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의 무게 책꿈 2
사라 크로산 지음, 신예용 옮김 / 가람어린이 / 2017년 11월
평점 :
절판



물의 무게

제목만 들어서는 어떤 책인지 짐작이 가지 않는 책이였어요

이 책은 주인공인 카시엔카의 일기처럼 쓰여진 책이락 읽어내려가기 수월해서 금세 읽었네요

카시엔카의 이야기는 슬프기도 하면서 너무 현실같아서 담담하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하면서 또 풋풋한 그시절의 향수를 불러일으켰어요


카시엔카는 자신들을 떠난 아빠를 찾기 위해서 그단스크(폴란드의 항구도시)를 떠나 영국으로 떠나요

런던은 아니지만 런던에서 아주 가까운 스탠스테드로 날아간 카시엔카와 엄마

그들은 코번트리에 방을 빌리고 아빠를 찾을때까지 그 방에서 살아야했어요

방이 하나 밖에 없고 낯선 곳이였죠

하지만 자신과 엄마를 두고 떠난 아빠를 찾기위해 왔어요

엄마는 아빠 찾는것을 포기하지 않았어요

아빠를 찾는데 정신 없는 엄마는 카시엔카를 돌아볼 여유가 없었어요

그녀는 그녀대로 정말 불행한 삶을 겨우 이겨내고 있다고 느껴졌거든요

그런 그녀의 모습을 지켜봐야만하는 열두살, 이제 열세살이 다 되어가는 카시엔카는 많은 생각을 하게되어요

그리고 낯선 학교에 가서 적응을 하는데 잔인하게 자신을 괴롭히는 여자아이들 때문에 힘들어하죠

그 와중에 유일하게 자신의 마음을 알아주는듯한 윌리엄이라는 오빠를 만나게 되어요

카시엔카는 두 부모와 함께 할 수 없다는 사실에 많이 슬펐을거에요

하지만 점점 인정하게되고 당연하게 두 사람이 떨어져서 살아야한다는걸 받아들여야했죠

어떻게 보면 어른들의 이기적인 결정으로 카시엔카는 많은 상처를 받았을거에요

그래도 그런 티를 내지 않았던 카시엔카, 그리고 그리 삐뚤어지지도 않았어요

그 속에서 계속해서 자기 자신을 찾아가게되고, 왜 엄마 아빠가 헤어져 살게되었는지

그리고 엄마 아빠가 떨어져 살아도 아빠를 미워할 수 없다는것도 알았죠

정말 힘들었을것 같아요 열두살이 혼자서 이겨내야하기에는 감정적으로 정말 힘들었을텐데

카시엔카는 어른스럽게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나가요..

그리고 아빠의 연인과 자신의 의붓 동생을 인정하게 되고, 엄마의 마음도 이해하게 되고

그렇게 힘들어하는 엄마에게 새로운 연인을 응원해주고 그리고 여자친구들과의 사이에서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그 와중에도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을 찾으면서 자기 스스로의 목소리에도 귀기울여서 자신이 잘하는고 열중할만한것도 찾고

사춘기 여학생의 성장 소설인데.. 참 담담한듯 풀어나가요

엄마 아빠가 헤어졌으면 불만이 있을법한데도 화가났지만 그렇다고 막무가내로 화를 내기보다는 담담하게

점점 그 상황을 받아들이려하는 모습이 아직은 열두살 , 어리다면 어린 나이라는 생각에 짠하기도 하고 기특하기도 했어요

그렇게 엄마 아빠의 헤어짐을 받아들이고 두 사람의 삶을 각각 존중하려하고..

그게 사실 열두살이 받아들이기엔 힘들지 않을까 싶었는데 카시엔카는 잘 이겨내요..

생각도 많이하고 주위에 믿을만한 사람들에게 이야기 해보기도 하고..


그렇게 많은 생각속에서 카시엔카는 자기 자신을 찾고, 자신의 가족들의 삶을 받아들이게 되네요

그리고 첫사랑에도 눈을 뜨게 되고요

엄마 아빠 일로 머리가 터질것 처럼 복잡할텐데도, 윌리엄에 대한 사랑, 떨림, 설레임은 눈치없이도 진행형이였어요

윌리엄가 키스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어떻게 해야하지? 고민하는 모습이 영락없은 사춘기 소녀의 모습이였거든요

풋풋하고 귀여운 카시엔카..

그리고 윌리엄의 관심과 사랑이 카시엔카에게 새로운 힘을 준것 같기도 하다는 생각을 했어요

엄마 아빠의 일은 자신의 힘으로 해결하지 못하는 일이잖아요. 그 상황에서 윌리엄은 참 많은 도움을 준것같아요

정신적 지주 처럼요. 또래의 풋풋한 사랑을 통해서 그 맘때 아이가 성장해 나가는 듯한 모습을 본것 같기도 하고요

친구들과의 문제에서도 스스로 해결해나갈 수 있도록 윌리엄은 언제나 카시엔카를 믿고 응원해주죠

정말 나이가 어리든 많든.. 사랑의 힘은 대단한것 같아요..

그리고 점점 카시엔카는 자기 자신을 마주하게 되어요

물 속에서 한껏 자유로움을 느끼는 카시엔카, 그리고 그 속에서 다시 한번 자기 자신을 발견하고 자기 자신을 찾는 카시엔카

책을 읽고나서 카시엔카의 성장기에 박수를 보내고 싶었어요. 정말 힘들고 괴로웠을 상황에서도 끝까지 자신을 잃지 않고

그 어려움을 헤쳐나가려고 하고 맞서려고 했던 작은 소녀..

담담했던 성장기에서 오히려 더 진한 감동을 받은것 같아요.. 아프지 않은척 힘들지 않은척 느껴지는 말투에서

카시엔카의 진심이 더 느껴져서 꼬옥 안아주고 싶었어요. 하지만 스스로 잘 이겨낸 카시엔카를 보니 내 아이의 일인 마냥

그렇게 대견해보일 수 가 없었어요.. 잘했다고.. 그래 잘하고 있다고..어깨를 토닥여 주고 싶었네요


요즘에는 아이들이 사춘기가 일찍 오는데, 사춘기를 맞이하는 아이들이 사춘기라는 감정의 소용돌이속에서, 여러가지 생각들의 소용돌이속에서 어떻게 자기 자신을 찾아야하는지 카시엔카를 통해서 느끼고 생각해보는 시간이 될 수 있을것 같아서 이 책을 권하고 싶었네요


우리 모두 어릴때 카시엔카와 같은 시기가 있었을거에요. 모든 일들이 한꺼번에 나에게 밀려오는 느낌에

나는 벅차고 뭘 어떻게, 도대체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힘이 들었을때.. 우리는 다 이겨내왔어요..

