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진짜 재밌는 작은 생물 그림책 - 그림으로 배우는 신기한 지식 백과 진짜 진짜 재밌는 그림책
톰 잭슨 지음, 테리 포쇼 그림, 김시경 옮김, 손재천 감수 / 라이카미(부즈펌어린이)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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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즈펌 시리즈 중에서 저희 아이들이 참 좋아하는 진찌진짜 재밌는 그림책 시리즈~

이번에는 작은생물의 놀라운 세계에 대해서 알아볼 수있는 책이 나왔네요

공원에서부터 물속, 우리가 사는 집안, 우리가 먹는 음식, 심지어 우리 몸에 사는 아주 작은 생물까지

큼직하게 확대한 이미지들로 만나볼 수 있느 책이였어요

너무 작아서 그 모습을 자세하게 볼 수 있는 기회가 없었는데

무심코 지나쳤던 작은 생물들을 마치 현미경으로 본듯이 크고 자세하게 관찰할 수있었어요

거기다 작은 생물들의 놀랍고도 신기한 생태 이야기까지 담겨있다보니 매우 흥미로운 책이였지요

그런데 아이들은 책장을 넘기기 전부터 신이났는데

너무 실사처럼 살아있는듯한 이미지때문에 저는 조금 무서워졌어요

작은 생물, 벌레들을 무척 무서워하거든요

그래도 아이들을 위해서 함께 책을 읽어보았어요

 

 


우리 집에 사는 작은 생물, 음식에 사는 작은 생물, 공원에 사는 작은 생물, 우리 몸에 사는 작은 생물,물에 사는 작은 생물, 매우 위험한 작은생물 등 사는 곳에 따라서 작은생물들을 나누어 놓았어요

주제별로 작은생물에 대해서 배워볼 수 있었어요

 


빈대를 실제로 본적은 없지만 확대된 사진이 정말 무서웠어요

확대한 사진을 통해서 빈대가 어떻게 생겼는지 생김새를 자세하게 관찰할 수있었어요

 


빈대는 작아서 눈에 잘 띄지 않지만 한마리라도 보았다면 그 곳에는 몇백마리가 더 있을거라고 하네요

빈대의 특징도 잘 설명되어있었어요

 

 


제가 세상에서 가장 싫어하는 바퀴벌레가 우리집에 사는 작은 생물로 분류되어 있었어요

좀 크다 싶으면 이질바퀴라고 하네요

번식력이 어마어마한 이질바퀴는 1쌍이 단 1년만에 7백만 마리로 늘어난다고 해요

산소 없이 4시간동안 살 수 있다고 하니

지구가 멸망해도 바퀴벌레는 살아남을것이라는 농담이 농담이 아니였네요

멀리서 봐도 너무 징그러운데 확대된 이미지로 바퀴벌레를 만나니 너무 징그러웠어요

살아있는 듯한 느낌의 이미지다보니 더 그런것 같았어요

 

 


우리가가 집에사는 집먼지진드기로 알고 있는 진드기는 바로 세로무늬먼지진드기라고해요

집 구석구석에서 사람의 머리카락이나 애완동물의 털,

 양탄자나 옷에서 나온 실, 사람의 몸에서 떠러진 피부조각이 뭉쳐진 먼지 덩어리를먹으며 산다고 하네요

 


그렇다면 왜 진드기 때문에 가려울까요?

