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요, 유관순 - 만세 운동에 앞장선 열일곱 살 독립운동가 저학년 첫 역사 인물(위인) 6
안선모 지음, 한용욱 그림 / 풀빛 / 2019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요즘 가장 보고 싶은 영화가 유관순 이야기, 항거에요

예고편만 보아도 가슴속에서 무언가 뜨거운것이 올라오는것 같고

꼭 봐야할것만 같았죠

아이들과 같이 봐도 될까? 아이들이 나와 같은 그런 감동을 느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12세관람가라서 나중에 DVD로 보여줘야겠다 싶었어요

그래도 요즘 다들 유관순 이야기가 핫하다보니 아이들에게도 유관순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었어요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는 인물 책을 찾아보았는데 이번에 풀빛 출판사에서 나온 저학년 첫 역사 인물 시리즈가

저학년아이들에게 정말 괜찮겠다 싶더라고요

저학년 첫 역사 인물 시리즈 6번째 이야기가 바로 유관순이라서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았어요

 

 


유관순에 대해서는 다 알고 있지만

어린시절 유관순의 이야기부터 자세하게 기억하지는 못해 제가 이야기해줄땐 유관순 열사의 업적만을 이야기해주었어요

하지만 저학년아이들이 처음만나는 첫 역사 인물 책이다보니 유관순의 어린시절이야기부터 담겨있어서

아이들이 재미있어했어요

지는걸 무척 싫어하고 공부도 잘하고 오빠들이 가르쳐준 물수제비도 잘뜨고

뭐든지 가르쳐주면 열심히하고 커서 대장이 될거라는 꿈을 품은 어린 관순

그런 관순은 자신들을 괴롭히는 일본군들을 혼내주고싶어서 빨리 대장이 되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유관순이 5살때 국채보상운동이 열렸는데 그때 사탕을 사먹으려고 했던 동전 한 닢을 꺼내 이 운동에 참여했다고 해요

어릴때부터 남달랐던 관순이죠

 


아이들은 다섯살인데 사탕이 더 먹고 싶었을텐데 그 돈을 나라를 위해서 아버지께 주었다는게 대단하다고 하더라고요

분명 자기들 보다 동생인 아이가 어떻게 이런생각을 했지? 싶더라고요

아무래도 위인들은 어린시절도 남다르구나 싶었어요

?

?

 

 


여자들도 잘 배워서 사회에 보탬이 되어야한다고 해서 관순은 열심히 공부를 했어요

그래서 이화학당에 장학생으로 들어가게 되었죠

집을 떠나 멀리 경성 이화학당에서 살게된 관순은 아버지 말씀대로 무엇이든 열심히 했어요

그렇다고 공부만 열심히 하는게 아니라 청소도 열심히하고 어려운 친구를 돕는것도 열심히하고

가끔 엉뚱한 행동으로 다른 친구들을 웃게 만들기도 했어요

?

?

 

 


고종이 죽고 3월 3일 장례식을 하기로 했는데 고종의 장례식을 보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많은 사람들이 경성으로 올라올 준비를 하였어요

많은 사람들이 경성에 모인다는 것은 독립운동의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것 같아

고종의 장례식을 기회 삼아 전 세계에 우리나라의 독립을 선언하기로 결정했죠

그렇게 정해진 날짜가 고종의 장례식 이틀 전인 3월 1일이였어요

이화학당 교사와 상급생들은 은밀하게 3.1운동을 준비하기 시작했어요

독립 선언식에 사용할 태극기를 만들었죠

그렇게 유관순은 3.1운동에 힘을 모았어요

 

 

 

독립선언문을 낭독하고 거리로 나가 대한 독립 만세를 외쳤는데 이날의 행진은 독립 선언서에서 강조한 대로 질서를 유지하며 평화롭게 이루어졌다고해요

흡사 촛불시위가 떠올랐어요

그러나 일본 군인과 경찰은 만세 시위를 막기 위해 학생들을 마구잡이로 잡아서 끌고 갔죠

 


아이들은 조마조마한 표정이였어요

유관순도 잡혀갔을까마 조마조마했겠죠

그렇게 몇번의 시위 그리고 고향으로 돌아가 다시 대한 독립 만세를 외쳤던 유관순

하지만 일본군들은 총을 쏘고, 총검으로 찔렀어요

유관순이 보는 앞에서 부모님이 모두 돌아가셨죠

그 후 유관순은 서대문 감옥에 들어갔는데 옥중에서도 투쟁을 멈추지 않고 매일 같이 대한 독립 만세를 외쳐 고문을 받았어요

죽기직전까지도 투쟁을 멈추지 않았던 유관순..

