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가지 쿨하고 흥미진진한 과학실험 놀이 재미있게 읽는 쿨 시리즈 3
헬렌 채프먼 지음, 글렌 싱글레톤 그림, 오광일 옮김, 정명복 감수 / 유아이북스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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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을 어려워하는 딸을 위해 평소에 과학실험이나 과학학습만화를 많이 보여주고 있어요

저도 어릴때 과학을 어려워했기때문에 딸아이의 마음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었거든요

학교다닐때 과학이라는 과목이 정말 어렵더라고요

과학 개념을 이해하지 못해도 진도는 계속나가고 시험공부를 해야하다보니

거의 외워서 과학문제를 풀었거든요

그러다보니 시험을 치고나면 다 까먹기 일쑤였네요

 


하지만 요즘 아이들은 다양한 방법으로 과학 개념을 습득할 수 있다보니

제가 어릴때보다는 과학에 많은 흥미를 가질 수 있는것 같아요

 


이번에 아이들과 읽어본 101가지 쿨하고 흥미진진한 과학실험 놀이 책 역시

과학에 대한 흥미와 교과서 개념까지 재미와 학습 두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책이였어요

 


이 책은 재미있게 읽는 쿨시리즈로 호주에서는 베스트셀러 1위 시리즈라고 하네요

 

 

 


책을 펼치자 아이들이 깜짝 놀라게 할만한 간단한 실험들이 가득했어요

집에서 구할 수 있는 일상적인 재료를 사용해서 책에 나오는 실험을 따라할 수 있었고

그리고 그 실험 과정에서 신기한 현상을 만들어 낼 수 있었어요

이러한 과정을 통해서 과학의 원리에 대해서, 과학에 대한 호기심과 궁금증이 커질 수 밖에 없을것 같았네요

특히 간단하게 실험을 할 수 있다보니 아이들이 매우 즐거워할것 같았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달걀,

함께 요리를 한다고 몇번이나 달걀을 깨보기도 했는데

이런 달걀이 통통 튈 수 있다고 해요

아이들은 실험의 내용을 믿지 않았어요

달걀이 공처럼 통통 튕긴다니 저도 사실 믿을 수 없겠더라고요

 

 

 


하지만 7일동안 식초에 담가 둔 달걀은 떨어뜨려도 바로 깨지지 않았어요

오히려 튀어오른다고해요

식초가 달걀 껍질의 탄산칼슘과 반응해서 달걀 껍질이 부드럽게 만들어졌고

석회질 없어짐 작용을 통해서 튕기게 변했다고 하네요

물에 담긴 달걀은 화학적으로 변하지 않아서 원래 달걀과 똑같고요

 


달걀 하나를 가지고 이렇게 신기한 실험을 할 수 있다니~

아이들은 그저 감탄할 수밖에 없었어요

 

 

 


이러한 실험처럼 식초에 닭 뼈를 담가 7일동안 두면 뼈가 아주 부드러워져서 매듭도 만들 수있다고해요

매번 순살치킨만 먹었는데 다음엔 뼈가 있는 치킨을 시켜서 아이들과 실험을 해보자고 했네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시리얼에 진짜 철분 성분이 있는지 하는 실험도 재미있었어요

이 실험을 통해서 아이들은 시리얼에 순수한 철이 들어있다는것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죠

시리얼이 자석에 반응하는것은 아이들에게는 신세계나 다름이 없었어요

사실 철은 우리가 먹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철분 성분이 자석에 반응하는것을 보니 엄청 신기한가보더라고요

첫째도 학교에서 자석에 잘 붙는 성질의 물질을 배우긴해도 시리얼에 대해서는 처음 들어봤다고 했어요

간단한 실험을 통해서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 이 순간들이야말로 아이들에게 진짜 과학이 아닐까 싶었네요

 

 

 

산성비가 바위를 녹이고 침식시키는것도 레몬주스와 식초 그리고 분필을 통해서 알 수 있었고,

물고기 지느러미 위에 고리의 수를 통해서 몇년동안 성장했는지 알 수 있었어요

아이들과 간단한 실험을 통해서 다양한 과학적 개념에 접근할 수 있는 책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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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단어 천재가 되다! 초등 영어 스토리 학습 1
Mr. Sun 어학연구소 지음 / oldstairs(올드스테어즈)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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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때문에 학교를 가지못해서 영어학습부분이 많이 부진하다고 느꼈어요

