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로의 미로 받침없는 글자로만 시리즈 2
김성민 지음, 임유 그림 / 책바보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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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로의 미로

책바보 출판사

 

 

받침없는 글자로만 시리즈2

 

저희 집에는 한권도 없는 받침없는 동화책이네요

올해 입학하는 둘째에게 읽기의 자신감을 키워주고싶어서 읽게된 책이에요

요즘 초등입학관련 책들을 읽으면서 1학년에 읽기를 능숙하게 준비하는게 좋다고 해서 겨울방학동안

열심히 책을 읽어주고 있거든요. 책을 많이 읽어주는게 초등 저학년에 가장 도움이 된다고 해서요

 

 

 

책을 전체적으로 훑어보니 정말 받침이 하나도 없더라고요

더욱 신기했던건 받침이 없는 문장들로 어떻게 이렇게 재미있고 감동적인 이야기를 만들 수 있었지? 하는 생각이 떠오르며

글을 쓰신 작가님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어머니에게 화를 내면 꼬마 마녀 페로가 와서 미로로 데리고 간다고 해요

재우가 어머니에게 화내고 토라지고 어디론가 사라졌어요

 

 

재우가 여기 저기 헤매는데 그때 페로가 나타나서 페로의 미로로 재우를 데리고 가버렸어요

 

 

 

재우는 미로에서 헤매게 되었죠

미로에서 나오기가 너무 어려워서 점점 무서워졌어요

어머니가 보고 싶었죠

 

 

두꺼비 여러마리가 나타나서 서로 다투기도 해서 시끄럽고

이리가도 미로

저리가도 미로였어요

 

 

도깨비 미로에가서 가위바위보를 이겨 무사히 도깨비 미로를 빠져나왔고

 

 

가시나무 미로에서는 더하기 수수께끼를 맞춰서 빠져나올 수 있었어요

 

 

재우는 또다른 미로가 나타나서 두려웠고 무서웠어요

어머니 어머니~ 하고 외치며 소리쳐보았어요

아무리 보아도 미로에서 나가기 어려워 보였어요

 

어머니에게 화를 내서 그렇다고 스스로 후회하고 뉘우치는 재우

그때 두더지가 나타났어요

 

 

두더지는 엄마가 보고싶다는 재우를 따라오라고 하며 미로를 요리저리 빠져나가는 길을 안내해주었어요

재우가 고맙다고 인사하자

두더지는 이제부터 어머니에게 화를 내지말라며 타일렀어요

 

이제부터는 누구에게도 화내지 마 라며 페로도 나타나서 타일렀어요

 

꼬마 마녀와 두더지는 다시 미로로 가고 재우는 어머니에게로 뛰어갔어요

어머니를 만나고 어머니 품에 쏙 들어간 재우는 이제 다시는 화를 내지 않겠죠?

 

받침 하나 없이 어찌이리 감동적인 동화를 만드셨는지,

아이들이 화가나면 엄마에게 가장 많이 화를 내지요

화가나는 감정을 표현할줄 모르다보니 짜증섞인 행동이나 말투로 엄마를 대하는데

그게 잘못되었다는걸 알려줘요. 화를 내는 감정이 나쁘다기 보다는 무조건적으로 화풀이 하듯 화를 내는건

옳지 않다는걸 아이들에게 느끼게 해줘서 너무 교훈적인 책이였어요

거기다 이제 학교에 입학하는 아이가 자신감있게 읽을수 있는 동화책이라서 엄마로서 너무 뿌듯했네요

학교에 가게 되면 책도 읽어야하는데 이 책 처럼 자신있게 읽을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받침없는 글자가 있는 책부터 이렇게 자신감 있게 읽게된다면 학교에 가서도 잘 하리라 생각이 들었어요

첫째때보다 둘째가 학교에 간다고 생각하니 이 어린게 학교에가나 싶은생각이 들어서 첫째보다 더 신경쓰이게 되네요

그런데 읽기에 대한 걱정을 덜어준 책이라서 저처럼 학교 입학하는 자녀를 두신분들에게는 많은 도움이 될 책 같았어요

 

 

나귀와 파리 동시

동화가 끝나고 동시 한편이 나왔는데

이 동시도 받침이 없는 동시였어요

아이가 스스로 읽어보기에 참 좋았어요

 

 

책바보 홈페이지에서 동요와 오디오도 다운받을 수있다고 하니 너무 좋은것 같았네요

 

 

아이들의 언어교육에 고민이 많은 부모님들께 드리는글도 있어서 저처럼 읽기 독립이 안되거나

언어교육때문에 힘드신부모님들에게는 도움이 되는것 같았어요

 

아이에게 읽기 독립을 시키기 위해 도움이 되는 책바보 출판사의 받침없는글자로만 시리즈 동화책, 페로의 미로

아이가 스스로 읽을 수 있도록 쉬운 문장과 받침이 없어서 읽기독립에 자신감을 불어넣어줄 수 있었기에 적극적으로 권해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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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한 샴푸 조심해, 엉뚱맨이 나타났다! 2
미야니시 타츠야 글.그림, 김지현 옮김 / 달리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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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니시 타츠야 작가님의 엉뚱한 시리즈 2편이 나왔네요

첫째때부터 고녀석맛있겠다로 아이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미야니시 타츠야 작가님의 작품들

