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 아이로 키우는 엄마들의 비밀 수업 - 미래를 읽는 부모는 아이를 부자로 키운다!
앤디 림.윤규훈 지음 / 슬로디미디어 / 2019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부자 아이로 키우는 엄마들의 비밀 수업

부모가 먼저 인식하지 못하면
내 아이가 다른 아이의 수단이 된다?
내 아이를 성공 부자로 만들어줄 자녀교육 바이블,
미래를 읽는 부모는 아이를 부자로 키운다!!

 

 


책 소개를 보면서 이건 꼭 읽어봐야겠다 싶었어요
저도 두 아이를 키우면서 어떻게 하면 우리 아이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성공할 수 있을까?
끊임없이 생각을 하고 있거든요
이 책은 대한민국에서의 성공의 본질과 미래 인사이트를 전달해주는 책이였어요
또한 자녀들에게 희망을 주는 것 외에도 현실을 제대로 인식할 수 있도록 조언도 아끼지 않았고요
내 아이가 잘되기를 바라는 부모의 마음처럼 부자가 되는 인생 추월차선을 정리한책이
바로 이 책이라는것~
입시 부자, 인성 부자, 역량 부자, 경험 부자, 인맥 부자, 창의력 부자 등 현실적인 조건들을
풀어내어 18만명 학부모와 선생님이 폭풍 공감하고 극찬했다네요

 

 


책을 읽으면서 부자들은 정말 나와 생각이 다르구나 라는 생각을 했어요
제가 생각지도 못한부분들을 생각하고 있다는것을 느꼈어요
이러니까 부자가 되었고, 아이들도 부자가 되는구나 싶었어요
특히나 평소에 궁금했던 부분에 대한 답도 있어서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네요

 

 

 

부자 부모는 공교육에 속지 않는다고 했어요
학부모가 학군과 학교를 잘 찾아봐야한다고 하네요
학교는 다 똑같아 라는 안일한 인식은 내 자녀를 나쁜 환경으로 몰아넣는 지름길이라고 했어요
부자 부모는 인식하고 있다고 하네요
학교는 보통의 교육 장소이고 여기에 부모의 추가 인풋이 있어야함을요
더욱이 그들은 대학 서열이 여전히 좋은 일자리로 이어지는 프리패스이고
이러한 노동구조, 사회구조, 진로구조를 바꾸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다고 했어요
우왕좌왕하는 교육 정책, 혁신하는 처간 하는 국가 행정을 이미 꿰뚫고 있다네요
취지는 이해하지만 부자 부모들은 이상과 현실이 다름을 알고 있다고 해요
평가의 공정성 문제, 교사에 대한 신뢰 부족, 학교와 자녀교육에 심하게 개입하는 부모, 대학의 평가방법 등의 문제가 있음을 모두 알고 있다고 했어요
이 구조가 변화하지 않을 것을 알기에 그들은 사교육으로 부의 추월차선을 탄ㄷ나고 했어요
자본이 인재를 만들고 환경을 조성하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들 수 있음을 알기에 자본을 유용하게 사용할 줄도 안다네요
부자의 기준과 조건이 다르겠지만 아이들은 태어날 때부터 공부 부자, 금전 부자, 봉사 부자, 나눔 부자, 수학 부자, 장사 부자 등 모두 다른 부자의 형태가 될 조건을 가지고 태어났다고 해요
이 점을 부자 부모들은 인식하고 있다네요
부자 부모들은 자기 자녀들을 보통의 인재가 아닌 특별한 인재로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고 했어요
보통의 교육안에서 특별한 훈련을 시키고, 보통의 생각이 아닌 특별한 사고를 갖을 수 있도록 과외 활동을 시키기도 한대요
그리고 자신들의 삶이 건강하고 모범이 되어야 아이들에게 살아있는 교육이 됨을 알기에 스스로를 발전시킨다고 하네요