우리아이들도 카시엔카 처럼 결국에는 자기 자신을 찾고, 자신의 길을 찾을 수 있을거에요. 아직 혼란속에서 힘들어하는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자신 속의 카시엔카를 만나보았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지금 일어나는 혼란스러운 사춘기를 잘 이겨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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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왜왜? 어린이를 위한 우주 이야기 왜왜왜? 어린이 과학책 시리즈 13
안드레아 에르네 지음, 페터 닐랜더 그림, 전대호 옮김 / 크레용하우스 / 2017년 7월
평점 :
절판



저희 아이들이 요즘 너무 재미있게 읽고 있는

크레용하우스

왜왜왜? 어린이 과학책 시리즈

착한 가격에 공구 중이라고 하네요

저도 2단계 보고 있으면서 1단계,3단계도 보고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이렇게 좋은 기회가 있어서 구매할 수 있었어요

아시다시피 깜짝 공구는 매번 찾을때마다 있는게 아니라 바로 질렀네요


저희 아이 책보는거 보고 책 진짜 괜찮다, 플랩북 탐났다 하셨던 분들도 착한가격에 겟하시라고 알려드려요


http://cafe.naver.com/bookchildlove/1274939 


 


크레용하우스

왜왜왜? 어린이 과학책 시리즈



제가 지금 보고 있는 2단계 책은
어린이 자동차 교실, 놀라운 오감의 비밀, 우리가 사는 도시탐험
어린이 소방서 교실, 신기한 건축의 세계,어린이를 위한 우주이야기
이렇게 6가지 주제로 되어있어요

플랩을 통해 즐겁게 배우는 과학 상식
절대 지루하지 않아요
그래서 한번 보면 저처럼 엄마가 더 추천하게 되는것 같은데요

어린이 문화진흥회 좋은어린이책
열린어린이 추천도서
과학창의재단 우수과학도서 선정
경기도사서협의회, 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 추천 도서
한우리독서 문화운동본부 권장도서

등 각종 협회에서 상도 많이 받고 좋은 책으로 선정되었더라고요

우리아이에게 읽어주고 있는 책이 이리 인정받고 좋은책이라니~
괜히 책 읽어주면서 우리 아이 더 똑똑해질것 같아
책 부심이 생기네요

양장으로 단단하게 제작 되어서 오래 두고 볼 수 있고요
플랩을 열면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가득~
다양한 플랩 구성으로 재미를 더하고 집중력을 높힐수 있대요
숨은그림찾기, 퍼즐맞추기,만들기,게임등의 활동을 할 수 있어요

과학책 하나 읽어주려면 어렵다고 지루하다고 보기 싫다고 할 수 있는데
왜왜왜 어린이 과학책 시리즈는 절대 아니에요~
플랩을 열어 떠나는 진짜 재미있고 신나는 과학 여행



 

 




이번에 읽은 책은 첫째 둘째 둘다 좋아하는 우주에 관한 책이였어요

어린이를 위한 우주 이야기


 


우주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아이들이 우주이야기를하면서 우주에 뭐가 있는지 가장 궁금해 하죠

그럼 도대체 우주에는 뭐가 있을까요?


우주에 존재하는 수많은 별들과 행성과 위성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물체를 천체라고 부르죠

 


우리가 살고있는 지구

지구는 생명을 가진 물체가 존재하기에 적합한 조건을 가진 행성이에요

행성은 중심 별의 주위를 돌면서 중심 별의 빛을 받아 반사하여 빛나는 천체를 말해요

행성 주위를 도는 천체는 위성이라고 해요


지구 주위에는 어떤 행성들이 있을까요?

태양과 태양 주위를 도는 모든 천쳬의 집합체를 태양계라고 하는데요

수많은 별들이 모여 형성한 집단을 은하라고 하고 태양계가 포함된 은하를 우리은하라고 한다네요


태양주위를 도는 행성은 여덟개가 있는데

서로 아주 멀리 떨어져 있고 크기가 제각각이에요

지구는 그 여덟 개 행성 중 하나에요

 


태양은 무엇일까요?

아이들의 태양에 관한 궁금증은 끝이 없죠~

태양은 알면 알수록 매력적이고 신비한거니까요


스스로 빛을 내고 열을 내뿜는 천체를 항성(별)이라고 하는데요

태양은 지구에 가장 가까운 행성이에요

태양은 아주 높은 온도의 기체로 되어 있고 지구에 많은 에너지를 주고 있어요

만일 태양이 없다면 지구에서는 동물과 식물은 물론 사람도 살 수 가 없죠

그만큼 신비롭고 경의로운 힘을 가진게 태양~

이글이글 끓어오르는 태양

직접 눈으로 보려고 해도 볼 수가 없죠

썬그라스와 썬크림을 절대 잊지 말아야하는 이유죠


태양은 밤에 어디로 갈까요?

해가지니까 태양이 어디로 갈거라고 생각하는 아이들

하지만 지구가 태양 주위를 돌고 있었던거에요~

천문학자인 코페르니쿠스가 500면 전에 발견했다고 해요

 


지구는 하루에 한번 팽이처럼 제자리를 돌아요

이때 태양 쪽으로 놓이는 곳은 낮이 되고

그 반대쪽은 캄캄한 밤이 되는거에요


태양이 밤에 어디로 가는게 아니라는걸 플랩열어보고 직접 그림을 보면서 설명해주니

아주 쉽게 이해하네요


달에도 바다가 있을까요?

너무 재미있는 질문 같은데요

달을 보면 토끼모양처럼 검게 보이는곳이 있죠?

그래서 토끼가 떡방아를 찧는다고 이야기하는데

운석 충돌이나 화산 활동으로 생긴 구덩이와 산이라고 해요


달과 지구는 서로 끌어당기는 힘인 인력을 갖지만 부딪치지는 않는다고 해요

인력은 바닷물을 규칙적으로 들어오고 나가게 하는거죠

달때문에 밀물과 썰물이 생기는거죠~


우리 여름에 갯벌에 놀러 갔을때 갯벌에 물이 차올때가 있었지? 하면서

그게 바로 달이 지구를 당기는 인력으로 생긴거야~

하니 아이들의 눈이 반짝반짝 하더라고요 ㅎㅎ

정말 이냐며 달이 그렇게 멀리 있는데도 당기는 힘이 쎄다며

태양 처럼 달도 힘이 쎄다고 좋아했어요




 


달에는 크고 작은 구덩이가 많아요

몇몇 구덩이에는 바다이름이 붙어 있어요

하지만 물이 채워져 있는 건 아니라고 하네요


달이 변화는 모습도 한눈에 볼 수 있었어요

초승달에서 상현달 보름달에서 하현달 다시 그믐달 까지~

 

 



나침반이 발명되기 전에 뱃사람들은

북극성을 보고 방향을  찾았어요


갑자기 첫째가 모아나가 생각난다고 하더라고요

항해자들은 하늘의 별을 보고 길을 찾았죠


 


로켓은 어떻게 날아갈까요?

 


로켓을 열면 어떤 모습일까요?


로켓속이 궁금한 아이들에게

플랩을 열면 지금까지 궁금했던 비밀이 펼쳐지는데요

대형로켓은 여러 단계로 되어있고

그 단계마다 연료통과 추진 장치가 있어서 새로운 추진력을 발휘한다고 하네요


1단계, 2단계, 3단계

수소통 산소통, 수소통 산소통, 산소통, 연료통

구조로켓,사령선,기계선, 달 착륙선 까지..

지금 까지 몰랐던 부분을 알게되었는데

진짜 너무 신기해 했어요

로켓 속을 들여다볼 기회가 없었으니까요


로켓이 어떻게 우주공간을 비행하는지 처음으로 저도 알게되었어요


이부분을 디테일 하게 알려준 책은 처음인것 같네요






 


달에 처음 도착한 우주 비행사는

달에 미국 국기를 꽂았어요

닐 암스트롱이죠


우리나라 국기가 안 꽂힌거에 대해서 너무 아쉬워하는 두아이 ㅎㅎ

 


우주왕복선은 무엇일까요?