유관순의 이야기를 듣고 아이들의 표정이 심상치 않았네요

둘째는 일본군 너무 싫다고 나쁘다고 하고 첫째는 유관순이 너무 불쌍하다고 하더라고요

사실 나같으면 그런 상황에서 그 나이에 그렇게 뜻을 굽히지 않으며 투쟁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저 역시도 항상 드는 부분이거든요

이런 위인들 덕분에 우리나라가 일본의 식민지에서 벗어났다고 이야기해주었어요

 


그림도 귀엽고 내용면에서도 저학년아이들에게 너무 재미있게 읽어줄 수 있는 책이여서

저학년 역사 인물책으로 정말 괜찮은것 같았어요

지금 한참 인물, 위인에 대해서 호기심이 많을 나이이고 얼마전에 3.1절이였다보니 유관순에 대해서도

관심이 많았는데 이번 기회에 유관순에 대해서 자세히 가르쳐줄 수 있었던것 같아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큰글씨 / 스프링] 재미만점 두뇌개발 어린이 스도쿠 2 : 고급.특급 재미만점 두뇌개발 어린이 스도쿠 2
베이직콘텐츠연구소 지음 / 베이직북스 / 2019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이들에게 스도쿠를 가르쳐주고 싶었는데 어린이 스도쿠라고 따로 책이 있더라고요

기존의 스도쿠와는 달리 6x6스도쿠, 8x8스도쿠, 9x9스도쿠 이렇게 새로운 스도쿠를 만나보았어요

4차산업혁명, AI인공지능시대와 관련된 책들을 읽으면서 스도쿠라는 퍼즐 게임이 앞으로 미래의 아이들이 키워야할

추리력, 사고력, 논리력 거기다 집중력까지 키워준다고 해서 집에서 엄마표 공부를 하면서

수학문제집 장수를 몇장 줄이고 하루에 한두문제정도 스도쿠를 풀게하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반복되는 연산문제도 좋지만 아이들의 추리력, 사고력, 논리력을 키우는것도 중요할것 같아서요

 

처음 스도쿠를 접하는 아이들에게

스도쿠의 기본 규칙을 상세하게 그림으로 설명해주었어요

첫째는 기본규칙을 금세 숙지하더라고요

 

기본규칙을 숙지하고 스도쿠를 푸는 방법을 배웠어요

제가 말로 설명하는것보다 책에 나오는 그림을 보면서 설명해주니 아이들이 더 이해하기 수월한지

금세 알겠다고 우선 풀어보겠다고 했네요

초급이 아니고 고급,특급편이라 어렵지 않을까 살짝 걱정이 되었어요

둘째는 우선 초급을 하는게 맞는것 같았지만 첫째는 4학년인데 무리없이 풀어나갔어요

오히려 수학숙제보다 더 재미있다고 하더라고요

거기다 제가 좋아하는 스프링북이라서 펼치면서 책과 씨름할 필요가 없어서 좋았어요

외계인 그림도 매 페이지마다 달라서 포인트가 되는것 같았어요

 

저는 사실 6x6스도쿠나, 8x8스도쿠를 처음보았는데

9x9보다 쉽겠지 했지만 고급,특급편이다 보니 그렇게 한눈에 답이 나오진 않더라고요

저도 아이가 푸는 옆에서 연습장에 따로 그려서 풀어보았는데 에전에 풀어보았던 9x9와 또 다른느낌이였어요

마치 저도 스도쿠를 처음 풀어보는 느낌이 들었네요

 

우선 저희 아이는 스도쿠를 처음 접하기때문에 6x6스도쿠 부터 차근차근 순서대로 풀어보면 되겠다 싶었어요

여전히 저에게는 익숙한 9x9 스도쿠지만 고급,특급문제는 성인인 저에게도 생각할 시간이 필요할것 같았네요

 

 


아이도 처음에 자신있게 덤벼들었다가 한번에 풀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중간에 뭐가 막혔는지 지우고 다시풀어서 답을 맞췄어요


답을 맞추곤 답을 보겠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한줄에 1~6까지 다 있으면 그게 답이라고 말해주었지요

아니면 잘못푼거라고요

총 150문제가 담겨있는데 150개의 스도쿠를 하나씩 풀다보면 어느새 추리력과 논리력, 사고력이 향상되겠죠?

