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영원히 사랑해요
미야니시 다쓰야 글.그림, 송소영 옮김 / 달리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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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축복맘

미야니시 타츠야 작가님의 팬이에요
삼남매 모두 미야니시 타츠야 작가님의 책을 정말 좋아해요
고녀석 맛있겠다 시리즈를 통해서 작가님의 책을 처음 만나보게되었는데
그 이후 도서관에서 작가님의 책을 모조리 읽고
없는 책은 희망도서로 신청할만큼 너무 좋아하는 작가님이네요

이번에 미야니시 타츠야 작가님의 새로운 고녀석 맛있겠다 시리즈가 나왔어요
저는 책을 보자마자 저희집 삼남매가 떠오르더라고요
빨리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어요

당신을 영원히 사랑해요 책은 제목만 보면 고녀석 맛있겠다 시리즈 같았는데
기존의 책보다 페이지 분량이 꽤 많더라고요
저학년에서 고학년으로 넘어가는 아이들에게 읽어주면 참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당신을 영원히 사랑해요 이야기의 주인공은 트론,
티라노사우루스 트론은 지진을 통해서 엄마를 잃고, 무리 간의 싸움으로 아빠를 잃게되어요
세상에 혼자가 되어버렸는데 슬픔에 잠길 틈도 없이 트론은 뭍으로 떠내려가게되어요
엄마 아빠를 잃었는데 집이 아닌 낯선곳으로 가게된 트론..
트론은 아픈 엄마를 위해서 빨간열매를 구해가려는 앵앵이를 만나게 되어요
처음에 앵앵이는 트론이 티라노사우르스라서 제발 잡아 먹지 말라고 부탁을 하죠
하지만 트론은 딱히 앵앵이를 잡아먹을 생각도 없었어요
빨간 나무 한그루가 있던 땅이 갑자기 지진때문에 쩍쩎 깔라져서는 육지에서 뚝 떨어져 나갔어요
트론과 앵앵이는 그 후 함께 섬에서 지내게 되었어요
앵앵이는 물고기를 잘 잡았어요
트론은 앵앵이가 잡은 물고기를 먹었죠
아직 어리지만 앵앵이는 아픈 엄마를 생각하면서 빨간 열매를 지켜서 빨리 이 열매를 가져다 엄마에게 드려야겠다는
생각을 포기하지 않았어요
트론은 그런 앵앵이를 보면서 중요한것이 힘이 아니라고 생각했어요
트론도 강한 아빠를 보면서 아빠처럼 힘이 센 멋진 티라노사우르스가 되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힘만 중요한게 아니라는것을 처음으로 알게된거죠
친구 앵앵이를 통해서요
둘이 함께 지내던 섬이 움직이더니 육지쪽으로 가 육지에 닿을락 말락한 거리에서 멈춰 버렸어요

앵앵이는 엄마에게 돌아갈 기회라고 생각하고 트론에게 건너 뛰자고해요
하지만 트론은 바다에 빠지고 말거라며 이야기하죠
그때 앵앵이가 말해요
해보지도 않고 포기하는거야? 포기 하면 안 돼!!
트론은 앵앵이말이 맞다고 생각하고 포기하지않고 있는 힘을 다해 앵앵이를 꼭 끌어안고 뛰었어요
둘은 아슬아슬하게 육지에 발을 딛였어요
그런데 트론이 다시 섬으로 건너 뛰더니
빨간 열매 나무를 입으로 베어물고는 앵앵이 있는 육지로 다시 펄쩍 뛰었어요
나무 때문에 채 육지에 닿지 못하고 트론은 바다에 빠지고 말았어요
트론은 앵앵이에게 빨간 열매를 잊지말라며 건네주고는 바닷속으로 스스륵 가라 앉았어요

