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 초등수학 1-1 (2023년용) - 새 교육과정 반영 기적의 초등수학 (2023년)
기적의 학습법 연구회 지음 / 길벗스쿨 / 2016년 12월
평점 :
절판


 

 

 

 

 

 

드디어 둘째가 초등학생이 되네요

첫째가 학교에 들어갈때는 어린 동생들때문에 제대로 봐주지를 못했는데 이제 셋째도 다섯살이 되고

하다보니 마음에도 좀 여유가 생기는것 같아요

되돌아 보면 첫째때 학교보내는걸 정말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했구나 싶더라고요

그래서 요즘은 바뀐 교과과정과 학교분위기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예비초등 준비 책들을 많이 읽고 있어요

그리고 집에서 엄마표로만 봐주던 수학을 드디어 1학년 예습을 할 교재를 만나보게 되었네요.

길벗스쿨

기적의 초등 수학 1학년 1학기

 

아이와 함께 차근차근 예습해볼생각이였어요

입학이 아직 두달 정도 남은 상황에서 아이에게도 학교갈 준비를 조금씩 해주는게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다들 기적의 초등 수학 시리즈가 참 괜찮다고 하고 저역시도 기적의 유아 수학으로 엄마표 수학을 진행해 왔기에

믿어의심치 않고 초등수학으로 바로 넘어왔네요

 

 

기적의 초등수학에는 개념스기의 힘이라는 부록이 있는데

이게 참 마음에 들었어요

 

 

 

자신이 아는걸 구체적으로 글로 표현해야하다보니 분명 개념을 정확하기 알아야만 쓸 수 있겠더라고요

아이들이 자신이 배운걸 제대로 아는지 확인해보기 위해서 개념노트가 참 중요한것 같다는 생각이 들면서

학교 공부를 할때 이렇게 개념을 따로 정리해보면서 노트정리를 한다는걸 미리 조금씩 습관을 잡아 줄 수 있다고 느꼈어요

 

 

초등 수학에 들어가면서 엄마인 저는 많은 걱정이있어요

아이가 잘할까?, 이 교재가 좋은교재인가? , 이 교재만 풀면 되는가?

사실 제가 직접 공부하는게 낫지, 아이에게 좋은 교육을 시키고자하니 왜이리도 고민되는 순간들이 많은지

평생 없던 선택장애가 오더라고요.

차라리 이럴때는 내가 선생님이라는 직업이였으면 할때가 많았어요

그럼 더 많이 아니 아이에게 더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았거든요

 

이 책에서는 초등 수학 공부의 문제점을 짚어주면서 우리 아이의 문제점을 파악해볼 수 있게 알려주었어요

우선 저희 아이가 속하는 유형은 없었지만 앞으로 나타날 수 도 있으니 잘 참고하면 좋을것 같았어요

 

 

수학은 옆에서 봐주는게 맞다고 생각했는데 수학은 혼자공부하는 시간이 필요한 과목이래요

수학은 자기가 개념을 구성해 가는 이해과목이라서 기본 개념을 가지고 오롯이 자기가 생각하면서 이해하고

체계화해야하기때문에 혼자 공부하는 시간을 거쳐야만 개념의 자기화, 내재화가 이루어 진다고 하네요

매일 조금씩 하자는 마음으로 혼자서 꾸준히 공부하는 습관부터 잡아줘야 혼자공부의 시작이라고 해요

공교육이냐 사교육이냐보다 어떤 태도로 공부를 하느냐가 중요하다고 하네요

정말 너무 좋은 조언이네요

 

 

기적의 초등 수학의 혼자공부의 힘이 커지는 3대 학습 설계

하루 4쪽 습관 설계

구멍제로 개념 설계

실력붙는 문제 설계

 

엄마가 가장 마음에 든 부분은 구멍제로 개념설계네요

교과서의 2배,3배의 풍부한 개념공부로 빈틈이 없다고 하니 말만 들어도 너무 든든했어요

 

 

가볍게 훑어보는 정도로 예습을 하면 자칫 쉽다고 착각해서 모르는 것을 아는 것으로 생각하고

수업에도 집중을 덜하게 된다고 하네요 따라서 예습은 짱짱하게 공부하는것이 가장 좋다고 해요

예습에 대해서 어떻게 해야할까? 생각을 했는데, 짱짱하게 예습하지 않을바에는 안하는게 나은것 같네요

 

공부총량을 줄이는 효율적인 공부를 해야하겠네요..

그러니 정말 교재의 선택이 중요한것 같아요

 

 

전교 1등의 공통점을 보면서 누가 시키지 않아도 자신만의 방법으로 일정 분량을 학습했고

부모도 아이들에게 공부하라고 채근한적이 없다고 하네요

자녀를 믿으면서 뒤에서 자기 공부 노하우가 쌓이도록 기회를 주는 부모가 되라고 해요

저도 이제 두아이의 학부모가 된 상황에서 명심해야 할 이야기같았어요

 


항상 수학은 교재만 풀고 예습만 하면된다고 생각했는데

구멍 많은 문제집은 여러권을 풀어도 구멍이 메워지지 않는다고 하니

앞으로는 교재선택에 정말 신중해야할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우선 수학은 기적의 초등수학으로 하면 되지만 국어와 영어 등 다른 책들도 꼼꼼하게 짱짱한 교재를 택하는것이 가장 중요하다 느꼈어요

 

 

매일 4쪽씩 하루 학습 분량이 정해져있어서 관리하기 쉽고 아이도 실천하기 쉽다고 해요

 

 

구멍제로 개념설계

교과서 개념 3배 학습으로 빈틈없이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개념도 확장하고 생각도 확장하게 해준다고 해요

또 제가 마음에 들었던 개념 쓰기의 힘이 수학의 힘이 된다고 알려주네요

 

 

실력붙는 문제설계

학교시험에 나오는 모든 유형에 대비하고

어려운 문제를 풀어야 시력과 자신감이 커진다는데

점진적으로 여러 번 훈련하면 응용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스스로 알게된다고 해요

정말 너무 마음에 드는 교재가 아닐 수 없네요

 

둘째가 1학년 1학기에 배우게 될 개념들은

9까지의 수,

여러 가지 모양

덧셈과 뺄셈

비교하기

50까지의 수

이렇게 5가지 였네요

 