신간 나올때마다 저와 아이를 서점으로 방문캐하는 유일한 책이지요

아이의 그림책이지만 저도 좋아하고 신랑도 좋아하는 정말 재미있는 책이에요

시골에 이사와서 서점한번 가는것도 정말 힘든일인데, 시내로 나갈 수 밖에 없게끔 만들어요

저희 신랑도 아이가 이 책을 보고 싶다고 하면 열일제쳐두고 서점으로 데려다 주네요

둘째 셋째까지도 너무나 즐겁게 보고 있는 그림책

이번에 엉뚱한 샴푸는 어떤 재미있는 이야기일지 몹시 기대가 되었어요

 

 

정말 귀찮고, 거품 때문에 눈이 쓰라려 머리 감는게 너무 싫다고 해요

머리를 즐겁게 감을 수 있는 샴푸가 있다면 참 좋을텐데 하고 생각하는 주인공

 

저희 큰아이도 어릴때는 눈에 샴푸가 들어간다고 울고불며 머리를 감던 기억이나네요

그래서 둘째 셋째는 미용실 처럼 앉혀서 감기도록했는데요

그러고 보면 저도 어릴때 눈에 샴푸가 들어가는 느낌이 참 싫었던것 같아요

아이들의 마음을 꿰뚫어보시는 작가님의 센스

 

 

슈퍼마켓에 갔다가 신기한 샴푸를 발견했어요

로켓 처럼 생긴 샴푸였지요

로켓을 좋아하는 아이는 로켓 샴푸를 사달라고 했어요

 

 

로켓샴푸를 사온날 나는 로켓 샴푸를 손에 가득 짜고

보글보글 거품을 내며 열심히 머리를 감았어요

눈에 들어가도 따갑지 않은지 연신 웃는 얼굴로 머리를 감네요

 

 

앗 그런데 로켓이 되어버렸어요

이럴 수가~

세아이가 로켓이 되어버린 아이의 모습을 보고 웃기 시작했어요

아이들의 웃음포인트를 정확히 간파하신 장면이 아닐까 싶어요

 

계속 로켓머리로 살면 어쩌나 걱정했지만 머리를 헹구니 원래대로 돌아왔어요

 

그다음에는 슈퍼마켓에서 장수풍뎅이 모양의 샴푸, 펭귄 모양의 샴푸를 사왔지요

동생 과 열심히 샴푸로 거품을 내보았는데, 이런~ 이번에는 장수풍뎅이모양, 펭귄 모양 머리가 되어버렸어요

너무 기발했어요

머리에 샴푸칠을 하면 샴푸통의 모습으로 변하는 엉뚱한 샴푸라니 너무 재미있는 샴푸가 아닐 수 없었어요

하지만 계속 그런 머리로 살 수 는 없죠

다행히 다시 머리를 헹구니 원래대로 돌아왔어요

 

 

그럼 아빠가 고른 공룡샴푸는 어땠을까요?

 

 

글쎄 아빠는 커다란 공룡이 되어버렸어요

집도 다 망가지고 아빠는 벌거벗은 몸의 공룡이 되었어요

행여나 홀딱벗은 아빠의 중요부분이 보일까봐 걱정하는 막내, 거품으로 가려진 걸 보고 깔깔깔 웃는 아들둘 ㅎㅎ

 

그런데 마을 사람들 모두 엉뚱한 샴푸를 썼는지 아빠가 공룡 처럼 울부짖는 소리를 듣고 나왔을때 모두들 엉뚱한 모습이였어요

엉뚱맨은 그런 사람들의 모습을 숨어서 지켜보고는 즐거워했어요

 

 

 


엉뚱맨의 계획대로 온세상이 엉뚱해질뻔했지만 마침 비가와서 샴푸가 씻겨내려가는 바람에

마을 사람들 모두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왔어요

그런데 너무 재미있는데 나뭇잎으로 중요부위를 가리고 신문으로 가리고 , 전봇대 뒤에 숨어서 가린 모습들이 너무 웃긴지

아이들이 정말 재미있어하더라고요

 

마지막엔 항상 교훈까지 주는 미야니시 타츠야 작가님의 작품들,

이번에는 앞으로 보통 샴푸로 매일 머리를 감고 눈에 거품이 들어가 쓰라려도 잘 참을 수 있을거라는 아이의 말이

샴푸가 눈에 들어가는게 싫어서 샴푸를 겁내는 아이들에게 나도 참을 수 있을거야 라는 메세지를 주는것 같았어요

 

아이들은 책을 읽고나서 한참을 엉뚱한 샴푸, 엉뚱한 비누, 엉뚱한 퐁퐁 등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더라고요

아무래도 큰애가 먼저 엉뚱한 OO 라는 식으로 주제를 던지니 동생들이 나는 이런게 있으면 좋겠어 라고 이야기하더라고요

저도 거기에 합세하여 엉뚱한 퐁퐁이 있었으면 좋겠더라고요. 돈모양의 엉뚱한 퐁퐁이거나 아니면 설거지를 하면 금으로 만드는 금 퐁퐁도 좋고요. 상상만 해도 너무 신이났는데요. 모든걸 금으로 만드는 엉뚱한 퐁퐁이 정말 있었으면 좋겠더라고요

아이들의 그림책을 보고 4명이서 너무 신나고 즐거운 상상의 세계로 빠져보았어요. 아이들의 책이지만 항상 다른 책들과는 다르게 기발한 주제를 다루다보니 어른인 제가 봐도 깜짝깜짝 놀라고 또 재미가 있어요. 큰아이가 이제 11살이 되는데 글밥많은 책을 읽어야하지만

