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하는 자동차
고요세 준지 지음, 변은숙 옮김 / 행복한그림책 / 2018년 5월
평점 :
절판


 

 

 

 

 

공사하는 자동차

중장비 자동차들을 좋아하는 둘째와 셋째를 위해서 선택한 책이에요

평소에도 자동차 장난감중에서 중장비 자동차를 가장좋아하거든요

특히 큰 자동차들을 가지고 집 앞 마당에서 흙모래를 주워담고 나르고

아이들의 공사장이 되고 마는데요. 평소에 이렇게 놀다보니 아이들이 중장비 차가 참 멋있다고 생각해요

 


그런 아이들에게 중장비의 비밀과 수수께끼가 모두 풀리는 그림책을 보여준다면

반응이 어떨까요? 짐작은 했지만, 정말 둘이서 초집중한 상태로 책을 보더라고요

 


평소에 자동차책 하면 자동차의 외형적인 모습만 보여주고, 그런 외형들로 구분할 수 있도록 되어있는데

이 책은 일본책이라서 그런지 역시나 세밀화가 정말 남달랐어요.

기존 책들에서는 볼 수 없었던 멋진 세밀화를 만나 볼 수 있었죠

아마 이 책을 한번 훑어본 분들이라면, 아이들에게 안사줄수가 없겠더라고요. 저도 책을 읽어주기전에 먼저 훑어보았는데

그림이 정말 멋졌어요

특히나 아이들이 평소에 가지고있던 호기심들이 충족될수있겠단 생각도 들었죠

 


 

 


덤프트럭

저희 집에서도 아이들이 담는 흙이나 모래 돌등을 싣고 다니죠

덤프트럭이 원래 하는일도 흙 모래 자갈 따위를 운반하는 일을 한다고 알려주었어요

아이들은 평소에 놀면서 덤프트럭이 어떤일을 하는지 직접 깨닫게 된거네요

 

 


한 페이지에 다 담긴 덤프트럭들

짐받이, 운전석 등을 구분해서 알려주고

덤프트럭의 종류로는 오프로드 덤프트럭, 도로용 덤프트럭, 굴절식 덤프트럭 등이 있다고 해요

 


오른쪽 아래에 보면 빨간 글씨로 다음에 어떤 중장비 차가 나올지 힌트를 주어요

아이들은 그 그림과 글을 보며 빨리 다음 페이지를 넘겨보려고 하죠

 

 


두번째로 만나본 중장비는 둘째가 너무 좋아하는 굴착기!!

바가지로 땅을 파고 흙이나 모래를 퍼 올리는 일을 하죠

 

 


굴착기의 운전석은 아이가 꼭 타보고 싶어하는 것인데요

운전석이 어떻게 있는지 운전석의 손잡이들은 어떻게 움직여 굴착기를 조종하는지에 대해서 상세하게 나와있었어요

예전에 첫째가 과학실험에서 주사기를 이용해서 굴착기를 만들어봤던게 기억나더라고요

실린더에 있는 기름에 힘을 가해서 팔이 움직이는데 그 원래가 주사기의 바람으로 굴착기 팔이 움직이는것과 동일하더라고요

이렇게 설명을 들으니 그때 그실험의 원리를 더 잘 이해할 수 있었어요.

 

 


굴착기들이 바가지 대신 다른 부속 장치를 달면 어떻게 되는지, 그리고 어떤 여러가지 일을하는지

그림을 통해서 조금 더 자세하게 배울 수 있었네요

굴착기가 이렇게나 다양한 모습으로 변신할 수 있다니, 굴착기가 중장비 중에 가장 멋지다고 둘째가 엄지손가락을 치켜들었어요

 

 


불도저

흙을 밀어내거나 땅을 평평하게 하는 일을 하는 아주 멋진 중장비죠

 

 


