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를 만나도 당당한 사람의 비밀 - 관계에 서툴러 쉽게 상처받는 사람들을 위한 소통회복 심리학
앤디 몰린스키 지음, 임가영 옮김 / 홍익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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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누구를 만나도 당당한 사람의 비밀

하버드 비지니스스쿨 인간관계론 강의서

관계에 서툴러 쉽게 상처 받는 사람들을 위한 소통회복 심리학

 


관계에 서툴러 쉽게 상처 받는 사람들이라..

그건 나를 가르키는 말이아닐까?

책 표지를 보면서 이건 어쩌면 내가 꼭 읽어봐야하는 책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강하게 스쳤어요.

인간관게에서 강한 사람이 되고싶고, 그 어떤 누구 앞에서라도 당당한 사람이 되고 싶었지만

현실에서는 쉽게 상처받는 사람이 되어있었죠

 


그래서 어떻게 하면 상처받지 않고 당당하게 행동하고 꿈쩍도 하지 않는 강한 멘탈을 가질수 있을까?

그런 사람들은 어떻게 그렇게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을까? 하는 궁금증이 평소에도 있었던것 같아요

 


 

 


이 책에서는 심리학에 나오는 안전지대라는 말이 참 많이 나와요

어느것에 구애받지 않고 심리적으로 편언함을 느끼는 영역

이 안에 머무는 한 일체의 부담감 없이 느긋한 기분으로 살아갈 수 있고

도전의 버거움이나 실패의 두려움도 없다고 해요

 

 

그래서 사람들은 자기만의 안락한 영역인 안전지대에서 밖으로 나가는걸 좋아할 사람은 없다고 하네요

 


그런데 이 말을 반대로 하면 안전지대 밖으로 나가는 것은 곧 두려움, 걱정, 긴장, 불안이 엄습하는

미지의 암흑세계와 맞닥뜨리는일과 동일시한다는말인데요

심리적 부담의 벽을 뛰어넘으려 하지 않으면 추락한다고 해요

 


인생의 마법은 우리가 부담스러워하는 영역 너머에서 일어난다고 하니...

우리에게 안전지대 밖, 부담의 벽 너머는 신세계가 있는것 같아요

 

 

 

 

 


닐 케네디라는 사람은 페이스북과 흡사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만들었는데 사람들 앞에 나서는걸 극도로 싫어하다보니

그런 상황을 회피하며 자신이 만든 걸작을 이리저리 수정하고 보완하다가

2004년 마크 저커버그가 페이스북을 출시했고

닐이 그동안 만든 웹사이트는 한순간에 무용지물이 되었다고 해요

 


정말 너무 속상했을것 같아요..

다른 앞에 서는걸 싫어해서 자신의 아이디어가 묻히게 되다니...

 


아무리 분쟁을 회피하는 소심한 성격이도 다른 사람과 갈등을 겪어야 할때가 있고

아무리 심약한 사람이라도 세상을 향해 자신의 뜻을 주장해야할 때가 있으며

남의 시선이 쏟아지면 당장이라도 숨이 막혀버리는 사람도 누군가를 상대로 말해야할 때가 있다고 해요

이것이 바로 자존감을 지키는 일이고

성취감을 느끼며 살아가는 길이라고 저자는 이야기하네요

 

 

 

 

​그래서 이 책에서는 왜 우리가 부담을 넘어서는일이 그로톡 힘든지 알려주고

버거움을 극복하고 성공을 거두는 일이 쉽지 않기에 시간과 노력, 전략과 결단이 필요하다는걸 알려줘요

또한 성공한 사람들의 사례들을 통해 우리도 할 수 있다는 용기와 자신감을 얻게되는거죠

 


낯을 가려서, 다른 사람들과 함께 있는것이 불편하고 부담스러워서, 남들앞에서 내 이야기를 한다는게 힘이드는 사람들,

저 같은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 아닐까 싶었어요

 

 

 


사람에게 중요한것은 내가 무엇을 알아야하는가가 아니라

내가 무엇을 해야하는지를 분명하게 세우는 것이라고 해요

인생에서 제일 중요한 일은 나 자신이 누구인지 분명하게 파악하고

세상이 내가 어떤 일을 하기를 바라는지 아는것이라고 하네요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일을 이루기 위해서는 있는 그대로의 자기 자신에 대한 믿음을 가져야한다는 뜻..