미야니시 타츠야 작가님의 책은 계속 보고 싶어해요. 우리아이들에게 독서의 재미를 느끼게 해준 책이고, 똑같지 않고 항상 더 재미있는 이야기가 숨어있는 책이다 보니 아이에게는 요즘말하는 최애 그림책이 아닐수 없네요. 저도 그런 아이의 마음을 잘 알기에 동생들이 보는 책이라고 하지않고 아이의 말을 들어주어요. 연령별로 읽어야하는 책들이 다르지만 그래도 자신만의 그림책이 있다는건 멋진일이니까요

 

이번 엉뚱한 샴푸도 저희 삼남매 모두 너무 재미있게 읽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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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 올림픽 백과 - 궁금해요! 동계 올림픽의 모든 것
정인수 지음 / 기린미디어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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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9일에 시작되는 23회 평창 동계올림픽

이번 평창 동계 올림픽 개최 덕분에 동계 올림픽에 관한 백과가 나왔네요

평소에도 동계 올림픽에 관심이 많았던지라 이번 백과가 참 반가웠어요

 

동계 올림픽의 역사부터 경기 종목등을 한 권의 책으로 다 알아볼 수 있으니까요

 

동계 올림픽하면 바로 떠오르는게 피겨스케이팅 김연아, 쇼트트랙, 등등이 있는데요

아이들과 평창 동계 올림픽을 맞아 제대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어요

 

 

동계올림픽은 언제 시작하게 된걸까요?

프랑스 샤모니에서 1회 동계 올림픽이 열였다고 해요

1924년 부터 동계 올림픽이 시작 되었네요

겨울 스포츠 제전이 시작된거죠

 

 

올림픽의 역사에 대해서 하나하나 배우다보니 가장 궁금했던것이 있었어요

그건 바로 2014년에 러시아 소치에서 개최되었던

22회 소치 동계 올림픽 대회였는데요

매회마다 그때 이루어진 동계 올림픽 소식을 이모저모 알려주다보니 소치 동계올림픽은 어떻게 기록 되었을지 궁금하더라고요

왜냐하면 우리나라 사람들이 아직도 이해할 수 없는 김연아 은메달 사건이 일어났으니까요

 

 

역시나 김연아가 왜 은메달이냐에 대한 글이 있었어요

소치 올림픽 최대 논란 중 하나였던 피겨 스케이팅 여자 개인전 결과

러시아의 아델리나 소트니코바에게 금메달을 빼앗겼는데

진짜 실력으로도 엄청난 차이였는데 어떻게 그렇게 뻔뻔하게 자기 나라 선수에게 금메달을 줄 수 있었는지

이때 외신들도 난리였어요 진정한 금메달은 김연아라고 퀸연아라고 하면서..

저도 얼마나 화가났는지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았네요

 

 

 

또 러시아의 별이된 빅토르안 이야기도 있었어요

안현수가 소치 대회에서 러시아 국가 대표로 참가해 3관왕에 올랐거든요

올림픽에서만 금메달 6개와 동메달 2개를 획득하여 쇼트트랙 부분 최다 금메달리스트에 올랐대요

 

우리나라가 이리 보석같은 선수를 못알아보고 빙상연맹의 비리때문에 참...

안타까웠어요

하지만 저는 그런 대접을 받을 바에는 다른 나라로 가서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는게 맞는것 같아요

우리나라 협회 고질적인 문제는 언제쯤 바뀌게 될런지 모르니까요..

 

빙속여제 이상화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500m를 석권, 2010년 벤쿠버 대회에 이어 올림픽 2연패를 이뤘어요

 

책을 보면서도 그때의 그 감동이 느껴지는것 같았어요

 

 

 

2018년 2월 9일 강원도 평창에서 개최되는 평창 올림픽

하지만 요즘 뉴스에서는 말이 더 많네요

 

남북 단일팀

이건 말도 안되는데 지금 이것때문에도 문제고

어제 심석희 선수의 폭행한 조재범 코치에 관한 뉴스도 보았어요

아니 열심히 훈련하고 지금 신경이 가장 날카로울 선수를 왜 폭행하나요 그것도 여자를

이해가 안되는데.. 심석희 선수가 조용히 자기할거 하고 정말 열심히 하는 선수라는걸 소치 올림픽 이후 쇼트트랙 선수들의 훈련영상을

공개했을때 Tv에서 보았거든요

그런데 지금 이런 문제에 휩싸여 지금까지 노력한게 물거품이 될까 걱정이 되었어요

 

 

이번 평창올림픽은 삼수 끝에 따낸 한국 최초의 동계올림픽이라고 하네요

15개 종목 102개 세부 종목 경기가 치뤄질 예정이고요

이번 올림픽의 슬로건은 하나된 열정이라고 하는데

하나된 열정이라는 슬로건 때문에 남북 단일팀을 하려는건지.. 이건 좀 아니니 단일팀 만은 안했으면 좋겠어요

 

 

이번 평창 올림픽 마스코트는 너무 귀여웠어요

수호랑, 반다

저희 아이들도 좋아하는데요

요즘 길거리만 나가도 흔하게 볼 수 있어서요 너무 친근한 캐릭터가 되었네요

 