엄마 욕심이 생겨서 더 여려운 스도쿠에도 도전하는 아이들이 되었으면 했어요

아무래도 두뇌게임이다보니 아이들의 두뇌개발에 상당히 도움이 될것 같아서 아이들이 스도쿠를 즐겨했으면 좋겠고


많이 풀어보았으면 하더라고요

난이도가 있어서 둘째는 아무래도 초급부터 가르쳐줘야할것 같았지만

초등 3학년정도되니 시간이 조금 걸리더라도 고급,특급편을 무난히 풀어나가는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아이가 스도쿠 퍼즐으 하나하나 풀때마다 퀴즈를 맞췄다는 성취감에 짜릿한가보더라고요

또 풀어보고 싶다고 또 다음장을 푸는걸 보면요

그렇게 작은 성취감들이 쌓여서 어려운 문제에 맞닥뜨리더라도 해결할 수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포기하지 않았으면 했네요

스도쿠, 정말 너무 재미있는 취미인데 아이들에게 알려주고 싶으시다면

기초부터 차근차근 익혀나갈 수 있도록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구성된 어린이 스도쿠로 만나보세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캠핑카 타고 매콤 짭조름 새콤달콤한 우리 음식 여행 초등학생이 보는 지식정보그림책 19
김인혜 지음, 조윤주 그림 / 사계절 / 2019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캠핑카 타고 하는 음식여행이라니~ 제목만 봐도 너무 설레었어요

아이들도 캠핑카에 대한 로망이 있다보니 책을 받자마자 너무 신나하더라고요

사실 요즘은 집에 캠핑카가 있는 집들도 더러 있어서 ㅠㅠ아이들이 많이 부러워했거든요

저희도 캠핑카에서 캠핑은 해보았지만 직접 캠핑카로 여행을 떠나는건 더~ 설레이고 재미있는일일것 같아요

아이들과 캠핑카 여행을 꿈꾸고 있어서 더 재미있게 본 그림책이에요

 

 


캡핑카를 타고 음식 테마 여행을 떠나는 정식이네 가족,

각 지방의 맛집에도 가보고 특산물도 먹어보는 먹방여행인데요

생각만으로도 설레더라고요

저와 아이들도 먹방여행을 참 좋아하는지라~

 


우리가 먹는 밥에대해서 설명해주는데

밥을 맛있게 짓는 법도 알려주었어요

음식 뿐아니라 음식만드는 법도 알려주는 알찬 그림책이였어요

 

 


우리가 먹는 반찬에 대해서도 가르쳐 주었는데

맛있는 반찬들이 많아서 군침이 돌았어요

역시나 저희 아이들은 김치와 갈비찜, 된장찌개, 생선구이 등을 보면서 너무 맛있겠다고 하더라고요

저희 아이들이 좋아하는 반찬들이 많았거든요

 


계절마다 먹는 다양한 음식들과 전통간식인 떡에 대해서도 설명해주었어요

세상에는 정말 맛있는게 많구나 하며 둘째가 감탄을 하더라고요

매번 먹는떡외에도 처음보지만 맛있게 보이는 떡이 많았거든요

 

 


우리나라의 대표음식으로 삼겹살, 치킨, 그리고 빙수도 소개해주었어요

저희 집 아이들이 삼겹살 치칸하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는데 거기다 빙수도 정말 시원하고

달콤하고 맛있게 보였어요

빙수가 한국음식이였나 싶었는데 아시아 곳곳에서 먹는 간식이지만 한국식 빙수가 인기가 가장 많다고 하네요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많이 먹는 우리음식같은 세계음식들에 대해서도 알아보았어요

김밥이 우리나라 음식인줄 알았는데 일본의 김초밥에서 유래했다고 했어요

라면도 원조는 일본이고, 호떡은 중국, 족발역시 중국 음식인 오향장육에서 우리의 한약재를 더하면서 만들어졌다고 하네요

우리나라 음식인줄 알았던 몇몇가지음식들이 다른 나라의 음식이였다고 하니 아이들이 신기해했어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즐겨먹고 좋아하는 길거리 음식도 소개해주었어요

저는 오뎅을 참 좋아하는데 오뎅부터 순대 떡볶이, 그림만 보아도 자꾸 배가 고파지는것 같았어요

 


거기다 외국사람들이 한국에 와서 놀란다는 배달음식에 대한 소개도 있었어요

배달음식,휴게소 음식 정말 맛있는게 너무 많은 우리나라네요

 