세로무늬먼지진드기의 내장에서는 먼지 덩어리를 소와하는 화학물질이 만들어지는데

이것이 배설물로 나와 우리 몸을 가렵게하고 질병을퍼뜨린다고 해요

세로무늬진드기의 배설물때문에 우리 몸이 가렵고 질병이 생기는거였네요

실제로 진드기의 모습을 본적이 없지만 뭔가 특이하고 징그럽게 생겼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음식에서 꿈틀거리는 구더기를 한번쯤은 본적이 있을텐데요

저 역시도 과일에서 나오는 구더기를 몇번 본적이 있거든요

구더기의 침에 세균을 죽이는 물질이 들어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의사가 구더기를 씻어 상처 속에 넣으면 구더기는 죽은 세포 조직을 갉아 먹고 건강한 살을 자라게 한다네요

구더기가 징그럽다고만 생각했었는데 인간에게 이롭기도한 작은은생물이였네요

 

 


비오는날 종종 볼 수 있는 민달팽이,

껍데기가 없어서 어떻게 살아가나싶었는데 외투막이라는 질긴 피부로 몸을 보호한다고 하네요

 

 


저희 아이들은 우리 몸에 사는 작은 생물들이 가장 무섭다고 하더라고요

저 역시도 몸에 사는 작은 생물들이 더 무섭고 소름이 돋았어요

머릿니 이야기만 들었는데 실제로 만나본 머릿니는 너무 징그러웠어요

평생을 사람의 두피에 살며 피를 빨아먹고 서캐라고 불리는 알을 낳는다고 하네요

아직도 해마다 수억 명이 넘는 사람들이 머릿니에 시달리고 있다고 해요

 


어릴때 할머니께서 참빗으로 머릿니를 잡아주신 경험이 떠올랐어요

자세하게는 기억나지 않지만 신문지위에 떨어진 머릿니들이 도망가지못하게

하나하나 손톱으로 눌러죽이셨거든요

근데 그럴만도 한게 머릿니는 머리 혹은 옷에 달라 붙어 다른 사람의 머리에 닿을 기회를 기다리다가

한걸음씩 이동한다고 했어요

잡아둔 머릿니가 어디 다른곳으로 옮기지 못하도록 그자리에서 바로 머릿니들을 처리하신것 같아요

저도 책을 읽다보니 우리 몸에 사는 작은 생물이 가장 무섭게 느껴졌어요

내 몸에 어떤 나쁜 해코지라도 할까봐서 말이죠

 

 


그런데 더 무서운 작은 생물이 있었어요

매우 위험한 작은 생물에 분류된 작은 생물들은

진짜 무서운 생물들이 많았어요

특히나 타란툴라!!

뱀도 덮친다는 타란툴라,

그런데 사람에게는 관심이 없고 쥐나 새, 뱀등을 공격한다고 하네요

저는 타란툴라를 독거미로 생각하고 물리면 죽는줄 알았는데 물리면 아플뿐 말벌에 쏘이는것이 훨씬 더 위험하다고 했어요

진짜 진짜 재밌는 작은생물 그림책을 읽어보지 않았다면

타란툴라를 가장 무서운 거미로 생각했을것 같아요

말벌에 쏘이는것보다 덜 위험하다니 정말 놀랐네요

너무 겉모습만 보고 치명적이도록 위험한 작은생물이라고 생각한것 같아요

 

 


오늘 날이 진짜 덥더라고요

둘째랑 역사수업을 가는데 너무 더워서 카페에 들렀어요

시원한 카페는 독서하기 좋은 곳이죠

진짜진짜 작은생물 그림책이 온 이후로 수시로 책을 꺼내읽더라고요

카페에 들르기전에 읽고싶은 책을 두권 고르라고 했는데

이 책 한권을 골랐어요

시원한 카페에서 작은 생물들을 하나하나 자세하게 관찰해보았어요

한참동안을 음료가 나온지도 모르고 책을 보더라고요

주말에 시원한 계곡으로 캠핑을 떠날 예정인데 둘째는 이 책도 꼭 챙겨갈거라고 했어요

그래서 캠핑하면서도 작은생물들을 찾아보겠다고요

그런데 책에서는 현미경이나 돋보기로 들여다보듯 사진이 크고 작은 생물들의 확대된 모습인데

이것만으로 작은생물을 찾을 수 있을까 싶기도 했어요

 


그림으로 배우는 신기한 지식 백과책, 진짜진짜 재밌는 작은생물 그림책 너무 재미있었어요

큼직하게 확대된 이미지들은 진짜진짜 재밌는 그림책 시리즈만의 가장 특별한 점이 아닐까싶었네요

 