 


그러므로 부담의 벽을 넘어 한걸음 도약할 수 있도록 우리는 자기확신, 맞춤화, 자아인식이라는 세가지 핵심 무기들로

한발한발 내딛어야한다고 했어요

​언어습관을 바꾸고 바디랭귀지를 사용하고, 타이밍에 신경쓰고,소품을 활용하고, 상황에 맞추는 등 자신만의 맞춤화 전략을 찾아내어

무엇보다 부담을 이겨내보겠다는 마음 준비가 필요하다고 해요

그런 마음만 우리를 둘러싼 조건과 환경은 얼마든지 뛰어넘을수 있을것이라고 용기를 주었어요

 

 

 

 

 


그리고 자아인식에 필요한 방법에는 한 걸음 물러너기 혹은 한 걸음 비켜서기가 있는데

나를 괴롭히는 것들에서 한걸음 물러서면 새로운 관점이 생기고 객관적인 입장에서 상황을 바라 볼 수 있다고 해요

꼭 아이들의 훈육때문에 힘들어할때면 옆집아이 처럼 대하라는 말이랑 비슷한 맥락같아 보였어요

 


한걸음 물러나면 정말 새로운 관점을 얻을 수 있었다니 평소에 꼭 해봐야겠더라고요

 


또한 자신과의 거리 두기, 자신을 3인칭으로 부르며 심리적 거리를 둔 사람들은

그 과정에서 스스로를 제삼자로 여기는 것만으로도 냉정을 찾는 데 필요한 심리적 거리를 얻을 수 있었다고 해요

심리적 거리를 유지하면 부정적인 감정을 덜어주고 고통으로부터 벗어나게 하는 객관성을 유지하게 한다고 하네요

 


자신을 3인칭으로 부르며 심리적으로 거리를 둔 사람들의 뇌 스캔은 타인에게 조언을 하는 사람의 뇌 스캔과 매우 유사했다고 해요

 


정말 자신과의 거리를 두면 객관성을 유지할 수 있나보더라고요

 

 

 

강력한 확신이 앞에서 이끌고

나에게 맞는 방식의 행동 습관이 뒤에서 등을 밀어 마침내 부담의 벽 너머로 한 걸음 내디디게 될때

성공의 경험은 자신감을 높이는 노력에 강력한 도구로 쓰이게 된다고 해요

할수 있다는 정신이 강한 사람드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자신 있게 도전에 나서고

참여하는 활동에 더 깊은 관심을 보이며

시련과 장애물이 나타나도 빠른 시간 내에 극복하는 경향을 보인다고 해요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직접 실행하는 습관만으로도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는 강력한 힘을 발휘할 수 있다는것이죠

 


진지하고 꾸준한 연습, 학습과 실험 정신, 건전한 지원 시스템

세가지 재료를 통해서 집념과 투쟁심과 용기를 나의 행동 습관으로 만드는 일에 집중하라고 했어요

 


책을 읽고나니 부담의 벽을 넘는 과정이 쉽지만은 않지만

꼭 적극적인 태도가 아니라도

용기를 내어 조금씩 부담의 벽 뛰어넘기에 동참해봐야겠다 생각을 하게되었어요

 


우리의 삶이 벽을 뛰어넘으려는 노력들이 모여서 만들어진것이라는 말이 참 인상적이었어요.

그 모든 게 도전이고, 변화 였으며

오늘의 나는 그런 경험들이 쌓인 결과물들이라는거죠..

 


우리는 항상 그렇게 도전을 해왔으니 부담의 벽을 넘어서는 일도 도전하게 되면   극복하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걸 알려주었어요

당당하고 싶었던 저에게 따뜻한 위로와 솔루션을 주었던 누구를 만나도 당당한 사람의 비밀

당장이라도 부담의 벽을 뛰어넘어야겠다는 결심부터 해야겠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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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가 막 태어났을 때 도토리숲 과학 그림책 1
제임스 글래드스턴 지음, 캐서린 디머트 그림, 윤소영 옮김 / 도토리숲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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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가 막 태어났을때

 


우주를 좋아하는 첫째와 둘째,

우주 책을 자주 읽어주는데 항상 마지막에는 지구가 어떻게 태어났을까? 우주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하는

질문에서 멈추게;되어요.

저 역시도 너무 궁금한데요 우주의 끝이라는게 있을지, 우주가 어떻게 만들어진건지, 우주가 없을땐 우주는 무엇이었을지

저역시도 궁금한 부분인데요.