영어같은건 학교에서 원어민 수업을 꼭 해야하는데 그렇지 못하다보니 더 그런것 같더라고요

영어 공부의 기초는 영단어를 공부하는것인데

집에서 아이에게 교재로 영단어를 공부하게 하니 지루해하고 하기 싫어하더라고요

그래서 조금더 재미있게 아이들에게 흥미를 일으킬 수있는 방법이 없을까 생각하다가

올드스테어즈, 영단어 천재가 되다! 책을 알게되었어요

이 책은 기존에 제가 알고 있던 초등 영단어 책과는 조금 달랐어요

왜냐하면 영단어 나열되어있는것이 아니라 카드 형식으로 되어서 카드게임을 할 수 있고

거기다 그림과 재미있는 설명으로 영단어를 쉽게 암기할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있었어요

절취선이 되어있어서 카드만들기도 굉장히 쉬웠어요

 

 


영단어 천재가 되다 카드레임은

카드를 골고루 섞어 10장씩 나누어 가지고

술래는 카드 앞면을 보고 문제를 내요

답을 맞추는 사람이 카드를 가지고

모두 10문제씩 내고 나면 각자 카드가 몇장인지 세어보고 승패를 가리는 게임을 할 수 있었어요

영단어를 카드게임만으로 익힐 수 있을까? 싶었는데

책을 훑어보니 충분히 그럴 수 있을것 같았어요

 

 


우선 앞면을 보고 문제를 낸다고 했는데

앞면에는 그림과 함께 영단어가 어떻게 쓰이는지 알 수 있었어요

물론 문제를 내는 사람도 그림을 통해서 영단어에 대한 이미지를 떠올릴 수 있었고요

뒷면에 단어의 뜻이 나오다보니 잘 가리고 해야하는게 포인트겠죠?

 

 


성냥팔이girl

이라고 문제를 내면 girl 이 소녀,여자아이라는 뜻이라는것을

짐작할 수 있었어요

뒷면에도 소녀대신 girl 이 들어간 문장이 있어서

확실히 그 단어의 의미를 짚고 넘어갈 수 있겠다 싶었네요

 

 


문제를 내는 사람이 영어만 보면 읽을 수 없을지도 모르니

영단어의 발음을 한국식으로 표기해두었어요

기존의 책과는 조금 다르게 한국식 발음도 조금 더 디테일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person 피얼슨이 아니라 피어r슨 이라고 되어있고

 

 

 


afternoon 애프f터r누운 이라고 표현해서 어떻게 더 디테일하게 발음이 나는지 가르쳐줄 뿐만 아니라

글씨크기를 통해서 액센트도 알맞게 따라할 수 있었어요

굉장히 사소한 부분이지만 디테일하게 신경썼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초등 영단어를 외우는 과정에서 제대로 학습할 수 있다면 중등고등과정도

무리없이 할 수 있을것 같았거든요

영단어가 계속 연계되고 잊어버리면 또 외우고 또 외우고 해야하잖아요

첫단추가 가장 중요하다고 항상 생각하는데

이 책이야말로 영단어를 처음 익히는 아이들에게 굉장히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았어요

거기다 문제를 내고 맞추면서 단어의 뜻을 기억하다보니

교재를 풀면서 몇번씩 반복해서 외우는것보다 더 쉽고 재미있게 외울 수 있겠다 싶었네요

아무래도 재미있게 공부를 하다보면 영단어에 대한 거부감도 사라질테고

영단어도 쉽게 공부할 수 있구나 하는 긍정적인 생각도 가질 수 있을것 같아 굉장히 만족스러웠어요

다만 이 책은 카드게임을 위해서 절취선 대로 다 잘라서

카드를 만들어야하다보니 처음에는 번거로울 수 있지만

이것도 저는 한장씩 아이들에게 나눠주고 한장씩 문제를 내면서 자기 카드를 먼저 자르도록 할려고요

그렇게 먼저 게임을 하면서 카드를 만든다면

훨씬더 수월하게 만들 수 있을것 같았어요

또 하나 카드가 484장이 되기때문에 통이나 지퍼백에 잘 보관을 해둬야

계속 영단어 카드게임을 할 수 있을것 같았네요

 

 

 

동영상은 수정하실 수 없습니다.

