고 하는데 신랑은 시골에서 놀거도 없는데

남자들이 게임 좋아하는 거 당연하다고 게임을 많이 해도 된다고 해요

그런데 이렇게 일관적이지 않은 부모의 훈육을 듣는 아이는 누구의 말을 따라야 할지 모르고

아이의 습관도 뒤죽박죽 뒤엉킬 수 있다고 하네요

따라서 훈육 방법이나 내용에 대해 엄마와 아빠가 서로 충분히 얘기를 나누고 일관되게 대처해야 한다고 하네요

아이가 누구의 말을 듣더라도 같읂 ㅐㅇ동을 할 수 있게끔 이끌어 주는것이 올바른 훈육의 기본이라고 해요

 

우리 애는 절대~ 의 함정

아이가 나쁜 행동을 저질렀다는 얘기를 들어도

설마 우리 애가? 말도 안 돼. 그럴리 없어 하며

고개를 가로 젓는 부모들이 있어요.

그런데 충분히 그럴 수 있을것 같아요

아이를 철석같이 믿는 부모일수록 자녀의 잘못된 행동을 인정하기 힘들어 한다고 해요

나중에 아이의 잘못이 명백하게 밝혀졌을 때는 아이에게 배신당했다는 심한 충격을 받기도 한대요

이부분 이 참 공감이 갔어요

아이는 성장하면서 행동범위가 넓어지고 집 안보다 집 바깥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늘어나죠

반면 부모는 자녀의 행동과 말씨를 주로 집에서 접하기 때문에 아무래도 아이에 대한 시야가 좁을 수 밖에 없죠

그러한 현실을 부모가 인정하고 아이와 관련된 정보를 얻기 위해 주변까지 살피는 노력을 기울여야한다고 해요

학년이 올라갈 수록 입을 닫는 아이가 많고 특히 나쁜 짓을 저질렀거나 실수했을 때는 혼날까 두려워서 솔직하게 털어놓으려고 하지 않는다고 해요

그러니 아이의 실패나 실수에 발끈하지 말라고 하네요

아이는 다양한 경험을 통해 옳고 그름의 판단을 조금씩 깨쳐가므로 실수나 실패도 소중한 경험이라는 사실을 느끼게해줘야 숨기는 일이 줄어든다고 해요

꼭 명심해야할것 같아요...

스스럼없이 말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해요

아이가 부모를 향해 스스럼없이 솔직하게 말할 수 있으려면 어떤 일이라도 편안하게 얘기할 수 있는 집안 환경을 만드는게

오늘부터 저랑 신랑이 신경써야할부분 같았네요

행동을 바로잡기 위해서 타이를 때는 감정적으로 다그치는 것이 아니라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에 대해 아이의 얘기를 충분히 들어주라고 하네요

아이의 말을 귀담아 듣지 않고 사건의 전후 맥락을 살피지도 않으면서 일방적으로 아이를 몰아붙이면 아이는 불만을 품고

반발심만 키우게 된다고 하네요.

자신의 잘못을 진심으로 뉘우치게 하는 꾸지람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해요

부모와 자녀가 서로 신뢰하고 끈끈한 유대감으로 결속된 가정에서 속 깊은 아이가 자라난다는 사실을 꼭 기억하겠어요

 

감사의 마음 기르기

인간은 가족이라는 집단을 기본 단위로 사회를 형성하고 생활해요. 다양한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서로 도움을 주고 받으며

규칙을 몸에 익히고 더불어 사는 방법을 배워요. 인간이라는 존재는 혼자 살 수 없는 사회적 동물이기 때문이죠

당장 눈에는 보이지 않겠지만 많은 사람들의 노고 덕분에 우리가 행복하게 지내고 있다는 사실을 아이가 느낄 수 있도록 지도해야한다고 하네요

배운 것을 실천으로 이끄는 가르침

감사의 말은 마음을 이어주는 사랑의 다리

감사의 마음은 사회를 만들어 집단으로 생활하는 인간에게 꼭 필요한 감정으로, 양심을 기르는 근본이자 인간의 마음과 마음을 잇는 사랑의 다리가 되기도 하죠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친절하게 대해줘서 고마워요 와 같은 감사의 마음은 인간이라면 누구나 가슴에 품기 마련인데요

기회가 닿을 때마다 감사의 인사를 주고받으라고 하네요.

