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다 2003-08-18  

이런 바로 옆자리에 앉고서...
여태 인사를 안 나눴네.
저의 무심함을 용서해주오.. ㅠ.ㅠ
서재지수가 높아 부럽기 한량 없다오.
연휴 잘 쉬고, 맑은 얼굴로 월요일에 봅시다!

 
 
초록미피 2003-08-18 11: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다님도 마이리스트를 많이 만드셈~ 리뷰는 요다님도 많이 쓰셨던데요. 내용도 다 좋고...제 지수는 다 마이리스트빨이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