 


이렇게 재미있는 영단어 카드가 담겨있는 영단어 천재가 되다! 책,

더이상 초등 영어단어를 어렵게 지루하게 공부하지않아도 될것 같았네요

저도 어릴때 영단어 외우는 숙제가 너무 힘들었거든요

몇번씩 반복해서 쓰면서 외워도 잘 외워지지 않고

외울 분량이 많아지니 다른 공부도 못하고 영어단어만 붙잡고 있어야되더라고요

아이들과 카드게임을 하면서 재미있게 공부한 영단어들은 오래 기억될것 같아서

첫째와 둘째 모두 함께 해봐도 너무 좋을것 같았어요

 


집에서도 영단어를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게 만들어준 영단어 카드 게임!!

저처럼 엄마표 영어를 하시는분들에게 유용한 아이템이 될 것 같아 추천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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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지 마 과학! 14 - 정신이 바이러스에 정신 놓다 놓지 마 과학! 14
신태훈.나승훈 글.그림, 류진숙 감수 / 위즈덤하우스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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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는 놓지마 정신줄!!

정신이가 가르쳐주는 과학 학습만화도 있네요

아이들에게 놓지마 과학! 책을 보여주니 도서관에서 읽어본적이 있다고 했어요

그래서 14권이 너무 보고싶었다며 정말 좋아하더라고요

 


아이들에게 과학을 재미있게 가르쳐줄 수 있는 과학학습만화라고하니

엄마 입장에서도 굉장히 맘에 들었어요

 


특히 14권에서는 바이러스와 세균, 그리고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해서 배울 수 있어서

아이들뿐만 아니라 저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코로나 바이러스가 아직까지도 종식되지 않아서

마스크를 계속 쓰고다니는게 일상이 되어버린 상황에서 코로나에 대해서 더 잘 알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어요

 


아이들과 앞으로 함께해야될 바이러스라면 제대로 알아서 철저하게 대비하고 예방하는게 더 도움이 된다고생각했거든요

 

 

 

 


그렇다면 먼저 바이러스가 뭔지 알아야겠죠?

아이들이 바이러스에 대해서 잘 모르는 부분이 많잖아요

 


바이러스가 어떤것인지 만화를 통해서 배울 수 있었어요

방귀방귀 바이러스가 전 세계로 퍼져 빠르게 전파되고 있어서 펜데믹이 선언되었어요

방귀방귀 바이러스를 어떻게 막을 수 있을까요?

 


우리가 알고 있는 감기는 원인이 바이러스인데

감기의 원인이 되는 바이러스는 한두 가지가 아니라고 하네요

무려 200여 종 이상의 서로 다른 바이러스가 감기의 원인이라고 해요

그리고 그 중의 10~15#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원인이라고 하네요

감기의 원인이 되는 바이러스가 워낙 다양하기 때문에 감기마다 증상이 조금씩 다르고

감기를 예방할 수 있는 백신도 만들기 어렵다고 해요

 


바이러스는 라틴어로 독을 뜻하는 비루스 virus라는 말에서 유래했다고 해요

바이러스는 아주아주 작은 크기의 감염성 입자를 말하는것으로 일반 현미경으로는 볼 수 없어서

전자 현미경을 써야만한다고 해요

 

 

 


바이러스는 스스로의 힘으로 살지 못하고, 사람을 비롯한 동물과 식물 등 다른 생명체에 들어가야만 살아갈 수 있다고 했어요

아이들은 책을보면서 방귀방귀 바이러스가 나온다면 방귀를 막기위해 엉덩이에 마스크를 써야되냐고

자기들끼리 막 웃더라고요

생각해보니 너무 웃기더라고요

마스크를 착용한 엉덩이라니~

그리고 바이러스와 세균이 서로 다르다는것도 아이들에게 가르쳐주었어요

바이러스는 다른 생물에 기생해야만 번식할 수 있다는것은 너무 중요해서 강조하더라고요

세균은 항생제로 물리칠수 있지만 바이러스는 항생제로도 물리칠 수 없습니다

 


아이들은 의아해했죠

항생제로 물리칠수 없다면 어떻게 해야 바이러스를 막을 수 있냐고

그래서 코로나 바이러스를 막을 수 없냐고 묻더라고요

아이들이 책을 통해서 이러한 궁금증을 가질 수 있다는것이 좋았어요

 