아이들 역시 우주를 좋아하다보니 비슷한 궁금증이 생기는것같아요

 


그래서 이번엔 지구가 막 태어났을때에 대해서 배워보았어요

 

 


이 모습은 바로 지구예요

지금과는 너무나도 다른 지구의 모습이죠

왜 초록색 파란색이 없냐는 아이의 물음,

동물, 식물, 사람들이 나타나려면 아직 한 참 기다려야하는 수십억 년 전의 지구,

이제 막 태어난 지구의 모습이래요

 

 


지구가 왜 붉은색이였는지 알겠네요

뜨겁게 녹아 흐르는 용암이 뒤덮고 있었네요

 


죽음의 유독 가스가 휘도는 공기때문에

그 누구라도 숨을 쉴 수 없었다고 해요

 


이제 막 태어난 지구에는 어떤 생명체도 없었다네요

 

 


수백, 수천만년이 흘러 지구는 천천히, 아주 천천히 식어갔고

뜨겁던 액체상태의 암석이 고체로 변하고

수증기로 가득찼던 하늘은 비가 되어 쏟아져 내리기 시작했어요

수백만 년에 수백만 년,

다시 수백만 년이 흐르도록 비가 계속 내렸다고해요

이때 내린 비가 거대한 바다를 이루었다고 하네요

 


이 바다에서 생명체가 처음 나타났다고 해요

 


처음에는 불덩이였는데 수백만년이 흐른뒤 바다가 생겼네요

 

 

 

 

초록색 작은 생명체들이 층을 이루어 자라더니 스트로마톨라이트라는 돌덩어리를 만들었어요

수백만 년이 흐르는 동안 작은 생명체들이 커다란 일을 해냈다네요

드디어 산소를 만들어 낸 거예요

우리가 숨쉬는 산소를..이 작은 생명체들이 이뤄낸거죠

 

 


바다 속에서 생물들이 진화를 했고

 

 


땅위에서도 생물들이 진화를 했어요

수백만년에 수백만 년 다시 수백만 년이 흐르고 또 흐르는 동안 진화를 했죠

이 모든 시간 동안 어떤 고생물 종들은 크게 번성하기도 했어요

 

 

 

그리고 수백만년에 수백만년이 흐르고 지금 지구에서 볼 수 있는 생물들이 진화했어요

우리 같은 사람들도...

 


한편의 영하처럼 지구가 태어났을때의 모습부터 지금까지의 모습이 멋지게 표현되어있었어요

나이가 수십억 살에 이르는 지구

지금은 더 푸르고 더 살기 좋고 더 시원해졌죠

 


지구가 이렇게 변했다는걸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마지막 페이지에는

지금까지 읽었던 페이지들이 다시보기처럼 되어있어서

그 부분도 상당히 마음에 들었네요.

 


아이에게 지구가 태어났을때 부터 지금까지 지구가 어떻게 변했는지 알려주고 싶다면

도토리숲 출판사의

지구가 막 태어났을 때 책 한권으로 설명해주면 충분할것 같네요

책이 너무 좋아요~

 


우주 영화 한편을 본듯한~

제가 읽어줄때도 아이가 몹시 흥미롭게 읽었지만

혼자서도 읽고 또 읽고 반복하는 모습을 보니 괜히 흐뭇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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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아, 정말 고마워! 풀과바람 지식나무 39
나탈리 토르지만 지음, 이브 칼라르누 그림, 조용희 옮김 / 풀과바람(영교출판)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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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아 정말 고마워

풀과 바람

 

 

 

세상에서 정말 소중한 소금 이야기

 

 

 

우리가 소금 없이는 살아갈 수 없죠.

하지만 소금이 얼마나 중요한지 아직 잘 모르는 아이들도 많을텐데요

저희 아이들도 소금에 관한 책을 읽어준적이 없어서 아이들에게 소금의 고마움을 알려주는 너무 유익한 책이였어요

 

 


이 책은 우선 훑어보면 글밥이 많아 보이지만 귀여운 그림과 함께 재미있게 구성이 되어있어서 절대 지루하거나 하지 않았어요

 

 


짠맛이 혓바닥에 몽글몽글 돋아있는 돌기 때문에 느껴진다는것!!!