별안간 트론이 죽었는줄 알고 아이들과 숨죽이며 책장을 넘겼어요
다행이도 트론은 어느 바닷가에서 눈을 떴어요
그때 눈이 보이지 않는 파파사우루스 키라리를 만나게 되었어요
아이들은 고녀석 맛있겠다 시리즈를 너무 좋아해서 자주 읽었기 때문에
키라리를 보고는 이 이야기를 다른 책에서봤다고 저에게 가르쳐주더라고요
저도 어렴풋이 눈이 보이지 않는 아기 파파사우루스가 나오는 책을 읽어준 기억이 새록새록 났어요

키라리는 눈이 보이지 않았지만
트론이 자신 처럼 혼자라 닮았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혼자라고 외톨이라고 주저앉아 있지만은 않았죠
작고 어린 아기였지만 키라리는 자신의 상황에 불평불만만 늘어놓지 않고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엄마 아빠를 잃고 혼자라 외톨이라 생각했던 트론은 자신이 태어나지 않는 편이 더 좋았을거라고 생각했지만 키라리의 말을 듣고 그런 생각을 한 자신이 어리석었다는것을 깨닫게 되었어요
트론은 키라리와 함께 지내기로 했죠
키라리가 엄마 말씀처럼 빨간 열매를 먹고 눈이 나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키라리에게 빨간열매를 매일 따주었어요
점점 눈이 보이는것 같다는 말에 트론은 키라리를 떠나는것을 결심하게 되어요
눈이 좋아져서 자신이 티라노사우루스라는것을 키라리가 알게되면 두려워할것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지금까지의 관계가 무너져내릴것 같았죠
그래서 먼저 떠나기를 선택했는데
사실 키라리 역시 언제부턴가 눈이 보였지만 그것을 트론에게 이야기 하지 않았던 것이였어요
트론이 떠날까봐요..
트론과 키라리라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이 가슴찡했어요

앵앵이와 키라리에게 포기하면 안된다는것을, 열심히 살아야한다는것을 배운 트론은 다시 집으로 돌아가기로 마음 먹었어요

그런데 다시 돌아간 초원에서 지진으로 또다시 위기를 겪게된 트론,
트론은 지진으로 부터 초원을 지켜낼 수 있을까요?
아빠의 죽음에 대한 비밀도 밝혀지고
이야기가 더 흥미진진해지는 당신을 영원히 사랑해요

아이들이 이번 책도 감명깊게 읽고 저 또한 큰 감동을 받았어요
매번 짤막한 동화를 읽다 여러 에피소드가 이어지는 이야기를 읽으니 더 재미있더라고요
역시 미야니시 타츠야 작가님의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미야니시 타츠야 작가님의 팬이라면
당신을 영원히 사랑해요 책을 꼭 소장해야 할 것 같단 생각이 들었어요
저뿐만 아니라 아이들 역시 그동안 자주 읽어주던 고녀석 맛있겠다 시리즈보다 훨씬 더 재밌고 감동적이라고 했거든요
뒷 이야기가 너무 궁금하실거라 생각이 들어요
빨리 책을 통해서 뒷 이야기를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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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런 세계사 3 - 고대 그리스 쿠키런 세계사 3
동림스토리 지음, 도니패밀리 그림, 이운우 감수 / 서울문화사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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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런 세계사 3
서울문화사

쿠키런 세계사가 벌써 3권이 나왔어요
이번에는 고대 그리스!!
아테네, 스파르타, 알렉산더 대왕에 대해서 배워보러 역사 속으로 고고~~

 

 


명랑한 쿠키를 시간 여행 게이트 바깥으로 보내는 대신 생쥐 세계에 떨어진 용감한 쿠키
그곳에서 알게 된 슈크림 맛 쿠키는 수호신으로 추앙받지만
사실은 실수투성이 마법사였어요
한편 메소포타미아로 간 명랑한 쿠키와 버블껌맛 쿠키는 청동 거울에 숨겨진 예언자맛 쿠키 족장의 유언을 듣고 바다요정 쿠키 여신을 찾으러 이집트로 떠나요
이집트에서 만난 현자는 붉은 용에 대한 전설을 알려주는데..