불도저에서는 무한궤도의 구조를 배웠는데

앞에 굴착기에서도 무한궤도가 언급되었는데

무한궤도는 철판을 벨트 모양으로 이어서 만든거에요

둘째는 탱크에서 이걸 본적이 있다고 자신있게 이야기 하더라고요

무한궤도가 앞으로 돌면 불도저가 앞으로 나가지요

바닥에 닿는 면이 넓어서 울퉁불퉁하거나 질퍽거리는 길도 얼마든지 지나갈 수있는 멋진 무한궤도

 


불도저는 배토판의 모양에 따라 쓰임새가 조금씩 다른데, 역시나 다양한 불도저의 쓰임에 대해서 알아보았어요

아이는 자기가 지금까지 알고있었던 불도저보다 다양한 모습의 불도저를 보고 정말 신기해했어요

저도 기본적인 불도저의 모습외에 처음본 불도저도 많았어요.

보통은 일반적인 불도저만 생각할텐데 이렇게 상세하게 그림과 함께 설명해주니 중장비 자동차들에 대해서 더 많은 지식을 쌓을 수 있겠더라고요

 


그외에도 불도저의 친구들,휠 로더,크레인, 콘크리트 믹서차와 펌프차등에 대해서도 배웠어요

중장비 자동차에 대해서 제대로 알려준 책이 아닌가 싶었네요

둘째 뿐만아니라 딸인 막내도 재미있게 본 걸 보면 여자아이든, 남자아이든 재미있게 볼 수 있는 그림책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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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5분 굿나잇스토리 - 엄마 아빠 목소리로 꿀잠 재우는
정홍 지음, 이가혜 그림 / 예담Friend / 2018년 5월
평점 :
품절


 

 

 

 

 

하루 5분 굿나잇스토리

 


농사를 짓다보니 몸이 힘든 신랑, 거기다 새벽같이 일어나야해서 아이들과 보내는 시간이
참 적어요. 그래도 낮에는 함께 밭이나 농장근처에서 아이들과 놀기도 하지만
아빠가 책 읽어준 아이들이 더 똑똑하다고 하잖아요
그래서 신랑에게 아이들 책을 읽어주라고 하면 이내 본인이 먼저 잠들어버리더라고요 ㅎㅎ

책소개를 보자마자 하루 5분만 투자하면 된다고 하니 편안한 아빠의 저음으로 아빠의 이야기를 들어볼
좋은 기회가 될것 같았어요.
짤막한 이야기라서 신랑도 잠들진 않을것 같고요.
아이들의 어린시절은 눈깜짝할 사이에 지나가니 이때 아니면 언제 이렇게 옆에 끼고 책을 읽어줄까 싶더라고요

신랑을 위해서 그 기회를 꼭 주고싶었는데 이번 기회에 신랑과 아이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만한 책이였어요

 

 

 


이 책은 유아에서 초등 저학년까지 읽어줄 수 있는 책이라 저희 삼남매에게도 딱이였지요

1장~4장으루 구성되어있는데, 마음이 따뜻한 아이, 생각이 튼튼한 아이,행동이 꿋꿋한 아이, 지혜가 싹트는 아이

이렇게 4가지 주제로된 이야기들이 담겨있었어요.

 

 


한번쯤 들어봤던 이야기도 있고 처음 들어보는 이야기도 있었어요

거기다 페이지마다 큐알코드가 있어서 아빠가 힘들때는 아빠 음성말고 오디오로 들을 수도 있었어요

아빠가 너무 피곤하면 다들 아빠와 같이 누워서 아빠의 손길과 체온을 느끼며 옆에 누워서

이야기를 들어도 좋을것 같더라고요. 우선 교감하고 있다는걸 아이들이 느낄것 같아서요

재미있는 이야기가 많아서 첫째도 좋아했어요

 


정말 딱 5분 정도면 끝날 분량이라서 신랑이 보더니 부담없어 좋다고 하더라고요.

 

 


거기다 이야기가 끝나면 아이에게 해주고 싶은 잠들기 전 한마디 코너가 있고

그리고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눠볼려면 머리맡 소곤소곤 코너에 나오는 질문들이 있어

그 질문들을 통해서 아이와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눠볼 수 있었어요

 


 

 


아이에게 오늘은 어떤 이야기를 읽어줄까 고민할때, 주제를 보고 골라도 되고

아니면 삼남매가 돌아가면서 읽고 싶은 이야기를 골라도 되겠더라고요.

