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바로 보지 않고 한번 뒤집어 보자. 그곳에 새로운 세계가 열리고 감춰진 진실들이 드러난다. 뒤집혀진 세상 속으로 우리를 이끌어줄 작가들의 글이 길게 뻗어 있으니, 그 길로 씩씩하게 걸어가자.
性 담론의 또 다른 모습, 영화 속에서 찾다.
Antonio Negri에 관한 책을 통해 현대 상황에 필요한 아우또노미아를 찾아보고자 한다.
철학을 처음 접하는 분들에게 길라잡이가 되었으면 하는 사이비 철학도의 책 지도
대목 신영훈 선생님의 글과 사진작가 김대벽 선생님의 사진으로 이루어진 우리나라의 집에 대한 글들을 모아봤다. 아파트에 살면서 늘 한옥을 그리워하는 마음.... 언젠가 그 글들 속의 집들을 찾아다니며 우리가 정말 살아야 할 곳이 어딘지 찾아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