 

 


용감한 쿠키, 명랑한 쿠키, 버블껌맛 쿠키,슈크림맛 쿠키, 오렌지맛 쿠키, 레몬맛 쿠키 이외에
이번에는 필리피데스,레오 쿠키가 새로 등장하네요

이번 3편은 처음부터 아이들의 웃음코드를 겨냥했네요
똥이된 용감한쿠키라니 ㅎㅎ

물속의 거북이를 물밖으로 나오게 하는 신비한 노래 구지가에 대해서도 나왔어요
구지가는 고대가요로 거북아 거북아 머리를 내놓아라
만약에 내놓지 않으면 구워 먹으리라는 노래인데 임금을 맞이하기 위한 민중이 노래이며 집단적 주술의 성격이 강했다고 해요
잡귀를 쫓는 주문으로 보기도 하고, 거북을 신으로 풀이하기도 하는등 여러가지 견해가 있다네요
쿠키런 친구들은 구지가를 용감한 쿠키를 불러내려고 불렀어요

그런데 거북이가 용감한 쿠키를 입에 물고 나타나지 뭐예요
거북이가 싫어하는건 똥이라며 용감한 쿠키를 똥으로 만들어버렸는데요
아이들은 이부분에서 숨넘어가게 웃더라고요 ㅎㅎ
그런데 다시 용감한 쿠키로 못바꾸게 되어요
평생을 똥으로 살아야하는거 아니냐는말에 또 한번 자지러지게 웃네요
딱 초등학생들의 웃음코드죠?
진짜 용감한 쿠키는 평생 똥으로 살아야하는 걸까요?

 

 


이번 책에서는 지혜와 전쟁의 여신 아테나 여신에 대해서도 배웠어요
기원전 800년경 고대 그리스에서 섬기던 신이였죠
그리스는 폴리스라 불리는 200여개의 도시 국가로 이루어져있었는데
그 중에 가장 대표적인 폴리스가 아테나와 스파르타라고 해요

4년마다 한번씩 올림픽이 열리는것도 가르쳐주었어요
그런데 여자는 올림픽에 참가하지 못하고 관중석에서 구경도 못했대요
왜냐하면 모든 선수들이 벌거벗은 채 경기를 하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그렇다면 왜 다 벌거벗은 채로 경기를 했을까요?
올림픽은 자유를 상징하니까 옷조차도 거추장스럽게 생각했대요
아이들은 처음 듣는 이야기에 상당히 놀란듯 보였어요

아테네는 세계최초로 민주주의를 이룬 나라지요
아테네 사람들은 귀족과 평민들이 자유로운 토론을 거쳐 나라의 중요한 일들을 결정했다고 해요
누구나 자유롭게 토론에 참여할 수 있었죠
그러나 여자와 노예는 토론에 참여할 수가 없었어요
성인남자만 참여할 수 있었죠
요즘 시대에서는 절대로 있을 수 없는 일이겠지만요

아테네 시민들의 취미생활은 다양했어요
자유롭게 어울려 노래도 부르고 악기도 연주하고 시도 읊고
정말 살기 좋은 아테네네요
그런데 노예로 살아야한다면 그 이야기가 달라지겠죠..
아이들과 노예 제도에 대해서 이야기해볼 수 있었어요

 

 

 

스파르타는 남자들에게 엄격한 군사훈련을 시켜 강한 국가가 된 작은 나라에요
그런데 이렇게 강해진 이유가 노예를 지배하기 위해서였죠
노예 10배나 많으니 더욱더 강해져야했다네요

아테네와 스파르타는 서로가 그리스의 대장이라고 생각하며 적대적인관계였어요
그림을 통해서 보면 두 나라의 차이가 확연하게 드러나서 아이들이 이해하기에 더 쉬웠던것 같아요