 

그림도 귀엽고 초등 수학 문제를 처음 푸는 아이들이 호기심을 가질만하게 구성되어있었어요

 

 

문제를 훑어보며 마음에 든것은 아이들이 헷갈릴만한 부분, 그리고 놓쳐서는 안될 부분을 다른 색으로 표시해 두더라고요

자칫하면 핵심이 뭔지를 놓치고 그냥 읽기만할 수 도 있는데 아직 연습이 되지 않은 아이들에게 좋은것 같았어요

 

 

다양한 문제의 유형으로 교과서의 개념을 익힐수있을것 같았네요

 

 

개념엑티비티 문제는 사고력을 요하는 문제였는데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더 재미있을 것 같았어요

 

 

 

학교 시험 100점 문제들을 풀면서 학교 시험에도 대비할 수 있으니 엄마표로 하면서도 든든할 수밖에 없겠네요

 

 

여러가지 모양

 

 

덧셈과 뺄셈 가르기와 모으기

 

 

조금 더 창의적 사고를 요하는 문제들

어찌보면 저는 이런 문제들을 아이들이 더 재미있어하겠다 싶었어요

계속 생각해서 풀어야하는 문제들이니까요

그런데 또 반면 문제유형들을 보면서, 1학년때부터도 예습을 하지않으면 어떻게 이런 문제들을 풀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초등학교 1학년에게 중요하다는 단원평가도 충분히 연습할 수 있을것 같았어요

 

 

기적의 초등수학 1-1 에는 붙임딱지도 함께 있어요

 

 

 

 

또 정답과 해설을 보면서

빨간색으로 정확하게 정답을 표시한 부분과

지도 방법이나 해설등이 너무 상세하게 나와있어서 놀랐어요

엄마표로 하면서 학년이높아질 수록 점점 어려워지니 어떤 교재를 골라야하나 하면서도

내가 제대로 설명해줄 수 있을까? 싶었는데 해답뿐 아니라 이렇게 설명까지 완벽히 되어있으니 엄마가 잘몰라도 해설만 충분히 읽어보면

잘 알려줄 수 있을것같았네요

특히나 수학 클리닉으로 아이들이 자주 틀리는 부분들에 대해서 짚어주는 부분도 참 도움이 많이 될것 같았어요

 

둘째 마냥 애기같다고만 생각했는데 초등 입학을 한다고해서 이것저것 신경쓰이는게 한둘이 아니였어요

하지만 이제 수학 하나는 해결된것 같네요

기적의 초등 수학 1-1을 만나보니, 이걸로 공부하면 수학 걱정은 덜겠구나 싶었거든요

이제 국어 교재를 한번 신나게 찾아봐야겠어요.

기적의 초등수학을 만나기전에는 아이의 초등 입학, 걱정이 더 컸는데 집에서도 아이에게 제대로된 공부를 가르쳐 줄 수 있겠다 싶은 마음에 오히려 걱정보다는 설레임이 더 커졌네요.

저 처럼 초등 수학 고민중이신 분들은 기적의 초등 수학책을 직접 만나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푸드맵
줄리아 말레르바 지음, 페베 실라니 그림, 강지숙 옮김 / 클 / 2017년 12월
평점 :
절판


 

 

푸드맵

클 출판사

 

세계 여러 음식에 대해서 소개하면서 이렇게 큰 책이 있었던가 싶을만큼 크고~ 멋졌던 책 푸드맵

아이들과 신랑과 배틀트립을 자주 시청하는데 배틀트립을 볼때마다 세계 여러나라들의 맛있는 음식들을

먹어보고 싶어서 군침이 돌곤 했어요

저 나라에는 저게 맛있고 또 이 나라에는 이게 맛있고 , 다 먹어 볼 순 없지만 그래도 계속 음식들의 소개를 보다보면

그나라의 문화도 배울 수 있었는데요. 하지만 배틀트립에서 전세계를 다 방문할 수 없으니 우리가 모르는 음식들도 있을거라고 생각을 했어요

 

클 출판사의 푸드맵 책은 세계의 지도가 나오고, 또 그 나라의 지도가 나오면서 그나라의 음식과 문화에 대해서 배울 수 있었어요

이 책보면서~ 아이와 여행 계획을 짤때 세계의 음식으로 여행 코스를 짜보는것도 좋겠다 하는 생각을 했어요

 

 

책을 펼치자 마자 세계지도가 나오면서 몇페이지에 어떤나라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지 재미있는 차례가 나와요

 

 

미국

저도 가장 가보고 싶은 나라중에 하나인데요

미국에서 유명한 음식들은 우리가 지금도 자주 먹을 수 있는 음식들이 많았어요

바비큐,팝콘, 브라우니,애플파이, 핫도그,도넛, 치즈케이크,햄버거 등등

그리고 악어 고기도 먹을 수 있다고 하네요

악어 고기는 미시시피강 근처의 지역에서만 먹을 수 있다고 해요

 

 

멕시코

멕시코 위험하지만 칸쿤이라는 유향지를 보고나서는 꼭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요

타코, 부리토, 토르티야, 케사디야 등.. 현지 에서 먹는 음식이야 말로 진짜 그 음식의 맛을 느낄 수 있겠죠?

나초 보니 노초도 먹어보고 싶다고 하고 용과를 보니 용과도 먹고 싶다고 하는 아이들.. 저도 용과, 피타야 정말 좋아하는데~

그림보면서 이것저것 먹고 싶은게 많이 생기더라고요

절대 공복에 보면 안될것 같은 그림책 ㅎㅎ

 

지도를 따라서 여러 음식들 소개를 보다보면 그나라의 유명관광지도 소개되어 있었어요

멕시코 치첸이트사 등등 말이죠

또 초콜릿은 멕시코와 라틴 아메리카에서 6000년 이전 부터 재배해오던 카카오 나무의 씨앗에서 유래되었다는

음식에 관한 역사에 대해서도 설명해주어서 생각보다 더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겠구나했어요

 

 

 

프랑스

 

프랑스에는 어떤 음식들이 유명할까요?