아이들에게 작은 물의 놀라운 세계를 가르쳐주고 싶으시다면

현미경을 보듯이 크게 확대되어 세세하게 살펴볼 수 있는 진짜진짜 재밌는 작은생물 그림책이 최고일거라고 생각이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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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가 참 좋아! - 지금껏 몰랐던 상어의 모든 것 한림 지식그림책 11
나카노 히로미 지음, 도모나가 타로 그림, 김버들 옮김, 나카야 가즈히로 외 감수 / 한림출판사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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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가 참 좋아!
지금껏 몰랐던 상어의 모든 것

상어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보여주려고 준비한 그림책
귀여운 그림덕분에 유아 아이들이 거부감 없이 상어에 대해서 배울 수 있는 책같았어요

실사로 되어있는 자연관찰도 집에 있지만
아무래도 친근한건 그림이죠
그래서 그림책을 통해서 상어 수족관으로 여행을 떠나보았어요

 

 

 

귀상어 관장의 안내로 상어 수족관을 둘러보았어요
그런데 동갈방어와 빨판상어는 상어가 아니라고 하네요
또 메갈로돈의 턱뼈 화석은 옛날 거대 백상아리 였다고 해요
아이가 메갈로돈의 턱뼈 화석을 그림으로 보더니실제로 보면 더 커다랗고 멋있을것 같다고 하네요

 

 

 

상어가 고래와 달리 포유류가 아니라 물고기라는것을 가르쳐주었어요
아이들은 상어와 고래가 친구라고 생각하기 마련이죠
그래서 상어와 고래가 왜 다른지 짚어주면서 정확한 지식을 전달해주었어요

 

 

 

상어의 이빨이 신기한건 이빨이 자꾸자꾸 새로 난다는것이죠
사용하는 이빨과 다음 순서를 기다리는 이빨이 어떻게 구성되어있는지 저도 몰랐는데 그림으로 가르쳐주다보니 이해하기 쉽더라고요
이렇게 상어의 이빨에 대해서 자세하게 가르쳐 주는 책은 아이들에게 처음 읽어주는것 같았어요
상어마다 이빨의 모양이 조금씩 다르다는것도 배웠어요
뾰족하고 날카로울것만 같았는데 별상어의 이빨은 조개를 으깨는 납작한 돌 같은 이빨이였어요
상어의 종류마다 특성이 조금씩 다른데 그 특성마다 이빨도 다 달랐어요
아이들이 보는 상어 그림책으로만 생각했는데
내용면에서는 상어 미니백과라는 느낌을 받았어요

 

 

 

 


상어의 눈이 어떻게 어두운 곳에서도 잘 보이는지 그림으로 설명해주고 상어가 가지고 있는 자랑스러운 비밀무시린 로렌치니 기관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설명해주었어요
로렌치니 기관은 고성능 먹이 탐지기!!
상어의 여섯번째 감각으로서 생물체가 움직일때 발생하는 약한 전류를 포착하는 센서인데요
방형 탐지기 역할을 하기고 하죠
숨어있어도 상어한테는 다 보인다고 해요
로렌치니 기관을 처음 알게 되었는데 어떻게 생긴지도 처음 보았어요
안은 젤리 형태라고 하네요
정말 신기하더라고요
상어의 비닐 모양도 상어 종류에 따라 크기가 다르고 특이하게 생긴 비늘이 있다는것도 배웠네요
그림책 하나로 상어에 대해서 정말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었어요

 


 

 


특히 부록으로 들어있는 독후활동지는 너무 재미있었어요
책 속에서 배운 상어들의 이름을 맞추는것이였는데요 한번만 하고 끝내기에는 아쉬워서
몇장 더 복사해서 아이들과 해봐야겠다 싶었어요
이런 독후 활동지 까지 있어서
책에서 배운 상어 이름은 절대 잊어버리지 않을것 같았네요