그리스에 대해서 처음 배우는 아이들은 아테네와 스파르타 두나라가 왜 적대적인 관계가 되었는지
재미있게 배울 수 있었던것 같네요

 

 

 

필리피데스는 걸음이 가장 빨라 시민들에게 승리의 소식을 알리려고
마라톤 평야에서 아테네 까지 약 40킬로미터를 달렸어요
그리고 승리의 소식을 전하고 그렇게 세상을 떠났죠
그 이후 그의 행동이 2500년이 지난 오늘날까지도 전 세계의 수많은 마라토너들에게 이어지고 있다네요
그게 바로 마라톤이였어요

 

이번에 쿠키런 세계사 3편을 통해서 배운 지식이 상당히 많았어요
에피소드 형식이다보니 세계사를 처음접하는 아이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가르쳐줄 수 있는것 같아요
역시 쿠키런은 엄마를 실망시키지 않네요
고대 그리스에 대해 중요한것들을 눈높이에 맞춰 가르쳐줄 수 있었던것 같아요
마지막엔 항상 세계사 상식을 다시한번 설명해주고
핵심부분을 마인드맵을 통해 다시 짚어볼 수 있도록 되어있어서 정리까지 한권의 책으로 가능한것 같아요
아이들도 벌써부터 4권이 기다려진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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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아이로 키우는 엄마들의 비밀 수업 - 미래를 읽는 부모는 아이를 부자로 키운다!
앤디 림.윤규훈 지음 / 슬로디미디어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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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아이로 키우는 엄마들의 비밀 수업

부모가 먼저 인식하지 못하면
내 아이가 다른 아이의 수단이 된다?
내 아이를 성공 부자로 만들어줄 자녀교육 바이블,
미래를 읽는 부모는 아이를 부자로 키운다!!

 

 


책 소개를 보면서 이건 꼭 읽어봐야겠다 싶었어요
저도 두 아이를 키우면서 어떻게 하면 우리 아이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성공할 수 있을까?
끊임없이 생각을 하고 있거든요
이 책은 대한민국에서의 성공의 본질과 미래 인사이트를 전달해주는 책이였어요
또한 자녀들에게 희망을 주는 것 외에도 현실을 제대로 인식할 수 있도록 조언도 아끼지 않았고요
내 아이가 잘되기를 바라는 부모의 마음처럼 부자가 되는 인생 추월차선을 정리한책이
바로 이 책이라는것~
입시 부자, 인성 부자, 역량 부자, 경험 부자, 인맥 부자, 창의력 부자 등 현실적인 조건들을
풀어내어 18만명 학부모와 선생님이 폭풍 공감하고 극찬했다네요

 

 


책을 읽으면서 부자들은 정말 나와 생각이 다르구나 라는 생각을 했어요
제가 생각지도 못한부분들을 생각하고 있다는것을 느꼈어요
이러니까 부자가 되었고, 아이들도 부자가 되는구나 싶었어요
특히나 평소에 궁금했던 부분에 대한 답도 있어서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네요

 

 

 

