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코딩 이야기 ㅣ 멋진 이야기
롭 한센 지음, 데이미언 웨그힐 그림, 홍석윤 옮김 / 그린북 / 2018년 3월
평점 :
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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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코딩수업하는 첫째, 그래서 저도 코딩에 관해서 참 관심이 많은데요.

주위에 컴퓨터 학원이 있으면 학원에 맡기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은데

귀농해서 시골로 들어와서 살다보니 근처에 학원도 없고 또 마땅한 학원을 보낼려면

픽업시간이 너무 길어요.

그래서 코딩에 관련된 책을 통해서 아이와 함께 엄마표 코딩 공부를 할려고 마음을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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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북 멋진 이야기 시리즈들의 책이 참 좋길래 이번에 멋진 코딩 이야기로 아이와 코딩에 대해서 정말 자세히

배워볼 수 있겠구나 생각을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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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너무나도 존경하는 스티브잡스의 명언이 책을 펼치자 나오더라고요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은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배워야 한다

그것은 생각하는 방법을 가르쳐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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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코딩에 관한 책을 읽으면서 코딩이 중요한 이유가 논리적 사고력을 길러주기 때문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스티브잡스도 컴퓨터 프로그래밍이 생각하는 방법을 가르쳐준다고 이야기한게 아닐까 싶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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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 서울 수도권 지역 아이들은 벌써 코딩 자격증을 딴다고 하던데

지방, 거기다 외각지역인 여기는 학교 코딩 수업이 전부이네요

그래서 더 제가 엄마표 코딩 공부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도 모르겠어요.

다른 아이들은 지금 부터 코딩 관련 자격증을 따는데 저희 아이들은 모르는 만큼 더 늦게 시작할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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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코딩이 도대체 뭘까요?

엄마표로 코딩을 가르쳐주려면 저 역시도 코딩에 관해서 자세하게 알아야한다고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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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자격증들을 교재하나로 독학하던 시절, 그렇게 아이에게 엄마표 코딩을 할 수 있을거란 생각을 했는데

코딩은 알면알수록 어렵더라고요. 역시나 공대와는 거리가 먼 엄마이다 보니 더 어렵게 느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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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코딩 이야기에서는 지금 까지 간단하게 배운 코딩의 개념보다 보다 깊은 지식들이 담겨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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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컴퓨터 콜로서스, 저 역시도 최초의 컴퓨터는 에니악이라고 생각했는데 콜로서스가 에니악보다 3년이나 먼저 탄생햇네요

다만 전쟁으로 인해 기밀이다 보니 나중에야 그 존재가 알려졌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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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에 에러가 생겼을때는 에러의 타입을 검색창에 복사해 넣어보면 에러의 타입이 무슨 뜻인지 나타난다고해요

전문 프로그래머들도 하다가 막히면 언제나 이 방법을 쓴다고 하네요

컴퓨터에 관해서 알려주면서 깨알같은 팁들도 많이 알려주었어요.

단순히 코딩만 알려주는게 아니라 컴퓨터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려주다보니, 컴퓨터와 코딩의 미니백과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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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에 관심이 많은 컴퓨터

논리로 연산하는 방법을 알려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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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 연산자와 같다는 것은 등호 부호 1개가 아닌 2개로 표시하는데 부호 하나를 잊어버리면 연산자를

다른 어떤 것에 비교하는 거싱 아니라 어떤 것에 변수를 설정하는 것이 될 수 있다고 해요

이것이 코딩에서 가장 흔히 하는 실수 중 하나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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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코드는 누가 만들까요?

코드는 다양한 연령층의 사람들, 남자든, 여자든, 국적이나 직업에 관계없이 다양한 사람들이 만든대요

직업으로 코딩하는 사람도 있고 취미로 코딩하는 사람도 있다고 하네요

 


요즘은 코딩을 배우기가 그 어느때 보다 더 쉬워졌어요

저희 아이도 학교에서 코딩을 배우지만 재미있게 잘 배워서 전문적으로 코딩을 즐길 수 있었으면 하는 욕심이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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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 아이들은 스크래치라는 블럭형 코딩을 배우는데 결국에는 프로그래밍 언어를 이용해야겠죠

CPU용 코드, 기계언어와 어셈블리 코드에 대해서도 알아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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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간단한 프로그램을 제외하고는 모든 프로그램이 함수에 의존한다는걸 아셨나요?

함수는 여러 블로그이 코드가 서로 분리된 것인데 프로그램의 다른 곳에서 불러올 수 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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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와 바이트를 세어보기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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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보면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은 프로그래밍에 관한 이야기 말고도

컴퓨터 속 부품들에 대한 설명도 있었다는거에요

그림을 보면서 설명을 들어보니 저도 하드웨어는 잘모르지만 조금 더 컴퓨터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

아이 역시 처음보는 컴퓨터속 부품들을 봐서 정말 신기해했어요

집에 있는 컴퓨터를 한번 열어보자고 하더라고요 정말 이런 부품들이 들어있는지 눈으로 확인하고 싶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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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립트 언어

자바스크립트, 파이썬

제가 평소에 궁금했던 프로그래밍 언어들에 대해서 나왔어요

결국에는 c언어를 배워야한다고 하던데, 새로운 언어를 배운다는게 정말 어려울것 같았어요.

저도 사실 컴퓨터 언어를 배우고 싶은데, 보고 있으면 또 다른 세계의 언어같이 느껴져서 혼자 배울 엄두가 나지 않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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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코딩을 더 깊이 배우려면 어떻게 해야할지 친절하게 설명해주더라고요. 아이가 코딩에 더 관심이 생기면

스스로 책에 언급된 방법으로 코딩을 더 깊게 배우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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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는 책 속에 어려운 단어들의 뜻을 설명해주었네요.

아무래도 컴퓨터, 코딩에 관련된 책이다보니 전문용어가 많이 나와서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었지만

이렇게 설명해주는 모르는 부분을 확실히 알고 넘어갈 수 있는것 같았어요

 


멋진 코딩 이야기는 컴퓨터와 코딩에 대해서 그동안 알지못했던 관련 지식들까지 알려준 너무나 고마운 책이였어요

한번 보고 이해가 잘 되지 않는 부분은 다시 한번 아이와 읽어보려고요.

요즘 처럼 코딩이 필수인 우리 아이들에게는 기본적인 개념에 대해서는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주는 책이 될것같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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