평창 올림픽은 사상 최초로 금메달 100개를 넘긴다고 해요

그리고 이번 동계올림픽에는 러시아 선수단은 출전 금지되었다고 하네요

하지만 러시아 선수들은 개인 자격으로 출전할 수 있는데 국기나 국가 등 러시아를 상징하는 것은 사용할 수 없대요

 

빅토리아안, 안현수도 개인 자격으로 평창에 온다고 하네요

안현수는 오륜기를 달고 경기에 참여한다고 해요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24회 4년뒤에는 중국 베이징에서 동계 올림픽이 열릴 예정이라고 해요

 

 

 

동계 올림픽 경기 종목의 모든것

항상 동계 올림픽 중계를 보면서 잘 아는 경기도 있지만 생소한 경기도 많은데 이 책 한권으로 여러 종목들에 대해서

배울 수 있어서 정말 유익한 책이였어요

 

 

역시나 가장 먼저 나온게 피겨 스케이팅

김연아

 

언제나 봐도 자랑스럽고 감격스럽네요 김연아는

 

 

피겨 스케이팅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주었어요

 

 

쇼프 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스피드 스케이팅

 

 

스키 점프

 

 

봅슬레이

 

 

루지

 

그외에도 정말 많은 경기 종목에 대해서 역사와 함께 규칙이나 배출한 최고의 스타들에 대해서 알려주었어요

정말 너무 재미있게 읽었네요.

첫째가 이 책을 읽어줘서 너무 감사하다고 하더라고요. 이렇게 올림픽 경기에 대해서 알아보니 올림픽 척척박사가 된것 같대요 ㅎㅎ

 

곧 개최되는 평창 동계 올림픽

우리나라 최초로 열리는 동계 올림픽인 만큼 동계올림픽의 역사와 경기종목에 대해서 아이와 함께 배워보는 시간을 가지면 어떨까요?

동계올림픽백과 한권으로 동계올림픽의 역사와 경기종목등을 다 배울 수 있기에 적극 추천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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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왜왜? 아기는 어디서 오는 걸까? 왜왜왜? 어린이 과학책 시리즈 6
도리스 뤼벨 글.그림 / 크레용하우스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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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왜왜 어린이 과학책 시리즈 3단계

크레용하우스

 


과학책에 관심이 크게 없던 딸이 크레용하우스 왜왜왜 어린이 과학책 시리즈를 만나고는 달라졌어요

질문도 많아졌고, 궁금증도 많아졌고 그리고 탐구하는 자세가 생겼어요

예전에는 창작만 보더니 이제는 과학책에 재미를 붙여서 왜왜왜 어린이과학책 보고나서 꼭 주말에 연계되는 다른 과학도서를 보러

도서관에 방문하곤 하거든요.

아이의 지적호기심을 자극해준 저에게는 정말 고마운 과학책

억지로 과학책 읽히기가 얼마나 힘든지 자녀가 과학책을 싫어한다면 공감하실거에요

과학책을 읽지 않고서는 안되니 좀 봐줬으면 좋겠는데 그전에 제가 전집이라고 사준 책들은 재미가 없는지 안보더라고요

하지만 몇달전에 만나본 크레용하우스 어린이과학책 시리즈는 신세계였지요

둘째도 덩달아 좋아하고 플랩을 열어보면서 더 많은 과학지식을 접하게 되니 아이도 재미있고 엄마는 옆에서 보면서 연신 엄마 미소짓게된 과학책이거든요

왜 다들 플랩 과학북이 좋다하는지 알겠더라고요. 정말 아이가 없던 과학의 흥미도 생기는것 같았어요

특히나 3단계는 기존의 책보다 더 과학지식이 풍부해서 한권을 읽어주고 나면 그 주제에 대해서 정말 제대로 알려준것 같아서 엄마로서 뿌듯했어요. 아이가 똑똑해지는게 눈에 보여서요. 그전과는 달리 질문도 많아지고 궁금증이 많아지는 아이를 보니 잘 보여줬다 싶더라고요

 

 

 

 

 


이번에 읽은책은 첫째도 둘째도 모두 좋아할만한 성교육에 관한 책이였어요

왜왜왜? 아기는 어디서 오는 걸까?

아이들은 대부분 이 궁금증을 품고 있겠죠?

저희 아이도 마찬가지인데요

저희 아이에게 왜 궁금해 라고 물어보니

어떻게 엄마 아빠를 만나게 된건지 그게 궁금하다고 하더라고요

너무 귀엽죠? 아직도 순수한 아이들~

 


성교육에 관한 책이라 제가 먼저 책을 훑어보았는데 국외도서라서 그런지 상당히 디테일하게 그림이 그려져있었어요

아이 성교육책 보여주면 항상 좀 어린아이들도 볼 수 있을만큼 단순화된 그림을 많이 보다보니 너무 적나라하게 그려진거 아닌가 싶었지만

원래 외국에서는 성교육을 자세하게 알려주고 대신 피임법도 확실히 알려주는 성교육을 한다고 들어서 아마 그런 영향이 아닌가 싶었어요

 

 


​단계별로 만나보는 크레용하우스 왜왜왜 어린이 과학책 시리즈

초등 저학년 첫째에게 딱 맞는 3단계책 함께 보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아기들이 어디에서 오는지 알고 있나요?