부자 부모는 공교육에 속지 않는다고 했어요
학부모가 학군과 학교를 잘 찾아봐야한다고 하네요
학교는 다 똑같아 라는 안일한 인식은 내 자녀를 나쁜 환경으로 몰아넣는 지름길이라고 했어요
부자 부모는 인식하고 있다고 하네요
학교는 보통의 교육 장소이고 여기에 부모의 추가 인풋이 있어야함을요
더욱이 그들은 대학 서열이 여전히 좋은 일자리로 이어지는 프리패스이고
이러한 노동구조, 사회구조, 진로구조를 바꾸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다고 했어요
우왕좌왕하는 교육 정책, 혁신하는 처간 하는 국가 행정을 이미 꿰뚫고 있다네요
취지는 이해하지만 부자 부모들은 이상과 현실이 다름을 알고 있다고 해요
평가의 공정성 문제, 교사에 대한 신뢰 부족, 학교와 자녀교육에 심하게 개입하는 부모, 대학의 평가방법 등의 문제가 있음을 모두 알고 있다고 했어요
이 구조가 변화하지 않을 것을 알기에 그들은 사교육으로 부의 추월차선을 탄ㄷ나고 했어요
자본이 인재를 만들고 환경을 조성하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들 수 있음을 알기에 자본을 유용하게 사용할 줄도 안다네요
부자의 기준과 조건이 다르겠지만 아이들은 태어날 때부터 공부 부자, 금전 부자, 봉사 부자, 나눔 부자, 수학 부자, 장사 부자 등 모두 다른 부자의 형태가 될 조건을 가지고 태어났다고 해요
이 점을 부자 부모들은 인식하고 있다네요
부자 부모들은 자기 자녀들을 보통의 인재가 아닌 특별한 인재로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고 했어요
보통의 교육안에서 특별한 훈련을 시키고, 보통의 생각이 아닌 특별한 사고를 갖을 수 있도록 과외 활동을 시키기도 한대요
그리고 자신들의 삶이 건강하고 모범이 되어야 아이들에게 살아있는 교육이 됨을 알기에 스스로를 발전시킨다고 하네요

재미있는건 부자 부모들은 보통이라는 게임의 규칙에 익숙해지지 않으려고 한다고 했어요
그 게임은 보통의 사람들을 위한 게임이기 때문에 학교 생활이라는 단순한 게임과 입시 성적에 익숙해지면 안된다고 하네요
아이들에게 불규칙성을 주어야한다고 해요
비틀고 다르게 보게 해야하고요
보통의 교육에 대한 합리적 의심을 하게 질문도 해야한다고 하네요
학교 안의 생활도 중요하고 학교 밖의 생활도 중요함을 인식시켜 주는 것이 중요하다네요

가끔은 학교와 세상이 거짓도 가르친다, 그들을 전부 믿지는 말고
상식을 의심하고 비틀업조는 훈련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합리적이며 비판적 사고 모방이 아닌 융합의 사고
창조하고 연결하는 사고를 길러야한다는 말은 너무도 일리 있고 비범한 말이였어요
일을 단순히 배워서 모방을 하거나 일반 상식과 고정관녀을 수동적으로 받아들이는것을 멀리하며 주체적인 능동성을 기도록 가르치는 말이였어요
학교 교육이 보통의 교육은 아닌지 그리고 부족한 교육은 없는지 생각해봐야한다고 해요
그리고 1등이 아닌 100점이 되는 상대평가가 아닌 스스로 절대평가가 되도록 살아야한다고 하네요
목표를 1등으로 잡는 순간 외부와의 경쟁이 되지만
100점을 목표로 한다면 외부와의 경쟁이 아니라 자기 자신과의 경쟁이 시작 된다고 해요

정말 너무 좋은 가르침이였어요
부자들은 이런 생각을 하고 있고 자녀에게도 이러한 방법으로 교육을 하고 있구나 싶었어요
저는 평소에 공교육을 그대로 받아들여야한다고 생각했는데 꼭 그렇지만은 않다는것을 배웠고
또 그들이 왜 사교육, 선행을 하는지 알것 같았어요
씁쓸하지만 현실이라는 생각도 들었고요

 

 

 

 

또 요즘 용돈에 대해서 고민 중인데
용돈에 대한 조언도 담겨있엇어요
어릴때부터 아이들에게 용돈을 주라고 하더라고요
하지만 용돈을 너무 조금씩 주면 어릴 때부터 인색해지는 삶을 살게 된다고 조언을 했어요
돈을 조금 여유있게 주면 돈이 남게 되므로 그 돈을 다시 활용하거나 투자하게 된다고 하네요
물론 너무 많은 돈을 주어서는 안되고요
빠듯한 돈, 약간 남는 돈의 활용을 통해 돈의 소중함을 느끼게 하는 것이라고 해요
어릴 때부터 훈련이 되면 성인이 되어서도 불필요한 지출을 억제하고 수입의 범위 내에서 생활하는 것이 몸에 익히게 된다네요
용돈을 얼마를 줘야할지 정말 고민이 많았는데 조금 넉넉하게 정기적으로 용돈을 줘야겠다 싶었어요
재미있었던것은 만약 부모가 아이에게 돈을 빌려줘도 일정 이자를 받고 돈을 받으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야 돈을 빌리는것이 무서운 행위라는것을 알게되고 책임감도 배우게 된다네요