첫째는 짤막한 이야기다 보니 혼자 재밌게 읽더라고요.

아직 책 읽어주는게 익숙한 둘째와 셋째는 신랑이 잠자리에서 읽어주기로 했고요.

특히나 둘째가 엄청 좋아했어요. 형에게 치이고, 동생이 태어나곤 또 막내자리도 뺏겨서

엄마와 아빠 사랑을 더많이 갈구하는데 동생과 자기를 양 옆에 끼고 책을 읽어주니 너무 좋은가보더라고요

둘째에게는 이 5분이 참 많이 도움이 되겠구나 싶었어요

 

 

 

 

 


행복이란 ​

​행복이란 무엇일까?

행복이란 온 마음을 다하는것,

아이들도 행복에 대해서 궁금해할 때가 있는데 행복이 무엇인지에 대해 이야기 나눠볼 수 있었어요

 


모든것을 다 바친다는 것은 온 마음을 다 한다는 뜻
아무런 의심 없이 맑고 투명하게 마음을 다 바칠 수 있다면
그사람, 그 일, 그 꿈을 위해 아낌없이 다 쏟아 부을 수 있다면
그럼 이미 행복한 사람..

우리 가족은 그럼 행복한 사람일까? 하고 신랑이 묻자

둘째가 우리 가족은 행복한 사람이라고 하더라고요.

아빠는 농사를 열심히 짓고 엄마는 우리에게 맛있는걸 많이 해주고 사랑도 많이해주고

형은 자전거를 열심히 타고 본인은 동생과 잘놀고 있기에 행복한 사람이라 했어요

온 마음을 다한다는게 열심히 한다는걸로 받아들여서 그렇게 생각한것 같아요

평소에는 이런 대화를 나눌 기회가 없어서 둘째의 생각을 들어볼 수 없었는데 또 이런기회에 아이들의 생각을 끄집어 낼 수 있다니

너무 좋은것 같아요.

특히나 아빠가 책을 읽어주면 더 똑똑해진다고 하니~ 하루 5분 굿나잇스토리를 통해서 한번 기대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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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코딩 이야기 멋진 이야기
롭 한센 지음, 데이미언 웨그힐 그림, 홍석윤 옮김 / 그린북 / 2018년 3월
평점 :
품절


 

 

요즘 코딩수업하는 첫째, 그래서 저도 코딩에 관해서 참 관심이 많은데요.

주위에 컴퓨터 학원이 있으면 학원에 맡기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은데

귀농해서 시골로 들어와서 살다보니 근처에 학원도 없고 또 마땅한 학원을 보낼려면

픽업시간이 너무 길어요.

그래서 코딩에 관련된 책을 통해서 아이와 함께 엄마표 코딩 공부를 할려고 마음을 먹었어요

그린북 멋진 이야기 시리즈들의 책이 참 좋길래 이번에 멋진 코딩 이야기로 아이와 코딩에 대해서 정말 자세히

배워볼 수 있겠구나 생각을 했네요

 

 

제가 너무나도 존경하는 스티브잡스의 명언이 책을 펼치자 나오더라고요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은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배워야 한다

그것은 생각하는 방법을 가르쳐 준다!!

요즘 코딩에 관한 책을 읽으면서 코딩이 중요한 이유가 논리적 사고력을 길러주기 때문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스티브잡스도 컴퓨터 프로그래밍이 생각하는 방법을 가르쳐준다고 이야기한게 아닐까 싶었네요

 

코딩, 서울 수도권 지역 아이들은 벌써 코딩 자격증을 딴다고 하던데

지방, 거기다 외각지역인 여기는 학교 코딩 수업이 전부이네요

그래서 더 제가 엄마표 코딩 공부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도 모르겠어요.

다른 아이들은 지금 부터 코딩 관련 자격증을 따는데 저희 아이들은 모르는 만큼 더 늦게 시작할것 같아서요.

그럼 코딩이 도대체 뭘까요?