그리고 각 도시마다 대표적인 음식이 뭐가있는지 알아보고 그림으로 만나보았어요

지역별로 맛있는 음식들이 다 다르더라고요

또 북한 음식도 소개되었는데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이 함께 나와서 평양냉면을 사이에 두고 웃는 모습을 보니

빨리 통일이 되어서 진짜 원조 평양냉면을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찹쌀순대가 북한의 대표음식이라는것을 처음알게되었어요

북한의 음식들을 우리도 많이 먹고 있더라고요

 


가족들과 캠핑카를 타고 떠나는 음식 여행, 더할나위 없이 행복할 여행이 될 것 같았어요

그림책을 보니 얼른 우리도 먹방 여행을 가자고 조르더라고요

아무래도 조만간 캠핑카는 아니지만 아이들과 그림책을 보면서 무얼 먹으러갈지 정하고 그 지역으로 음식여행을 떠나봐야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공룡을 길러요
마리 소피 제르맹 지음, 아만 그림, 유민정 옮김 / 엠앤키즈(M&Kids) / 2019년 2월
평점 :
절판


 


 

공룡을 좋아하는 아이들,

집에서 공룡을 키우고 싶다는 엉뚱한 말을 하기도 하는데요

그런 아이들에게 공룡을 키우게 되면 어떤것들을 알아야하는지 알려주는 책을 발견했어요

공룡을 길러요

제목 부터 공룡을 좋아하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시키는것 같았어요

사실 애니메이션이나 영화를 보고 우리집에도 공룡이 있었으면, 공룡이랑 저렇게 사이좋게 지낼 수 있다면

이런 상상은 저역시도 해본적이 있거든요

아이들은 오죽할까 싶어요

그런 재미있는 상상은 누구나 다 하게되는것 같아요'

그런데 그런 상상이 현실이 된다면?

우리는 공룡을 키울 수 있을까요?

공룡을 키우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 책은 공룡에 대해서 상세하고 재미있게 알려주는 책이였어요

우리 집에서 공룡을 키우게 되면 이라는 상상을 바탕으로 공룡에 대해서 하나하나 배울 수 있더라고요

 

공룡에 대해서 상세하게 설명해줄뿐아니라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그림과

퀴즈형식으로 정말 재미있게 구성이 되어있었어요

 

읽어주면서 아이들이 재미있어하는게 느껴지더라고요

눈빛이 반짝반짝 호기심 어린 표정으로 책을 보더라고요

 


거기다 중간중간 직접 만들 수 있는 재미있는 활동들이 많이 담겨있었어요

집에 있는 여러가지 재료들을 이용해서 공룡에 관련된 독후활동을 할 수 있었어요

공룡 발자국도 만들어보고, 면봉으로 공룡 해골도 만들어보고,

아이들이 생각해내는 치키노사우루스 그려보기 등등 너무 재미있는 활동들이 많이 있더라고요

 


새의 태아에서 공룡의 흔적을 찾을 수 있었다는 것도 처음 알게되었어요

닭 태아의 다리뼈와 공룡의 다리뼈가 완전히 똑같다고 하니 놀랍더라고요

다만 태아가 성장하면서 차츰 새의 뼈가 되는데 그래서 과학자들이 다리뼈의 성장을 막는데 성공해서 공룡의 다리뼈를 가진 닭을 탄생시켯다네요

이런 이야기는 많은 공룡책을 읽어주었지만 저역시도 처음 알게되는 내용이였어요

지금까지 몰랐던 공룡에 관한 지식이 차곡차곡 쌓일 수 밖에 없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리고 다양한 공룡의 종류를 소개하며 각 공룡들의 특성도 알려주고

공룡을 집에서 키운다고 상상하고 더 알아야할 것들을 가르쳐주었어요

 


정말 흥미롭고 유익한 공룡 책이였어요

지금까지 들어보지 못했던 공룡들도 많았고

지금까지 몰랐던 공룡들의 이야기도 많이 배웠어요

공룡을 좋아한다면 이 책을 통해서 공룡박사가 된듯한 느낌을 받을 것 같았어요

왜냐하면 지금까지 몰랐던 재미있는 공룡이야기를 통해서 공룡에 대해서 더 자세하게 배우게 되었으니까요

공룡박사가 따로 없었죠

 


공룡좋아하는 둘째가 가장 좋아한 책이라

공룡을 좋아하는 친구들에게 꼭 추천해주고 싶었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열두 띠 이야기 (책 + 워크북) 창의융합논술 전통문화 그림책 1
김학연 지음, 정경호 그림 / 이룸아이 / 2019년 2월
평점 :
품절


