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일본의 섬 여행 - 비밀의 섬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장소 32곳 ㅣ 새로운 여행 시리즈
세소코 마사유키 지음, 김소연 옮김 / 꿈의지도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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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소박한 일상이 부럽다. 언젠간 나도 용기를 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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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펜 공부법
아이카와 히데키 지음, 이연승 옮김 / 쌤앤파커스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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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는 일은 특허 관련하여 번역을 하는 것이다. 따라서 실제 업무에서 파란펜을 사용하는 빈도는 무척이나 높다.

주로 영어와 독일 등의 나라의 특허 명세서를 국문으로 번역하여 국내 특허청에 등록하는 일이다.

그래서 영문 명세서를 번역하고 이를 다시 감수하는 과정이 필수인데, 이때 주로 쓰는 펜이 파란색 젤펜이다.

단순하게는 하얀색 바탕에 검정색 글씨이기에 교정한 부분을 좀더 수월하게 보기 위해 파란펜을 사용하였던 것인데

이러한 파란펜을 활용한 공부법이 있다고 해서 무척이나 흥미롭다.

저자가 소개한 파란펜 공부법은 단순하다.

파란색 펜을 사용하여 무조건 적고 또 적고

그렇게 하여 머리로만이 아닌 오감을 사용하여 필기한 내용을 가능한한 머릿속에 전부 넣는 것이다.

실제로 사용하고 있는 나이기에 공감이 가는 부분도 있었다.

틀린 부분에 대해서는 색감의 차이로 인해서인지 좀더 기억에 오래도록 남아 있고

비슷한 문장의 번역시 머릿속에 자동으로 떠오르곤 하는 일을 종종 경험한다.

어쩌면 누구난 알고 있는 공부법일지도 모른다.

다만 그것을 시작하는냐 계속 알고만 있느냐의 차이일 것이다.

회사를 다니면서 방송통신대를 병행하고 있기에 이제부터 내가 할일은

이 책의 공부법을 실천해 옮기는 것 뿐이다.

잘써지는 파란색 젤러펜과 A4 노트를 하나 준비해서 다음 학기부터 <파란펜 공부법을> 실천해보려고 한다.

직장과 학업의 병행이 쉽지 않기에 만족할만한 학점을 받지 못해서 안타까웠는데

새롭게 배운 이 공부법을 활용하여 원하는 학점에 도전해 보려고 한다.

기억하시라! 파란색 펜으로 무조건 많이 쓰고 또 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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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과학책 - 지구 생활자들의 엉뚱한 질문에 대한 과학적 답변 ㅣ 위험한 과학책
랜들 먼로 지음, 이지연 옮김, 이명현 감수 / 시공사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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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여름 휴가는 이책과 함께 하려고 합니다!! 위험한 과학책이라...생각은 했지만 누구에게도 물어볼 수 없었던 궁금증을 풀어줄 이 책을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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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과학책 - 지구 생활자들의 엉뚱한 질문에 대한 과학적 답변 ㅣ 위험한 과학책
랜들 먼로 지음, 이지연 옮김, 이명현 감수 / 시공사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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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여름 휴가는 이책과 함께 하려고 합니다!! 위험한 과학책이라...생각은 했지만 누구에게도 물어볼 수 없었던 궁금증을 풀어줄 이 책을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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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묻다 첫 번째 이야기 - 지성과 감성을 동시에 깨우는 일상의 질문들 ㅣ 문득, 묻다 1
유선경 지음 / 지식너머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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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번쯤은 생각해보았을 아주 사소한 물음. 그리고 그에 대한 대답.

이 책은 바로 그런 사소한 물음에 대한 답을 제시하고 있다.

<문득, 묻다> 그 첫번째 이야기인 이 책은 꽃에 관한 사소한 질문을 시작으로

먹고 마시는 것에 관한 물음, 그리고 말하는 것에 관한 물음에 대하여 답을 제시하고 있다.

책 표지에 쓰여 있는 문장처럼 이 책을 읽는 동안 정말로 감성과 지성이 동시에 깨어나는 듯 했다.

학창 시절 김춘수님의 시를 배우면서 이 꽃은 무슨 꽃일까?라고 잠깐 생각해 본적이 있었으나

그에 대하여 큰 답을 찾고자 하지는 않았다. 비록 20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그 꽃이 무엇인지에 알게 되었지만

오히려 지금에서야 알게 되었다는 사실이 다행이라고 여겨졌다.

마냥 화려하기만 한 장미꽃이지만 우리네 현실의 인간이 다양하듯이

장미꽃에도 화려하지 않은 것이 존재할까.. 라는 물음에 대한 답을 이 책을 통해서 새롭게 배울 수 있었다.

찔레꽃이 장미과이며 서민을 상징하는 화려하지 않은 장미꽃이라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되었다.

이렇게 책을 통해 나는 또 새로운 사실을 배운다.

길가에 피어 있는 꽃에도 그 의미가 있고 피어있는 이유가 있다.

바쁘다는 핑계로 잊고 살았던 것들에 대해서 다시 생각할 여유를 이 책을 통해 가질 수 있었다.

더운 여름날, 치솟는 불쾌지수에 짜증날때 시원한 곳에서 이 책을 읽어보길 권하고 싶다.

잠시라도 마음을 다스리며 소위 말하는 힐링을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거라 믿는다.

이 책이 첫번째 이야기이기에 두번째, 세번째 이야기도 궁금해진다.

어떠한 질문들에 대해서 답을 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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