엄마표로 코딩을 가르쳐주려면 저 역시도 코딩에 관해서 자세하게 알아야한다고 생각했어요.

컴퓨터 자격증들을 교재하나로 독학하던 시절, 그렇게 아이에게 엄마표 코딩을 할 수 있을거란 생각을 했는데

코딩은 알면알수록 어렵더라고요. 역시나 공대와는 거리가 먼 엄마이다 보니 더 어렵게 느껴졌어요.

멋진 코딩 이야기에서는 지금 까지 간단하게 배운 코딩의 개념보다 보다 깊은 지식들이 담겨있었어요

최초의 컴퓨터 콜로서스, 저 역시도 최초의 컴퓨터는 에니악이라고 생각했는데 콜로서스가 에니악보다 3년이나 먼저 탄생햇네요

다만 전쟁으로 인해 기밀이다 보니 나중에야 그 존재가 알려졌다고 해요

 

컴퓨터에 에러가 생겼을때는 에러의 타입을 검색창에 복사해 넣어보면 에러의 타입이 무슨 뜻인지 나타난다고해요

전문 프로그래머들도 하다가 막히면 언제나 이 방법을 쓴다고 하네요

컴퓨터에 관해서 알려주면서 깨알같은 팁들도 많이 알려주었어요.

단순히 코딩만 알려주는게 아니라 컴퓨터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려주다보니, 컴퓨터와 코딩의 미니백과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논리에 관심이 많은 컴퓨터

논리로 연산하는 방법을 알려주었어요.

비교 연산자와 같다는 것은 등호 부호 1개가 아닌 2개로 표시하는데 부호 하나를 잊어버리면 연산자를

다른 어떤 것에 비교하는 거싱 아니라 어떤 것에 변수를 설정하는 것이 될 수 있다고 해요

이것이 코딩에서 가장 흔히 하는 실수 중 하나라고 하네요

 

그렇다면 코드는 누가 만들까요?

코드는 다양한 연령층의 사람들, 남자든, 여자든, 국적이나 직업에 관계없이 다양한 사람들이 만든대요

직업으로 코딩하는 사람도 있고 취미로 코딩하는 사람도 있다고 하네요

 


요즘은 코딩을 배우기가 그 어느때 보다 더 쉬워졌어요

저희 아이도 학교에서 코딩을 배우지만 재미있게 잘 배워서 전문적으로 코딩을 즐길 수 있었으면 하는 욕심이 생겼어요

 


 

지금 우리 아이들은 스크래치라는 블럭형 코딩을 배우는데 결국에는 프로그래밍 언어를 이용해야겠죠

CPU용 코드, 기계언어와 어셈블리 코드에 대해서도 알아보았어요

 

가장 간단한 프로그램을 제외하고는 모든 프로그램이 함수에 의존한다는걸 아셨나요?

함수는 여러 블로그이 코드가 서로 분리된 것인데 프로그램의 다른 곳에서 불러올 수 있다고 해요

 

비트와 바이트를 세어보기도 했어요

 

 

책을 보면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은 프로그래밍에 관한 이야기 말고도

컴퓨터 속 부품들에 대한 설명도 있었다는거에요

그림을 보면서 설명을 들어보니 저도 하드웨어는 잘모르지만 조금 더 컴퓨터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

아이 역시 처음보는 컴퓨터속 부품들을 봐서 정말 신기해했어요

집에 있는 컴퓨터를 한번 열어보자고 하더라고요 정말 이런 부품들이 들어있는지 눈으로 확인하고 싶다고요

 

 

스크립트 언어

자바스크립트, 파이썬

제가 평소에 궁금했던 프로그래밍 언어들에 대해서 나왔어요

결국에는 c언어를 배워야한다고 하던데, 새로운 언어를 배운다는게 정말 어려울것 같았어요.

저도 사실 컴퓨터 언어를 배우고 싶은데, 보고 있으면 또 다른 세계의 언어같이 느껴져서 혼자 배울 엄두가 나지 않더라고요.