바이러스를 죽이려 하면 바이러스가 들어가 있는 세포도 영향을 받기 때문에

바이러스는 항생제가 아닌 항바이러스제로 면역력을 높이는 치료를 해야한다고 하네요

또 바이러스는 돌연변이가 쉽게 일어나는 변종이 많아서 한가지 바이러스에 대한 백신을 만들어도

다른 변종에는 효과가 없어서 감기 예방을 위한 백신이 없는거라고 했어요

 


아이들의 과학책인데

이 책을 통해서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해서 더 쉽게 이해를 할 수 있었던것 같아요

왜 아직도 코로나가 종식되지 않고

코로나 바이러스에 노출되는지 너무 잘 이해할 수 있었어요

 

 

 


바이러스가 눈과 코, 입의 점막을 통해 우리 몸에 들어오기때문에 항상 손을 깨끗이 씻는게 중요하다고 알려주고

그림을 통해서 어떻게 손을 통해 감염되는지 가르쳐주었어요

그리고 감염자와 비감염자가 왜 마스크를 써야하는지 정확하게 가르쳐주었어요

감염자의 비말이 들어오지못하게 막아주기 때문에 비감염자들은 마스크를 써야하고

마스크를 쓰면 비말이 퍼지는걸 막을 수 있기 때문에 감염자는 꼭 마스크를 써야해요

그래서 옆에 틈이 있으면 비말이 들어오거나 밖으로 샐 우려가 있으니 틈을 꼭꼭 막아줘야한다고 하네요

코를 내놓는다거나 헐렁하게 쓰면 마스크를 쓰는 의미가 없다는것을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가르쳐주다보니

아이들이 답답하다고 마스크를 벗는일이 줄어들것 같았어요

바이러스가 유행할때에는 사람들이 많은 곳은 피하고

사람들과의 거리를 충분히 둬야한다고 사회적거리두기에 대한 이야기도 가르쳐주었네요

가장 중요한것은 손 씻기이며, 열탕소독이나 염소 소독제를 이용해서 스마트폰을 소독하는것도 보여주었어요

바이러스를 예방한다는것을 너무나도 자세하게 알려주다보니 정말 좋더라고요

아무리 집에서 마스크를 꼭 써야한다고해도 아이들은 조금만 답답해도 마스크를 내릴려고했는데

정신이가 너무 자세하게 마스크를 사용해야하는 이유를 가르쳐주다보니 아이들도 이해가 되었는지

마스크를 잘 써야겠다고 했어요

 


놓지마 과학 책이 아이들의 과학 교과와도 연계가 되다보니 과학 학습에 무척 도움이 된다는것은 알고 있었지만

이번 14권은 바이러스에 대해서 너무나도 자세하게 가르쳐주다보니 우리 아이들이 꼭 읽어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앞으로 또 어떤 바이러스가 나타날지 모르기 때문에

바이러스 예방이 얼마나 중요하고 바이러스 예방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많은 아이들이 배우게 된다면

스스로를 잘 지킬수 있지 않을까 싶었네요

개인위생이 필수인 시대, 무조건 ~ 해야한다기보다, 왜 해야하는지 가르쳐줄 수 있는 책인것 같아서 실질적으로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네요

물론 5학년 6학년 과학 교과와도 연계가 되어있어서 학교공부에도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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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재활용 과학 Why? 초등과학학습만화 95
김정욱 지음, 송회석 그림, 홍수열 감수 / 예림당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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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아이들과 다큐멘터리를 봤어요

인간이 버린 쓰레기 때문에 지구가 병들어가고 있는 다큐였어요

바닷가에 버려진 쓰레기 때문에 바다가 사라질지도 모른다고 하니 얼마나 무서웠는지 몰라요

아이들도 다큐를 보고나서 쓰레기의 심각성을 알게 되었어요

사실 저는 아이들에게  밖에서는 쓰레기를 버리면 안된다고

쓰레기통에 버려야하고 쓰레기통이 없으면 집에 가져오라고 가르쳤거든요

그래서 아이들도 길가에 버려진 쓰레기를 이해하지 못할때가 많았어요

그렇다보니 바닷가에 버려진 쓰레기는 정말 도통 왜 그만큼 버려진건지 모르겠더라고요

기분 좋게 놀러가서 왜 바닷가에 쓰레기를 버리고 오는건지.. 정말 자기 밖에 모르는 사람들 같았어요

 