아이들과 에펠탑을 보러 갈때 꼭 먹어야할 음식들이 뭐가 있는지 알아보았어요

생토노레 케이크, 브리, 슈크루트, 크루아상, 다 맛있어 보였네요

스트라스부르 소시지, 뵈프 부르기뇽도 먹어보고 싶더라고요

아이는 달팽이 요리와 개구리 요리가 있다는것에 한번 놀랐어요

프랑스의 딸기는 향이 엄청 진한 품종이 있나 보더라고요. 프랑스 딸기는 더 달고 맛있으려나? 궁금해졌어요

포토푀는 스튜인데 대표적인 프랑스 전통 요리라고 하네요

 

 

 

 

스페인

스페인에도 맛있는 게 참 많다고 하는데요

하몽 이베리코 베요타 또는 하몽 파타 네그라 라고 부르는 햄이 있는데

세계에서 가장 비싼 햄이라고 해요

이 햄은 꼭 먹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파에야, TV에서도 이 음식이 한국인들 입맛에 맞닥도 맛있다고 하던데 어떤 맛일지 궁금했어요

타파스,코시도,폴포 아 라 가예가 등..왜 이렇게 맛있는 음식들이 많은지..

 

 

중국

 

중국에도 맛있는 음식이 참 많잖아요

훠궈,완탕 먹어보고 싶었어요

해미 멜론이라는 럭비공 처럼 생긴 멜론도요

춘권, 베이징 카오야(북경 오리),자오쯔, 국수, 등 먹을게 참 많네요

TV에서 백종원이 나와 중국에서 맛있는 음식 많이 있다고 해서

가깝고 하다보니 푸드여행을 많이 간다고 하던데 중국으로 막 떠나고 싶게 만들었어요

 

 

베트남

베트남 하면 쌀국수(포) 가있고

월남쌈, 넴란,짜까등도 맛있어 보였네요

 

아이는 짜오가 먹어보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베트남에는 열대 과일들이 많아서 아이가 포멜로, 망고, 피타야 등을 먹어보고싶고

또 해산물도 먹어보고 싶다고 했어요

 

 

 

 

 

아이들과 가보려고 하는 타이

과일을 좋아하는 첫째가 정말 좋아할거 같아서 정한 나라인데요

바다 수영도 하고 과일도 많이 먹고 아이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을것 같더라고요

정말 다양한 과일들이 있었어요

팟타이,가이 팟 킹, 똠양도 있고

아이는 별모양의 과일인 카람볼라가 신기하다고 직접 보고 싶다고 했어요

크랩,새우류 해산물과 과일이 풍부한 하다보니 정말 저희 아이 취향적격일것 같았어요

다시한번 올해는 여기로 떠나야지 했어요

 

 

대한민국과 일본

일본도 참 맛있는게 많죠

라멘,스시,우동,돈카츠 등

시즈오카 멜론이 참 맛있다던데 그것도 먹고 싶고 저는 하나비라는 벚꽃축제를 할때 가보고 싶었어요

스시 좋아하는 저랑 신랑에게 딱인 곳이죠~~

 

대한민국에는 당면, 약과 ,김치, 만두, 된장,파전,불고기,삼계탕,젓갈,신선로,비빔밥 등의 음식들이 소개되어있었어요

우리나라 음식도 정말 맛있죠~

 

 

인도

인도에는 카레 말고 뭐가 또 유명한 음직이 있을까요?

탄두리 치킨,카만,사모사,파라타,난,등 처음 보는 음식들도 많았어요

아이는 카주 바르피라는 연유로 만든 마름모 모양의 디저트가 먹어보고 싶다고 하네요

 

인도에서 흰두교도들은 망고를 신성하게 생각했다고 해요

망고가 인도에서 기원한 열대 과일이란것은 몰랐네요

 

그 외에도 여러 나라의 음식에 대해서 만나 볼 수 있었어요

진짜 너무 즐거운 시간이였네요

물론 배가 자꾸 고파지는 단점이 있지만요 ㅎㅎ

 

 

마지막으로 음식의 여행으로

우리가 먹는 음식이 식탁에 놓일 때까지 얼마나 먼 거리를 여행하는건지, 그리고 여행했는지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줘요

아이들이 음식에 관해서 더 넓은 배경지식을 얻은것 같았어요

 

 

아이들과 함께 세계의 음식들을 만나본 시간

커다란 지도를 보면서 그나라의 문화와 역사등과 함께 만난 음식이야기는 너무 재미있었어요

가족 해외여행을 갈때 음식여행 계획을 짜볼때도 많은 도움이 될만한 책이였던것 같네요

세상에 이렇게 맛있는 음식이 많다는걸 보고 둘째는 이거 다 먹어볼 수 있을까요? 라는 질문을 하던데

세계의 여러음식들을 하나하나 맛보겠다는 꿈을 가지고 하나씩 이뤄가며 살아보는 인생도 너무 멋질것 같았네요

제 버킷리스트에도 세계여러나라중에서 꼭 먹어보고 싶은 음식을 기록해뒀다가 하나하나씩 채워나가고 싶었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둥글둥글 지구촌 문자 이야기 함께 사는 세상 20
정회성 지음, 이진아 그림 / 풀빛 / 2017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둥글둥글 지구촌 문자 이야기

풀빛 출판사

 

아이가 얼마전에 그리스 숫자를 어떻게 쓰는지 묻더라고요

그러면서 도대체 이런 숫자나 문자들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몹시 궁금해 하길래 도서관에서 문자에 관한 책을 찾아보았어요

제가 검색을 잘 못해서 그런지 초등 저학년이 볼만한 재미있고 쉬운 책들이 없더라고요

그러던 차에 풀빛 출판사의 둥글둥글 지구촌 문자이야기 책을 알게되었네요

이 책은 지구촌의 문자의 역사와 다양한 문자에 대해서 나오더라고요

우선 그림이 귀엽고, 만화 형식으로 되어있는 부분도 있어서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했어요

거기다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야기 형식으로 쉽게 구성되어있어서 읽어줄 수 있었어요

 

아마도 요즘 한자공부를 하면서 여러가지 문자 숫자 등에 대해서 관심이 많이 생겼나봐요

 

이 책에서는 고대문명의 문자부터 나오다 보니 너무 재미있었어요

문자가 없던 시절에는 그림을 그리거나, 나무, 조개껍데기 또는 매듭을 이용해서 기록했다고 하네요

 

 

 

 

 

고대문명

대표적으로 서아시아의 메소포타미아 문명

아프리카의 이집트 문명

중국의 황허 문명

인도의 인더스 문명

세계의 4대 문명이죠

4대 문명지에서 발생한 문자는 저마다 모양과 쓰임이 달랐다고 해요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쐐기 문자

이집트 문명의 히에로글리프 문자

황허 문명의 갑골 문자

인더스 문명의 인더스 문자들이 사진과 함께 상세하게 설명되어있었어요

 

 

 

 

또 그밖의 잉카 문명의 키푸 (매듭)

마야 문명의 마야 문자

 

 

해독되지 않은 고대 문자들

원 엘람 문자, 크레타 문자, 파이스토스 원판 등이 있대요

특히나 파이스토스 원판은 고대 문자 중에서도 가장 난해한 수수께끼 문자로 알려져있다고 하네요

너무 신기했어요.