지금까지 제가 알지 못했던 부자 부모들의 마인드를 들여다 볼 수 있었떤
부자 아이로 키우는 엄마들의 비밀 수업,
진짜 부자 부모가 아니면 생각지도 못한 조언들이 많아서 저에게는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역시 부자가 되는데는 이유가 있구나 라는 생각을 가장 많이 하게 된것 같아요
우리 아이가 부자가 되고 싶다면 저부터 바뀌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부자 아이로 키우려면 저부터 부자 부모의 마인드를 제것으로 만들어야겠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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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살리는 비치코밍 이야기 - 플라스틱 쓰레기로 뒤덮인 바다를 구하라! 함께 만들어 가는 세상 1
화덕헌 지음, 이한울 그림 / 썬더키즈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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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가 요즘 환경보호에 대해서 관심이 참 많아요

우리가 지금 당장할 수 있는일이 뭘까 하다가

플라스틱 쓰레기로 뒤덮인 바다를 구하는일에 동참해볼까 싶었어요

바다를 살리는 비치코밍 이야기를 듣고 올 여름휴가에 바닷가에가면 직접 해보려고요

 

 


바다로 떠내려오는 플라스틱 쓰레기는 전 세게적으로 어마어마하다고 해요

매년 899만 톤이 넘는 쓰레기가 바다로 모인다고 하니

정말 앞으로 100년, 10년, 아니 어쩌면 5년 뒤에 바다는 쓰레기로 뒤덮일지도 모르겠네요

지금도 바닷속에는 플랑크톤보다 미세 플라스틱이 더 많은 곳이 존재한다고 하니.. 그 심각성을 왜 몰랐나 싶었어요

 


태평양의 플라스틱 쓰레기는 당장 우리눈ㄴ에 보이지 않아요, 바닷속에 미세 플라스틱도 우리 눈에 보이지 않죠

하지만 플라스틱으로 인한 환경 오염은 정말 무시무시한 재앙이라고 하네요

저희도 일회용품을 되도록이면 사용하지 않고, 분리 배출도 열심히 하고 있지만 여전히 플라스틱 병을 주위에서 쉽게 접하게 되는것 같아요

 


이 책은 지구를 살리기 위해 많은 아이들에게 바다에 가면 해수욕만 즐기지 말고 비치코밍을 해보라고 가르쳐주고 권했어요

 

 

 

 

 


폴리네시아의 아름다운 섬들은 바다코끼리의 안식처이고

바다거북의 산란장이고 갈매기들의 보금자리인데

플라스틱 쓰레기 대문에 수 많은 바다생물들은 물론이고, 하늘을 나는 새까지 큰 고통을 받고 있었어요

또한 조용하게 그러나 아주 위협적으로 사람의 몸까지 아프게 하고 있었죠

 


한국의 플라스틱 소비량이 세계 최고 수준이라는것에 많이 놀랐어요

우리나라는 전 세계 평균보다 두 배가 넘는 양을 소비하고 있었어요

이 책을 보니 그 심각성을 알겠더라고요

그래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비치코밍을 통해서 바다를 지켜야하지 않을까 싶었어요

해운대 역시 플라스틱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고 했어요

우리나라에는 우리나라에서 버린 플라스틱 뿐만아니라 중국에서 떠내려온 페티병으로 몸살을 앓고

일본은 우리나라에서 떠내려간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전 세계의 플라스틱 쓰레기들이 돌고 돈다고 하네요

