歸雁 / 杜甫 

春來萬里客
亂定幾年歸
腸斷江城雁
高高正北飛

봄에 와 있는 만 리 밖의 나그네는
난이 그치거든 어느 해에 돌아갈까?
강성의 기러기
똑바로 높이 북쪽으로 날아가니 애를 끊는구나.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