서로에게 고마움을 느낄 수 있고 인사를 건네는 사람도 고맙다는 인사를 듣는 사람도 모두

마음이 따스해지고 부드러워져서 행복을 만끽할 수 있어요. 더 나아가 주변 이웃에게 사회에 감사하는 마음이 길러질 수 있다고 하니

오늘부터라도 집안분위기를 감사함을 느낄 수 있는 분위기로 만들어야겠어요

 

훈육의 적기 놓치지 않기

훈육의 포인트를 잘못 짚은 엄마가 되지 말자

쇠는 뜨거울 때 두드려라 라는 말이 있듯이 쇠를 단련해서 물건을 만들려면 쇠를 아주 뜨겁게 달궈서 유연하게 녹인 다음

식기전에 망치로 두드리며 모양을 만들어야 한다고 해요

이런 과정을 몇 차례나 걷브하고 되풀이하면 염두에 두었던 형태가 나타나는데

가정훈육은 쇠가 뜨거울때에 해당하는 아동기가 가장 중요하다고 해요

앞으로 사회 생활을 영위할 아이에게 가르쳐야 할 것을 가르쳐야 하는 최적의 시기에 철저히 가르침으로써

어엿한 어른으로 키워가는 교육이 초등학생 시기에 반드시 이루어져야한다고 해요

과잉보호나 과잉간섭, 방임이나 타인에게 무조건 위탁하는 것응로는 아이가 제대로 자라지 못한다고 해요

따스함과 엄격함, 사랑으로 가득한 부모의 그늘이야말로 아이를 올곧게 키울 가장 좋은 장소라고 하네요

쇠가 뜨거울 때 단련하는 현명한 부모가 되어야겠어요

 

무기력한 아이


태어날때부터 무기력한 아이는 이세상에 없다고 해요

아무리 노력해도 인정받지 못하거나 좌절이 지속되면 자신의 능력으로 극복할 수 있는

상황에서도 스스로를 포기하는 무력감에 빠질 확률이 높다고 해요

인정받을수록 커지는 에너지

인간은 남에게 인정을 받을 때 의욕을 키우고 자신감도 자란다고 해요

학교에서 마든 미술 작품을 집에 가지고 갔을때

우와~ 멋진 작품ㅁ이구나 하며 부모에게 칭찬을 받은 아이는 다음에 더 멋진 작품을 만들기 위해 힘쓰며

무의식 중에 멋지다가 그 아이의 지향점이 되죠

어머 재미있네~ 하며 박수를 받은 아이는 더 큰 박수를 받기 위해 참신한 아이디어를 짜낸다고 하네요

하나의 작품에 대해 다양한 감상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아이가 깨치는 일도 매우 의미가 있어요

내 아이의 작품을 인정해주었듯, 옆집 아이의 작품도 장점을 인정해 주라고 하네요

그런 부모의 모습을 본 아이는 더 큰 자신감과 무언가를 이루고자 하는 의욕, 타인에 대한 신뢰를 가슴에

새기고 에너지가 넘치는 아이로 자라날 수 있다고 하네요

 

부모 앞에서만 착한 아이

언제 어디서든 바르게 행동하도록 하려면 엄마가 보지 않는 곳에서도 바르게 행동하는 아이로 키워야해요

엄마가 돌아올 때까지 장난감을 정리하고 빨래를 개두면 엄마가 무지 기쁠 것 같아 하는 마음을 또렷이 전하고

아이가 이를 실천에 옮기면 정말 고맙다 하며 듬뿍 칭찬해주라고 하네요

굳이 어른이 시키지 않아도 서서히 자신의 의지로 행동할 수 있게끔

아무도 모르게 착하고 예의바르게 행동하는 아이가 진짜 멋쟁이 식으로 거듭 일깨워주는 가르침도 효과적이라고 하네요

엄한 부모앞에서 아주 조용하고 차분하지만 학교 수업 시간에 심하게 떠드는 아이들은

부모가 확시하게 주의를 주면 행동을 고치기도 한다고 해요

얕은꾀를 부리는 아이

누가 보지 않아도 착하게 행동한다면 모두가 너의 진심을 알아주니 모두에게 사랑받을 수 있단다

만약 어른이 보는 앞에서만 잘한다면 너의 좋은 면이 보이지 않을뿐더러

친구들이 너를 그저 꾀만 부리는 아이라고 생각할 거야.

