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것’을 ‘잘하는 일’로 만드는 법칙 - ‘계획된 우연’을 찾아가는 자기 이해 워크북
이헌주 지음 / 갈매나무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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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하는 일이 자신의 적성에 맞는지, 진짜로 좋아하는 일이 무엇인지 알고 있다는 건 크나큰 행운이다. 적성에 맞지 않아도 좋아하지 않아도 밥벌이를 위해 마지못해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설령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다고 해도 잘하지 못한다면 자괴감만 커질 것이다. 이 책은 삶의 방향성을 정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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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상담 경험을 통해 정말 원하는 일을 하며 사는 것이 진정한 행복이라 말하는 저자는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의 차이를 설명하고 자아 탐색을 위한 7가지 질문을 던진다. 각자 이 질문에 대한 답을 고민함으로써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잘하는 일로 만드는 법칙을 제시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자신을 이해하고 구체적으로 꿈과 목표를 세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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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사는 것은 삶의 방향을 탄탄하게 잡을 수 있기 때문에 중요하다 말한다. 외부의 평가나 사회적 전망에 의존하게 되면 급격하게 변하는 세상에서 불안감만 커진다. 따라서 각자가 좋아하고 가치있게 생각하는 일을 함으로써 내적 만족을 극대화하여 원하는 방향으로 삶을 진행시켜 나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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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3장에서는 자아 탐색을 위한 시간을 마련해 준다. 노트를 하나 준비하여 저자가 제시한 7가지 질문에 대해 떠오르는 답을 적는다. 어린 시절 꿈, 가장 빛났던 순간, 가장 신났던 순간, 10년 후 나에게 하고 싶은 말, 지금 나에게 가장 필요한 질문, 가장 소중한 사람, 포기할 수 없는 나만의 가치 등에 대해 답을 고민하며 각자가 가진 강점을 발견하는 과정을 거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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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성이 더 큰 세상에서 인생의 방향을 고민하고 있다면 질문에 답을 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나는 지금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다. 그리고 좋아하는 일을 잘하는 일로 바꾸기 위한 과정을 지나고 있다. 이 시간을 통해 잃어버렸던 자신감과 자존감을 되찾고 앞으로 남은 인생을 내가 해야 할 일들을 하나씩 결정하고 행동으로 옮기는 중이다. 이 책을 통해 자신도 모르고 있던 가능성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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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쥔 키는 ‘주체성’입니다. 주체성이란 자신의 두 손으로 키를 움직이려는 의지죠. 나침반은 ‘고유성’입니다. 당신이 자신만의 항해에서 마땅히 가야 할 방향성이고요. 이 키와 나침반은 모두 당신 안에 있습니다.

p.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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