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왔어 우리 딸 - 나는 이렇게 은재아빠가 되었다
서효인 지음 / 난다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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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을 앞에, 기쁨은 뒤에 두는 아름다운 부성애. 그 다정함에 두손 두발을 다 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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