돌기 속 맛봉오리가 음식이 어떤 맛인지를 알아내서 뇌에 정보를 보낸다는것도 알려주었어요

 

 

 

 


음식마다 저마다 들어있는 소금에 대해서도 설명해주었어요

 

 


보통 아이들의 음식을 만들때는 소금간을 거의 하지 않거나 정말 소량하게 되는데요

그래도 소금은 우리 몸에 꼭 필요하다고 하네요

소금이 우리 몸에서 신경이나 근육이 맡은 일을 잘하도록 도와주고 소화도 잘되도록 돕는다고 해요

또 심장과 건강하게 움직이도록 하고 몸에 필요한 물이 몸안에 머무르도록 도와준다고 하네요

 


우리 몸에서 소금을 걸러내는 곳은 신장이고요~

 


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사람은 하루에 5~6그램 정도 소금을 먹어야한다고 해요

 


하지만 고혈압이나 당뇨병등에 걸린 사람들은 소금이 많이 든 음식을 먹으면 안된다고 하네요

 


단맛이 나는 과자에도 소금이 들어있어서 조심 또 조심해야겠어요

 

 


그럼 동물도 소금을 먹어야할까요?

풀을 먹는 초식 동물은 풀에 들어있는 소금을 함께 먹고

다른 동물을 잡아먹는 육식 동물들은 먹이 몸 속에 있는 소금을 함께 먹는다고 해요

 


풀에 소금이 들어있었다니~ 아이와 저도 놀랐네요

 


어떤 새들은 오래된 벽을 쪼아서 소금을 먹는다고 해요

사슴은 몸에 소금이 모자라면 자기 오줌도 핥아먹는다고 하네요

케냐에 사는 코끼리들은 소금 바위를 깨서 소금을 먹기도 하고요

정말 동물들에게도 소금이 중요하다는걸 알게되었어요

 


 

 


이렇게 인간, 동물들에게 꼭 필요한 소금이 위험하기도 한대요

 


바닷물은 절대로 그냥 먹으면 안된다고 하네요

짠 바닷물은 우리 몸에 몹시 나쁘다고 해요

또한 소금을 너무 많이 먹으면 몸속에 있는 물을 없애버려서 몸에 좋지 않다고 해요

동물들도 몸에 소금이 많이 쌓이지 않도록 소금의 양을 스스로 조절한다고 해요

참 신기하네요 정말~

 


 

 


아이들이 평소에도 궁금했던것,

바닷물은 왜 짠 걸까요?

소금은 40억년 전 화산이 터지면서 만등러진 커다란 바위에서 비롯되었다고 해요

그 뒤 강한 산성비가 바위를 긁으면서 그 속에 있던 소금이 바다로 흘러들어가

몇천 년 사이에 모든 바다가 짜게 된거라고 하네요

 


동화책에서 본 맷돌때문에 바닷물이 짠게 아니냐고 둘째가 고개를 갸우뚱갸우뚱 했어요 ㅎㅎ

 


사해라는 염분 농도가 가장 높은 바다는 물고기가 살 수 없을 정도라고 해요

 


그외에도 소금 화석,소금 정원사, 지중해 염전, 소금 광산.. 등등 우리가 지금까지 몰랐던 소금들에 관한 재미있는 이야기가

한권의 책에 가득 담겨있는 소금아, 정말 고마워

 


재미있는 이야기와 그림 덕분에 소금에 대해서 즐겁게 배울 수 있었던것 같아요.

특히나 저도 몰랐던 사실을 배우게 되고, 소금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가 있다보니 저희 아이들의 지식이 한층더 풍성해진걸 느꼈네요

소금에 대해서 자세히 나오는 책은 처음이라서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던것 같아요. 마치 소금 백과를 읽어본것 같네요

 


아이들에게 소금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려주고 싶으시다면 풀과 바람 출판사의 소금아, 정말 고마워! 책을 강력추천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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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아요 - 함께 살아가는 지구 생물 이야기
니콜라 데이비스 지음, 에밀리 서튼 그림, 박소연 옮김 / 달리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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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살아가는 지구 생물이야기

많아요

 


지구에는 정말 많은 생물들이 살고 있죠. 우리 아이들에게 지구에 얼마나 다양한 생물이 살고 있는지 들려주고 싶었어요

그런데 그림이 너무 예쁜책을 발견하게 되었네요

 

 


지구에는 어떤 많은 생물들이 살고 있을까요?