학자들이 열심히 연구 하고 있지만 크레타 문자의 경우 옜날 크레타 사람들이 나타나서 직접 설명해 주지 않는 이상 영원한 비밀로 남게 도리지도 모른다고 해요

 

 

 

그리고 알파벳 과 한자

알파벳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요?

페니키아인들이 쓰기 쉬운 문자를 만들었는데 이것이 그리스로 전해졌어요

페니키아 문자는 22개의 자음으로만 이루어져 있었는데 여기에 그리스어의 모음이 합쳐져서 오늘날에 사용하는 알파벳의 뿌리가 되었다고 하네요

알파벳이라는 용오더 그리스 문자의 첫 두글자인 알파와 베타 에서 비롯되었다고 해요

알파벳이 이렇게 만들어졌다고 하니 아이의 너무 흥미로워했어요

 

 

에트루리아 문자

에트루리아 사람들은 그리스 문자와 자신들의 고유문자를 섞어 자신들의 언어에 맞게 새로 고쳐서 썼다고 하네요

결국 알파벳은 그리스 문자에서 에트루리아 문자로, 에트루리아 문자에서 로마 문자로 변했다고 해요

기원전 3세기 무렵의 로마 알파벳은 19자 였지만 기원전 1세기쯤  X,Y 가 추가 되었다고 하네요

또한 알파벳은 15~17세기에 유럽의 강대국들이 세계 곳곳에 식민지를 세우면서 더 널리 전파되었고 지금도 전세계 거의 모든 지역에서 사용되고 있어요

 

 

알파벳이 왜 26자가 되었는지에 대한 이야기도 재미있었어요

 

 

 

아이가 요즘 한창 관심이 많은 한자

뜻을 지닌 문자인 한자는 언제 누가 어떻게 해서 만들었는지 정확히 알 수 없다고 해요

다만 중국의 고서인 여씨춘추와 한비자에 창힐이 문자를 만들었다는 기록이 있는데

창힐은 신화나 전셀에 등장하는 인물 처럼 허구의 인물이였어요

눈이 네개나 있었다네요

 

창힐이 거북의 등딱지 문양이 각기 다른 것을 보고 고민 끝에 문자를 고안했고 이것이 한자의 시초라고 해요

 

우리가 한자하면 바로 상형문자라는 말이 떠오르잖아요

왜 상형문자라는 말이 나왔는지 한자의 육서라고 하는 여섯가지의 원칙에 대해서 알려주었어요

상형,지사,회의,형성,전주,가차 등 아이들이 한자를 배우면서 한자를 익힐때 이 원칙을 알면 더욱 쉽게 한자를 익힐 수 있을것 같았네요

한자에 대해서 관심이 많은 아이는 이 부분에 대해 읽어줄때 아주 초집중해서 듣더라고요

아마도 자신이 관심 있는 한자에 대한 이야기다 보니 그런것 같았어요

 

 

그 외에 여러나라의 문자, 숫자와 인사말등에 대해서 설명이 되어있었고

 

 

 

가장 중요한 우리나라 한글, 훈민정음에 대해서도 나와있었어요

한글이 왜 과학적인 문자인가에 대해 읽어보더니 아이가 한글이 너무 자랑스럽다고 하더라고요

 

 

또 흥미로웠던것은 다른 형태의 문자들이 였어요

영화나 드라마에서 요원들이 사용하는 모스부호, 제가 예전에 한번 배워보고 싶단 생각을 했었는데요 ㅎㅎ

영화에 너무 심취해서 말이죠, 아이도 모스 부호를 보고 너무 신기해하더라고요

그 외에도 이모티콘,문장 부호, 악보 등 다양한 문자의 형태를 만나보았어요

 

문자의 역사에서 부터, 우리나라 한글, 그리고 다양한 형태의 문자까지 배울 수 있다보니, 문자에 대한 배경지식이 더 넓어진것 같았어요

저희 아이처럼 문자에 대해서 궁금한 아이들에게는 속 시원한 해답을 줄 수 있을것 같아서 초등 저학년 아이들에게 권해주고 싶었네요

저희 아니는 앞으로 한자 공부하는데도 더 도움이 될것 같고요. 누구도 설명해주지 못했던 한자의 여섯 원칙에 대해서 아이도 배우고 저도 배우게 되었거든요. 책의 내용이 참 알차게 구성되어있어서 읽고나서 더 만족한 책이였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아이의 문제는 부모의 문제다 - 아이와 함께 자라는 부모의 13가지 마음가짐
바오펑위안 지음, 이예원 옮김 / 지식너머 / 2017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이의 문제는 부모의 문제다

지식너머

당신은 진짜 부모입니까? 라는 표지의 문구가 가슴에 와닿았어요

현행초 6학년 자살시도한 뉴스 보셨죠?

가해자 부모가 옆동네 숭신초 교사라는 말에 더 충격을 받았었죠

어떻게 교사의 아이가 친구를 그렇게 학대하고 정말 갈때까지 몰고 갈 수 있는지

그 악랄함에 혀를 내둘렀어요

보통 교사의 아이들이라면 더 공부도 잘하고 모범적인 이미지인데, 자기 아이도 그렇게 교육시킨 선생님이

어떻게 아이들을 바르게 가르칠수있겠나 싶더라고요.

학원 선생도 아니고 본디 초등학교 선생님이라면 아이들의 인성교육도 전담하는것이 맞다고 생각하는데..