그러면 친구들은 물론이고 어른들도 널 믿지 못하고 싫어할지도 몰라

이렇게 아이에게 넌지시 귀뜸해주면서 반성할 일은 반성하도록 유도하고

진솔한 아이로 자라날 수 있게 따스한 시신으로 지켜봐주라고 하네요

 

인내심이 부족한 아이

부모는 자녀의 발달 수준에 맞는 쉬운 과제부터 시작해서 과제를 성공하면 듬뿍 칭찬해주고

더 어려운 과제에 도전할 수 있게 격려해주면서 나도 할 수 있다는 경험을 아이가

자주 맛볼 수 있게 이끌어주라고 하네요

자은 성공 체험이 긍정적인 자아상으로 이어지고 두루두루 인내심을 발휘할 수 있는 아이로 자라나게 한다고 해요

수영교실이나 다양한 연령대의 축구교실 등 운동을 통해 인내심을 경험하게 하는 일도 효과만점이라고 해요

이 책에서는 정말 다양한 사례가 나오기때문에 꼭 직접 읽어보시는게 가장 좋을것 같아요

저도 한페이지 한페이지마다 우리 세 이의 모습이 떠오르면서 더 집중되더라고요

세 아이마다 고민되는 부분이 다 다르다보니 언급된 사례들이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아이들 마다 각가 성향이 다르다보니 다르게 훈육해야할것 같았는데 그 해답을 이 책에서 얻게되었네요


훈육 때문에 멘붕을 겪고 계신 맘님들에게 좋은 가정 훈육 백과사전이 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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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띠 동물 이야기 - 동양에 전해 오는 옛날이야기
라이마 지음, 박지민 옮김 / 예림당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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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에 전해 오는 옛날 이야기

열두 띠 동물 이야기

예림당 출판사



아이들을 키우다보면 갑자기 생일에 꽂히기도 하고 열두 띠에 꽂히기도 하고 그런 시기를 다들 겪게 되시죠?

첫째도 그랬고 둘째도 그랬고 어김없이 열두 띠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보이기도 하였는데요

제가 어릴때 꾸러기수비대 라는 만화를 통해서 보고 들었던 이야기를 아이들에게 해주면 열두 띠 동물 이야기라고 엄청 집중해서 들었어요

만화속 픽션에서는 달리기 시합이 있던날 지각한 고양이가 13번째로 도착해서 결국 열두 띠 안에 들어가지 못했고 화가나서 마녀가 되었는데요

그러면 진짜 열두 띠 동물에 관한 이야기는 어떤 이야기 일까요?

집에 책이 오자마자 첫째랑 둘째가 읽어달라고, 무슨 이야기인지 몹시 궁금해 하더라고요

그래서 아이들을 앉히고는 바로 읽어 주었네요

저도 무척 궁금했어요


아주아주 옜날 옛날 일이에요

사람들은 자기가 태어난 해를 잘 기억하지 못해서 자기가 몇 살인지 모르는 사람들이 많았다고 해요

옥황상제는 고민을 하게 되었고 그러다가 문득

해마다 대표하는 동물을 정해 놓으면 쉽게 기억하겠구나 하며

동물 열두 마리를 뽑아, 차례대로 그 해를 대표하는 띠동물로 삼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했지요