재미있는건 부자 부모들은 보통이라는 게임의 규칙에 익숙해지지 않으려고 한다고 했어요
그 게임은 보통의 사람들을 위한 게임이기 때문에 학교 생활이라는 단순한 게임과 입시 성적에 익숙해지면 안된다고 하네요
아이들에게 불규칙성을 주어야한다고 해요
비틀고 다르게 보게 해야하고요
보통의 교육에 대한 합리적 의심을 하게 질문도 해야한다고 하네요
학교 안의 생활도 중요하고 학교 밖의 생활도 중요함을 인식시켜 주는 것이 중요하다네요

가끔은 학교와 세상이 거짓도 가르친다, 그들을 전부 믿지는 말고
상식을 의심하고 비틀업조는 훈련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합리적이며 비판적 사고 모방이 아닌 융합의 사고
창조하고 연결하는 사고를 길러야한다는 말은 너무도 일리 있고 비범한 말이였어요
일을 단순히 배워서 모방을 하거나 일반 상식과 고정관녀을 수동적으로 받아들이는것을 멀리하며 주체적인 능동성을 기도록 가르치는 말이였어요
학교 교육이 보통의 교육은 아닌지 그리고 부족한 교육은 없는지 생각해봐야한다고 해요
그리고 1등이 아닌 100점이 되는 상대평가가 아닌 스스로 절대평가가 되도록 살아야한다고 하네요
목표를 1등으로 잡는 순간 외부와의 경쟁이 되지만
100점을 목표로 한다면 외부와의 경쟁이 아니라 자기 자신과의 경쟁이 시작 된다고 해요

정말 너무 좋은 가르침이였어요
부자들은 이런 생각을 하고 있고 자녀에게도 이러한 방법으로 교육을 하고 있구나 싶었어요
저는 평소에 공교육을 그대로 받아들여야한다고 생각했는데 꼭 그렇지만은 않다는것을 배웠고
또 그들이 왜 사교육, 선행을 하는지 알것 같았어요
씁쓸하지만 현실이라는 생각도 들었고요

 

 

 

 

또 요즘 용돈에 대해서 고민 중인데
용돈에 대한 조언도 담겨있엇어요
어릴때부터 아이들에게 용돈을 주라고 하더라고요
하지만 용돈을 너무 조금씩 주면 어릴 때부터 인색해지는 삶을 살게 된다고 조언을 했어요
돈을 조금 여유있게 주면 돈이 남게 되므로 그 돈을 다시 활용하거나 투자하게 된다고 하네요
물론 너무 많은 돈을 주어서는 안되고요
빠듯한 돈, 약간 남는 돈의 활용을 통해 돈의 소중함을 느끼게 하는 것이라고 해요
어릴 때부터 훈련이 되면 성인이 되어서도 불필요한 지출을 억제하고 수입의 범위 내에서 생활하는 것이 몸에 익히게 된다네요
용돈을 얼마를 줘야할지 정말 고민이 많았는데 조금 넉넉하게 정기적으로 용돈을 줘야겠다 싶었어요
재미있었던것은 만약 부모가 아이에게 돈을 빌려줘도 일정 이자를 받고 돈을 받으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야 돈을 빌리는것이 무서운 행위라는것을 알게되고 책임감도 배우게 된다네요

지금까지 제가 알지 못했던 부자 부모들의 마인드를 들여다 볼 수 있었떤
부자 아이로 키우는 엄마들의 비밀 수업,
진짜 부자 부모가 아니면 생각지도 못한 조언들이 많아서 저에게는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역시 부자가 되는데는 이유가 있구나 라는 생각을 가장 많이 하게 된것 같아요
우리 아이가 부자가 되고 싶다면 저부터 바뀌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부자 아이로 키우려면 저부터 부자 부모의 마인드를 제것으로 만들어야겠더라고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바다를 살리는 비치코밍 이야기 - 플라스틱 쓰레기로 뒤덮인 바다를 구하라! 함께 만들어 가는 세상 1
화덕헌 지음, 이한울 그림 / 썬더키즈 / 2019년 7월
평점 :
절판


