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슨 : 바닷속으로 사라진 생쥐의 보물 - 멀티버스 인물동화 독깨비 (책콩 어린이) 59
토르벤 쿨만 지음, 윤혜정 옮김 / 책과콩나무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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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바닷속으로 사라진 보물을 찾기 위해 대서양 깊이 위험천만한 여행을 떠난 두 생쥐 이야기

힌드버그 하늘을 나는 생쥐, 암스트롱 달로 날아간 생쥐 이야기에 이어 세번째 이야기인

에디슨 바닷속으로 사라진 생쥐의 보물 책이 나왔네요

모험을 좋아하는 생쥐 시리즈의 세번 째 이야기는 까마득한 하늘로 높이 날아오르는 것이 아니라

이번에는 바닷속 깊은 곳으로 잠수를 해요

 

 


생쥐 대학교에서 강의를 하는 교수님은 어느날 자신에게 도움을 청하러온 피트라는 작은 생쥐와 만나게 되어요

피트는 교수님께 조상님이 남기신 기록이라며 종이하나를 보여주었죠

그리고 여기에 보물과 미국 여행에 대해 자세하게 쓰여 있다고

이것이 자신의 가족에게 남은 조상님의 마지막 삶의 흔적이라고 했어요

교수님에게 보물을 찾을 수 있게 도와달라는 피트, 교수님은 사라진 보물이나 지도 한가운데에 X표시가 된 보물 지도엔 관심이 없지만 사라진 조상님에 대해서는 좀 알아볼 수있다고 했어요

교수님은 피트의 조상님이 누구였는지 찾아주셨어요

비비 꼬아 양끝을 위로 올린 콧수염을 하셧지만 정말 피트와 좀 닮은듯한 모습이였어요

그렇게 교수님과 피트는 조상님이 어느 배에 올랐고 그 배가 어느 바닷속으로 가라 앉았는지 찾아냈어요

 


피트는 깊은 바닷속까지 갈 생쥐는 없을거라고 말하며 고개를 푹 숙였어요

하지만 교수님은 예전에 달에 가려던 생쥐한테도 다들 그런 비슷한 말ㅇ르 했다며

누구도 우리 생쥐를 얕볼 수 는 없다고, 생쥐에게 불가능한 일이란 없다고 알려주었어요

피트는 용기를 얻었고 교수님과 함께 바닷속으로 모험을 떠날줄 알았어요

하지만 교수님은 모험을 하기엔 너무 늙었다고 피트와 함께하지 않으신다고 했죠

 


피트는 포기하지 않기로하고 바닷속으로 ㄷ르어가는 방법을 스스로 찾아내겠다고 결심했어요

그렇게 피트의 잠수 실험은 시작되었죠

피트의 실험이 성공한듯 보였는데 무게 추를 묶은 실이 끊어지는 바람에 실패로 돌아가요

교수님은 피트가 쉽게 포기하지 않을거라고 생각해서 피트를 도와주시기로 했어요

 


알고보니 교수님은 지구 생명체 중 제일 먼저 달에 발을 디딘 생쥐였어요

그래서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는 피트를 보면서 그시절 자신의 모습을 떠올렸는지도 몰라요

 

 


교수님의 도움을 받아 잠수종을 만들었어요

하지만 풍선의 도움으로 물 위로 올라가는 잠수종은 큰 단점이 있었죠

풍선이 텉져버리면 물위로 돌아갈 수 가 없었어요

첫번째 잠수종이 실패했지만 그들은 포기하지 않았어요

 

 


그리고 조금더 과학적으로 접근하기 위해 박물관에 가게되어요

자연은 수많은 문제에 답을 준다는 교수님의 말씀에 따라 바다 깊은 곳에 살고 있는 많은 생물들을 통해서

좋은 방법을 찾을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죠

 


결국 그들은 꼬리와 지느러미가 있는 물고기 잠수함을 만들었어요

 

 

 


잠수함을 만들고 조상님의 보물을 찾아나선 피트와 교수님,

그런데 실종된 피트의 조상님이 가지고 떠난 보물은 흔히 생각하는 것처럼 금화나 진주나 보석이 아니었어요

작은상자에 책이 한 권 들어있었죠

한 발명가의 일기장이였어요

조상님은 보물과 함께 가라앉아 버린게 아니라 배에서 탈출할때 보물인 일기장을 가지고 나올 수 없어 가장 중요한 쪽을

찢어서 나와야했던것이였어요

종이에 그려진 발명품이 그것을 증명했죠

조상님은 에디슨의 생쥐였어요

에디슨의 가장 위대한 발명품인 전구가 한 생쥐의 도움으로 태어났다고 했어요

 


생쥐의 모험을 에디슨의 발명과 연관지어 너무나도 재미있는 이야기가 펼쳐졌던 에디슨 바닷속으로 사라진 생쥐의 보물,

사실 전구를 최초로 발명한 사람이 누구인지는 아직도 여러 견해가 있고

에디슨은 전구의 기능을 개선하고 판매 가능한 상품으로 만든 사람이라고 하네요

아이들에게도 정확한 지식을 전달할 수 있어서 재미있는 모험의 세계로도 떠나보고,

최초의 전구를 발명했다는 여러사람들과 에디슨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던 책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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