우주왕복선은 몇번이라도 우주 공간과 지구 사이를 오갈 수 있어서 정말 멋지죠

레고에서도 만들어본적이 있는데요

하지만 우주 왕복선안이 어떻게 생겼는지는 자세히 모르잖아요




우주왕복선이 어떻게 구성되었는지 플랩을 열어보면서 들여다 볼 수 있었어요

항상 겉모습만 보았다가




우주왕복선 조종실 모습은 어떨까요?

아이들과 처음 보는 조정실 모습~ 정말 많은 계기판이 있네요

뭔가 정말 멋있었어요

 


위험한 일이 생기면 우주정거장을 빨리 떠날 수 있도록

항상 구조선이 준비되어 있어요


 


우주 정거장은 태양전지판으로 모은 에너지를 사용하는데

우주 비행사는 로봇팔을 이용하여 우주 정거장의 모든곳에 갈 수 있다고 하네요


만화나 영화에서 본것같은데 실제로 이렇게 우주에서 생활하는군요


우주에 관한 책 중에 아이들이 읽을법한 책중에서

이렇게 디테일하게 설명해주는 책은 처음 인것 같아요


우주에 관해 알면 알수록 아이들에게 떠오르는건 바로

우주 비행사

그럼 어떻게 하면 우주 비행사가 될까요?

저희 아이들도 우주 비행사의 매력에 푹 빠져서 우주 비행사 되면 좋겠다 하더라고요


어떻게 하면 우주 비행사가 될 수 있을까요?


우주 비행사는 우주 비행을 위하여 특수 훈련을 받은 비행사로

우주인이라고도 한다고 해요

우주 비행사가 되려면 튼튼한 체력과 강인한 정신력을 갖고 있어야 한다고 해요

공부도 엄청 잘해야겠지요?


 


우주는 중력을 느끼지 못하는 무중력상태라서

마치 바닷속에서 움직이는것같이 떠다니게 된다고해요

그래서 우주 비행사는 물속에서 훈련을 한다고하네요

훈련하는 곳이 따로 있는줄 알았는데

물속에서 훈련을 한다고 하니 신기하네요




포물선을 그리며 날아가는 비행기 안에서도 무중력상태를 체험할 수 있다고 하는데

이거 예전에 아이들이 사촌누나랑 무한도전에서 본적이 있다고 이야기하더라고요

저런 비행기를 타고 진짜 무중력상태를 체험하더라면서

자신들도 체험하고 싶다고 하네요

 


우주에서도 세수를 해야할까요?

아니 세수를 할 수 나 있을까요?


우주 비행사들은 우주 정거장에서 장비를 검사하거나 실험을 해요

플랩을 열어보면 둥둥 떠다니기도 하고, 발을 바닥에 고정하고 있는 모습도 보이네요


우주 정거장에도 화장실이 있는데

변기에 앉고 벨트를 매야 한다고 하네요

몸을 씻을 때는 젖은 수건을 사용하고요

물은 지구에서 가져가야 하기 때문에 아주 귀하다고 해요

그래서 고양이 세수만 한다고 하네요

 



벨크로는 우주에서 어떻게 이용 될까요?

이게 참 너무 재미있었어요

우리가 많이 쓰는 물건들 중에 우주 정거장에서 편리하게 이용되는 것들이 있는데 그게 바로 벨크로 라고 하네요

찍찍이!!

무중력상태인 우주 정거장에서 물건들이 떠다니지 않도록 벨크로로 벽면에 붙인다고 해요

너무 재미있죠?

별거 아닌것 같은데 우주 정거장에서는 유용하게 사용하네요

 


나의 별자리

크레용하우스 왜왜왜? 어린이 과학책 시리즈 에서는

항상 마지막에 아이들과 즐길수 있는 놀이감이 있는데요

이번에는 별자리네요


별자리 지도에서 각자의 별자리를 찾아볼 수 있어요

원반을 돌리면 시시각각 위치가 달라지는 별자리들을 볼 수 있어요





 



시시각각 위치가 달라지는 별자리를 직접 어떻게 변하는지

원반을 돌려보며 눈으로 확인해보았어요


많은 별자리들이 이렇게 움직이는구나 아이들이 직접 눈으로 확인해보니 더 좋아했어요

아이들도 우주 책이라고 너무 좋아했지만,

우주에 관한 내용이 너무 좋아서 엄마가 더 반해버린 책이였네요



이리 재미있는 책이 착한가격에 공구 중 이니~

찜해두신 분들에게는 완전 좋은 기회일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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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왜왜? 놀라운 오감의 비밀 - 오감은 무엇일까요? 왜왜왜? 어린이 과학책 시리즈 15
앙겔라 바인홀트 글,그림, 전대호 옮김 / 크레용하우스 / 2020년 8월
평점 :
절판


 



요즘 아이가 너무 재미있게 보고 있는 크레용하우스 왜왜왜? 어린이 과학책 시리즈

이번에 읽어본 책은 어린이 과학책 시리즈 15

놀라운 오감의 비밀 이였어요

오감에 대해서 플랩을 열어보면서 재미있게 알아 볼 생각에 아이들 보다 제가 더 설레이더라고요


 


오감을 어떻게 재미있게 알려줄지 은근히 기대되었어요

EBS 다큐에서 재미있게 교구로 고등수학을 배운 초등학생이 자신도 모르게 미분적분의 원리와 개념을 깨닫고

풀었던 실험을 보면서 놀면서, 재미있게 배운다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되었거든요

그래서 저는 요즘 아이들에게 재미있게 알려줄 수 있는 교구나 책들이 그렇게 좋더라고요


오감이란 무엇일까요?

아이들에게 오감 이라고 물어보면 조금 생소할 수 있는데요

하지만 여러가지를 보고, 소리를 듣고, 냄새를 맡고, 맛도 보고, 피부로 느낄 수 있는건? 하고 물어보면 다 알아요

그게 바로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 이 다섯가지 감각을 오감이라고 하죠

 

 


내가 무엇을 느꼈는지 어떻게 알까요?

우리의 눈, 귀, 코, 혀, 피부가 느낀 것은 신경을 통해 뇌에 전달 되죠

아이들이 뇌로 전달된다는걸 이해할 수 있을까요?


플랩을 열어봤어요

우리의 뇌가 어떻게 생겼는지 볼 수 있었는데요


붕붕 거리는 소리가 귀에 들리면 뇌는 그 소리를 저장된 기억과 비교한다고 해요

그래서 어떤 소리인지 분석해요. 그렇게 새로 들은 소리를 해석하는거라고 아이에게 알려주었어요


뇌가 없다면 어떤 소리인지 분석하고 해석하지 못하겠죠?

 



뇌가 모든 근육에게 알리는데, 위험이 다가오고, 준비하고 다음 명령을 기다린대요

전달 전달~

뇌에서 온 명령을 듣고 모든 근육은 정신 바짝 차리게 되겠네요



뇌는 크기와 모양이 꽃양배추와 비슷하다고 해요

아이가 자기 뇌는 아기꽃양배추와 비슷하냐고 물어보더라고요 ㅎㅎ

다음에 마트에 가면 꽃양배추를 한번 찾아봐야겠더라고요


피부는 어떻게 느낄까요?

우리는 무엇을 느낄 수 있을까요?