 

 

 

 

 

 

 

 


첫째가 요즘 환경보호에 대해서 관심이 참 많아요

우리가 지금 당장할 수 있는일이 뭘까 하다가

플라스틱 쓰레기로 뒤덮인 바다를 구하는일에 동참해볼까 싶었어요

바다를 살리는 비치코밍 이야기를 듣고 올 여름휴가에 바닷가에가면 직접 해보려고요

 

 


바다로 떠내려오는 플라스틱 쓰레기는 전 세게적으로 어마어마하다고 해요

매년 899만 톤이 넘는 쓰레기가 바다로 모인다고 하니

정말 앞으로 100년, 10년, 아니 어쩌면 5년 뒤에 바다는 쓰레기로 뒤덮일지도 모르겠네요

지금도 바닷속에는 플랑크톤보다 미세 플라스틱이 더 많은 곳이 존재한다고 하니.. 그 심각성을 왜 몰랐나 싶었어요

 


태평양의 플라스틱 쓰레기는 당장 우리눈ㄴ에 보이지 않아요, 바닷속에 미세 플라스틱도 우리 눈에 보이지 않죠

하지만 플라스틱으로 인한 환경 오염은 정말 무시무시한 재앙이라고 하네요

저희도 일회용품을 되도록이면 사용하지 않고, 분리 배출도 열심히 하고 있지만 여전히 플라스틱 병을 주위에서 쉽게 접하게 되는것 같아요

 


이 책은 지구를 살리기 위해 많은 아이들에게 바다에 가면 해수욕만 즐기지 말고 비치코밍을 해보라고 가르쳐주고 권했어요

 

 

 

 

 


폴리네시아의 아름다운 섬들은 바다코끼리의 안식처이고

바다거북의 산란장이고 갈매기들의 보금자리인데

플라스틱 쓰레기 대문에 수 많은 바다생물들은 물론이고, 하늘을 나는 새까지 큰 고통을 받고 있었어요

또한 조용하게 그러나 아주 위협적으로 사람의 몸까지 아프게 하고 있었죠

 


한국의 플라스틱 소비량이 세계 최고 수준이라는것에 많이 놀랐어요

우리나라는 전 세계 평균보다 두 배가 넘는 양을 소비하고 있었어요

이 책을 보니 그 심각성을 알겠더라고요

그래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비치코밍을 통해서 바다를 지켜야하지 않을까 싶었어요

해운대 역시 플라스틱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고 했어요

우리나라에는 우리나라에서 버린 플라스틱 뿐만아니라 중국에서 떠내려온 페티병으로 몸살을 앓고

일본은 우리나라에서 떠내려간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전 세계의 플라스틱 쓰레기들이 돌고 돈다고 하네요

해운대에서만 대책을 세운다고 해결될 일이 아닌 전 세계적으로 해결해할 만큼 심각한 문제였어요

 


과잉 생산되고 낭비되고 잘못 소비되는 방식의 자본주의 사회 시스템도 문제도 문제라 생산 방식과 소비 방식을 바꿔야한다고 했어요

그러고보면 우리는 플라스틱이 사용하기 편하다고 쉽게 쉽게 아무생각없이 쓰고 있었다보니 현재 플라스틱 쓰레기로 피해를 보는것 같았어요

 

 


플라스틱이 썩지 않는 물질이다 보니 오랜 시간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기 때문에

심각한 호나경 문제를 만들어 내고 있었어요

불에 태우면 환경호르몬이 나오기 때문에 환경 파괴는 물론 사람의 몸에도 해롭고..불면의 존재이기 때문에 사라지지 않아 처리하기가 어렵고..