 

 


지구에 사는 생물들은 정말 다양하죠

코끼리는 아프리카 코끼리와 아시아 코끼리 두종류로 나뉘고

참나무 종류는 600여 가지가 넘는다고 해요

 

 


버섯이나 미생물처럼 작은 생물들도 있어요

역시나 책에서 잘 보지못한 미생물들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네요

과학자들은 지금 까지 무려 10만가지의 버섯을 발견했다니 정말 대단하네요

 


현미경으로 봐야하는 미생물들

모양이 정말 다양했어요

예쁜 모양도 있고 이상한 모양도 있고 귀여운 모양도 있고

미생물은 종류도 많지만 종류만큼이나 모양도 정말 다양했어요

 


우리 아이들이  만지는 한 줌의 흙에 5000가지 미생물이 살고 있다니 아이들은 놀랄 수 밖에 없겠죠?

 

 


이렇게 다양한 생물들은 어디에 살고 있을까요?

생물들은 지구의 온갖 곳에 살고 있지요

메마른 사막에도, 외떨어진 섬에도

사막에 사는 생물들, 섬에 사는 생물들을 멋진 그림을 통해서 아이와 만나볼 수 있었어요

그림속에 눈도 없는데 펭귄도 살고, 물개도 산다고 아이가 신기해했어요

여긴 도대체 어딜까? 하면서요

 

 


이끼류 딱정벌레등이 작은 시굼ㄹ에서 자라는것도 그림으로 만나보고

새의 깃털에 깃털 진드기가 어떻게 집이 되는지도 그림으로 만나볼 수 있었어요

 


지구에 사는 생물들을 하나하나 세어보는건 쉽지 않지만 이렇게 그림책 한권으로 만날 볼 수 있었어요

깊은 바닷속은 어떤 모습이고, 어떤 새울들이 사는지 아이가 평소에도 궁금했는데

정말 너무 멋진 모습이였어요

그림이 너무 멋져서 아이와 함께 책을 읽어주면서 저또한 그림을 넋놓고 보았어요

 

 


지금까지 2만 종류의 생물이 발견되었지만 앞으로도 수백만 종류의 생물이 발견 될것이라고 해요

지금도 매년 새로운 생물이 수천 종류나 발견되고 있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한번도 본적없는 생물들의 모습도 만나보았어요

아이들은 이런 생물도 있구나 하며 정말 신기해했어요

이런 새로운 생물들이 지금도 계속 발견되고 있다니 저도 몹시 신기하더라고요

 


이러한 생물들이 모여서 자연을 이루게 되지요

 


하지만 사람들이 아름다운 자연을 망가뜨리고 있어요

그래서 생물들이 사라지게 되고 멸종되기도 하고..

그렇게 지구에 사는 생물의 종류가 적어지면 사람이 살 수 없다고 알려주었어요

 


지구에 살고 있는 다양한 생물에 대해서 소개해주며, 그 생물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일깨워주었어요

거기다 우리 사람들이 그런 생물들이 살아가는 자연을 망가뜨린다고 경각심을 주기도 했죠

우리는 그런 생물들이 없으면 살 수 없다고 알려주면서 말이에요.

 


아이와 책을 다 읽고 우리가 자연을 지키기 위해서 어떤일을 할 수 있을까? 이야기를 나누어보았어요

더이상은 멸종동물들이 생기지 않게 말이죠..

 


지구에 살고있는 생물에 대해서 배워보고, 그 생물들의 소중함에 대해서도 알게해주었던

함께 살아가는 지구 생물이야기

많아요

많은 아이들이 읽고 많은것을 느꼈으면 한 책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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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왜 아파요? - 의사 선생님이 알려 주는 우리 몸 이야기
미셸 시메스 지음, 로르 몽루부 그림, 박나리 옮김, 조중범 감수 / 토토북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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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선생니밍 알려주는 우리 몸 이야기

여기가 왜 아파요?

토토북

평소에 인체에 대해서 관심이 많고 의사의 꿈을 가지고 있는 첫째와 읽어본 너무나도 재미있는 책, 여기가 왜 아파요?

우선 표지부터 너무 귀여운 그림이 그려져서 둘째의 관심까지 빼앗아 버렸죠.

