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망상 2007-03-06  

언니-
가끔, 언니가 타줬던 딸기 홍차가 생각나요 ㅎ 잘, 지내고 계신건가요?
 
 
 


망상 2004-08-07  

>_<
전화를 할까 하다가,
어찌어찌 찾아보는 것도 재미있을듯 해서 이렇게 ㅎㅎ

요즘, 관동별곡이라든가, 기미독립선언문이라든가
별 필요없는 것들을 열심히 공부중이에요.
수강신청일이 다가오는데,
어찌하실 예정인지.

아아 이제 배고프네요 ㅡㅡ;;;
너무 더워서
언니는 계속 늘어져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리영 2004-07-17  

짜잔~
나두 왔지롱~ ^^

부산있지? 울 엄마가 이번 여름에 부산가자고 조른다.
음...나처럼 움직이기 싫어하는 사람을 과연 부산까지 데려갈 수 있을까? ㅋ
 
 
시체렐라 2004-07-17 13: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비행기를 타면 꼭 올 수 있을 꺼야 ㅋㅋ
기차는 허리 건강에 안좋다^^(새마을이 4시간 반이니까;)
꽁이 8월 초에 시험 끝나면...꼬셔서 제주도 콘도로
여행이나 갔으면 좋겠다
우도라도 구경하고 싶네 그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