해운대에서만 대책을 세운다고 해결될 일이 아닌 전 세계적으로 해결해할 만큼 심각한 문제였어요

 


과잉 생산되고 낭비되고 잘못 소비되는 방식의 자본주의 사회 시스템도 문제도 문제라 생산 방식과 소비 방식을 바꿔야한다고 했어요

그러고보면 우리는 플라스틱이 사용하기 편하다고 쉽게 쉽게 아무생각없이 쓰고 있었다보니 현재 플라스틱 쓰레기로 피해를 보는것 같았어요

 

 


플라스틱이 썩지 않는 물질이다 보니 오랜 시간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기 때문에

심각한 호나경 문제를 만들어 내고 있었어요

불에 태우면 환경호르몬이 나오기 때문에 환경 파괴는 물론 사람의 몸에도 해롭고..불면의 존재이기 때문에 사라지지 않아 처리하기가 어렵고..

플라스틱을 쓰지 않는 방법밖에는 없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비치코밍은 해변을 뜻하는 비치와 빗질을 뜻하는 코밍이 합해진 말로 Beachcombing, 말그대로 바다를 빗질하듯 바다 표류물이나 쓰레기를 주워 모으는 행위를 말한다고 했어요

그리고 그런 활동을 하는 사람은 비치코머라고 부른다고 했네요

해변에서 비닐봉지 하나를 주웠다면 미세 플라스틱 175만 개를 주운 것과 같은 효과라고 해요

미세 플라스틱은 우리 눈에는 잘 보이지 않지만 플랑크톤 같은 작은 바다 생물에게는 아주 치명적이라네요

그 플랑크톤을 먹은 물고기를 다른 동물이나 사람이 먹게 되고요

그러니 해변가게되면 꼭 비치코밍을 해야겠다 싶었어요

지금까지는 쓰레기가 보여도 내가 버린게 아니니 그냥 내버려뒀는데

그 해변을 담당하는 사람들이 치울수있도록 한쪽에모아두고 버릴수 있도록 하는것만으로도

우리는 많은 양의 미세 플라스틱을 줍게되는거겠죠?

 


쓰레기가 돌고 돌아 몇년 후에 나에게 어떤 형태로 돌아올지 모른다는것을 배우게 되었어요

네덜란드 발명가 보얀 슬랫이 18살에 바다 스스로 플라스틱 쓰레기를 청소하게 한다는 아이디어를 생각해내고

해양 쓰레기 청소 기업인오션클린업을 창립했어요

그가 만든 플라스틱 캐쳐는  알파벳 U자 모양의 튜브였는데 바람과 조류로 움직이며 쓰레기를 모으고 태양광 에너지를 이용하여 자가발전이 가능하고

거둬들인 플라스틱을 되팔아서 수익을 창출한다고 하네요

우리는 잘 몰랐지만 플라스틱 쓰레기를 없애려고 전 세계 곳곳에서 노력하고 있었더라고요

 


지금까지 몰랐던 플라스틱 쓰레기의 심각성을 깨닫고 비치코밍에 대해서 배웠어요

그리고 우리들이 지금 당장 실천할 수 있는 일들도 가르쳐주었죠

학용품 끝까지 쓰기, 분리배출 완벽하게 하기, 텀블러 들고 다니기,리사이클링과 업사이클링하기, 비치코밍하기, 중고물건사용하기

플라스틱 사용하지 않는 하루보내기등 우리가 지금부터라도 실천할 수 있는 일들이였어요

이렇게 작은일을 실천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더 오래 오래 예쁜 바다를 볼 수 있겠죠?