물론 가정교육도 중요하지만 가정교육과 더불어 학교 교육도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어쨋거나 현행초등학교 자살시도 사건은 저에게 큰 충격이였네요

그리고 나서 내가 아이들에게 가르칠게 무엇인가에 대해 상당히 많은 고민을 하게되었어요

그러다 지식너머 출판사의 아이의 문제는 부모의 문제다 라는 책을 읽게 되었죠

이 책을 읽는 순간 아 정말 내가 잘해야겠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부모가 어떻게 잘해야하는지 사례를 예로 들면서 정말 디테일하게 설명해주어서 많은 도움이되었어요

343페이지 꽤 많은 분량의 책인데 정독하느라 좀 오래걸렸어요

마음에 새기면서 기억해야할 부분을 눈에 담느라 한참 걸렸네요

하지만 이 책은 제가 많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아이의 문제는 부모의 문제다 라는 말이 실감이 되었거든요.

제가 며칠전에 아이의 친구의 생일파티에 놀러갔는데, 둘째아이의 유치원은 아니지만 생일인 친구와 친했던 다른동네로 이사간 친구가 함께 했어요. 보통 아이들이 서로 뺏고 싸우고 한다지만, 이 아이는 자기가 모든 친구의 장난감을 다 뺏고 다니고 뺏었으면 또 가지고 놀지도 않고 또 다른 아이가 가진걸 뺏더라고요. 그래서 한 아이가 장난감을 지키려고하니까 대성통곡하면서 얘가 장난감 사이좋게 가지고 놀지 않는다고 혼자만 논다고 했어요. 보통 우리아이가 이상황에서 이런말을 한다면, 뭐라고 하시겠어요?

누구야~ 너가 친구들꺼 먼저 다 뺏었잖아. 그 친구는 그거 가지고 놀고 싶다고 하니 너는 아까 뺏은 장난감으로 놀아 라고 해야하는데

우니까 자기 아이부터 달래고 그래 안줬구나, 자기 아이만 안고 달래고 전혀 자신의 아이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인식시켜주지 않더라고요

오히려 주지 않은 아이들이 잘못한것 처럼요. 그래서 다른 아이들이 계속 그 아이와 그 엄마의 눈치를 보는데 정말 좋은자리에서 그것도 잘 모르는 사람에게 뭐라 할 수도 없고 그상황이 너무 힘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그때 이 책의 제목이 떠올랐어요.

아이의 문제는 부모의 문제다.

자신의 아이가 다른아이들 치고 다니고 밟고 다니도 암말 안하다가, 다른 아이가 조금 부딪혀서 지나갔는데 그 아이는 자지러지게 울고

또 그 엄마는 부딪힌 아이에게 화를 내고 그렇게 부딪혔으면 사과를 해야지...라고하는데 진짜 같은 엄마로서 화가 났어요

아니 그전에 자신의 아이가 다른 아이들 치고 다니고 그냥 그정도는 놀면서 부딪힌거라고 아무도 예민하게 굴지 않는데

어떻게 자기 애만 소중하고 무던히 잘놀고 울지 않는 애들은 그냥 당연하다고 여기는지..

나는 저런 부모가 되지 말아야겠다 라는 다짐을 얼마나 한줄모르겠네요

딸 키울때는 사실 친구들하고 격한 몸싸움이나 다툼이 없어서 잘몰랐는데 둘째 아들을 키우면서는 적잖게 저도 훈육을 많이 하게 되더라고요 딸과 아들은 천지차이라는걸 느꼈어요

그런데 그 엄마는 자신의 아들은 아주 고귀하고 다른집아이들은 정말 하찮게 생각하는게 딱 눈에 보였어요

다른 아이들에 대한 배려는 하나도 없고 그 생일파티에서 자신의 아이 때문에 다른아이들이 눈치를 보게된걸 전혀 모르더라고요

그분에게 이 책을 주고 싶었어요.

자신의 아이가 떼를 쓰는데 나는 쟤 못감당해서 내버려둔다고 하시던데

그런데 집에서 떼써서 엄마를 힘들게 하는거랑 그렇게 억지쓰고 떼써서 다른 사람에게 피해주는건 엄연히 다른것 같은데

그렇게 아이들 모임에 가서 엄마때문에 불쾌해본적은 처음인것 같아요

그래도 나도 혹시 그럴수있으니 우리 아이교육 잘시키고 내가 바로서자라는 생각이 더 강했네요

 

 


이 책을 읽으면서 페이지 넘길때마다 접어야할 곳이 생기더라고요

정말 부모라면 마음에 새겨야할 말들이 많았기에 이 책을 한번 봐서는 다 기억하지못하니

몇번은 봐야할것 같았어요

물론 부모가 화를 내지 말아야한다는 가장 잘 지켜지지 않는 당연한말도 들어있었지만

그 외에도 왜 그렇게 하지말아야하는지 사례가 나오다보니 이해하기가 쉬웠어요

누구집 애가 이렇더라고 이야기해주니 머리에 확 박히더라고요

그리고 그러할때는 이렇게 했어야했다, 이렇게 해라라고 명확히 대안도 제시해 주었어요

 

 

 


정말 마음에 새겨야할 마음가짐들이 많았지만

아이에게 조건없는 사랑을 주라 이 마음가짐은 정말 기본이 되어야할것 같고

저도 사실 잘하고있는지 없는지 의문이 들었던 마음가짐이였어요

 


일반적으로 부모들은 자기가 하지 못한 것을 아이가 해주길 바라는 마음과 자기가 갖지 못했던 것을 아이가 갖길 바라는 마음으로

내 아이가 훌륭한 사람이 되기를 기대하죠

하지만 이런 마음은 부모의 집착일 뿐이라고 해요

부모의 이런 집착으로 아이는 스스로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이 된다고 하네요

 


우리는 자식 교육이 정말 힘들다고 생각하고 어떻게 교육시켜야할지 고민하고 많은 교육 이론과 방대한 교육 방법 앞에서 부모들은 길을 잃고 어쩔 줄 몰라 한다고 해요

그런데 저는 어쩜 이렇게 내가 지금 느끼는 감정을 적나라하게 표현하는거지? 라는 생각을했어요

정말 육아가 너무 힘들도 잘해보려고 노력하면 할수록 어떻게 해야할지 모른다는 생각하고 육아서를 읽고 또 읽고 또 읽고 있거든요

그래도 정말 너무 어려워요

 


하지만 저자는 교육은 거창한 이론이나 방법이 필요하지 않다고 해요

한 가지 원칙만 잘 지키면 아이를 제대로 교육시킬 수 있다고 하네요

그건 바로 무조건적인 사랑이라고 해요

 


아이가 태어난 순간 건강하게만 자라달라는 그 초심을 잃고 우리는 쉬지 않고 잔소리를 하고 1등을 해야 좋은 아이라고 주십시키고 있죠

아이가 우리를 만족시키지 못할때 마다 화가 나서 소리치고..