Why? 재활용 과학 책은

이렇게 버려지는 쓰레기들을 과학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가르쳐주었어요

플라스틱이나 비닐은 자연적으로 분해되지 않아 환경을 오염시키는 주범이 되고 있고

이렇게 별 생각없이 버려지는 쓰레기들은 하천이나 숲을 죽이고 결국 동물들도 죽이는 악순환을 반복하게 되는거죠

그래서 이 책에서는 기술의 발전으로 쓰레기를 활용하는 방법들을 가르쳐주었어요

 


Why? 책 시리즈는 과학 이야기를 만화로 재미있게 가르쳐줘서 저희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인데

신간이 나올때마다 최신 과학 이야기를 아이들에게 가르쳐줄 수 있어서 굉장히 유익한것 같아요

특히 쓰레기나 재활용은 지금 우리가 사는 현재에 가장 문제가 되고있는 주제이기도 하고

아이들이 꼭 알아야한다고 생각하거든요

 

 

 


재활용과학에서는 부잣집 도련님이지만 재활용 센터에 드나들며 삶의 활력을 찾는 꼼지,

삼촌 덕분에 재활용에 박식해서 꼼지에게 재활용을 소개해주는 재활용 전도사 엄지가 주인공이였어요

꼼지는 엄지가 있는 다재생 리사이클링 연구소를 찾아가게 되고

난생처음 재활용이라는것을 경험하게 되요

재사용과 재활용이 어떻게 다른지도 배우게 되요

필요한 물건을 얻으려고 재활용을 하기도 하지만

자원 낭비와 환경 오염을 막으려고 재활용하는데 재활용을 할때는

내용물을 깨끗이 비우고 겉에 더러운게 묻어있으면 닦아야한다고 해요

특히 우산은 우산 천은 일반쓰레기에 우산 살은 고쳘류에 손잡이는 플라스틱에 버려야한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아이들과 분리수거를 하면서 겉면이 더러운것도 분리수거를 한것 같아서

앞으로는 안에 내용물도 버리고 겉면도 깨끗하게 씻어서 분리수거해야겠다고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눴어요

 

 

 


미세플라스틱이 어떻게 우리 식탁까지 올라오는지, 빈 용기 보증금 반환 제도가 뭔지, 쓰레기 종량제는 뭔지,

쓰레기를 우리집 난방연료로 쓰는 방법 등에 대해서도 아이들이 배우게 되었네요

음식물 쓰레기로 가축 사료를 만드는 과정은 저도 너무 신기했어요

동물들이 먹는 사료가 되기도 하지만 비료가 되기도 했어요

그 뿐만아니라 음식물쓰레기는 바이오 가스도 만들고 신재생 에너지도 만든다고 하니 그 활용법이 참 다양한것 같았어요

 

 

 


김치처럼 짠 음식은 헹궈서 버려야하고

음식물이지만 음식물 쓰레기가 아닌것 또한 표로 정리를 잘 해두어서 앞으로 실수하ㅐ서 잘 못 버릴일이 없을것 같았네요

저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앞으로 아이들 역시 크면 스스로 정리를 해야하고 쓰레기도 분리해서 버리고 음식물 쓰레기도 따로 버려야하는데

일일이 제가 가르쳐주면 잔소리처럼 들릴 수 있는잖아요

그래서 이렇게 책을 통해서 배우게 된다면 아이들 스스로 더 잘 실천할 수 있을것 같았네요

 

 

 


똥 역시 퇴비나 바이오가스로 재 탄생한다고 해요

아이들은 똥이 이렇게 재활용된다고 하니 너무 신기해했어요

 


플라스틱이 어떻게 펠릿이 되는지 그림을 통해서 재미있게 알아보았어요

진짜 흥미로웟어요

인공 지능 재활용 수거로봇 네프론이 있다는것도 처음 알게되었어요

진짜 너무 유익한 책이였어요

특히 먹을 수 있는 물병 오호를 만드는 방법도 자세하게 나와서

아이들과 만들어보면 좋을것 같았어요

 


아이들에게 재활용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가르쳐줄 수 있었던 why/ 재활용 과학,

많은 초등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분리수거를 제대로 잘 할 수 있게 되면 좋겠다 싶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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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개념 잡는 초등 키 수학 3-2 (2024년용) - 우등생도 교과서 개념부터 스타트! 초등 그림으로 개념 잡는 수학 (2024년)
키 수학학습방법연구소 지음 / 키출판사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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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해서 아이들의 학업진도가 상당히 부진한것 같아요

