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한여름날.. 할머니집 뒷쪽으로 평상에 누워있으면 느낄수 있었던 그 산들바람...
커졌다 작아졌다 또 다시 커지던 매미의 울음소리...
작가님의 글을 읽고 있으면, 또다시 그때 그 어린시절 그 평상에 다시 누워있는 것 같아요
항상 건필하시길 빕니다 그리고 항상 건강하셔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