옛날에는 황새가 아기를 데리고 온다고 했대요

우리나라에서는 아이들을 다리 밑에서 주워왔다고 표현했고요

아이들은 어떻게 자신들이 엄마아빠의 사랑스러운 아기가 된건지 무척 신기해 해요~

하지만 동생을 본 아이들은 엄마 뱃속에서 동생이 나왔다는걸 알게되죠

그럼 어떻게 엄마 뱃속에서 아기가 자라게 된걸까요?

 

 

우선 아기가 어디서 오는지 알려면 여자아이와 남자아이가 무엇이 다른지 알아야 하네요

 

 

플랩을 열어보니 여자아이 와 남자아이의 생식기의 차이를 확실히 눈으로 볼 수있었어요

남매끼리 항상 같이 목욕을 하다보니 자연스레 남자와 여자가 다른걸 알게되죠

 

 

 

남자와 여자의 생식기가 서로 다르기때문에 오줌을 눌때도 자세가 달라요

하지만 똥을 눌때는 모두 앉아서 눈다는것

사실 외국에는 남자들도 앉아서 소변을 보는 사람들이 많다고 해서 아이에게 이야기해주었더니

엄청 놀라네요 아빠도 서서 쉬를 보고 자기도 서서 쉬를 보니까요

 

 

그럼 어떻게 하면 아기가 생기는 걸까요?

엄마 아빠, 여자와 남자가 서로 사랑하게 되면 함께 있고 싶고 껴안고 싶고 뽀뽀하고 싶어져요

그렇게 껴안고 뽀뽀하고 둘이 하나가 되는데

남자가 음경을 여자의 질 속으로 넣게 된다고 설명이 다 되어있어요

확실히 우리나라 성교육 책과는 다르다는걸 느꼈네요

성교를 하면 남자와 여자는 아주 기분 좋고 아름다운 느낌을 갖게 되며 그때 아기가 생긴다고 했어요

아직 성교에 대해서 알려주고 싶지 않았지만 자연스럽게 글을 알다보니 아이가 읽게 되었어요

저는 그래서 간단하게 그냥 꼬추뽀뽀라고 이야기해주었네요. 그리고 아직은 몰라도 생각해서 얼버무린것 같아요

다른나라에서는 어릴때부터 이렇게 자세하게 성교육을 해주고 차단하지 않고 바른 방법으로 성관계를 가지도록 가르치는건가 하는 생각이 들면서 우리 나라에서는 이렇게 하지 않기에 아이들이 조금은 늦게 알았으면 했네요

 

 

 

여성의 난자와 남성의 정자

 

 

플랩을 열어보니 여성의 난자와 남성의 정자가 있는 난소과 고환이 어디에 있는 정확히 알 수 있었어요

정말 디테일하고 상세하게 알려주더라고요

 

 

정자가 난자를 만나는 과정과 난자와 정자가 만나 세포분열한후에 아이가 될 세포가 어떻게 자궁안에 자리를 잡는지 까지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세세하게 그림으로 알려주었어요

 

 

 

수술과 암술에 비유한 정자와 난자의 수정

 

 

 

 

아기가 될 세포는 자궁 안에서 안전하게 보호를 받으며 계속 성장하게 되요

아이들이 너무 신기해했어요

저도 사실은 이렇게 까지 수정에 관한 그림을 본적이 없어서 무척 재미있었네요

 

 

 

 

 


아기는 엄마 배속에서 얼마 동안 있을까요?

둘째를 임신했을때 첫째가 배를 보면서 동생이 언제나올지 매일매일 궁금해했는데요

막달쯤에는 배가 너무 커져서 저를 걱정하기도 했어요

발로 배를 뻥차는 동생의 발이 뱃가죽을 통해 느꼈을때는 정말 신기해했었죠

 

동생이 있는 아이들은 다 해본 경험이겠죠?

 

 

 

엄마 배 속에서의 아기 모습

탯줄로 연결되어있네요

 

 

실제로 엄마 배 속 아기의 크기를 알려주는 그림이에요

정말 너무 작죠?

아기의 얼굴 모양이 뚜렷해진걸보니 석달이 된것같은데

석달때도 너무나도 작아요 정말~

 

새삼또 이렇게 배 속의 태아를 보니 아이들을 임신했을때가 새록새록 떠올랐어요

아이가 배 속에 있는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하고 설레었거든요
 

 

 

아기는 배속에서 많이 움직여서 근육과 뼈를 단단하게 한다고 해요

 

 

그럼 쌍둥이는 어떻게 생겨날까요?

 

대한민국만세 세쌍둥이 삼둥이를 보면서 정말 삼둥이 엄마가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는데

그럼 정말 쌍둥이는 어떻게 생겨날까요?

 

 

이란성 쌍둥이는 각각 다른 태포안에 있다고 해요

삼둥이들은 이란성 쌍둥이니까 3개의 태포안에서 있었겠네요

 

 

일란성 쌍둥이는 하나의 태포안에서 크기때문에 점점 자라면 자리가 비좁아

가끔 예상보다 일찍 태어나기도 한다고 하네요

쌍둥이들이 왜 빨리 나오는지 이제야 알겠네요

 

 

 

아홉달쯤 되었을때의 실제 태아의 크기애요

정말 많이 자랐네요

 

 

 

 

 


아기가 태어날때는 어떤일이 일어나고, 태어난 뒤에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출산하는 모습을 보니 저도 아이들을 출산할 그때가 떠오르더라고요

정말 낳아보지 않으면 그 고통은 아무도 모르죠. 하지만 그걸 알기에

엄마들끼리 돈독한 우정을 쌓을수도 있는거겠죠?  조리원에서 다지는 동지애 ㅎㅎ

 

 

갓 태어난 아기는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요?