2학기를 맞이해서 미리 예습을 좀 해야할것 같은데

1학기 개념도 제대로 잡혀있는지 의문이더라고요

사실 코로나 때문에 집에서 온라인 학습을 했지만 컨텐츠 자체가 상당히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래서 집에서 복습을 제대로 해야겠다 생각이 들었어요

온라인 수업에 학과 복습에.. 아이들이 집에서 공부만 하다가 하루를 다 보내는것 같아요

차라리 온라인 수업 자체 컨텐츠가 학업에 더 도움이 된다면 모르겠지만

시간은 시간대로 잡아먹고 실속이 없다고 생각이 들더라고요

 

 

 

다음주부터 방학이라 어떻게 하면 2학기를 제대로 준비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

그림으로 개념 잡는 초등 키 수학으로 예습을 해보기로 했어요

 

 

 

그림으로 개념 잡는 초등 키 수학은 그림으로 개념을 잡아줘서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주는 교재더라고요

그래도 어렵다 싶으면 QR 코드 영상 강의를 함께 들으면서 개념을 배울 수 있었어요

 

 

 

 


꼭 알아야하는 중요한 개념을 큰 그림으로 표현해두다보니 아이가 어렵다는 생각보다는 오히려 재미있게 흥미롭게 다가갈 수 있었어요

개념에 대한 설명도 그림과 함께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자세하게 되어있어서 좋았어요

뭐든 좀 늦게 배우는 저희 아이에게는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았어요

개념을 이해하고 문제로 개념을 익히며 배운 개념을 확인할 수 있었죠

배운 개념을 토대로 수학의 원리를 연습할 수 있는 연습문제도

다른 책들과는 달리 큰 글씨체로 되어있어서 분량 자체가 적어보여서 아이들의 부담을 확 줄여줄 수 있었어요

빽빽하게 문제만 나열된 교재를 보면 아이 역시 교재를 펼치자마자 한 숨 부터 내쉬더라고요

각 단원이 끝이나면 얼마나 잘 이해했는지 개념을 마무리하는 문제들도 있었어요

처음 배우는 개념인데 예습을 할때 너무 어렵게 접근하면 아이가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그러다보면

수학이 어렵다는 생각을 가질 수 밖에 없잖아요

키 수학은 그런 부분을 잘 염두해두고 만든 교재같았어요

2학기 수학은 처음 배우지만 무조건 어렵다는 생각을 하기보다는 오히려 알록달록한 칼라와 큰 글씨체 그리고 그림들 때문에

앞으로 어떤것을 배우게 될지 오히려 흥미를 갖게 했거든요

 

 

 

 

3학년 2학기에 제가 생각하기에 아이가 어려워할만한 단원은

세자리 수 x 한자리 수

몇십몇 x 몇십몇

가분수와 대분수

딜이의 단위, 무게의 단위 일것 같았어요

 

 

 

 


세자리 수 x 한자리 수와 몇십몇 x 몇십몇 은 차근차근 풀지 않으면 충분히 실수를 할 수 있는 부분 같아서요

차근차근 자릿수를 맞춰서 해야할것 같았죠

 

 

 

 


또 들이의 단위는 처음 배우는 개념이고, 무게의 단위 또한 처음 배우는것이라 첫 개념을 잘 잡아야한다고 생각했어요

들이라는 말도 생소한데 어떤 개념인지 자체가 헷갈릴 수 있는데

그림으로 아이들에게 설명해줄 수 있어서 좋았어요

 

 

 

 


그래도 이 부분이 어렵게 느낀다면 QR코드로 무료 동영상 강의를 함께 보면서 설명해줄 수 있어서 실제 집에서 아이를 가르칠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았네요

 

 

 

 


방학이 3주인데 3주동안 하루에 5장씩 풀어도 한 권을 다 풀지는 못하겠지만

그래도 앞 단원은 다 볼 수 있을것 같아서 2학기 수학 수업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았어요

수학 개념을 그림으로 쉽게 가르쳐주는 그림으로 개념 잡는 초등 키 수학은 예습 교재로 정말 딱인것 같아

저처럼 2학기 수학을 어떻게 준비해야할지 고민이셨던 분들에게 추천드리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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