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기가 이렇게 재미 있는지 몰랐습니다.
특히 두뇌와 영어삼매경은 거의 일품입니다.
혼자 놀기 좋아하는 사람에게도 괜찮은 상품이지만은 여러사람들과
함께 돌려가면서 하는 게임이 아주 일품이네요.
제 경우에는 영어삼매경에 아주 푹 빠졌는데요.
말하기와 쓰기 연습이 아주 잘 되어 있어서 영어 학습의 효과보다는
영어를 놀이로 익숙해질수네요.
영어에 자신없으신분 매일연습하면 기초 단어랑 단문 연습은 아주 잘 할수 있을겁니다.
두뇌프로제트의 경우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간단한 산수도 계산기 찾던 버릇이 없어지고
머리로 계산하는 훈련이 생겼습니다. 소리내서 읽기는 등 여러 내용으로 훈련되니 실증나지도
않구요. 게임기가 눈과 손만 바빠지는데 이건 입과 뇌가 아주 바빠지거든요.
게임기하고 마치 호흡하듯이 말이죠...
전 게임기라기 보다는 훈련기라고 부르고 십네요. 재미있는 훈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