 

그리고 코딩을 더 깊이 배우려면 어떻게 해야할지 친절하게 설명해주더라고요. 아이가 코딩에 더 관심이 생기면

스스로 책에 언급된 방법으로 코딩을 더 깊게 배우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마지막으로는 책 속에 어려운 단어들의 뜻을 설명해주었네요.

아무래도 컴퓨터, 코딩에 관련된 책이다보니 전문용어가 많이 나와서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었지만

이렇게 설명해주는 모르는 부분을 확실히 알고 넘어갈 수 있는것 같았어요

 


멋진 코딩 이야기는 컴퓨터와 코딩에 대해서 그동안 알지못했던 관련 지식들까지 알려준 너무나 고마운 책이였어요

한번 보고 이해가 잘 되지 않는 부분은 다시 한번 아이와 읽어보려고요.

요즘 처럼 코딩이 필수인 우리 아이들에게는 기본적인 개념에 대해서는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주는 책이 될것같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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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와 기후 변화 쉽고 재밌는 초등 영재 플랩북 5
케이티 데인즈 지음, 피터 앨런 그림 / 어스본코리아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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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본코리아

쉽고 재밌는 초등 영재 플랩북 10편

세계 지리와 문화

어스본코리아 플랩북이 좋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어요.

특히 쉽고 재밌는 초등 영재 플랩북은 제가 봐도 정말 재미있더라고요.

초등학생 아이들이 알아야할 지식들을 주제별로 재미있게 담아놨는데 거기다 플랩을 열면서 배우다보니

재미있게 지식을 쌓을 수 있는 책 같았어요.

이번에 아이와 읽어본 책은 요즘 아이가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세계 지리 부분의 주제였어요

 


어스본코리아 플랩북으로 만나본 세계지리와 문화, 아이들과 저는 읽어보기 전부터 기대되었어요.

막내가 플랩을 찢을까봐 조마조마 하긴 했지만 첫째와 둘째가 너무 잘봐줘서 이 책 고르길 잘했단 생각을 했어요

 

어스본플랩북 지도책은 어떤 책일까요?

이 책에는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 유럽 ,아프리카, 아시아, 오세아니아, 남극대륙에 대해서 자세히 나와있었어요

여러 지도를 모아 놓은 지도책 거기다 플랩으로 더 재미있게 알아보는 세계의 지리와 문화들,

 

인도의 수도는 뉴델리라고 알려주며

수도가 한 나라의 정부가 있는 도시라고 콕 짚어 주네요.

 

이 책에서는 대륙과 나라 이름은 굵은 글씨로 나타내고

도시 위치는 둥근 점으로 표시 했으며

국경선은 눈에 잘 띄도록 나라마다 다른 색으로 나타냈어요

 

동그란 지구

지도는 지구를 평평하게 펼쳐 보여주기도 한다고 해요

동그란 지구 겉면을 벗겨서 쭉 펼쳐진 모양이 위와 같은 모습이네요

지형도에서는 각 지역을 서로 다른 색깔로 나타내는데 색으로 그 지형을 구분해낼수 있었어요

 

가장 처음 나온 나라는 북아메리카

미국, 캐나다,멕시코 등이 있는 대륙이죠

 

지도를 하나하나 살펴보고 난 후에 플랩을 또 열어보았어요

하와이 제도는 화산 폭발로 줄지어 생긴 섬이라고 해요

이곳의 마우나케아산은 바닷속 땅으로부터 10킬로미터 넘게 솟아서 세계에서 가장 높은산이라네요

바닷속 땅으로 부터 솟았다니 신기한 산이네요

 


 

캐나다에는 비버를 많이 볼 수 있나봐요. 플랩을 열어보니 비버의 습성을 알려주네요

 

마야 문명 유적지,

마야인이 약 1500년 전 아주 거대한 피라미드를 만들었다는것도 알려주네요

그 외에도 플랩을 열어보면서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많이 만나 볼 수 있었어요

 

우리가 살고 있는 아시아

아이는 대한민국은 어떻게 소개되어있을까 몹시 궁금해했는데

대한민국은 북한, 대한민국, 서울, 그리고 태권도 정도만 나왔어요

그래서 아이가 살짝 서운해하기도 했네요

 