플라스틱을 쓰지 않는 방법밖에는 없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비치코밍은 해변을 뜻하는 비치와 빗질을 뜻하는 코밍이 합해진 말로 Beachcombing, 말그대로 바다를 빗질하듯 바다 표류물이나 쓰레기를 주워 모으는 행위를 말한다고 했어요

그리고 그런 활동을 하는 사람은 비치코머라고 부른다고 했네요

해변에서 비닐봉지 하나를 주웠다면 미세 플라스틱 175만 개를 주운 것과 같은 효과라고 해요

미세 플라스틱은 우리 눈에는 잘 보이지 않지만 플랑크톤 같은 작은 바다 생물에게는 아주 치명적이라네요

그 플랑크톤을 먹은 물고기를 다른 동물이나 사람이 먹게 되고요

그러니 해변가게되면 꼭 비치코밍을 해야겠다 싶었어요

지금까지는 쓰레기가 보여도 내가 버린게 아니니 그냥 내버려뒀는데

그 해변을 담당하는 사람들이 치울수있도록 한쪽에모아두고 버릴수 있도록 하는것만으로도

우리는 많은 양의 미세 플라스틱을 줍게되는거겠죠?

 


쓰레기가 돌고 돌아 몇년 후에 나에게 어떤 형태로 돌아올지 모른다는것을 배우게 되었어요

네덜란드 발명가 보얀 슬랫이 18살에 바다 스스로 플라스틱 쓰레기를 청소하게 한다는 아이디어를 생각해내고

해양 쓰레기 청소 기업인오션클린업을 창립했어요

그가 만든 플라스틱 캐쳐는  알파벳 U자 모양의 튜브였는데 바람과 조류로 움직이며 쓰레기를 모으고 태양광 에너지를 이용하여 자가발전이 가능하고

거둬들인 플라스틱을 되팔아서 수익을 창출한다고 하네요

우리는 잘 몰랐지만 플라스틱 쓰레기를 없애려고 전 세계 곳곳에서 노력하고 있었더라고요

 


지금까지 몰랐던 플라스틱 쓰레기의 심각성을 깨닫고 비치코밍에 대해서 배웠어요

그리고 우리들이 지금 당장 실천할 수 있는 일들도 가르쳐주었죠

학용품 끝까지 쓰기, 분리배출 완벽하게 하기, 텀블러 들고 다니기,리사이클링과 업사이클링하기, 비치코밍하기, 중고물건사용하기

플라스틱 사용하지 않는 하루보내기등 우리가 지금부터라도 실천할 수 있는 일들이였어요

이렇게 작은일을 실천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더 오래 오래 예쁜 바다를 볼 수 있겠죠?

 


아이들에게 환경오염의 심각성과, 환경보호를 위해서 실천할 수 있는 일들까지 가르쳐줄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된것 같아요

환경보호를 실천해야할 우리 모두가 읽어봐야할 책이 아닌가싶었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사라진 우리말을 찾아라! 풀과바람 지식나무 41
이영란 지음, 우지현 그림 / 풀과바람(영교출판) / 2019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요즘 우리의 일상 언어 속에는 일본어 투 용어, 외국어를 그대로 옮긴 표현이 많이 있어요

아이들은 당연하게 그런 말을 사용하고 있고요

남용되는 외국어, 어려운 한자어, 잘못 표기된 외래어 등을 듣기 쉽고 쓰기 쉽게 우리말로 다듬어 사용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입에 붙지 않아서 당장 사용하기 어려운 우리말도 있지만 몰라서 바꿔 쓰지못하는 우리말들도 많을것 같아요

그래서 저희 두 아이들과 함께 사라진 우리말을 찾아보기로 했어요

 

이 책은 사라진 사회 교과서 단어들을 대신할 순화어와 범인을 찾아 나선 어린이 탐정단의 이야기를 담은

재미있는 추리 동화에요

재미있는 동화를 읽으면서 교과서에 나오는 단어를 포함해서

순우리말, 한자어,외래어,의성어, 의태어, 사투리등의 우리말을 자연스레 익힐 수 있었어요

교과 연계까지 된다니, 아이들에게 이 책을 보여주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서부렁섭적 이라는 말은 우리나라 말이였어요