아이들이 재미있게 상어에 대해서 배울 수 있었던
상어가 참 좋아!
상어를 좋아하는 아이들이 무척 즐겁게 볼 수 있는 그림책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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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코딩 스크래치 무작정 따라하기 - 혼자서도 척척 길벗 주니어 IT 2
전현희 외 지음 / 길벗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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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가야할 우리 아이들에게 무엇보다도 필요한게 코딩이라고 하는데

집에서도 아이들에게 코딩을 가르쳐줄 순 없을까? 하는 생각을 평상시에도 많이 했어요

제가 사는 지역에는 컴퓨터 학원이 없어서 학교에서 배우는 코딩과, 방과후 컴퓨터 수업외에는 도움을 받을 곳이 없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길벗 출판사에서

초등 코딩 스크래치 무작정 따라하기라는 책이나와서 집에서 엄마표 코딩을 시작해볼까 싶었어요

 


길벗 출판사의 무작정따라하기 시리즈는 여러 자격증 시험 교재로도 인기가 많기에 이번 스크래치 무작정 따라하기책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을거란 생각이 들었어요

 

 


이 책은 소프트웨어 교육 의무화를 완벽 대비하고, 초등 교과 과정에 딱 맞추어 구성하고 있다고해요

학교에서 어떻게 코딩을 배우는지 궁금했는데 교과 과정과 딱 맞다고 하니 전과처럼 뭔가 든든하더라고요

거기다 코딩 자격증 및 대회 대비도 가능한 책이라고 했어요

한 권의 책으로 코딩에 대해서 배우고 코딩 자격증 대비도 가능하다니

엄마표 코딩을 생각하고 있지만 코딩 공부를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막막했던 저에게는 최고의 교재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핵심 단어를 알아보고 코딩 개념을 탄탄히 다지고

재미있는 코딩 퀴즈로 개념을 더욱더 쉽게 익히고

QR코드로 완성 파일을 실행해보고

프로젝트를 미리 살펴보고 진행과정을 훑어볼 수 있었어요

 


초등 교과 과정에 딱 맞춰 17주로 구성이 되어있는데

학교 수업보다 자세하고 친절하게 알려주다보니 예습 및 복습을 확실하게 대비할 수 있었어요

이제 코딩 수업도 예습, 복습을 해야하는 시대가 왔으니

아이에게 딱 맞는 교재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첫째는 엉겹결에 코딩 수업을 시작했기 때문에 둘째는 미리 코딩 예습을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집에서 제가 따로 가르치다보면 저 조차도 헷갈리는 내용이 있을 수 있는데

헷갈리는 내용을 콕 집어 설명해주고, 코딩 실력을 키워 줄 수 있는 추가 기능과 팁도 가르쳐주어서

집에서도 아이의 코딩 실력을 차근차근 키울 수 있을것 같았어요

 


공부하다보면 중요한 내용이 있기마련인데, 핵심 정리를 통해서 중요 내용을 다시 한번 짚고넘어가고

배운 내용을 응용해 미션을 해결하며 배운 내용을 확실히 자기것으로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었어요

 


마지막엔 코딩 자격시험 모의고사가 수록되어 있어서 코딩 자격증도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었어요

예제를 따라하며서 코딩에 익힌 것들을 응용해 자격증 및 각종 대회에 도전해볼 수 있도록 대비 시켜주었어요

SW 코딩 자격 3급 모의고사를 제공하기 때문에 자격증 까지도 대비할 수 있는거죠

 


이 책 한권으로 이 모든것이 가능하다니, 우선 믿고 무작정 따라해보기로 했어요

 

 


스크래치 웹 사이트 가입부터 스크래치 오프라인 에디터 설치하기 그리고 스크래치 에디터로 코딩을 시작하는 간단한 방법을 먼저 익힌 후

본문으로 들어갔어요

 