 


우리는 피부를 보호해야 해요

피부는 우리를 보호해주니까요


우리의 피부는 표피, 진피, 피하조직의 세층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현미경으로만 볼 수있는 아주 작은 피부 세포들을 그림으로 만나보았어요

그림에보면 우리 피부안이 이렇게 층층이 되어있다는걸 보고 신기해 하더라고요


우리 피부를 벗겨서 보여줄 수 는 없으니까요

피부 속을 눈으로 직접 볼 수 있는일은 쉬운일이 아니니까요


플랩을 열어서라도 확인할 수 있어서 재미있었어요



 


피부에 무언가 닿았을때 기분이 좋을 수도 나쁠 수도 있죠

아이들에게 언제 기분이 좋으냐고 물어보니 첫째는 엄마를 안았을때라고 하고

둘째는 아직어려서 엄마 찌_찌를 만질때라고 하더라고요 ㅎㅎ

아이들에게는 제가 좋은 느낌이라고 하니 덩달아 기분이 좋더라고요

 


크레용하우스 왜왜왜? 어린이 과학책 시리즈에서는 플랩을 열어서 재미있게 과학 상식을 접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재미있는 실험까지 나와있었어요



 



속이 보이지 않는 베개 속에 손을 넣어서 뭐가 들어있는지 맞춰보는 게임을 할 수 있대요

그런데 맨손으로 만져보는거와 장갑을 끼고 만져보는거와는 전혀 다르다고 하네요

장갑을 끼고 만져보면 훨씬 어렵다고 해요


 


또 얼음속에 30초 정도 손을 넣었다가 빼고 물기를 닦은 후 바늘을 집어보라고 하네요

과연 잘 잡힐까요?

찬 기운이 촉각을 무디게 만든다고 해요

그래서 다쳤을 때 얼음으로 통증을 가라 앉히기도 한대요

 


코는 어떻게 냄새를 맡을까요?



 


냄새는 눈에 보이지 않아서 눈으로는 구별 할 수 없어요

우리는 코를 통해 냄새를 맡죠

맛있는 냄새, 지독한 냄새,위험한 냄새 들도 구분할 수 있고 말이죠


숨을 들이마시면 냄새가 콧구멍 속의 점막에 닿으며 냄새를 느끼는 감각세포인 후세포를 자극한다고 해요

후세포는 한가지 냄새만 느낄 수 있대요

후세포는 신경을 통해 뇌에게 어떤 냄새를 맡았는지 알려준다고 해요

 


사람은 개와 생쥐보다는 냄새를 잘 못 맡지만

일만 가지가 넘는 냄새들을 구별할 수 있대요

눈으로 보지 않고 냄새만 맡아도 과자가 잘 구워졌는지 탔는지도 알수 있다네요


개가 냄새를 잘 맡아서 냄새를 더 많이 구분할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였네요

사람이 냄새는 잘 맡지는 못하지만 냄새는 잘 구별할 수 있나봐요

 


쓴 약을 쉽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은 뭘까요?


요즘 알약을 먹고있는 큰아이에게 딱 인 실험인것 같았어요

후각과 미각은 함께 반응해요. 그래서 코를 막으면 된다고 하네요

코를 막으면 혀는 맛을 느끼지 못한다고 해요


아이들과 코를 막고 초콜렛도 먹어보고, 귤도 먹어보았어요

아이들이 정말 신기해 하더라고요. 맛이 잘 안느껴진다고요


 

 


개와 고양이는 서로의 냄새를 싫어한다고 해요

후각은 사회적인 교제 관계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해요

아주 옛날에는 사람들이 냄새를 맡아 위험을 알아채고 친구인지 적인지 구별했다고 하네요

아이들이 정말 신기해 했어요.

옛날에는 냄새로 친구인지 적인지 구별했다고 하니 깨끗하게 씻지않으면 곤란할지도 모르겠어요

아이가 방귀를 끼면 적인줄 알까? 라고 묻더라고요 ㅎㅎ

엉뚱한 생각이지만 정말 그럴 수도 있을것 같더라고요


책장 한장한장 넘기면서 재미있는 실험을 같이 해보니 아이들이 책장을 넘길때마다 더 신나하는것 같았어요






그럼 맛은 어떻게 느낄까요?



 


혀의 각 부분에 따라 느낄 수 있는 맛이 다르다는걸 배웠어요

혀 뒤쪽의 양 가장자리는 신맛을 느끼고

혀 앞쪽의 양 가장자리는 짠맛을 느끼고

혀의 가장 뒤쪽은 쓴맛을 느낀대요

또 간장에서 나는 짠맛도 혀의 양 가장자리에서 느끼며, 단맛은 혀끝에서 느낀다는걸 아이에게 알려주었어요

자신들이 가장 좋아하는 맛은 혀끝에서 느낀다며

왜 아이스크림이나 사탕을 혀끝으로 맛보는지 알겠다고 하더라고요 ㅎㅎ

그러고보니 그림이 정말 절묘한것 같았네요




눈을 가리고 여러 가지 음식을 맛 본 다음 이름을 맞혀보는 게임을 해보래요

눈을 가리고 먹어도 맛있는 마이쮸는 무슨 맛인지 정확하게 알아내네요





똑같은 음식이라도 예쁜 접시에 담긴 음식이 더 맛있어 보이죠.

하지만 맛없게 보이는 음식은 먹고 싶지 않죠?

또 파란색 젤리는 거의 없다고하네요

젤리는 천연 색소로 물들이는데 천연 색소에는 파란색이 없기때문이라고 해요




파란색 고기, 검은색 채소, 초록색 감자, 바다처럼 파란국수는 어떤 맛일까요?

이런 음식을 먹고 싶을까요?


아이들은 책을 읽어주자 마자 우웩~ 이라고 하더라고요 ㅎㅎㅎ

정말 만화에나 등장할법한 음식 색이긴 해요


아이들이 말하길 가장 맛있는 음식의 색깔은 알록달록 이라고 하네요 ㅎㅎ


귀는 어떻게 들을까요?

귀가 어떻게 들리는지 아이들이 무척 궁금해했어요




귀의 모형은 소아과에서도 본적이 있는대요

귀 하면 달팽이관을 가장 많이 들어보게되는데요

귀의 가장 안쪽인 속귀에는 달팽이관과 반고리 관이 있지요

달팽이관이 정말 달팽이 처럼 생겨서 신기해하는 둘째

음파가 달팽이관을 통과해 청신경을 건드리면 청신경은 그 느낌을 뇌로 전달한다고 알려주었어요

역시나 뇌가 빠지는 법이 없네요

아이가 자꾸 뇌가 나오니 우리 몸에 가장 중요한게 뇌인가 봐요? 첫째가 그러더라고요

오~ 맞아 맞아 어떻게 알았어? 하며 칭찬해주었네요




빈 종이 상자에 고무줄을 둘러보고 튕겨보아요

고무줄이 떨리면서 주위에 있던 공기도 같이 떨려요

이런 공기의 진동을 음파라고 한다고 알려줬어요

이 음파가 귀에 전해지면서 우리는 소리를 듣게 된다는걸 아이가 눈으로 직접 보게 되었네요




눈을 가리고 한발로 설 수 있을까요?

귀는 듣는 것 외에 한 가지 역할이 더 있는데

그것이 바로 우리 몸의 중심을 잡는 일이지요

속귀(내이)에 있는 반고리반 세개가 우리 몸의 평형을 잡도록 도와줘요


그런데 눈을 가리고 한 발로 서 있을때 팔을 몸에 붙이면 금방 쓰러질 것 같아요

아이들과도 직접 해보았어요

비틀비틀  양팔을 벌려도 균형잡기가 쉽지 않았네요



 


사오정이라는 이야기 예전에 한참 유행했던 말인데요

아주 크고 시끄러운 소리를 계속 듣다 보면 작은 소리를 들을 수 없는 소음성 난청에 걸리기 쉽다고 하네요

소음으로부터 귀를 보호해 줘야한다고 하네요

저도 어릴때 사오정이라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그게 이어폰을 많이 들어서 그런것 같더라고요

아이들에게 큰 음악소리를 들으면 그렇게 될 수 있다고 이야기 해줬어요

그래서 아이들은 이어폰은 좀 늦게, 그리고 자주는 안들었으면 좋겠네요


 


귀지는 고막을 보호하고, 박테리아, 세균, 곤충을 막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너무 자주 파면 안된다고 해요

그래서 저는 아이들의 귀지는 꼭 이비인후과에 맡기는대요.