동물들은 어떻게 태어날까요?

갓난아기때는 먹고 울고 자는거 외에는 아무것도 할줄몰랐는데 정말 자라면서 하나씩하나씩 잘하는게 생기고

그런 모습을 보면 육아에 지쳐 힘들더라도 막 힘이 셈솟는것 같았죠

 

물속에서 아기는 자연스럽게 헤엄을 친다고 해요

눈을 뜨고 입을 벌린채 헤엄치지만 물을 꿀꺽 삼키는일은 절대 없다네요

아이가 태어나고 이렇게 헤엄치게 해본적이 없어서 저희 아이들은 저런 경험이 없네요

정말 저렇게 눈을뜨고 입을 벌린채 헤엄을 치는지 아이도 그렇고 저도 몹시 궁금해졌네요

 

아기가 어디서 오는지 알아보며 동물들의 새끼도 어떻게 태어나는지 배워보았어요

 

 

알에서 태어나는 동물들에 대해서도 배웠고요

 

 

달걀껍질 플랩을 열어서 갓 태어난 새끼병아리의 모습도 만나보았어요

 

또 지금까지 배웠던 지식들을 퀴즈를 통해서 재미있게 풀어보았고요.

 

이번 크레용하우스 왜왜왜? 아기는 어디서 오는걸까?도 몹시 재미있게 읽었어요

처음에 성교라는 부분이 나올때는 움칫했지만 전반적인 내용이 정말 일반 책보다 디테일하고 섬세한 표현들이 많아서

좋았던것 같아요

아이에게 아기가 어디서 오는지에 대해서 정말 체계적으로 알려주지 않았나 싶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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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왜왜? 어린이를 위한 지구 탐험 왜왜왜? 어린이 과학책 시리즈 14
앙겔라 바인홀트 지음, 이상희 옮김 / 크레용하우스 / 2017년 7월
평점 :
절판


 

 

 


왜왜왜 어린이 과학책 3단계

크레용하우스

왜왜왜 과학책 시리즈 플랩북로 만나는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

 


아이와 오늘 읽어본 책은 어린이 과학책 시리즈 14 어린이를 위한 지구 탐험!!

 


둘째가 지구에 대해서 참 관심이 많아요. 그래서 지구 관련 책들을 참 많이 보여주었는데요

이번에 왜왜왜 과학책 시리즈를 통해서도 지구에 대해서 탐험 해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3단계가 되면서 점점 더 깊어지는 과학상식들, 과학책이라고 하면 따분하다고 생각하는 딸과 함께 재미있게 읽어볼 수 있는 과학책이에요

플랩을 열어보고 다양한 그림들로 과학 이야기를 재미있게 알려주다보니 딸이 지금까지 안보이던 과학책들에게도 관심이 보이더라고요

이게 봐로 독서의 바람직한 모습이 아닐까 싶었어요

 

 

 

 

 

 

 

 


독일 라벤스부르거 우수과학도서

왜왜왜 어린이 과학책 시리즈

어린이를 위한 지구 탐험

 

 

 

 


가장 먼저 푸른 행성 지구에 대해서 배워봤어요

지구는 어떻게 생겨났을까에 대해서 알아 볼까요?

 

 

 


지구의 탄생을 플랩을 열어서 확인해보았어요

거대한 먼지 덩어리가 천천히 회전하며 뭉쳐졌고

뭉쳐진 먼지 덩어리들은 서로 충돌하면서 뜨거워졌고

이 뜨거워진 먼지 덩어리가 바로 지구라는고 해요

 


지구는 차츰 식어서 뜨거운 묵이 식을때처럼 표면이 단단한 껍질이 생겼다고하네요

이 껍질이 지각이고요

 


지구가 점점 식으면서 지각은 더 단단해졌는데 수천년에 이르는 동안 내리는 비는 강과 호수와 바다가 되었다고 해요

 


바닷속에서 처음으로 아주 작은 생물이 탄생했고
그 작은 생물이 진화하여 식물이 된거라고 해요
식물이 무성하게 자라자 동물이 살 수 있게 되었고
최초의 동물들은 물속에서 살았다고 하네요
시간이 흐르면서 땅에 사는 동물들도 생겨났다고 해요

 


지구가 어떻게 생겨났고 지구에 처음 생물들은 어떻게 생겨났는지 이야기를 듣다보니 아이가 새로운 사실에 흥미진진해 했네요

지구의 자전에 대해서도 그림으로 쉽게 설명되어있었어요

 

 


그럼 산은 어떻게 생긴 걸까요?

왜 화산은 연기를 내뿜을까요????

 


 

 

 


지각 아래에 맨틀이 있고 맨틀아래에 핵이 있지요.

핵은 외핵과 내핵으로 나뉘어요

외핵은 액체 상태이고 내핵은 고체상태라고 하네요

 


지구는 너무 커서 지각 끝까지도 구멍을 뚫어 보지 못했다고 해요

 

 

 


판의 움직임때문에 생겨난 산맥

대륙 밑에 있는 두개의 판이 서로 부딪히면서 땅이 구겨져 솟아올라 산맥이 만들어졌다고 하네요

 

 

 

 

 

 

화산이 폭발하는 모습을 디테일하게 관찰할 수 있었어요

화산중에는 용암 대신에 재를 뿜는 화산도 있고 화산은 대개 바다의 밑바닥에서 만들어 진다고 하네요

 


화산이 폭발하면 수 많은 사람들이 한꺼번에 목숨을 잃울 수도 있다고 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화산가까이에는 사람들이 많이 살고 있습니다.