귀여우면서도 섬세한 그림들이 아이들의 호기심을 더 자극하는것 같았어요

저자는 아들을 키우면서 아들이 자신의 몸에 흥미를 가진다는 사실을 알게되고

아들이 보고 싶어하는 기관, 아들이 궁금해하는 기관, 그리고 우리 몸속을 들여다보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몸속은 어떻게 돌아가는지, 몸이 제대로 돌아가지 않으면 어떤 문제가 생기는지도 설명해주었고, 몸이 제대로 돌아가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어떤 치료를 하는지도 알려주었대요 

그러다 이렇게 아이들에게 몸의 구조를 설명해주는 책을 만들었다고 해요

의사 아빠가 만든 우리몸 책이라니 어떻게 인체에 대해서 설명해주는지 궁금했어요

 

책을 펼치자 마자 눈에 들어온건, 귀엽고 단순하면서도 세밀한 그림들이였어요

확실히 우리의 인체에 대한 그림들이 눈에 쏙쏙 들어왔죠

이 그림만 따라그려도 우리 몸의 뼈는 정말 잘 그릴 수 있겠더라고요.

 

인체에 대한 책이라고 하면 보통은 근육, 뼈, 심장,뇌 등, 이런 정보들이 가장 많이 나오는데

이 책에서는 그 외에도 머리카락에 대해서도 설명해주었어요

 

 

 

그리고 가장 마음에 들었던것은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그림을 단순화 시켜서 표현한 부분이

아이들의 이해를 많이 도왔던것 같아요.

귀 속을 설명해줄때도 아이들에게 왜 귀에 염증이 생겨서 고름이 가득차면 소리가 잘 안들리는지

너무 머리에 쏙쏙 들어오도록 설명해주었어요

면봉을 너무 깊이 넣으면 안된다는것도 알려주고요

그리고 우리가 음식물이 기도로 잘못 넘어가면 왜 기침이 나오는지도 알게되었죠

기침을 해서 우리 몸이 식도 대신 기도로 넘어간 음식물을 억지로 꺼내려는거라는걸 듣고 둘째는 우리몸이

정말 똑똑하다고 하더라고요

 

 

우리의 손과 발을 피부와, 뼈, 힘줄로 나누워서 비교하면서 볼 수 있어서 이 부분 역시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또 화상을 입었을때 찬물에 10분정도 담근뒤 화상연고를 두껍게 바르라는 응급처치도 알려주었고요

뼈가 부러졌을때 어떻게 하는지도 상세히 나와있었어요

수영을 배운뒤에 무좀같은게 생겼는데 병원에서 무좀은 아닌것 같다는 진단을 받아서

약 말고 연고를 처방 받은적이 있는데

수영장의 습기를 무좀균이 좋아한다고 하네요. 무좀을 없애려면..수영을 그만둬야하는가? 혼자 고민에 잠기기도 했어요

저희 아이가 가장 관심이 많은 뼈

뼈가 부러졌을때 나사를 박아서 수술하는 부분에 대해서 설명해주어서 너무 신기했어요

석고 붕대는 해본적이 있어서 대충은 알고 있었지만 뼈에 심을 박는다고 표현하는 수술들을

이렇게 하는건줄은 처음 알게되었네요

그리고 얼마전에 아이가 발을 삐끗했는데 시간이 없어서 병원에 가보질 못했어요

붓기도 없고 심하게 아프다고도 하지 않아서 삐었나 보다했는데

발목을 접질렀다는건 관절에순간 강한 힘이 들어가서 관절을 감싼 인대가 고무처럼 느슨해진것이라고 하더라고요​

자신이 염좌라며 자신이 어떻게 아팠는지 그림을 보면서 더 잘 이해할 수 있었던것 같아요

그 외에도 뇌, 심장,피, 근육, 허파, 피부,그리고 생식기 등 다양한 인체의 이야기가 담겨있었어요

특히나 아들을 키우면서 궁금했던 부분들이 잘 나와있었어요

오줌 구멍이 귀두 끝에 있지 않아서 앉아서 소변을 봐야하는 경우도 있고, 귀두가 빨갛고 가렵다면 샤워할때 포피를 잘 벗긴후 귀두를 깨끗이 씻어주어야한다고 알려주더라고요.

 


아이들이 읽는 인체 책이라고 하기엔 정말 많은 정보가 담겨있어서 아이들이 조금더 깊에 인체에 대해서 배울 수 있었던것 같네요.

또 중간 중간 관련 병원에 관한 정보까지 있어서 엄마로서 무척 도움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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