무작정따라하기 이전에 재미있는 퀴즈로 먼저 코딩 개념을 가르쳐주는 부분도 재미있었어요

꼭 컴퓨터가 아니라도 코딩 개념을 배울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하더라고요

 


단계별로 배우는 코딩 미리 보기는 우선 어떠한 프로젝트를 만들때 어떤 알고리즘으로 블럭들을 쓸지 큰 그림을 그려보는것과 같았어요

이 과정을 잘 정리해야 다음 단계에서 블록을 연결하고 스크래치를 통해서 자신이 머릿속으로 생각한것처럼 표현할 수 있을테니까요

 


프로젝트를 실행하기 위해서는 블록들의 쓰임을 정확하게 알아야하는데 블록들에 대해나 설명도 자세하게 담겨있어서

코딩 초보인 저역시도 책만보고도 무작정 따라할 수 있을것 같았어요

 

 


아이는 책을 보더니 신나는 댄스배틀을 가장 먼저 만들어보고 싶다고 하던데

QR코드로 완성작을 실행해보니 꽤 멋지더라고요

스크래치에 음악을 넣어서 진짜 댄스배틀 처럼 보이게 만들 수 있다는것도 저는 처음 알게되었어요

 

 


왜 아이들에게 코딩을 꼭 가르쳐야하나 싶었는데

제가 책을 보고 또 아이들과 무작정 따라해서 프로젝트를 하나씩 만들어보니 알겠더라고요

대화장면을 코딩할때 기다리기 블록으로 끝말잇기 코딩을 만드는걸 보고 코딩으로 못하는게 없구나,

진짜 할 수 있는것들이 무궁무진 한게 코딩이구나 싶었어요

 


막연하게고 어렵게만 느껴졌던 코딩이였는데 아이가 무작정 따라하면서 코딩 개념을 쉽게 익히는걸 보면서

저도 코딩의 재미를 느끼게 되었어요

 


책 한권이 끝날때까지 아이들이 꾸준히 따라하다보면 스크래치 코딩 마스터도 가능하겠다 싶더라고요

 


저 처럼 코딩이나 스크래치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부모님들, 학교에서 코딩을 배우는 아이들의 복습 교재로,

아직 코딩을 배우지 않은 아이들의 예습 교재로 탁월한 길벗 출판사의 초등 코딩 스크래치 무작정 따라하기!!,

직접 교재를 통해서 확인해보셨으면 좋겠어요

저도 이번 여름방학동안 이 책으로 첫째는 복습을, 둘째는 예습으로 스크래치 공부를 열심히 해보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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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크래프트 건축 가이드 : 테마파크 마인크래프트 공식 가이드북
Mojang AB 지음, 이주안 옮김 / 영진.com(영진닷컴)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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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에서 아직도 인기 있는 마인크래프트!!
이번 여름방학동안은 마인크래프트 건축가이드 테마파크 편을 보고 나만의 테마파크를 만들어볼려고요

테마파크,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는데요
마인크래프트로도 테마파크를 만들 수 있다니~
너무 멋진것 같아요
좋아하는 놀이기구들을 만들어 나만의 테마파크를 만든다는것은 상상만 해도 즐거운 일이죠

영진닷컴 출판사에서 나온 마인크래프트 건축가이드 테마파크 편애서는 신나는 놀이기구로 가득찬 환상적인 테마파크를 만나볼 수 있었어요
테마파크를 지으려면 크리에이티브 모드로 프레이 해야하고 유령 저택 라이드를 만들려면 어두운 숲 바이옴에 있는 삼림 대저택을 찾아야 한다는 팁을 미리 가르쳐 주었어요
삼림 대저택을 도저히 못 찾겠다면 NPC마을에 있는 지도 제작자에게 가서 탐험가의 지도를 사야한다고 했어요
그렇게 얻은 탐험가의 지도를 펼쳐보면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삼림 대저택의 위치를 알 수 있다고 하네요
미리 가르쳐 주지 않았다면 헤맬뻔 했는데 따라하면서 막히기전에 가르쳐 주어 저자의 센스가 돋보였네요