어쩔땐 귀지가 많아 보이기도 하지만 그래도 병원에 가요

제가 어릴적에 아버지가 많이 파주셨는데 귓속이 많이 상했더라고요

그래서 아이들만큼은 병원에서 하려고 해요

옛날에는 뭘 몰라서 그랬다고 하지만 귀지가 고막을 보호하고 박테리아나 세균을 막는 역할을 한다는걸 알았으니

아이들에게도 귀지가 우리몸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걸 꼭 기억해야겠죠?


눈은 어떻게 볼까요?

눈이 두개면 한개일때보다 더 잘 보일까요?



 


눈이 어떻게 해서 물체를 보는지 그림으로 알아볼 수 있었어요


홍채와 눈동자를 보호하는 투명한 막을 각막이라고 한다는것도 알려주었죠

빛은 각말을 젱리 먼저 통과하고 눈동자 바로 뒤에 붙어 있는 수정체는 볼록 렌즈 모양을 하고 있어요

물체의 상이 망막에 정확하게 맺힐 수 있도록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죠

얇고 투명한 망막은 눈알의 가장 안쪽에 있으며

망막에는 빛에 의한 자극을 받아들이는 시세포가 널리 퍼져 있어요

아이들에게 설명하기가 어려운 부분이였는데 그림을 보면서 설명해 주었어요

그래도 아직까지 아이들에게 조금 어렵긴 했네요



 


아이들이 가장 신기해 했던것은 이거였어요

빨간색과 초록색을 구별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걸 말이죠

저희 아이들은 빨간색 별이 정확히 보인다고 하더라고요

이 별이 안보이는 사람이 있다고 하니 믿겨지지 않는듯 했어요

여자보다는 남자가 많다고 하니 누나가 남동생한테 계속 찾아보라고 하더라고요 ㅎㅎㅎ










 


재미있는 실험도 있었어요

왼쪽 눈과 오른쪽 눈은 보는 범위가 조금씩 다른데

뇌는 양쪽 눈이 본 그림을 각각 전달 받아요

그 두개의 그림을 합성해서 한 그림을 만든다고 해요

그렇게 해서 거리를 가늠할 수 있다고 하네요


왼쪽과 오른쪽 눈 중 어느쪽이 먼저 뇌에 그림을 보낼까요?


저와 아이들은 오른쪽 눈이 먼저 뇌에 그림을 보내나봐요 오른쪽 눈으로 구멍이 다가오더라고요


맹점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어요


근시와 원시에 대해서도 배우게 되었네요

이모와 외삼촌이 다 안경을 끼는데 다 근시라고 설명해주었어요

멀리 있는 물체를 선명하게 보지 못하는게 얼마나 불편한 것인지 알려주면서 다시한번 TV나 스마트폰을 너무 많이 보지말고

가까이서 보지말라고 이야기 해주었네요

 


감각에 관한 재미있는 이야기 까지 담겨 있었어요


 

 



두손가락을 꼬아서 코를 문지르거나 왼손과 오른손을 찬물과 더운물에 1분 동안 담갔다가 꺼내서 둘다 미지근한 물에 넣는 실험

이름을 쓰면서 발로 원을 그려보거나 한손은 머리를 두드리면서 다른 손으로 배를 둥글게 쓰다듬거나 하는 실험을 해보았어요

생각보다 잘 안되는걸 아이들이 해보고 자기 몸이 이상하다고 생각하더라고요

뇌는 항상 몸에 있는 모든 감각기관과 근육과 함께 작용해서 두손에 서로 다른 명령을 내리는일이 쉽지 않다고 알려주었네요

ㅎㅎㅎ자기 몸이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아이들이 귀여웠어요










이번에는 착시에 대해서도 아이들과 함께 느껴보았어요

정말 재미있었어요

지워진 나비를 본다거나, 나무 사이에 사람을 본다거나, 유리잔을 두고 양쪽에 보이는 사람얼굴이라던가

아이들이 한그림에서 두가지를 볼 수 있다는 사실에 매우 재미있어했어요

어른들도 착시는 항상 재미있는 놀이 같은거잖아요

저희 아이들은 크레용하우스 왜왜왜? 오감의 비밀 책을 통해서 처음으로 착시에 대해서 알게되었는데 무척 재미있어하네요






 


그리고 재미있는 실험까지 들어있었어요

한권의 책안에 이렇게나 많은 것들이 담겨있다니 시간가는줄 모르고 책을 보았는데 또 마지막에 선물같이 만들고 직접 체험해보는

패키지가 들어있어서 깜짝 놀랐어요

왜 엄마들 사이에서 크레용하우스 책 좋다고 하는지 알겠더라고요


아이와 정말 너무 알찬 시간을 보낸것 같아요

이렇게 좋은 책이 지금 책세상 맘수다 카페에서 비밀깜짝공구 중이에요

플랩북은 가격도 만만치 않잖아요. 그것도 세트로 구입하려면 책값만 해도 보통이 아니잖아요
하지만 저렴한 가격에 만나보실 수 있는 찬스라서 많이 알려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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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잘 내는 법 - 참지 말고 울지 말고 똑똑하게 화내자
시노 마키.나가나와 후미코 지음, 이시이 유키 그림, 김신혜 옮김, 일본 앵거 매니지먼트 / 뜨인돌어린이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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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잘 내는 법

뜨인돌어린이


사실 화 때문에 힘들어하는 사람이 우리 주변에 굉장히 많죠

왜냐하면 많은 어른들이 어릴때 화와 사귀는 법을 배우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해요

화를 잘못 내면 친구에게 상처를 주고, 반 아이들과 사이좋게 지내지 못하고

선생님과 주위의 어른들을 곤란하게 만들고

여러가지후회할 일들이 생겨요

이 책은 꼭 화를 똑똑하게 잘 내는 법을 자세하게 알려 주는 그림책이라고 해요

화 잘 내는 법은 운동이나 피아노 연습처럼 매일 조금씩 반복하면서 몸에 익히는 기술이라고 해요

그래서 이 책을 읽고 화 잘 내는 법을 계속 실천하면 화에 지배당하는 일 없이 다른 사람에게 분풀이하지 않는 삶을 살아갈 수있다고 하네요


우선 책을 펼치자 마자 화를 얼마나 잘 알고 있는지, 나는 화를 잘 내고 있는지에 대해서 알아볼 수 있었어요

하나라도 예가 있으면 화 잘 내는 법이 필요하다고 하던데

저부터도 화 잘내는 법이 필요할 것 같았어요

예가 상당히 되는것 같아서요...