일본은 후지산,벚꽃,라면 등이 나왔어요

일본의 수도 도쿄에 대해서 짤막하게 설명해주었네요

 

 

 


태평양에는 화산이 많이 있지요

태평양 가장자리를 따라 고리 모양으로 화산이 몰려 있어서 불의 고리라고 한다고 알려주었어요

불의 고리에서는 늘 화산이 분출한다고 하네요

 

러시아는 아시아쪽 면적만 따져도 세계에서 가장 넓은 나라이고

유럽과 아시아 양쪽에 걸쳐있다고 해요

 

가장 넓은 나라는 위에서 언급한대로 러시아, 그리고 가장 큰 도시는 인도의 뭄바이 라고 하네요

그리고 인도의 타지마할은 인도 무굴 제국의 샤자한 황제가 뭄타즈 왕비를 추모하며 지은 건축물이라고 해요

 

 


인류 최초의 문명과 최초의 문자가 아시아 곳곳에서 발견되었다고 하네요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유럽,아프리카,아시아,오세아니아,남극 대륙 이외에도

마지막에 대형 세계 지도가 있는데 봉투처럼 생겨서 안에 커다란 지도가 들어있었어요

 

 


전 세계 195 나라와 수도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었어요

또한 각 나라의 국기도 살펴 볼 수 있었죠

정말 커~다란 지도 였어요

 


이 지도는 거실에 붙여두고 삼남매와 함께 매일 매일 세계 여러 나라를 여행 해보면 좋을것 같았어요

 


세계 여러 나라에 관심이 많았던 첫째의 호기심을 충분히 충족시켜준 어스본 코리아, 쉽고 재밌는 초등 영재 플랩북

세계 지리와 문화, 정말 믿고 보는 플랩북이라는 말이 그냥 나온말이 아니라는걸 아아와 함께 직접 느껴보게 되었네요.

특히나 플랩을 열어보면서 새로운 지식들을 알게되어서 아이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던것 같아요.

앞으로 둘째 셋째에게 두고두고 잘 읽어줄 수 있는 완소 아이템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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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니 풍선껌이?! - 역사를 알고 과학으로 보는, 저학년 통합지식책 알고 보니 통합 지식 시리즈 5
이형진 글.그림 / 조선북스 / 2018년 2월
평점 :
절판


 

 

 

 


알고보니 풍선껌이?

 


아이와 너무 재미있는 책을 발견하게 되었어요

풍선껌에 대한 아주 재미있는 이야기가 담긴 책이였지요. 평소에도 풍선껌을 좋아하는 아이들과 재미있게 읽어볼만한 책이였어요

 

 


등장인물부터 흥미진진한 아주 재미있는 책, 알고 보니 풍선껌이?

우주대마왕과 지구를 꿀꺽하려고 우주 저 멀리 아스라별에서 울퉁불퉁꿀꺽이 넷이 지구로 왔지요.

 

 

 

 

지구의 무기를 알아보던중 무시무시한 진짜 지구 무기를 발견하게 되죠

그건 바로 풍선껌!!

우주인들은 두려워서 벌벌 몸을 떨었어요

첫번째 무기는 연필, 지구 무기 2호는 아이스크림, 3호는 집게, 4호는 팝콘 그리고

다섯 번째 지구 무기는 바로 풍선꿈

우주대마왕과 우주인들은 새로운 무기의 비밀을 파헤치고 싶어서 안달이 났어요

 


풍선껌은 먹을수 있고, 삼키지 않지만 씹고, 길게 늘어나고, 풍선을 불면 커지고, 터지기도 하고 찰싹 붙기도 하죠

하지만 옛날 사람들은 지구무기 5호로 청소를 했다고 해요

어떻게 청소를 했을까요?