그렇게 열두 동물을 뽑을 대회를 열게 되었어요

열두 동물 강 건너기 선발 대회


동물들은 모두 들떠서 모였다 하면 강 건너기 대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고

모두들 열두 동물에 뽑히고 싶어했어요

사이 좋은 쥐와 고양이도 마찬가지 였어요


쥐가 걱정스레 고양이에게 물었어요

수영을 못하는데 어떻게 강을 건너지 하면서요

고양이는 소에게 부탁해서 길을 알려주는 대신 소가 자신들을 태우고 강을 건너면 된다고 자신만만하게 이야기 했죠

쥐와 고양이가 소를 찾아가서 어떠냐고 묻자 소도 좋다고 했어요


드디어 대회날

소와 쥐와 고양이는 벌써 강가에 도착해 있었어요

쥐와 고양이를 태운 소가 드디어 강을 헤엄쳐 건너기 시작했어요

잠꾸러기 고양이는 일찍 일어난탓에 졸려서 소의 등에서 잠들어 버렸어요

꼭 1등하고 싶다고 생각한 쥐는 고양이를 떠밀어 강물에 빠뜨리곤 소에게 기운 내라며 거의 다왔다고 귓속으로 들어가 외쳤어요

소는 고양이가 떨어졌는지도 눈치채지 못하고 강을 건넜어요


부지런한 소가 마침내 제일 먼저 강을 건넜지만 결승선에 닿으려는 순간

소의 귀에서 쥐가 폴짝 뛰어나와 결승선을 먼저 통과했어요

하루 종일 고생하고 2등을 한 소는 몹시 화가났어요

그래서 그때부터 언제나 눈을 크게 뜨고 주위를 살피게 되었다네요


잠시 뒤 세번째로 호랑이가, 그 다음은 용의 머리를 밟고 먼저 도착한 토끼가,

그리고 용이, 그다음은 말이 들어오려고 하는데 쓰윽 나온 뱀이 결승점을 통과해버렸어요

옛날에는 뱀도 다리가 있었는데 이 대회에서 너무 열심히 달리다가 다리가 다 닳아 얿어졌다고 하네요

말은 원래 아주 용감한 동물이였는데 불쑥 튀어나온 뱀때문에 너무 놀라서 그 뒤부터 아주 겁이 많은 동물이 되었고요

그 뒤로 양, 원숭이, 닭이 차례차례 들어왔어요

양이랑 원숭이랑 닭은 사이좋게 통나무를 타고 모두 힘을 합쳐 강을 건넜는데

양이 맨 앞에 앉아 길잡이를 하며 너무 열심히 앞을 살피는 바람에 눈이 아주 나빠지고 말았다네요

원숭이는 통나무 위에서 열심히 들썩거리며 노를 젓다가 그만 엉덩이가 빨갛게 까지고 말았고 닭은 원래 다리가 네개 였는데

강 기슭을 오르다 넘어지는 바람에 다쳐서 두개만 남게 되었다고 해요

개가 열한번째로 들어왔는데 개는 달리기도 잘하고 헤엄도 잘 치지만 놀기를 워낙 좋아해서

대회 중인것도 잊어버리고 물놀이를 하다가 늦게 왔다네요

열두 동물을 뽑는 중에 이제 한 동물만 남게 되었어요

모두들 누가 도리지 궁금해했죠

그때 드디어 열두 번째 동물이 도착했어요

배고프다며 먹을 것을 달라는 돼지였어요

그렇게 강 건너기 대회가 끝나고 옥황상제는 해를 대표할 열두 동물을 차례차례 발표했어요


그때 뒤 늦게 물에 흠뻑 젖은 고양이가 나타났어요

고양이는 자신이 13등이라는것을 알게되고 매우 화가나서 온몸에 털이 꼿꼿이 섰어요

쥐 때문이라며 절대 용서하지 않겠다고 씩씩거리며 쥐에게 달려든 고양이

쥐는 비명을 지르며 달아났지만 그만 고양이 발톱에 꼬리가 한뼘이나 잘리고 이빨이 부러져 겨우 앞니 두개만 남았어요


쥐는 바람대로 1등을 했지만 그때부터 고양이에게 잡힐까봐 벌벌 떨며 살게 되었다고 해요

지금도 쥐는 고양이의 그림자만 봐도 정신없이 도망가고

낮에도 쥐구멍에 숨어서 나오지 못한다고 하네요


얼핏 제가 아이들에게 해주었던 꾸러기수비대의 열두 동물 이야기가 흡사하기도 했어요

전혀 다를거라고 생각했는데 말이죠


"엄마, 진짜 엄마 말이 맞았네요. 진짜 고양이가 13등이였네요"


아이가 제가 해줬던 이야기를 기억하고는 그 이야기와 진짜 맞았다며 저보다 더 신나했어요

초등학교 시절에 십이간지를 외우지 못해서 항상 마음속으로 꾸러기수비대 주제곡을 떠올리곤 했었어요


똘기 떵이 호치 새초미 자축인묘

드라고 요롱이 마초 미미 진사오미

뭉치 키키 강달이 찡찡이 신유술해


아직도 외우고 있는거 보면 정말 그당시 너무 재미있게 본 만화임이 분명해요.