 


아이들에게 환경오염의 심각성과, 환경보호를 위해서 실천할 수 있는 일들까지 가르쳐줄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된것 같아요

환경보호를 실천해야할 우리 모두가 읽어봐야할 책이 아닌가싶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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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우리말을 찾아라! 풀과바람 지식나무 41
이영란 지음, 우지현 그림 / 풀과바람(영교출판)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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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의 일상 언어 속에는 일본어 투 용어, 외국어를 그대로 옮긴 표현이 많이 있어요

아이들은 당연하게 그런 말을 사용하고 있고요

남용되는 외국어, 어려운 한자어, 잘못 표기된 외래어 등을 듣기 쉽고 쓰기 쉽게 우리말로 다듬어 사용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입에 붙지 않아서 당장 사용하기 어려운 우리말도 있지만 몰라서 바꿔 쓰지못하는 우리말들도 많을것 같아요

그래서 저희 두 아이들과 함께 사라진 우리말을 찾아보기로 했어요

 

이 책은 사라진 사회 교과서 단어들을 대신할 순화어와 범인을 찾아 나선 어린이 탐정단의 이야기를 담은

재미있는 추리 동화에요

재미있는 동화를 읽으면서 교과서에 나오는 단어를 포함해서

순우리말, 한자어,외래어,의성어, 의태어, 사투리등의 우리말을 자연스레 익힐 수 있었어요

교과 연계까지 된다니, 아이들에게 이 책을 보여주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서부렁섭적 이라는 말은 우리나라 말이였어요

너무 생소한 말이긴한데 힘들이지 아니하고 가볍게 선뜻 건너뛰거나 올라서는 모양이라고 하네요

그림으로도 표현이 되어있어서 그 의미가 더 잘 전달되었어요

그런데 정말 저역시도 입에 잘 붙지않는말이긴 했어요

 

순우리말 뿐만아니라 우리말 풀이를 통해서

어떤 의미로 언제 쓰이는지도 확실히 배울 수 있었어요

전세계에서 한글이 가장 과학적이면서 쉬운 언어지만, 국어로 들어오면 정말 어렵다고 하잖아요

우리 아이들이 학교에서 국어를 통해서 수많은 어휘를 배워오지만

보통 우리말에 대해서는 배우지 않기때문에 이번 기회에 우리가 올바르게 바꿔써야할 우리말과

그 뜻을 함께 배울 수 있어서 너무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추리가 한자어라는것을 알고 아이들이 놀랐어요

본인들은 추리라는 말이 영어인줄 알았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수 라는 ㅁ라은 순우리말이였어요

어떤 일을 하는 방법을 수, 뾰족한 수라고 쓰일때도 있죠

오히려 수 라는말이 더 한자어 같은데 순우리말이라니

저역시도 순우리말과 한자어를 구별하지못하는말들이 많다 느꼈어요

그러니 아이들은 오죽 어렵겠나 싶더라고요

이 책을 통해서 몰랐던 순우리말, 한자어, 외래어등에 대해서 짚어줄 수 있어서 다행이다 싶었어요

낯설지만 정말 재미있는 순우리말도 있었어요

콩켸팥켸

이런 말은 태어나서 처음 들어보았어요

일이나 물건이 마구 뒤섞여 뒤죽박죽된 것을 말하는데

시루에 떡을 찔 때 떡의 재료르 순서 없이 마구 집어넣어서

어디까지가 콩 겨이고

어디까지가 팥 겨인지 구분할 수 없다는 데서 나온 말이래요

어디서 생겨난 말인지 들어보니 콩켸팥켸라는말이 진짜 순우리말이구나 싶은 느낌이 들었어요

딱봐도 한자, 사자성어같은 느낌인데 말이죠

아이들과 사라진 우리말을 찾으면서 아이들 뿐만 아니라 저역시도 순우리말에 대해서 많이 공부하게 된것 같아요

범인도 찾고, 순우리말도 공부하고, 거기다 재미있는 퀴즈들도 풀고

한 권의 책으로 왠지 우리말 박사가 된 것 같았어요

1학년~6학년까지 교과가 연계되다보니 초등 친구들이 모두다 읽어보면 참 좋을만한 책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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