제일 처음 화가 어떤것이냐에 대해 알아보았어요

화는 기쁘다 즐겁다 괴롭다 슬프다와 마찬가지로

우리 마음속에 있는 소중한 감정이라고 해요

화에 대해 부모님이나 선생님, 친구들이랑 얘기할 일이 별로 없어서 이런 사실을 잘 모를 뿐이라고 해요


화가 났을때는 화가 나는 이유를 알아보고 내 안에 있는 화를 인정하라고 하네요

자기 감정을 차분하게 이야기 하는게 중요하다고 해요


화가 나더라도 화를 표현하는 방식은 스스로 선택할 수있대요

화를 잘 알고 조절해서 표출하는게 바로 화 잘 내는 법이라고 하네요


화내는 게 꼭 나쁜 일은 아니라고 하네요

모든 감정은 소중해서 좋고 나쁜건 없다고 해요

하지만 화가 나서 상대방에게 심한 말을 하거나 스스로 마음이 상하는 나쁜 경험을 하고 나면

화내는 것 = 나쁜 일 이라고 생각하게 되죠

저또한 어른이지만 그렇게 생각하고요


그런데 화를 참으면 오히려 불만이 쌓여서 더 큰 화가 되기도 해요

화를 내면 가슴이 두근거리거나 열이 나는 등 평소와는 다른 변화도 생겨요

그런데 화를 참으면 오히려 불만이 쌓여서 더 큰 화가 되기도 해요

그러다가 어느날 펑 하고 폭발하는 수가 있어요

화내는 게 꼭 나쁜일은 아니고 화는 아주 주의해서 다뤄야하는거죠


화는 자신을 지키기 위한 것이에요

왜냐하면 화내면 안 돼, 화내는 건 나빠란 말을 어릴때 부터 들었거나 심하게 화내서 후회한 적이 있으면 화라는 감정을 언짢게 생각하기 쉬워요

하지만 화는 없어서는 안되고 없앨 수도 없죠

화내고 싶을 때는 화를 내도 되고

화내지 않아도 될 때에는 화를 내지 않아도 된다고 알려주네요

화는 남을 상처 입히기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생기는 감정이라고 해요


또 문제가 되는 화에 대해서도 알려줬어요

자주 내는 화 (빈도가 높은 화) , 계속 되는 화 (지속되는 화)

크게 내는 화 (강도가 센 화), 터뜨리는 화 (공격성이 있는 화)

이런 화들은 문제가 되니 조심해야할 것 같아요



화가 어떤 특성이 있는지도 알려주었어요

화는 화산처럼 폭발하죠.  화가 폭발하는 것은 여러 감정이 속에 쌓여서 벌어지는 일이라고 해요

쌓인 감정이 무엇인지 알고, 그 감정에 다가가면 분노를 폭발시키지 않는다고 하네요


화는 꼬리에 꼬리를 물어요.

화는 보통 강한 사람에게서 약한 사람에게로 흘러가고

한 친구가 자기보다 약한 친구에게 화를 내면 그 친구는 또 화내기 쉬운 다른 친구에게 화를 내게 되는거에요

화를 뒤집어 썼을 때 다른 누군가에게 다시 화를 내야 속이 풀려서 그런다고 해요

화를 어떻게 다루어야 할지 몰라서 이렇게 되지 않도록 누군가는 연결고리를 끊어 버려야 한다고 해요



화가 나기까지의 과정 3단계

사건이 벌어진다 > 사건에 대해 생각한다 > 생각하는 방식이 정해진다

이 과정을 거치면 화가 생긴다고 해요


화를 조절하는건 자기 자신이므로

화의 불씨를 키우는 것도 끄는 것도 자기 자신이라는걸 기억하고

순간 욱할 때 행동을 바꾸는 법을 익히면 사람이나 물건에 분풀이를 하지 않고도 화를 낼수있다고 해요

생각하는 방식때문에 화를 쉽게 낸다면 그걸 바꾸는 방법을 연습해보면 된다고 하네요



화가 났을때 화를 표현하는 말에는 상대를 비난하는 말들이 많은데

화를 제대로 표현하는 바른 말은 상대를 공격하는 말이 아니라 지금 내가 어떻게 화가 나 있는지를 표현하는 말이라고 해요

생각보다 화를 바르게 표현할 수 있는 말이 많다고 하네요


화를 표현하는 바른말에 어떤것들이 있는지 알려주었어요


신경에 거슬리다, 화가 치밀어오르다, 속이 뒤틀리다.

성나다, 울컥, 뿔이나다, 불쾌하다, 언짢다

마음에 안든다, 목소리를 높이다,부글부글 끊다,메슥거리다

흥 칫 소리가 나오다, 울컥하다, 불덩이가 치밀하다

폭발하다,기분을 잡치다, 뾰로통해지다, 분하다, 핏대를 올리다

토라지다,부루퉁해지다,부아가 치밀다,얼굴빛이 달라지다, 가시 돋친 소리를 하다



화가 높이 치솟기까지 6초가 걸린대요

그래서 우리가 기억해야할건 6초 법칙!!


울컥 화가 치밀어 오를 때 바로 받아치거나 보복하면 싸움으로 번지거나 생각지도 않은

방향으로 일이 커질 수 도 있다고 해요

우선 마음속으로 1,2,3,4,5,6 ..하고 세어 보라고 하네요

곧바로 반박하지 말고 6초 기다리기를 규칙으로 삼으면 화가 쉽게 폭발하는 일을 막을 수 있다고 해요

6초를 보낼때는 수를 세어 본다거나, 마음속으로 멈춰라고 외친다거나 노래를 불러보라고 하네요


그럼 지금까지 배운 화를 잘 내는법을 디테일한 상황속에서 어떻게 실천할 수있는지  다양한 예시를 통해서

배울 수 있었어요

친구가 거짓말을 했을때, 친구가 약속을 깼을때,친구가 자기 뜻대로 나를 움직이려 할때.. 등등

아이들이 또래관계에서 충분히 있을수 있는 상황들이라서

이럴때 어떻게 화를 잘내는지 생각해 보고 배울 수 있었네요


이 책은 실질적으로 도움이 많이 되는 그런 책이였어요

아이가 화를 잘 내는 법을 자기것으로 만든다면, 분명 앞으로 커가면서도 많은 도움이 될거라 생각이 들었어요

꾸준히 이 책에서 나온 화를 잘 내는 법을 연습한다면 화라는 감정에 지배되지 않고 화라는 감정을 지배하는 아이가 될 거라고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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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훈육 백과사전 - 아이가 집에서 배워야 할 모든 것
다카하시 야요이 지음, 황소연 옮김, 김승옥 외 감수 / 길벗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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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셋을 키우면서 세명다 각기 다른 훈육법이 잘맞는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요

저는 일관성 있게하더라도 아이들마다 받아들이는게 다르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저는 아이에 맞는 제대로된 훈육방법을 배우고 싶었어요

이번에 길벗 출판사에서 나온 가정 훈육 백과사전을 보자마자 신랑이랑 꼭 읽어봐야하는 책이구나 싶었어요


 

아이가 집에서 배워야 할 모든 것

가정 훈육 백과사전

길벗 출판사

교육 전문가 110여 명이 집필한 가정훈육의 모든 것

하나하나 작은 것 부터 차근차근

우리 아이 13세 까지 모든 훈육 방법

 