조건부사랑의 말들을 마구 쏟아내어요

한번만 더울면 혼날줄알아

엄마는 더 이상 너같은 아이는 필요 없어

빨리 치워 안그러면 이제 너를 사랑해주지 않을거야

 


이런말을 듣고 자란 아이들은 엄마 아빠는 무조건적으로 나를 사랑하지 않는구나라고 생각하고

자신이 행복하지 않더라도 엄마 아빠를 만족시켜야하고 기대에 부응해야지 사랑받을 수 있구나 라고 생각한다고 해요

 


아이에게 비슷한 말을 했던 기억들이 생각나면서 그렇게 육아를 잘하려고 육아서도 읽어가며 노력했지만

더 큰실수를 아이에게 저질렀단 생각에 너무나도 미안하고 죄스러웠어요

 


조건부 사랑을 받은 아이는 두려움을 느끼고 자신감을 잃은 사람이 되며 도전하지도 않고 공부도 싫어하고 폐쇄적으로 변할수있으며

이런 아이들이 자라면 허영심이 가득하고 심리적으로 불안정한 사람이 될 수도 있다고 하네요...

정말 가장 중요한것 같은데 우리들이 너무나도 쉽게 간과하는 마음가짐이 아닐까 싶었어요

 


사랑은 조건이 없어야 하며 진정한 사랑은 아이와 대립하고 갈등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인격을 길러주는것이라고 해요

사랑은 부모의 자기 수양과정이며 우리는 아이에게 무조건적인 사랑을 베풀고 그가 올바르게 성장할수있게 해야한다고 하네요

아이가 자유롭게 성장하고 몸소 체험하는 과정에서 감사와 포용하는 법을 배워 선하고 사랑이 넘치는 사람으로 자라게 해야한다고요..

 


이 마음가짐은 많은 부모님들이 꼭 명심해야할것 같았어요

가장 기본이지만 가장 놓치기 쉽고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 부분일 수 도 있다고 생각해서요

사실 모든 행동들이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에서 비롯되다보니 부모가 생각하기에는 무조건적으로 아이를 사랑한다고 하지만

아이가 받아들일때는 조건부 사랑으로 받아들일 수 있으니 행동이나 특히 말을 정말 조심해야할것 같아요

 


저도 아이에게 그런 상처를 몇번 준것 같아서 너무 미안했어요

정말 그런 말들은 다시는 하지말아야겠단 생각을 했네요

 

 

 


아이가 크면 클수록 학업에 대한 부분도 관심 가지지 않을 수 없는데요

저자는 공부에 대한 흥미를 키워주는 것이 공부보다 더 중요하다고 이야기하네요

흥미는 가장 훌륭한 스승이므로, 공부를 하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공부에 대해 흥미를 가지는 것이라고 해요

흥미를 갖고 스스로 알아서 공부를 하면 좋은 성적은 자연스럽게 따라오고 아이는 자신감을 갖게 된다고 하네요

공부는 쉬운 것 즐거운 것이라는 생각을 해야한다고 해요

공부가 쉬워지면 자신감이 생기고 자신만의 학습 노하우가 생기며

편안한 마음으로 즐겁게 공부하면 학습 효과는 배가 되고 더 좋은 결과를 얻을수 있다고해요

아이가 공부에 대해 흥미를 느끼게 하는 방법을 여섯가지 알려주었어요

 


이 책은 육아뿐만아니라 학업에 관한 부모의 마음가짐에서도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이였어요

정말 우리가 꼭 가져야할 마음가짐, 그리고 우리가 잘못알고 잘못가졌던 마음가짐들을 자세히 알려주었기에

저도 많은 도움을 받았네요

특히나 앞서 말했다 시피 무조건적인 사랑은 오늘부터라도 당장 실천해서 아이에게 엄마가 조건없이도 너를 사랑한다는걸

수시로 알려주고 그걸 깨달을수있도록 말과 행동으로 보여줘야겠단 생각을 했어요

저처럼 육아가 어렵게만 느껴지시고 뭔가 더 잘해야할것 같은데 도대체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육아서만 계속 보시는분들

아이의 문제가 부모의 문제다 이 책이 마지막 육아서가 되기를 간절히 바라봅니다.

우리가 버려야할 마음가짐, 고쳐야할 마음가짐만 제대로 숙지하고 행동으로 옮기기만해도 아이가 변할거라는 희망이 생기더라고요

그리고 우리가 가장 신경써야할 마음가짐들이 나오니 그 부분이 생활속에 녹아 자연스레 나올수 있도록 부모도 노력해야한다는걸 다시 한번 깨달았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왜왜왜? 나의 첫 번째 세계 지도 - 한눈에 보는 세계 여러 나라의 자연과 문화 왜왜왜? 어린이 과학책 시리즈 18
안드레아 에르네 지음, 안네 에버트 그림 / 크레용하우스 / 2017년 7월
평점 :
절판


 

 

 

 

 

 

왜왜왜 어린이 과학책 3단계

크레용하우스

왜왜왜 과학책 시리즈 플랩북로 만나는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

왜왜왜? 나의 첫번째 세계 지도

 

이번에는 한눈에 보는 세계 여러 나라의 자연과 문화

왜왜왜? 나의 첫번째 세계 지도 책을 보았어요

3단계로 넘어오면서 글밥도 늘었지만 그만큼 아이가 배울 수 있는 지식의 양도 늘었어요

그래서 한권이 책이 어느 페이지 할것 없이 다 중요하더라고요

그래서 이번 세계지도책이 몹시 기대가 되었어요

한권으로 세계의 나라들로 다~ 여행을 떠나볼 수 있는 책

지구본으로 보던 각각의 대륙과 바다의 모습을 지도 한장 한장으로 엮어서 만든 세계 지도 책이였어요

거기다 플랩을 열때마다 그 속에 숨어있는 이야기까지 읽을 수 있어서 아이가 몹시 흥미로워했어요

 