 

 

 

고전적인 회전목마
어릴때 놀이공원에 가면 제일 좋아했던 회전목마를 고전적인 모양으로 만드는 방법을 가르쳐주었어요
어떤 블록을 몇개정도로 쌓아야 할지 어떤 조명을 만들어야 할지 자세하게 가르쳐 주었어요
분홍돼지 회전목마는 딱 딸과 제 취향이더라고요
너무 귀여웠어요

 

 


심림대저택을 찾아야하는 유령 저택 라이드
이건 저희 아들이 꼭 만들어보고 싶어 했던 유령의 집이였어요
비슷한걸 도티잠뜰에서 봤다면서 만들어보겠다고 하더라고요
몹 감옥은 꼭 만들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소름돋늠 배경음악도 포인트 인것 같았어요
11번이나 13번 음반, Ward 음반이 가장 소름 끼칠거라고 하네요

 

 


놀이기구 만들기
마인카츠가 지나갈 선로도 만들어보고 레드스톤 회로도 가지고 놀고
거기다 레드스톤 장치가 작동하는 원리까지 배울 수 있었어요
그림을 통해서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있다보니
아이들이 책을 보고 잘 따라할 수 있겠더라고요

 

옥상묘지
아들은 생각보다 무서운걸 좋아하더라고요
오싹한 공동 묘지를 만들어 볼 수 있었는데
무덤이나 지하실을 만들어 보고 좀비가 나오는 함정도 만들어보라고 했어요
진짜 좀비가 갑자기 튀어나오면 더 무서울것 같았어요
마인크래프트로 이렇게 멋진 유령의 집과 묘지를 만들 수 있다니 놀랍죠?
책을 참고해서 딸은 파스텔톤의 아기자기한 테마파크를,아들은 유령 좀비 묘지의 테마파크를 만들어보고 싶다고 했어요
취향이 서로 확실하게 다르다보니 둘이 함께 만든 테마파크는 완전 반전 테마파크가 될 것 같았네요

 

 

 


드디어 테마파크가 완성 되었어요
책으로보면 테마파크가 금세 완성 되는것 같지만
저희 아이들이 따라해보니 오래 걸릴것 같다 싶었네요
우선은 하나하나 따라서 만들어보기로 했어요
만들고 싶은걸 만들다가 가이드를 따라 주제에 맞게 멋진 테마파크를 만드는 일도 아이들에겐 즐거운 미션 같더라고요
여름 방학이라서 마인크래프트 하는 시간을 늘려달라고 했었는데 책을 보니 이렇게 멋진 테마파크를 만들려면 시간도 많이 필요할것 같아 늘려줘야겠다 싶었어요
정말 책에서 처럼 멋진 테마파크를 완성한다면 아이에게도 크나큰 성취감을 느끼게 해 줄 수 있을것 같았어요

아이들만의 테마파크가 완성되는 그날까지 매일매일 마인크래프트 하는걸 지켜봐야겠네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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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쏭달쏭 알고리즘이 궁금해 3 : 알고리즘의 기본 형태 - 코딩 전에 배우는 알고리즘 그림책 알쏭달쏭 알고리즘이 궁금해 3
마쓰다 다카시 감수, 김정화 옮김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19년 6월
평점 :
절판


 

 

 

 

 


알고리즘이란 뭘까요?