사포딜라 진액은 마야 사람들에게 큰 도움을 주었어요. 낮이나 밤이나 진액을 씹어 댔고 이 사이 찌꺼기도 걱정없었죠

모두 청소기를 입에넣고 질겅 질겅

입냄새 끝, 충치도 끝

쩍쩍 청소기는 치약도 칫솔도 없던 그때 정말 고마운 존재였다고 하네요

 


멕시코에 놀러온 미국 청년 토마스 애덤스는 치클을 타이어에 이용하려고 연구를 했었다고 해요

토마스 애덤스의 껌은 단순히 씹는 감촉을 즐기는걸 넘어 딱딱 소리도 나고 죽 늘어나기도 했지요

1890년 윌리엄 위그리가 회사를 세우고 달콤한 향신료를 섞은 사포딜라 진액에 껌이라는 이름을 붙였고

미국 사람들은 온통 낮이고 밤이고 질겅질겅 껌을 씹었다고 해요

 

 


회계사 월터 다이머는 껌을 보고 껌을 연구하기 시작했어요. 힘센 껌을 찾기 위해서

껌이 힘 세지면 잘 안터질거라고 생각했어요

물렁물렁 하되 힘세지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온갖 재료를 다 섞고 온갖 사례를 다 연구하다가 1928년에 드디어 만들어 냈어요

새로운 껌은 더 부드럽고 더 질겼고 쩍쩍 씹다가 천천히 불면 점점 커지는 풍선껌을 만들었어요

 


그 비밀은 바로 비닐

비닐을 넣어서 껌을 만들다니..

우리가 씹고 있는 껌에 비닐이 들어있다는 이야기에 아이들도 무척 신기해했어요

풍선껌을 만든 인공재료는 수지였어요

수지는 고무랑 친척이였어요. 수지와 수지의 친척은 모두 석유로 만들어 졌어요

사람들은 석유에서 합성 섬유를 뽑아내고 , 합성 고무, 합성수지를 만들어 내지요

월터다이머는 고무처럼 탄성이 강하지만 고무보다 훨씬 부드러운 수지를 찾았어요

사람이 삼켜도 안전한 수지, 폴리비닐아세테이트를 넣었지요.

 


우리가 쉽게 씹는 껌이 이렇게 해서 만들어졌다니 정말 신기했어요

 

 


하지만 이런 수지에도 약점이 있다고 하네요

수지로 만들어진 모든 것들이 무서워하는 건 바로 뜨거운 열이라고 해요

이 수지는 따뜻한 열을 만나면 모양도 바꾸는데  바로 껌속에 있는데 사람의 따뜻한 입속에 껌이 들어가면

서서히 물렁해지는데 껌 속 수지 안의 알갱이들이 모양을 바꾸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실타래처럼 똘똘 엉켜 있다가 따뜻한 열을 받으면 긴 끈처럼 풀어진다고 해요

 

 

 

 

 

따뜻한 열로 변신하는 수지

그 수지가 들어 있는 껌을 떼려면 다리미와 천을 준비하면 된다고 해요

또, 껌이 살짝 녹았을때 차갑게 하면 작은 조각끼리 굳어버려서 떨어진다고 해요

 


너무 재미있네요. 풍선껌에 대해서 배우면서 또 껌을 떼는 방법까지도 알려주었네요

 

 

 


풍선껌의 진짜 힘도 알아보았어요

풍선껌이 지구인의 용기 친구라니, 그건 아이들이 처음 알게된 사실인데요

껌을 오물거리다 풍선을 불면 겁먹고 쪼그라든 심장이 다시 힘차게 뛴다네요

운전을 하다가 졸음이 올때 껌을 씹으면 정신 말짱 파워 업이 된다는 사실까지~ㅎ

 


알고보니 풍선껌이? 책 한권으로 풍선껌에 대해서 정말 자세하게 배우게 된것 같아요.

그리고 흥미롭게도 풍선껌에 대해서 미처 알지못했던 이야기들도 너무 재미있게 배운것 같아요

풍선껌에 이렇게 재미있는 비밀들이 숨어있을줄이야~

아이들과 시간가는줄 모르고 읽어보았던것 같아요.

풍선껌을 좋아하는 친구들이라면 정말 흥미로워할만한 책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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