 

유럽 아시아 아메리카 오스트레일리아 아프리카의 순서대로 다섯 대륙을 살펴볼 수 있었어요

그리고 각 나라의 수도 및 주요도시, 그 대륙의 자연 환경, 문화를 한눈에 알아 볼 수 있도록 세밀한 그림으로 구성되어있었어요

거기다 마지막에는 재미있는 주사위 놀이까지 들어있어서 세계의 자연환경과 문화에 대해서 재미있게 배우고

확인까지 할 수 있는 아주 알찬 책이였어요

 

 

 

 

왜왜왜? 나의 첫번째 세계지도

 

 

아이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플랩 지도책은 처음인데요

어디에 어떤 나라가 있는지 여러 나라들이 서로 어떻게 다른지 한눈에 볼 수 있는 책이라고 해요

이 지도책만 있으면 동서남북 어디든 마음대로 가 볼 수 있다고요

 

 

 

우선 여러 대륙과 수많은 나라들을 만나보기 전에 지구에 대해서 설명해주었어요

 

 

 

지구본 플랩을 열어보니

한눈에 오대양과 육대주가 보이네요

태평양,대서양,인도양,북극해,남극해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 아프리카 유럽 아시아 오세아니아

 

 

 

제일 먼저 나온 나라는 독일

아마도 이 책이 독일 책이라서 그런가봐요

독일 라벤스브루거 우수과학도서로 선정되기도 했고

그래서 그런지 바로 먼저 독일이 나왔네요

 

 

독일에 대해서 세밀한 그림으로 만나보았어요

 

 

 

 

플랩을 열어보면 독일에 대해서 몰랐던 이야기를 배울 수 있었어요

독일의 에르츠 산맥에는 나무로 호두까기인형을 비롯해 아치형 촛대같은 크리스마스 장난감을 만드는 마을이 유명하다고 하네요

 

 

아이들이 라인강이 스위스에서 시작해 독일을 거쳐 네덜란드에서 북해로 흘러간다고는것도 오늘 처음 알게되었어요

 

 

스위스와 오스트리아

눈이 많이 내린 스위스와 오스트리아의 모습을 보고 우리 지역에는 겨울인데도 왜 눈이 내리지 않느냐고

여기 친구들이 부럽다고 하더라고요

 

이 산이 바로 알프스 산이였어요

많은 관광객들이 알프스 산에서 휴가를 보낸다고 하네요

암벽등반을 하고 산악 자전거도 탈 수 있고 스키와 스노보드도 탄대요

저희 아이들이 책 보면서 우리도 여기에서 휴가를 보내자고 하더라고요..ㅎ엄마는 그저 웃지요

 

 

알프스에는 오래전부터 사람이 살았는데

외츠탈 계곡의 빙하에서는 5300년 동안 얼음 속에 묻혀있던 한 남성의 미라가 발견되기도 했다고 하네요

 

 

 


알프스에는 바람과 추위는 물론 강한 햇살에도 잘 견디는 특별한 식물들이 자란다고 해요

검독수리는 독일과 오스트리아의 상질 동물이라고 하네요

 

 

 

 

동영상은 수정하실 수 없습니다.

 

알프스 산 속의 암석은 수백만년에 걸쳐 생겨서 에메랄드, 황철석, 수정같은 보석이나 광물도 발견된다고 해요

플랩을 열어서 알프스 산속에 어떻게 보석이나 광물들이 숨겨져있는지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어요

 

 

오스트리아와 독일은 같은 독일어를 쓰지만 다른 단어도 있다고 하네요

 

 

제가 너무 가고 싶은 유럽

오스트레일리아 다음으로 작은 대륙 유럽

 

 

동영상은 수정하실 수 없습니다.

 

플랩을 열어서 유럽안의 나라에 대해서 알아볼 수 있었어요

유럽의 46개 나라 가운데 28개 나라가 현재 유럽 연합 EU 회원이라고 하네요

 

도나우 강은 유럽에서 두번째로 긴 강인데 슈바르츠발트에서 시작해 흑해로 흘러간다고 해요

2850킬로미터를 가는 동안 모두 열개의 나라를 지나간다고 하네요

 

유럽에 대해서 훑어보면서 재미있었던것은

이스탄불은 오래되고 특별한 도시인데 도시 한쪽은 유럽에 또다른 한쪽은 아시아에 있다고 해요

아이들이 정말 신기해 했어요

 

 

서아시아와 북아시아

세계에서 가장 큰 대륙은 아시아 대륙이라고 해요

49개 나라들이 모여있는 아시아 대륙에서는 수많은 언어와 종교가 있어요

 

러시아는 세계에서 가장 큰나라이고 우랄 산맥의 서쪽지역은 유럽 대륙에

더 넓은 나머지 동쪽 지역은 아시아 대륙에 속한다고 하네요

아이가 이스탄불이랑 같네 라고 앞서 배웠던 내용을 이야기 하더라고요

 

러시아에 있는 세게에서 가장 긴 철도, 시베리아 횡단 철도

아이들도 시베리아 횡단 철도를 타고 러시아를 다 둘러보고 싶다고 했어요

이렇게 지도책을 보면서 세계여행의 꿈도 키우고, 가족 여행도 계획해보고 정말 너무 좋은것 같더라고요

 

 

 

남아시아와 동아시아

우리나라가 속해있는 대륙이죠

세계에서 가장 큰 나라는 러시아라고 했는데, 가장 인기가 많은 나라는 중국이에요

모두 아시아 대륙에 속해있죠

아시아 사람들은 주로 쌀을 먹는데 물에 자라는 벼를 기르려면 매우 부지런해야한다고 해요

아시아 사람들이 부지런하다고 이야기해주는것 같았어요

 

 

 

 

 

우리나라의 모습이 보였는데 너무 작더라고요

아이들이 좀 실망하는것 같았어요

 

 

거기다 플랩을 열었는데 일본이야기 나와서 둘째는 심통이 나버렸네요 ㅎㅎ

일본에서 가장 높은 후지산도 휴화산이라고 하네요

 