화산 폭발로 생긴 새로운 땅은 기름져서 농작물 재배에 이롭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화산 폭발로 생긴 땅이 기름져서 농작물이 잘 자란다는 이야기는 처음 들어본것 같았어요

 

 

 

 

 

 


작년부터 우리나라도 지진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데요

그래서 지진으로부터 안전한 대한민국은 옛말이 되어버렸어요

사실 지진이란게 너무 무섭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지진은 그럼 왜 일어날까요?

 

 

 

지진이 일어났을때 땅이 흔들려 건물이 무너진 모습을 플랩을 열어보고 비교해보았어요

정말 처참하게 무너진 집, 차도 깔렸고.. 저기에 사람이 있었다면..어떻게 되었을지 정말 끔찍한데요

이런 지진은 사람들이 미리 짐작하고 피할수 있거나 예방할 수 없어서 더 위험한것 같아요

 

강도가 센 지진들은 짧은 시간안에 도시 전체를 폐허로 만들 수 도 있다고 하니 얼마나 무서운가요..

아직 과학자들도 지진을 정확히 예측하는 일이 어렵다고 하니..그저 지구가 잠잠하길 바랄뿐인것 같아요

 

 

 


그렇다면 지진이 바다에서 일어날때는 어떻게 될까요?

해저에서 급격한 지각 변동으로 발생하는 파장이 긴 해일을 지진 해일이라고 하는데

지진 해일은 제트 비행기 처럼 빠르게 수백 킬로미터 까지 퍼져 나간다고 해요

지층이 힘을 받으면 휘어지다가 버틸수 없게 되면 끊어져 단층이 되는데

이때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가려는 반발력이 생기는것이지요

그 힘에 의해 지진이 일어난다고 하네요

 

지진해일은 해안 가까이에서 거대한 파도가 되어 정박한 배들을 부수고 항구와 도시를 폐허로 만들기도한다니

정말 무서워요

 

 

 

흙은 무엇으로 이루어졌나요?

지하자원이란 무엇일까요?

 

 

 

 

 


암석을 이루는 작은 알갱이를 광물이라고 하는데 모든 암석은 한가지 이상의 광물로 이루어져 있다고 해요

광물은 천연으로 나며 대부분 결정체 상태에요
광물중에는 아름다운 빛깔과 광태를 지녀 장식품으로 가공되는 것을 보석이라고 하죠
어떤 광물들은 알루미늄이나 구리와 같은 금속이 들어 있지만
금이나 은이 들어있는 것들도 있대요 이런 광물들을 광석이라고 한대요

 

아이는 금이 들어있는 광석을 발견하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석영에 들어있는 금을 보면서 석영을 주워야겠다고 ㅎㅎ

저는 다이아몬드가 든 광석을 줍고 싶던데 말이죠~

 

예전에 학교다니면서 배웠던 내용들이 이 책을 보면서 뜨문뜨문 기억이 났어요

 

 

 

 

 

땅속에는 막대한 양의 석유와 석탄, 천연가스가 있어요

이런 지하자원은 어떻게 우리가 쓸 수 있는걸까요?

아이가 천연가스 채굴대를 처음보고 정말 신기해했어요

석유는 땅속이나 바닷속에서 천연으로 생긴다는것에 두번째로 놀랐어요

수백만 년 전에 죽은 바닷속 생물들이 석유가 된것이라는데요

석유를 캐내는 회사들은 바다 바닥에 구멍을 뜷는대요

천연가스도 땅에 구멍을 뚫어서 얻는다고 해요

천연가스는 석유나 석탄층 위에 있고요

지하자원들은 이렇게 바닥에 구멍을 꿇어서 얻는거네요

정말 신기했어요

 

 

그럼 아이들이 좋아하는 바닷속풍경은 어떨까요

지구는 태평양, 대서양, 인도양 이렇게 세계의 대양으로 나누어지고 태평양이 가장 넓고 깊은 대양이라고 해요

지구의 대륙을 다 합한것보다도 넓다고 하니까요~

 

 

 

바다 밑바닥도 육지처럼 너른 평야와 계곡, 분지와 산맥, 그리고 수많은 화산이 있다고 해요

바다에서 물 위로 솟은 산이나 화산이 바로 섬이지요

바다 밑바닥에서는 끊임없이 화산 폭발이 일어나면서 새로운 지각이 만들어 지고 이에 따라 새로운 섬들도 생겨나기 시작했다고 해요

 

플랩을 열어보고 바다 밑바닥이 육지와 닮은 모습을 한눈에 알아 볼 수 있었어요

 

 

 

그럼 바닷속에는 어떤 친구들이 살고 있을까요?