너무 생소한 말이긴한데 힘들이지 아니하고 가볍게 선뜻 건너뛰거나 올라서는 모양이라고 하네요

그림으로도 표현이 되어있어서 그 의미가 더 잘 전달되었어요

그런데 정말 저역시도 입에 잘 붙지않는말이긴 했어요

 

순우리말 뿐만아니라 우리말 풀이를 통해서

어떤 의미로 언제 쓰이는지도 확실히 배울 수 있었어요

전세계에서 한글이 가장 과학적이면서 쉬운 언어지만, 국어로 들어오면 정말 어렵다고 하잖아요

우리 아이들이 학교에서 국어를 통해서 수많은 어휘를 배워오지만

보통 우리말에 대해서는 배우지 않기때문에 이번 기회에 우리가 올바르게 바꿔써야할 우리말과

그 뜻을 함께 배울 수 있어서 너무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추리가 한자어라는것을 알고 아이들이 놀랐어요

본인들은 추리라는 말이 영어인줄 알았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수 라는 ㅁ라은 순우리말이였어요

어떤 일을 하는 방법을 수, 뾰족한 수라고 쓰일때도 있죠

오히려 수 라는말이 더 한자어 같은데 순우리말이라니

저역시도 순우리말과 한자어를 구별하지못하는말들이 많다 느꼈어요

그러니 아이들은 오죽 어렵겠나 싶더라고요

이 책을 통해서 몰랐던 순우리말, 한자어, 외래어등에 대해서 짚어줄 수 있어서 다행이다 싶었어요

낯설지만 정말 재미있는 순우리말도 있었어요

콩켸팥켸

이런 말은 태어나서 처음 들어보았어요

일이나 물건이 마구 뒤섞여 뒤죽박죽된 것을 말하는데

시루에 떡을 찔 때 떡의 재료르 순서 없이 마구 집어넣어서

어디까지가 콩 겨이고

어디까지가 팥 겨인지 구분할 수 없다는 데서 나온 말이래요

어디서 생겨난 말인지 들어보니 콩켸팥켸라는말이 진짜 순우리말이구나 싶은 느낌이 들었어요

딱봐도 한자, 사자성어같은 느낌인데 말이죠

아이들과 사라진 우리말을 찾으면서 아이들 뿐만 아니라 저역시도 순우리말에 대해서 많이 공부하게 된것 같아요

범인도 찾고, 순우리말도 공부하고, 거기다 재미있는 퀴즈들도 풀고

한 권의 책으로 왠지 우리말 박사가 된 것 같았어요

1학년~6학년까지 교과가 연계되다보니 초등 친구들이 모두다 읽어보면 참 좋을만한 책이였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에디슨 : 바닷속으로 사라진 생쥐의 보물 - 멀티버스 인물동화 독깨비 (책콩 어린이) 59
토르벤 쿨만 지음, 윤혜정 옮김 / 책과콩나무 / 2019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오래전 바닷속으로 사라진 보물을 찾기 위해 대서양 깊이 위험천만한 여행을 떠난 두 생쥐 이야기

힌드버그 하늘을 나는 생쥐, 암스트롱 달로 날아간 생쥐 이야기에 이어 세번째 이야기인

에디슨 바닷속으로 사라진 생쥐의 보물 책이 나왔네요

모험을 좋아하는 생쥐 시리즈의 세번 째 이야기는 까마득한 하늘로 높이 날아오르는 것이 아니라

이번에는 바닷속 깊은 곳으로 잠수를 해요

 

 


생쥐 대학교에서 강의를 하는 교수님은 어느날 자신에게 도움을 청하러온 피트라는 작은 생쥐와 만나게 되어요

피트는 교수님께 조상님이 남기신 기록이라며 종이하나를 보여주었죠

그리고 여기에 보물과 미국 여행에 대해 자세하게 쓰여 있다고

이것이 자신의 가족에게 남은 조상님의 마지막 삶의 흔적이라고 했어요

교수님에게 보물을 찾을 수 있게 도와달라는 피트, 교수님은 사라진 보물이나 지도 한가운데에 X표시가 된 보물 지도엔 관심이 없지만 사라진 조상님에 대해서는 좀 알아볼 수있다고 했어요