저희 아이한테도 십이간지를 알려주면서 이 노래를 알려주고 노래방 어플로 불러보기도 했는데

아직도 자축인묘 진사오미 신유술해가 바로바로 생각나지는 않는것 같아요


열두 띠 동물에 대해서 관심이 한참 많을때 관련된 책을 읽어주고 싶었지만

시골이라 도서관도 없고 그저 제가 아는대로 이야기해주고 ,

집에 있는 책을 읽어준게 다였는데 (그 책은 이 내용과는 또 조금 달랐어요. 고양이가 나오지 않았거든요)

이렇게 동양에서 전해 오는 이야기 그대로 아이에게 읽어 줄 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어요

이제 셋째도 열두 띠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 바로 이 책을 꺼내어서 읽어주면 되겠더라고요~~


해를 대표하는 열두 동물들이 어떻게, 어떤 순서로 정해졌는지

이 대회를 통해서 동물들의 모습이 어떻게 변하게 되었는지 너무 재미있게 배우게 되었어요

아이들이 읽자 마자 또 읽어달라고 할 정도로 정말 재미있는 그림책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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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유랑단의 반짝반짝 별자리 캠핑 과학과 친해지는 책 21
별빛유랑단 지음, 나수은 그림 / 창비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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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크면서 주말마다 가족들과 캠핑을 많이 가는데요

캠핑가서 보는 밤하늘은 정말 너무 멋져요

도시에서는 볼 수 없는 별들을 더 자세하고 더 또렷하게 볼 수 있어서요

어떤날에는 별이 쏟아질 듯이 많이 보이기도 해요

별자리에 대해서 잘 모르다보니 아이랑 별을 보면서도 물어봐도 저는 제대로 알려줄 수 가 없었는데요

이번에 창비 출판사에서 출간된 반짝반짝 별자리 캠핑 책을 읽어보니

앞으로 캠핑갈때 꼭 챙겨가야 겠단 생각을 했어요


천문학 하면 뭔가 어려워 보이는데 이 책은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만드신 어린이를 위한 본격 천문학 교양서라고 할 수 있어요

저희 아이들 첫 천문학 도서로 안성맞춤이더라고요


우선 초등저학년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고 엄마가 보고 설명해줄 수 있을만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책이였어요


별자리를 관측하면 타임머신을 탈 수 있다고 해요

그 말이 무슨 의미냐 하면 상상 속에서나 가능 하던 시간 여행이 가능하다는거죠

왜냐하면 우리가 보고 있는 모든 별빛은 과거로부터 출발했으니까요

과거로 부터 별빛이 왔다고 하니 아이가 엄청 놀랐어요


우주는 우리의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너무 넓고 그 넓은 우주 속의 별들은 우리와 너무나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에

현재 우리 눈에 들어오는 별빛은 이미 꽤 오래전에 그 별에서 출발한 빛이라고 해요


우리에게 친숙한 별인 북극성의 별빛이 우리 눈에 도착하기까지 약 430년이 걸린다고 해요

그러니 어젯밤에 만난 북극성의 빛은 임진왜란이 일어난 16세기 즈음에 북극성에서 출발한 셈이지요

조선 시대에 출발한 별빛을 오늘날 만날 수 있다니..

정말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멋진 경험이네요

저희 아이들도 별자리 캠핑을 꼭 떠나야만 하는 이유가 생겼어요



그럼 별자리 캠핑은 어디로 떠나면 될까요?

