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들에게 스도쿠를 가르쳐주고 싶었는데 어린이 스도쿠라고 따로 책이 있더라고요
기존의 스도쿠와는 달리 6x6스도쿠, 8x8스도쿠, 9x9스도쿠 이렇게 새로운 스도쿠를 만나보았어요
4차산업혁명, AI인공지능시대와 관련된 책들을 읽으면서 스도쿠라는 퍼즐 게임이 앞으로 미래의 아이들이 키워야할
추리력, 사고력, 논리력 거기다 집중력까지 키워준다고 해서 집에서 엄마표 공부를 하면서
수학문제집 장수를 몇장 줄이고 하루에 한두문제정도 스도쿠를 풀게하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반복되는 연산문제도 좋지만 아이들의 추리력, 사고력, 논리력을 키우는것도 중요할것 같아서요
처음 스도쿠를 접하는 아이들에게
스도쿠의 기본 규칙을 상세하게 그림으로 설명해주었어요
첫째는 기본규칙을 금세 숙지하더라고요
기본규칙을 숙지하고 스도쿠를 푸는 방법을 배웠어요
제가 말로 설명하는것보다 책에 나오는 그림을 보면서 설명해주니 아이들이 더 이해하기 수월한지
금세 알겠다고 우선 풀어보겠다고 했네요
초급이 아니고 고급,특급편이라 어렵지 않을까 살짝 걱정이 되었어요
둘째는 우선 초급을 하는게 맞는것 같았지만 첫째는 4학년인데 무리없이 풀어나갔어요
오히려 수학숙제보다 더 재미있다고 하더라고요
거기다 제가 좋아하는 스프링북이라서 펼치면서 책과 씨름할 필요가 없어서 좋았어요
외계인 그림도 매 페이지마다 달라서 포인트가 되는것 같았어요
저는 사실 6x6스도쿠나, 8x8스도쿠를 처음보았는데
9x9보다 쉽겠지 했지만 고급,특급편이다 보니 그렇게 한눈에 답이 나오진 않더라고요
저도 아이가 푸는 옆에서 연습장에 따로 그려서 풀어보았는데 에전에 풀어보았던 9x9와 또 다른느낌이였어요
마치 저도 스도쿠를 처음 풀어보는 느낌이 들었네요
우선 저희 아이는 스도쿠를 처음 접하기때문에 6x6스도쿠 부터 차근차근 순서대로 풀어보면 되겠다 싶었어요
여전히 저에게는 익숙한 9x9 스도쿠지만 고급,특급문제는 성인인 저에게도 생각할 시간이 필요할것 같았네요
아이도 처음에 자신있게 덤벼들었다가 한번에 풀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중간에 뭐가 막혔는지 지우고 다시풀어서 답을 맞췄어요
답을 맞추곤 답을 보겠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한줄에 1~6까지 다 있으면 그게 답이라고 말해주었지요
아니면 잘못푼거라고요
총 150문제가 담겨있는데 150개의 스도쿠를 하나씩 풀다보면 어느새 추리력과 논리력, 사고력이 향상되겠죠?
엄마 욕심이 생겨서 더 여려운 스도쿠에도 도전하는 아이들이 되었으면 했어요
아무래도 두뇌게임이다보니 아이들의 두뇌개발에 상당히 도움이 될것 같아서 아이들이 스도쿠를 즐겨했으면 좋겠고
많이 풀어보았으면 하더라고요
난이도가 있어서 둘째는 아무래도 초급부터 가르쳐줘야할것 같았지만
초등 3학년정도되니 시간이 조금 걸리더라도 고급,특급편을 무난히 풀어나가는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아이가 스도쿠 퍼즐으 하나하나 풀때마다 퀴즈를 맞췄다는 성취감에 짜릿한가보더라고요
또 풀어보고 싶다고 또 다음장을 푸는걸 보면요
그렇게 작은 성취감들이 쌓여서 어려운 문제에 맞닥뜨리더라도 해결할 수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포기하지 않았으면 했네요
스도쿠, 정말 너무 재미있는 취미인데 아이들에게 알려주고 싶으시다면
기초부터 차근차근 익혀나갈 수 있도록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구성된 어린이 스도쿠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