교수님은 피트의 조상님이 누구였는지 찾아주셨어요

비비 꼬아 양끝을 위로 올린 콧수염을 하셧지만 정말 피트와 좀 닮은듯한 모습이였어요

그렇게 교수님과 피트는 조상님이 어느 배에 올랐고 그 배가 어느 바닷속으로 가라 앉았는지 찾아냈어요

 


피트는 깊은 바닷속까지 갈 생쥐는 없을거라고 말하며 고개를 푹 숙였어요

하지만 교수님은 예전에 달에 가려던 생쥐한테도 다들 그런 비슷한 말ㅇ르 했다며

누구도 우리 생쥐를 얕볼 수 는 없다고, 생쥐에게 불가능한 일이란 없다고 알려주었어요

피트는 용기를 얻었고 교수님과 함께 바닷속으로 모험을 떠날줄 알았어요

하지만 교수님은 모험을 하기엔 너무 늙었다고 피트와 함께하지 않으신다고 했죠

 


피트는 포기하지 않기로하고 바닷속으로 ㄷ르어가는 방법을 스스로 찾아내겠다고 결심했어요

그렇게 피트의 잠수 실험은 시작되었죠

피트의 실험이 성공한듯 보였는데 무게 추를 묶은 실이 끊어지는 바람에 실패로 돌아가요

교수님은 피트가 쉽게 포기하지 않을거라고 생각해서 피트를 도와주시기로 했어요

 


알고보니 교수님은 지구 생명체 중 제일 먼저 달에 발을 디딘 생쥐였어요

그래서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는 피트를 보면서 그시절 자신의 모습을 떠올렸는지도 몰라요

 

 


교수님의 도움을 받아 잠수종을 만들었어요

하지만 풍선의 도움으로 물 위로 올라가는 잠수종은 큰 단점이 있었죠

풍선이 텉져버리면 물위로 돌아갈 수 가 없었어요

첫번째 잠수종이 실패했지만 그들은 포기하지 않았어요

 

 


그리고 조금더 과학적으로 접근하기 위해 박물관에 가게되어요

자연은 수많은 문제에 답을 준다는 교수님의 말씀에 따라 바다 깊은 곳에 살고 있는 많은 생물들을 통해서

좋은 방법을 찾을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죠

 


결국 그들은 꼬리와 지느러미가 있는 물고기 잠수함을 만들었어요

 

 

 


잠수함을 만들고 조상님의 보물을 찾아나선 피트와 교수님,

그런데 실종된 피트의 조상님이 가지고 떠난 보물은 흔히 생각하는 것처럼 금화나 진주나 보석이 아니었어요

작은상자에 책이 한 권 들어있었죠

한 발명가의 일기장이였어요

조상님은 보물과 함께 가라앉아 버린게 아니라 배에서 탈출할때 보물인 일기장을 가지고 나올 수 없어 가장 중요한 쪽을

찢어서 나와야했던것이였어요

종이에 그려진 발명품이 그것을 증명했죠

조상님은 에디슨의 생쥐였어요

에디슨의 가장 위대한 발명품인 전구가 한 생쥐의 도움으로 태어났다고 했어요

 


생쥐의 모험을 에디슨의 발명과 연관지어 너무나도 재미있는 이야기가 펼쳐졌던 에디슨 바닷속으로 사라진 생쥐의 보물,

사실 전구를 최초로 발명한 사람이 누구인지는 아직도 여러 견해가 있고

에디슨은 전구의 기능을 개선하고 판매 가능한 상품으로 만든 사람이라고 하네요

아이들에게도 정확한 지식을 전달할 수 있어서 재미있는 모험의 세계로도 떠나보고,

최초의 전구를 발명했다는 여러사람들과 에디슨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던 책이였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토이스토리 우디의 증강 현실 모험
제인 켄트 구성, 박지현 옮김 / 예림당 / 2019년 6월
평점 :
절판