사실 저도 컴퓨터 전공이 아니라서 아이들에게 알고리즘에 대해서 설명해주기가 참 어려운데요

요즘 저희 첫째도 학교에서 코딩을 배우고 있고

둘째도 곧 코딩을 배울텐데

저는 코딩에 대해서 참 많이 모르고 있는것 같아요

그래서 아이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가르쳐줄 수있는 코딩 책이 없을까 싶었는데

코딩 전에 배우는 알고리즘 그림책이 있었네요

 


알쏭달쏭 알고리즘이 궁금해 책은 그림을 통해서 한눈에 알고리즘을 배울 수 있었어요

 

 


이번 책의 주제는 알고리즘의 기본 형태에 관한것이라 아이들과 알고리즘의 기본 형태에 대해서 배워봤어요

사실은 저도 알고리즘의 기본 형태를 처음 배우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읽어주기 전에 제가 먼저 정독해보았어요

 


알고리즘은 기호와 도형을 이용하여 일의 흐름을 표시해 놓은 순서도로 나타내면 훨씬 더 보기 쉽다고 해요

알고리즘의 기본 형태는 순서대로 실행한다, 반복해서 실행한다, 필요하면 실행한다로 나뉜다고 하네요

이 세 가지 형태를 순서도로 나타낼 수 있으면 프로그래밍의 기본은 끝이라고 해요

글만 봐서는 순서대로 실행한다, 반복해서 실행한다, 필요하면 실행한다가 프로그래밍의 기본이라는것이 이해가 잘 되지 않더라고요

 


저도 이해가 잘 되지 않는데 어떻게 아이들에게 알고리즘의 기본 형태를 가르쳐 줄 수 있을까요?

 


이 책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딱 맞춘 책이였어요

그래서 알고리즘의 기본 형태를 방울토마토 키우는 방법으로 설명해주었어요

 

 


방울 토마토를 키우려면 방울토마토를 키우면서 해야할 일을 순서대로 알아야겠죠?

해야할 일 들을 순서대로 써보면 그게 바로 알고리즘을 그림으로 나타내는 순서도와 똑같다고 하네요

하나하나 방법과 순서를 작성했을뿐인데 이게 바로 알고리즘을 그림으로 나타낸것이라고 해요

 

 


순서도가 일반 순서와 조금 다른점은 할 일이 적혀 있는 도형을 선으로 연결 하였고

도형의 종류와 사용법이 따로 있다는것이였어요

시작과 끝, 실행, 반복, 만약~라면,~ 한다 라는 등 쓰임에 따라서 도형의 모양이 다 달랐어요

 


깨알같은 지식도 하나 ㅇ라게 되었는데 순서도는 영어로 플로차트라고 부른다는것을 가르쳐주었어요

플로는 순서,흐름이라는 뜻이고, 차트는 그림이라는 뜻이에요

순서를 나타내는 그림이니 플로차트가 맞네요

 

 


알고리즘의 세가지 기본형태를 말로 들었을땐 무슨뜻인지 몰랐는데

순서도의 도형과 함께 그림으로 설명을 들어보니 뭔가 좀 알것 같았어요

저는 필요하면 실행한다 이 형태가 좀 어렵기도 하고 많이 헷갈리는것 같았어요

 

 


이 책은 아이들이 쉽게 코딩을 이해할 수 있도록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서 설명해주는데요

개념을 설명해준후에 알고리즘놀이를 통해서 직접 순서도를 완성해볼 수 도 있었어요

또 청소 방법을 통해서 다시 한번 알고리즘의 기본 형태에 대해서 배울 수 있었죠

알고리즘이 정확하면 로봇도 정확하게 움직여서 내가 생각하는 대로 움직이며 청소를 할 수 있어요

그래서 알고리즘이 정말 중요하다는것을 알게되었어요

저도 코딩에 대해서는 처음 배우지만 코딩에서 가장 중요한게 정확한 알고리즘 짜기라는것은 이 그림책을 통해서 깨닫게 된것 같아요

 


그림책만으로 코딩을 이렇게 쉽고 재미있게 가르쳐줄 수 있다니

알쏭달쏭 알고리즘이 궁금해 책, 정말 이거 물건이네요~

코딩이 뭔지, 알고리즘이 뭔지 궁금하고, 아이들에게 가르쳐주고 싶으시다면 이 책을 추천드리고 싶어요

이렇게 이해하기 쉽게, 거기다 재미있게 코딩을 가르쳐주는 그림책은 처음인것 같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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