아이는 집에서 신경쓰는 만큼

밖에서 사랑받고 인정받는다고 하네요

이제 막 부모를 알아보고 세상을 탐색하는 아이에게 올바른 시작을 알려주는 부모라면

활동범위가 넓어지고 자기주장이 강해지는 아이를 보며 어떻게 훈육해야 하는지 고민하는 부모라면,

초등학교 입학한 아이에게 올바른 학교생활과 학습 습관, 친구 관계에 대해 알려주고 싶은ㅇ 부모라면

우리 아이가 훌륭한 사회인으로 성장하기 위해

반드시 갖추어야 할 기본 생활습관을 어릴 때부터 몸에 익힐 수 있도록 이끌어줘야한다네요

좋은 부모란 자녀가 하고 싶은 모든 것을 다 들어주고 허용하는 부모가 아니라고 해요

나에게는 한없이 예쁘고 모든 것을 내주어도 아깝지 않은 아이이지만 가정을 벗어나 유치원,

학교, 지역사회에서는 친구와 선생님, 주변 사람들을 만났을때 인정받고 ​더욱 사랑받는 아이로

성장하도록 돕는 것이 좋은 부모라고 하네요

좋은 부모가 되기위해서 꼭 읽어봐야할 책 같았어요​

 

가정 훈육 백과사전은 약 635페이지라 정도 되다보니 일반책보다는 상당히 두꺼운 책이였어요

이 책에는 유아기와 아동기 둘로 나누어 있다보니 연령별로 더 체계적인 훈육방법을 익히고 아이들에게 가르칠 수 있을것 같았어요





 

세상의 모든 엄마 아빠들은 좋은 부모가 되고 싶어 해요

자녀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고 싶고, 예쁘고 순탄한 길로만 자녀가 가기를 바라죠

실제로 아이에게 더 잘해야겠다고 결심하고, 잘하려고 부단히 노력하지만 정확한 방법을 몰라 시행착오를 겪기도 하고요

자신과 관련된 선택이 잘못됐을 때보다 자녀를 위한 자신의 선택이 잘못됐다고 판단되면

속상하다 못해 그런 실수를 한 자신에게 더 크게 화를 내기도 하죠

저는 이부분이 굉장히 공감이 되었어요

항상 아이를 두고 선택할때 어떤 방법이 더 아이에게 맞는지를 모르다보니 정말 그 선택이 잘 못되었다고 하면

너무 화가나고 속상하고 울기도 하고 그랬거든요

좋은 부모란 자녀가 하고싶어하는 모든것을 다 들어주고 허용하는 부모가 아니래요

한 없이 예쁘고 모든 것을 내주어도 아깝지 않은 내 아이가 가정을 벗어나 유치원, 학교, 지역사회에서

인정받고 더욱 살아받는 아이로 성장하도록 돕는 것이 좋은 부모라고 해요

저도 옆에서 도와줄 육아의 경험을 가진 분들이 없고 어머님 아버님 연세분들 밖에 계시지 않는 시골이라 책을 많이 읽어보거든요

그런데 정작 필요한 지침을 구하기 어렵고

아이를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몰라 쩔쩔 매는 상황의 연속이였어요

그래서 저는 발달 단계에 맞춰 부모로서 어떠한 마음가짐과 태도를 가져야하는지

아이의 성격에 따라 장소에 따라 어떻게 훈육을 해야하는지에 대해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서 상세하게 배우고 싶어서

이 책을 읽게 되었어요

아이의 마음을 수용하되 행동은 일관된 기준에 의해 제한하고,

아이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면서 어떻게 훈육을 해야 하는가에 대해서도 얘기해준다고 하니

이건 집집마다 놔두고 아이들이 다 클때까지 두고두고 볼 ​만한 책이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큰아이들을 위해서 7~13세 아동기의 가정훈육을 먼저 보았어요

정말 궁금했던 부분들을 상세히 알게되는 유익한 시간이였어요

 


칭찬과 꾸중의 기본 공식

의욕은 살리고, 서툰 행동은 바로 잡고

야단칠 때는 부분을, 칭찬할 때는 전체를

발달 단계와 아이의 상태를 고려해 칭찬하기


엄격한 훈육이 필요한 때라도 부모가 소리를 지르며 화를 내는 감정적인 훈육은 효과적이지 않다고 해요

 왜 그런 행동을 해서는 안되는지 차분한 목소리로 알려주면서 아이의 행동을 바로잡을 수 있게끔 이끌어줘야한다고 하네요

또 아이를 혼낼 때는 똑같은 잘못을 거듭 되풀이해서 야단치면 안되고 특히 지난 일까지 들춰내서 다그치면 안된다고 하네요

아울러 아이를 궁지에 몰아 넣는 말투도 삼가해야하고요

한번더 도전 할 수있는 여지를 남겨두고 꾸중해야 행동이 바뀐다고해요

그리고 아이가 다시 도전해서 잘해냈을 때는 듬뿍 칭찬해주고요

칭찬과 꾸지람을 동전의 양면처럼 활용하는 교육이 훈육에서 가장 효과적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라고 하네요



 

일관된 훈육방침

아동기라서 특별히 신경 써야 할 일들

일관된 훈육이 필요할 때

잘 모를 때는 상담을

이 부분에서도 상당히 공감할 부분들이 나왔는데요

게임과 관련된 훈육을 할때

저는 할거하고 숙제하고 책읽고 게임을 해야한다고 하는데 신랑은 시골에서 놀거도 없는데

남자들이 게임 좋아하는 거 당연하다고 게임을 많이 해도 된다고 해요

그런데 이렇게 일관적이지 않은 부모의 훈육을 듣는 아이는 누구의 말을 따라야 할지 모르고

아이의 습관도 뒤죽박죽 뒤엉킬 수 있다고 하네요

따라서 훈육 방법이나 내용에 대해 엄마와 아빠가 서로 충분히 얘기를 나누고 일관되게 대처해야 한다고 하네요

아이가 누구의 말을 듣더라도 같읂 ㅐㅇ동을 할 수 있게끔 이끌어 주는것이 올바른 훈육의 기본이라고 해요

 

우리 애는 절대~ 의 함정

아이가 나쁜 행동을 저질렀다는 얘기를 들어도

설마 우리 애가? 말도 안 돼. 그럴리 없어 하며

고개를 가로 젓는 부모들이 있어요.

그런데 충분히 그럴 수 있을것 같아요

아이를 철석같이 믿는 부모일수록 자녀의 잘못된 행동을 인정하기 힘들어 한다고 해요

나중에 아이의 잘못이 명백하게 밝혀졌을 때는 아이에게 배신당했다는 심한 충격을 받기도 한대요

이부분 이 참 공감이 갔어요

아이는 성장하면서 행동범위가 넓어지고 집 안보다 집 바깥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늘어나죠

반면 부모는 자녀의 행동과 말씨를 주로 집에서 접하기 때문에 아무래도 아이에 대한 시야가 좁을 수 밖에 없죠

그러한 현실을 부모가 인정하고 아이와 관련된 정보를 얻기 위해 주변까지 살피는 노력을 기울여야한다고 해요

학년이 올라갈 수록 입을 닫는 아이가 많고 특히 나쁜 짓을 저질렀거나 실수했을 때는 혼날까 두려워서 솔직하게 털어놓으려고 하지 않는다고 해요

그러니 아이의 실패나 실수에 발끈하지 말라고 하네요

아이는 다양한 경험을 통해 옳고 그름의 판단을 조금씩 깨쳐가므로 실수나 실패도 소중한 경험이라는 사실을 느끼게해줘야 숨기는 일이 줄어든다고 해요

꼭 명심해야할것 같아요...

스스럼없이 말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해요

아이가 부모를 향해 스스럼없이 솔직하게 말할 수 있으려면 어떤 일이라도 편안하게 얘기할 수 있는 집안 환경을 만드는게

오늘부터 저랑 신랑이 신경써야할부분 같았네요

행동을 바로잡기 위해서 타이를 때는 감정적으로 다그치는 것이 아니라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에 대해 아이의 얘기를 충분히 들어주라고 하네요

아이의 말을 귀담아 듣지 않고 사건의 전후 맥락을 살피지도 않으면서 일방적으로 아이를 몰아붙이면 아이는 불만을 품고

반발심만 키우게 된다고 하네요.