 

 

 

 

 


곧 토이스토리4 가 개봉하죠~

어릴때 부터 토이스토리를 너무 감명깊게 보아서 토이스토리 팬인데

이번에 나오는 4편은 1,2,3편을 뛰어넘는 작품이라고 해서 몹시 기대를 하고 있어요

 


저희 아이들도 토이스토리를 좋아하기때문에 가족 모두가 토이스토리4 편을 기다리고 있어요

 


그런데 토이스토리4 편이 개봉하기전에

토이스토리 4 새캐릭터들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 나왔네요

그것도 증강현시로 토이스토리 친구들을 만날 수 있다니~

이 얼마나 감동적인지 모르겠어요

아이들보다 제가 더 신이났어요

 

 


무료앱을 내려받아 우디와 친구들을 집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우디의 증강 현실 모험~

 


앱스토어에서 토이스토리 AR 을 다운받아서

모바일 기기에서 실행시켜

앱을 통해 책을 비춰보면 토이 스토리의 주인공들과 또 다른 친구들을만나 볼 수 있었어요

우디, 버즈, 보핍, 외계인들

그리고 그 밖의 다른 친구등를 3D로 만날 수 있는 진짜 멋진 책이였어요

 

 


앱을 실행하기전에 책을 훑어보았어요

 

 

 


우디, 제시, 버즈, 바비와 켄, 군인들,

 

 


그리고 렉스와 햄, 슬링키, 위지, 외계인들, 포테토 헤드와 포테토 부인,

악당 장난감들, 개비개비와 복화술 인형들, 기글 맥딤플 경찰관,

듀크와 카붐, 더키와 버니,포키, 등

 

 


그리고 토이스토리 4 의 또다른 주인공인 보핍 까지 만나 볼 수 있었어요

보핍과 우디가 디사 만날 수 있을지도 궁금하지만

보핍이 드레스를 영웅 망토로 만들어 입고

다친 팔목을 리본으로 감은 채 싸움터를 전전해왔다고 하니

그 에피소드 또안 너무 궁금했어요

빨리 토이스토리4 를 보고 싶었죠

 

 


그럼 영화를 보기전 먼저 3D로 토이스토리 4 친구들을 만나볼까요?

앱스토어에서 토이 스토리 북 AR 을 다운 받았어요

 

 


그리고 어플을 실행하고 보핍이 나오는 페이지를 카메라로 비춰보았어요

 

 


대박~

책 위에 나타난 보핍,

드레스를 벗어던진 당찬 보핍의 모습인데요

 

 


증강현실로 눈앞에 보핍이 살아 움직이는것 같았어요

이리 저리 움직이는 모습에 아이들이 눈을 떼질 못하더라고요

 

 


보의 양 세마리, 빌리,고트 ,그루프도 있었어요

화면에 보이는 보핍을 손가락으로 이동시킬 수있었어요

아이들이 저보다 더 잘 움직이고 활용을 잘하더라고요

진짜 재미있어했어요

 


토이스토리4 편을 기다리면서 책을 통해서 미리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는것도 즐거운일인데

거기다 증강현실을 통해서 실감나게 만나볼 수 있다니

토이스토리를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책인것 같았네요

물론 저처럼 토이스토리팬인 성인분들에게도 소장가치가 충분한 책 같았어요

우디가 보고 싶을때, 버즈가 보고 싶을때

어플을 실행하고 우디와 버즈가 나오는 페이지를 비추면 우디와 버즈가 눈앞에 있는것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으니까

진짜 어린시절로 돌아간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켰어요

토이스토리를 좋아하신다면 꼭~ 소장해서 우디와 친구들을 소환해보시라고 추천드리고 싶었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