대부분 동물과 식물은 해수면 근처에 살고
따뜻한 물속에 사는 물고기들은 대부분이 매우 화려한 색을 띤다고 해요

해수면에서 100미터 정도 더 아래로 내려가면 바닷속은 컴컴해진대요
이곳에 사는 물고기들은 밝은색이나 은색을 띠고 식물은 더이상 없다고 해요

점점 심해 바닷속으로 들어가는것 같았어요


지구에서 가장 큰 동물은 흰긴수염고래라고 해요
향유고래는 잠수 능력이 뛰어나서 한시간 정도 잠수 할 수 있고
바다 밑 2000미터 정도까지 내려갈 수 있다고 하네요

바다는 아래로 내려갈수록 춥고 어둡다고 해요
먹이도 줄어들어서 사는 동물들도 줄어들고
어떤 물고기들은 먹잇감을 찾거나 짝짓기를 할 물고기를 유혹하기 위해 스스로 빛을 내기도 한다네요

 

바닷속 모습을 보니 점점 깊어질수록 뭔가 모를 무서움이 느꼈어요

정말 그렇게 깜깜한 바닷속에 들어가면 앞에 어떤 물고기가 있는지도 모를거고 그렇게 까만 물속이라니 얼마나 무서울까 싶더라고요

 

 

 

 

 

 


지구의 날씨는 어디나 똑같을까요?

왜 우리 동네엔 앵무새가 살지 않을까요?

 

 

 

이부분이 상당히 아이에게 도움이 될것 같았어요

지구의 날씨가 왜 다른지 지구를 6등분으로 나누어서

플랩을 열어보면 그 부분의 날씨가 어떤지 바로바로 확인할 수 있었어요

 

태양에 의해서 결정되는 지구의 날씨

햇빛을 가장 많이 받는 적도가 가장 덥고 적도에서 가장 먼 남극과 북극이 가장 춥다고 해요

적도에서 멀어질 수록 춥다네요

 

지구의 날씨와 지구의 자전 활동이 이 한장의 그림과 플랩으로 아이에게 정말 쉽게 설명이 된것 같아요

첫째가 여자아이다 보니 평소에도 과학책은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그리고 교재를 풀어도 과학을 참 어려워하더라고요

하지만 이렇게 재미있는 그림과 플랩이 있는 과학책이다보니 매우 흥미로워하고 재미있어했어요

과학책에 관심을 보이니 얼마나 기특하던지 몰라요

 

동영상은 수정하실 수 없습니다.

 

또 세계지도 그림을 통해서 각 나라별로 대표적인 동물이 어떤것이 있는지도 배웠네요

앵무새는 추운 날씨를 견딜수 없기때문에 열대우림에 산다고 해요

앵무새가 살지 않으면 우리 동네는 추운 동네라고 이해해야겠네요

 

 

사람은 지구 어디에나 살까요?

지구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있을까?

현재 지구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수는 60억명이 넘고 나라의 수는 200개가 넘는다고 해요

사람이 가장 많이 살고 있는 대륙은 아시아 이고

가장 적게 살고 있는대륙은 남아메리카라고 하네요

 

 

우리는 지구를 어떻게 보호해야할까요?

지구를 위해 함께 노력해요

 

지구에 대한 탐험이 끝나고 마지막으로 지구를 어떻게 보호해야할지 배워보았어요

지구를 보호하는 방법들 중에서 아이들이 지금 당장할 수 있는 일도 많았어요

자전거를 타고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재활용을 생활화하며, 난방을 켜는 대신 옷을 따뜻하게 입고

야생동물을 괴롭히지 말라고 했어요

당연하게 했던일들이 지구를 보호하는 일이라고 하니 아이가 어깨가 으쓱했어요

지금까지 자신이 지구를 보호한것 같다며 말이죠 ㅎㅎ

아이들의 발상은 매번 접할때마다 놀라는것 같아요

 

또 지구퍼즐도 있어서 6대주가 어디에 어떻게 위치해 있는지 지구퍼즐을 가지고 놀면서 자연스레 익힐 수 있을것 같았어요

이부분이 참 마음에 들었네요

 

플랩을 열어보며 아이들과 재미있게 지구탐험을 해보았어요

평소에 궁금했던 지구 속도 들여다보고

지구에서 살고 있는 동물 식물도 만나보고 바닷속 모습도 만나보면서 자세하게 지구에 대해서 배웠던것 같아요

교과에 연계되는 부분도 있는것 같아서 그 부분역시 만족했네요

아이가 학교에서 지구에 관한 관련 공부를 할때 참고해서 읽으면 교과 내용이 더 잘 이해되지 않을까 싶어서 둘째가 학교가서

공부할때까지 고이고이~ 소장해야겠다 싶었어요

 

3단계로 높아지면서 주제별로 점점 더 많은 지식을 배울 수 있다보니 아이에게 일찍 못읽어준것이 살짝 아쉽더라고요

미리미리 이 책을 읽어주었으면 아이가 과학에 대한 호기심이 더 많이 확장되어서 관련 책들에도 관심을 가졌을것 같아서요

지금 아이의 독서가 살짝 편식을 하기때문에 이렇게 재미있는 플랩 과학 그림책을 만난건 행운이 아니였나 싶었네요

아이가 플랩을 열어보며 너무 재미있어 하는게 눈에 보이다보니 책읽어주는 재미가 나더라고요~

 

왜왜왜?어린이를 위한 지구 탐험

아이들이 지구에 대해서 궁금해할때 정말 재미있게 읽어볼 수 있는 책이라서 추천 해드리고 싶어요

과학책에 큰 흥미 없던 큰딸이 요즘 조용히 혼자서도 읽는 시리즈중에 하나라서 엄마로서 대대대~ 만족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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