 

 

 

 

 

 


열두 띠 이야기는 직접 들려준적이 있는데 책으로 만나본건 처음이였어요

그런데 그림책과 워크북을 통해서 재미있게 열두 띠 이야기를 만나보고

거기다 워크북을 통해서 창의융합논술 학습까지 되는 아주 멋진 책이 나왔네요

 


창의융합논술 전통문화 그림책

열두 띠 이야기

 


솔직히 요즘 논술이 더 중요해졌는데

집에서 아이들과 논술공부하기가 까다롭잖아요

교재선택도 어렵고 어떻게 지도해야할지도 모르겠고요

 


그런데 아이들과 집에서 재미있게 논술활동을 할 수 있는 워크북 까지 함께 동봉된 그림책이라니~

이건 진짜 대박이다 싶었어요

구성이 상당히 알차더라고요

 


 

 


우선 저는 워크북이 상당히 만족스러워서

이런 구성의 그림책들을 더 많이 만나보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어요

집에서 독후활동을 정말 재미있게 할 수 있을것 같아서요

 

 

 

 


열두 띠 이야기도 재미있었어요

달리기 시합을 해서 열두 띠의 순서가 정해졌다는 이야기는 제가 해준적이 있는데

이 책에서 들려주는 열두 띠 이야기는 조금 달랐어요

새해 첫날 세배를 하러 오라고 먼저 세배한 열두 동물에게 상을 준다고 하늘의 임금님이 동물친구들을 불렀는데

단 그냥 오면 안된다는것!! 사람들에게 유익한 선물을 하나씩 주고 오라고 했어요

동물친구들은 사람들에게 유익한 선물을 하나씩 주고오라는 미션을 수행하고 가장 먼저 세배를 하러 가야했죠

소는 제일 먼저 인간 세상으로 내려와서 농부를 대신해 쟁기를 메고 열심히 밭을 갈았고

쥐는 바닥에 금이가서 물이 새는 배에서 어부를 깨워 목숨을 구해줬고

호랑이는 인간세상으로 내려와서 역신이라는 나쁜 귀신을 몰아내주었어요

다른 동물 친구들도 하나씩 사람들에게 유익한 선물을 주고 임금님에게 세배를 하러 떠났어요

가장 먼저 인간에게 유익한 선물을 준 소가 가장 먼저 세배를 할줄 알았는데 소 등에 몰래 올라타고 있던 쥐가 폴짝 뛰어내려

가장 먼저 세배를 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소, 호랑이, 토끼 ...순서대로 차례대로 인금님한테 세배를 했죠

임금님은 약속대로 동물들에게 상을 주었고 쥐는 부지런한 힘의 자시, 소는 기운 셈 힘의 축시....등 열두 동물들은 시간을 지키는 힘을 갖게 되었어요

그리고 일등 한 동물부터 순서대로 그 동물의 해가 되도록 정하기로 하였지요

 


아이들은 그림책으로 만난 열두 띠 이야기가 제가 들려준 이야기보다 더 재미있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동물친구들이 어떤 유익한 선물을 인간에게 주었는지, 어떤 시간의 힘을 가지게 되었는지 그런 이야기는 해준적이 없었거든요

제가 읽어봐도 너무 재미있는 전통문화 그림책이였어요

 

 

 

 

 

 

거기다 워크북이 대박!!

진짜 200점짜리 워크북이였어요

열두띠와 관련된 속담부터 한자, 거기다 만들기 까지..

다양한 활동들이 많았는데

저는 한자부분과 만들기부분이 가장 마음에 들더라고요

아이들에게 한자를 따로 공부시키지 않아도 열두 띠 이야기와 연계시켜서 한자를 자연스레 익힐 수 있겠더라고요

거기다 만들기는 너무 재미있어 보였어요

 


워크북까지 이렇게 구성이 탄탄한 그림책 세트는 처음 본것 같아요

보통은 한두장 워크북으로 독후활동이 끝인데 솔직히 이 책은 그림책보다 워크북이 엄마마음에 더 쏙 들더라고요

진짜 만족스러운 책이였네요

 


아이들에게 재미있는 열두 띠 이야기를 들려주고

열두 띠 이야기를 통해 즐거운 독후활동까지 가능한 열두 띠 이야기 그림책+ 워크북 세트!!

 


진짜 알찬구성이라 절대 후회하지 않을 책 중 하나라고 자신있게 적극 추천드리고 싶었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