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인생에 도움이 되는 사람과 함께이고 싶다. 나 역시도 내 인생이 조금이라도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사람을 찾는다.
그중에서도 '부'와 관련된 관계라면 더더욱 마음이 끌리게 된다.
저자는 인간관계의 6가지 대원칙을 중심으로 사람을 구분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사례를
제시하며 상위 0.1%의 인간관계에 숨겨진 비밀을 이야기한다.
책에 담긴 내용은 지극히 상식적이다. 어쩌면 우리 모두가 다 아는 이야기일 수도 있다.
하지만 내가 알던 상식이 점차 사라지고 비상식을 상식이라 우기는 사람들이 늘어난 지금,
다시 처음부터 제대로 인간관계를 배워야 할 필요가 있다.
저자는 오랜 시간 부자들의 언행과 자세를 신중하게 관찰하여 공통점을 찾을 수 있었다.
시간 관리, 돈 씀씀이, 말투, 물건을 대하는 태도 등 일상의 사소한 상황에서
'취할 것은 취하고 버릴 것은 버리는' 당연한 진리를 실천하고 있었다.
누구나 알지만 누구도 제대로 하기 힘든 인간관계를 유리하게 하기 위해
도움이 되는 명확한 기준을 세우고 부를 쌓을 수 있는 관계로 확장시켜 나간다.
이 책을 읽으며 내 곁에 두고 싶은 사람들은 어떤 모습일지 살펴보게 되었다.
동시에 나 또한 누군가에게 곁에 두고 싶은 사람이 되려면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해야 할지 다시 한번 고민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책에는 누구나 현실에서 실천할 수 있는 사소한 행동들이 소개되어 있다.
행복한 부자가 되기 위해 감사 표현에 익숙하고 시간에 끌려다니지 않으며
변화를 기꺼이 받아들일 수 있도록 생각의 전환을 이루어야 할 것이다.
인간관계의 기본부터 삶을 대하는 태도까지 지금 내 모습을 두루 살펴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