우선 안전한 곳, 그리고 광공해가 적은 곳 찾기

광공해란 지나치게 밝은 네온사인이나 가로등 조명이 밤하늘 관측에 방해가 되는 일을 가르켜요

또 주변에 높은 산이 없는 곳을 고르기

별자리를 보고 싶어하는 사람들과 함께 하기

날씨와 날짜 확인하기


구름 많음이나 흐림일때는 별을 전혀 볼 수 가 없다고 하니

날씨가 정말 중요한것 같아요

그리고 날짜도 중요한데 그 이유는 보름달 뜬 날은 달을 관측할고 싶을때는 최고겠지만

별자리를 찾기에는 적합하지 않다고 해요

밝은 달빛 때문에 별빛이 희미하게 보인다고 하네요

그래서 음력 날짜를 꼭꼭 확인해야한다고 해요


책에서 알려주는 캠핑장 중에서 천문대 캠핑장이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저희 아이들과 가장 먼저 가볼만한 캠핑장 같았어요

천문대는 광공해가 적고, 시야도 넓게 트인 곳에 자리하고 있고

또한 천문대에서 열리는 천문 관측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으니 일석이조 인것 같아요

첫 별자리 캠핑으로 딱이죠?


별자리 캠핑 준비물에는 나침반, 별자리 관측 애플리케이션, 별자리 관측 프로그램,천체 망원경, 쌍안경,

천체 관측용 헤드램프, 카메라와 삼각대 그리고 캠핑에 필요한 전기매트, 두꺼운 옷과 핫팩, 자동 충전 매트, 벌레 퇴치 밴드 등이 있어요

준비를 꼼꼼하게 해야 별자리 캠핑을 제대로 즐길 수 있겠죠?



또 별자리를 관찰하려면 필요한, 별자리 캠핑을 위한 밤하늘 관측법 알기

동서남북 방위 찾기

방위란 무엇인지, 그리고 방위를 찾는 법을 알려주었어요

손목시계를 이용해 방위를 찾는 방법, 그림자를 이용해 방위를 찾는 방법등 실질적으로 도움이되는 방법을 알려주었어요

주변물건을 이용해서 방위를 찾는 과학적인 방법에 다시 한번 놀랐네요

아이가 잘 이해가 되지 않는것 같아서 직접 캠핑가서 해봐야겠단 생각이 들더라고요

직접 해보고 나중에 나침반으로 맞췄는지 확인해보면서 방위찾는 법을 숙지하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내 손안의 각도기, 손도기

손가락을 여러 모양으로 접았다 펴며 각도기처럼 밤하늘 위의 각도를 잴 수 있다고 해요

나비야 노래를 응용해서 손도기 노래가 있는데요

손도기 해봐요, 우리 함께 해봐요

새끼손 가락 1도, 세손가락은 5도

한주먹은 10도고, 손을 펴면 20 - 도

나가서 해봐요 별을 보고 해봐요


이거 정말 유용하겠더라고요

손도기는 덩치 큰 어른이나 키 작은 아이나 모두 똑같이 쓸수 있다고 해요



그리고 계절별로 별자리 찾는 법이 그림과 함께 자세히 설명이 되었어요

바로 숙지하지 못하기 때문에 별자리 캠핑 떠나면서 이 책을 챙겨가서

밤하늘을 보면서 책에 나온 별자리들의 모양을 찾아봐야할것 같았어요

정말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았네요

봄별자리, 여름별자리, 가을별자리,겨울별자리

계절마다 볼 수 있는 여러가지 별자리

이렇게나 많은 별자리를 아이와 함께 찾을 수 있다니

아이는 책만 보고도 흥분되는 듯 보였어요. 빨리 주말에 캠핑가서 별자리를 찾아보고 싶다고요

가을 별자리 부터 찾아봐야할것 같은데

알페라츠, 알게니브, 마르카브, 시트

안드로메다자리, 페가수스 자리,페르세우스 자리 등의 별자리 가 있대요

정말 밤이 되면 이 별자리들이 잘 보이는지 아이들과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싶어졌네요

별자리에 대해서 그냥 보기 예쁘다 신기하다 이정도로 생각했는데 책을 통해서 아이의 별자리에 대한 호기심이 한층더 커진것 같아요

저 역시도 우리가 책한권을 보면서 별자리를 찾을 수 있을지 기대되기도 하고요~

빨리 가을 별자리 캠핑 다녀오고 싶었네요


별자리에 호기심을 가지는 아이라면 가족과 함께 이 책을 읽어보고 별자리 캠핑을 떠나보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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