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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가 참 좋아! - 지금껏 몰랐던 상어의 모든 것 ㅣ 한림 지식그림책 11
나카노 히로미 지음, 도모나가 타로 그림, 김버들 옮김, 나카야 가즈히로 외 감수 / 한림출판사 / 2019년 6월
평점 :

상어가 참 좋아!
지금껏 몰랐던 상어의 모든 것
상어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보여주려고 준비한 그림책
귀여운 그림덕분에 유아 아이들이 거부감 없이 상어에 대해서 배울 수 있는 책같았어요
실사로 되어있는 자연관찰도 집에 있지만
아무래도 친근한건 그림이죠
그래서 그림책을 통해서 상어 수족관으로 여행을 떠나보았어요
귀상어 관장의 안내로 상어 수족관을 둘러보았어요
그런데 동갈방어와 빨판상어는 상어가 아니라고 하네요
또 메갈로돈의 턱뼈 화석은 옛날 거대 백상아리 였다고 해요
아이가 메갈로돈의 턱뼈 화석을 그림으로 보더니실제로 보면 더 커다랗고 멋있을것 같다고 하네요
상어가 고래와 달리 포유류가 아니라 물고기라는것을 가르쳐주었어요
아이들은 상어와 고래가 친구라고 생각하기 마련이죠
그래서 상어와 고래가 왜 다른지 짚어주면서 정확한 지식을 전달해주었어요
상어의 이빨이 신기한건 이빨이 자꾸자꾸 새로 난다는것이죠
사용하는 이빨과 다음 순서를 기다리는 이빨이 어떻게 구성되어있는지 저도 몰랐는데 그림으로 가르쳐주다보니 이해하기 쉽더라고요
이렇게 상어의 이빨에 대해서 자세하게 가르쳐 주는 책은 아이들에게 처음 읽어주는것 같았어요
상어마다 이빨의 모양이 조금씩 다르다는것도 배웠어요
뾰족하고 날카로울것만 같았는데 별상어의 이빨은 조개를 으깨는 납작한 돌 같은 이빨이였어요
상어의 종류마다 특성이 조금씩 다른데 그 특성마다 이빨도 다 달랐어요
아이들이 보는 상어 그림책으로만 생각했는데
내용면에서는 상어 미니백과라는 느낌을 받았어요
상어의 눈이 어떻게 어두운 곳에서도 잘 보이는지 그림으로 설명해주고 상어가 가지고 있는 자랑스러운 비밀무시린 로렌치니 기관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설명해주었어요
로렌치니 기관은 고성능 먹이 탐지기!!
상어의 여섯번째 감각으로서 생물체가 움직일때 발생하는 약한 전류를 포착하는 센서인데요
방형 탐지기 역할을 하기고 하죠
숨어있어도 상어한테는 다 보인다고 해요
로렌치니 기관을 처음 알게 되었는데 어떻게 생긴지도 처음 보았어요
안은 젤리 형태라고 하네요
정말 신기하더라고요
상어의 비닐 모양도 상어 종류에 따라 크기가 다르고 특이하게 생긴 비늘이 있다는것도 배웠네요
그림책 하나로 상어에 대해서 정말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었어요
특히 부록으로 들어있는 독후활동지는 너무 재미있었어요
책 속에서 배운 상어들의 이름을 맞추는것이였는데요 한번만 하고 끝내기에는 아쉬워서
몇장 더 복사해서 아이들과 해봐야겠다 싶었어요
이런 독후 활동지 까지 있어서
책에서 배운 상어 이름은 절대 잊어버리지 않을것 같았네요
아이들이 재미있게 상어에 대해서 배울 수 있었던
상어가 참 좋아!
상어를 좋아하는 아이들이 무척 즐겁게 볼 수 있는 그림책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