 

 

둘째가 꼭 가보고 싶다는 만리장성도 플랩을 열어 확인해보았어요~

 

 

북아메리카와 중앙아메리카

 

미국은 50개주가 모여 만들어진 나라인데 국기에 그려진 별들은 각각의 주를 상징한다고 해요

지구에서 두번째로 큰 캐나다도 지도에서 찾아보았어요

 

 

남아메리카

 

 

 

 

남아메리카에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앙헬 폭포,

가장 건조한 아타카마 사막

가장 큰 습지인 판타나우등이 있어요

남아메리카에는 다른곳에서 볼 수 없는 수많은 동식물이 살고 있어요

지구에서 가장 큰 열대 우림인 아마존 강 유역에는 나무들이 엄청난 양의 산소를 뿜어내는덕에 지구의 녹색 허파로 불린대요

녹색허파인 아마존강의 울창한 숲 모양의 플랩을 열어보니 어떤 동물이 살고 있는지 알려주었어요

 

동영상은 수정하실 수 없습니다.

 

정말 울창한 아마존 숲을 잘 묘사해놓았죠?

플랩을 열면서 그 속에 사는 동물들까지 확인하니 아이들이 지루할틈 없이 책을 보았어요

글밥이 꽤되어서 읽어주는 저는 좀 힘이 들던데도 아이들의 집중력의 힘이 대단했네요

아마도 이렇게 계속해서 새로운 관심사를 던져주기 때문에 어린이들에게 탁월한 과학책 같았어요

 

 

아프리카

 

 

 

아프리카 대륙의 50개가 넘는 나라에는 600개 이상의 부족들이 살고 있다고 하네요

킬리만자로 산은 원뿔 처럼 생긴 세계의 화산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해요

이집트 기자의 피라미드가 약 4500년전에 세워졌다는것도 잊지않고 알려주었어요

 

 

오스트레일리아 오세아니아

 

신기한 동물이 많은 오스트레일리아

코알라 캥거루를 비롯해 오리 너구리, 가시두더지, 웜뱃 등이 살고 있대요

 

태평양의 많은 섬들이 사실은 물 밖으로 솟아 나온 산봉우리라고 해요

원래는 화산이였는데 시간이 흐르면서 바닷속에 가라 앉게 되었다네요

그 산둥성이에는 산호들이 있고 산호가 자라 석회질이 쌓이면서 반지모양의 섬을 이루었대요

 

큰 아이는 이 섬들을 보면서 모아나가 생각난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서핑보드를 타는 그림을 보니 따뜻한 나라로 휴가를 떠나고 싶었어요

 

 

남극 그리고 북극

 

지구상에서 가장 추운 대륙인 남극

황제펭귄이 살고 있지요

북극에는 북극곰과 바다 코끼리가 살고 있대요

북극 바다는 몹시 추운곳이지만 다양한 생물로 가득하다고 하네요

 

 

 

북극과 남극은 해가 뜨면 밝아지고 해가 지면 어두워지는 정상적인 낮과 밤이 없고

약 6개월 동안은 낮처럼 밝기만 하다가 또 6개월 동안은 밤처럼 캄캄하다고 해요

북극에서 캄캄한 밤이 이어지는 동안 남극은 낮처럼 환하다고 하네요

그럼 6개월동안 남극에서는 어떻게 잠을자고, 북극에서는 어떻게 낮에 활동을 하는지 아이들이 정말 궁금해했어요

 

 

 

또 큰 애가 관심이 있는 오로라

남극점과 북극점 주변 밤하늘에서 커튼처럼 생긴 알록달록한 빛인 오로라를 볼 수 있는데요

이 오로라는태양에서 나오는 작은 알갱이 일부가 지구의 공기와 만나 빛을 내는 것이라고 해요

큰애가 언젠가 TV에서 오로라를 보고 자기도 꼭 대학생이 되면 저걸 보고 싶다고 여행을 갈거라고 하더라고요

그림만으로도 그때 그 장면이 떠오르는지 매우 설레어 보였어요~

그래~열심히 영어 공부해서 재미있게 여행 다녀와 하며 이야기 해주었어요

 


동영상은 수정하실 수 없습니다.

 

북극고래는 수염길이가 최대 3미터까지 자란다고해요

꼬리로 바닥을쳐서 바닷물 속의 갑각류나 플랑크톤을 먹지요~

 

 

 

 

마지막에는 재미있는 주사위 놀이가 있었어요

브루마블 같은 게임이였는데요

주사위를 굴려서 색깔표시가 있는 자리에 가면 퀴즈를 맞춰야했어요

아이들의 승부욕을 불태울만한 재미있는 퀴즈들이 많더라고요

정말 세계여행을 떠나는 기분이였어요

한동안 저녁마다 이 게임하자고 조를것 같은 아이들의 모습이 눈에 선했네요

정말 너무 재미있고 서로 퀴즈맞추려고 퀴즈는 있는 칸에 가고 싶어하더라고요 ㅎㅎ

몰랐던 나라에 대해서도 알고 동생과 재미있게 노는 모습 보니 남은 방학동안 매일 이렇게 놀아줬으면 했어요 ㅎㅎ

 

 

 

 

 

 

아이들과 왜왜왜? 나의 첫번째 세계 지도를 보고 방금 배웠던 세계 지도를 직접 만들어보았어요

자석으로 된 나라를 대륙별로 붙이면서 책에서 배웠던 내용들을 다시 한번 상기시켰네요

책을 보지 않고 퍼즐하듯이 할때보다 책을 읽고나니 오히려 완성하는 속도가 빠른것 같고 아는 나라라도 나올라치면

너무 반가워하더라고요

워낙 왜왜왜 과학책 시리즈로 재미있게 세계 여러 나라에 대해서 배워서 그런가봐요

이번 책도 대대대~만족했네요

아이들에게 지금까지 몰랐던 여러나라의 이야기들을 들려줄 수 있어서 세계지리와 문화에 대해 배워야하는

큰 아이가 많은 도움을 받은것 같아요

크레용하우스 왜왜왜 어린이 과학책 3단계, 엄마로서 이 책이 가장 마음에 드네요~ 볼때마다 아이가 더 똑똑해지고

배경지식이 쌓인다는 느낌이였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