자신의 잘못을 진심으로 뉘우치게 하는 꾸지람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해요

부모와 자녀가 서로 신뢰하고 끈끈한 유대감으로 결속된 가정에서 속 깊은 아이가 자라난다는 사실을 꼭 기억하겠어요

 

감사의 마음 기르기

인간은 가족이라는 집단을 기본 단위로 사회를 형성하고 생활해요. 다양한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서로 도움을 주고 받으며

규칙을 몸에 익히고 더불어 사는 방법을 배워요. 인간이라는 존재는 혼자 살 수 없는 사회적 동물이기 때문이죠

당장 눈에는 보이지 않겠지만 많은 사람들의 노고 덕분에 우리가 행복하게 지내고 있다는 사실을 아이가 느낄 수 있도록 지도해야한다고 하네요

배운 것을 실천으로 이끄는 가르침

감사의 말은 마음을 이어주는 사랑의 다리

감사의 마음은 사회를 만들어 집단으로 생활하는 인간에게 꼭 필요한 감정으로, 양심을 기르는 근본이자 인간의 마음과 마음을 잇는 사랑의 다리가 되기도 하죠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친절하게 대해줘서 고마워요 와 같은 감사의 마음은 인간이라면 누구나 가슴에 품기 마련인데요

기회가 닿을 때마다 감사의 인사를 주고받으라고 하네요.

서로에게 고마움을 느낄 수 있고 인사를 건네는 사람도 고맙다는 인사를 듣는 사람도 모두

마음이 따스해지고 부드러워져서 행복을 만끽할 수 있어요. 더 나아가 주변 이웃에게 사회에 감사하는 마음이 길러질 수 있다고 하니

오늘부터라도 집안분위기를 감사함을 느낄 수 있는 분위기로 만들어야겠어요

 

훈육의 적기 놓치지 않기

훈육의 포인트를 잘못 짚은 엄마가 되지 말자

쇠는 뜨거울 때 두드려라 라는 말이 있듯이 쇠를 단련해서 물건을 만들려면 쇠를 아주 뜨겁게 달궈서 유연하게 녹인 다음

식기전에 망치로 두드리며 모양을 만들어야 한다고 해요

이런 과정을 몇 차례나 걷브하고 되풀이하면 염두에 두었던 형태가 나타나는데

가정훈육은 쇠가 뜨거울때에 해당하는 아동기가 가장 중요하다고 해요

앞으로 사회 생활을 영위할 아이에게 가르쳐야 할 것을 가르쳐야 하는 최적의 시기에 철저히 가르침으로써

어엿한 어른으로 키워가는 교육이 초등학생 시기에 반드시 이루어져야한다고 해요

과잉보호나 과잉간섭, 방임이나 타인에게 무조건 위탁하는 것응로는 아이가 제대로 자라지 못한다고 해요

따스함과 엄격함, 사랑으로 가득한 부모의 그늘이야말로 아이를 올곧게 키울 가장 좋은 장소라고 하네요

쇠가 뜨거울 때 단련하는 현명한 부모가 되어야겠어요

 

무기력한 아이


태어날때부터 무기력한 아이는 이세상에 없다고 해요

아무리 노력해도 인정받지 못하거나 좌절이 지속되면 자신의 능력으로 극복할 수 있는

상황에서도 스스로를 포기하는 무력감에 빠질 확률이 높다고 해요

인정받을수록 커지는 에너지

인간은 남에게 인정을 받을 때 의욕을 키우고 자신감도 자란다고 해요

학교에서 마든 미술 작품을 집에 가지고 갔을때

우와~ 멋진 작품ㅁ이구나 하며 부모에게 칭찬을 받은 아이는 다음에 더 멋진 작품을 만들기 위해 힘쓰며

무의식 중에 멋지다가 그 아이의 지향점이 되죠

어머 재미있네~ 하며 박수를 받은 아이는 더 큰 박수를 받기 위해 참신한 아이디어를 짜낸다고 하네요

하나의 작품에 대해 다양한 감상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아이가 깨치는 일도 매우 의미가 있어요

내 아이의 작품을 인정해주었듯, 옆집 아이의 작품도 장점을 인정해 주라고 하네요

그런 부모의 모습을 본 아이는 더 큰 자신감과 무언가를 이루고자 하는 의욕, 타인에 대한 신뢰를 가슴에

새기고 에너지가 넘치는 아이로 자라날 수 있다고 하네요

 

부모 앞에서만 착한 아이

언제 어디서든 바르게 행동하도록 하려면 엄마가 보지 않는 곳에서도 바르게 행동하는 아이로 키워야해요

엄마가 돌아올 때까지 장난감을 정리하고 빨래를 개두면 엄마가 무지 기쁠 것 같아 하는 마음을 또렷이 전하고

아이가 이를 실천에 옮기면 정말 고맙다 하며 듬뿍 칭찬해주라고 하네요

굳이 어른이 시키지 않아도 서서히 자신의 의지로 행동할 수 있게끔

아무도 모르게 착하고 예의바르게 행동하는 아이가 진짜 멋쟁이 식으로 거듭 일깨워주는 가르침도 효과적이라고 하네요

엄한 부모앞에서 아주 조용하고 차분하지만 학교 수업 시간에 심하게 떠드는 아이들은

부모가 확시하게 주의를 주면 행동을 고치기도 한다고 해요

얕은꾀를 부리는 아이

누가 보지 않아도 착하게 행동한다면 모두가 너의 진심을 알아주니 모두에게 사랑받을 수 있단다

만약 어른이 보는 앞에서만 잘한다면 너의 좋은 면이 보이지 않을뿐더러

친구들이 너를 그저 꾀만 부리는 아이라고 생각할 거야.

그러면 친구들은 물론이고 어른들도 널 믿지 못하고 싫어할지도 몰라

이렇게 아이에게 넌지시 귀뜸해주면서 반성할 일은 반성하도록 유도하고

진솔한 아이로 자라날 수 있게 따스한 시신으로 지켜봐주라고 하네요

 

인내심이 부족한 아이

부모는 자녀의 발달 수준에 맞는 쉬운 과제부터 시작해서 과제를 성공하면 듬뿍 칭찬해주고

더 어려운 과제에 도전할 수 있게 격려해주면서 나도 할 수 있다는 경험을 아이가

자주 맛볼 수 있게 이끌어주라고 하네요

자은 성공 체험이 긍정적인 자아상으로 이어지고 두루두루 인내심을 발휘할 수 있는 아이로 자라나게 한다고 해요

수영교실이나 다양한 연령대의 축구교실 등 운동을 통해 인내심을 경험하게 하는 일도 효과만점이라고 해요

이 책에서는 정말 다양한 사례가 나오기때문에 꼭 직접 읽어보시는게 가장 좋을것 같아요

저도 한페이지 한페이지마다 우리 세 이의 모습이 떠오르면서 더 집중되더라고요

세 아이마다 고민되는 부분이 다 다르다보니 언급된 사례들이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아이들 마다 각가 성향이 다르다보니 다르게 훈육해야할것 같았는데 그 해답을 이 책에서 얻게되었네요


훈육 때문에 멘붕을 겪고 계신 맘님들에게 좋은 가정 훈육 백과사전이 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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